깡냉이톡썰 몰아보기 - 김장지옥 사이다사연 & 참교육 모음

말도 안된다 지금시대에
또 저렇게 당하고 산다면 모자란거다

별 거지같은 시댁이 다 있네요 웃기지도않네 김치 안먹음 죽나 남편 놈 말하는거봐라 이거 실화인건가요? 헐이다 진짜

그놈에 김장 각자 조금씩 해서먹든가 사서먹든가 지들먹을걸 왜 남에집 귀한딸에게 먹고 싶은사람이 각자 알어서하는거다
남피해주면 절대 안된다

니~~자식이 귀하면~~~
다른 사람 자식도 귀하다~~~

남편이 젤 문제네..
저런미친남편은 버리는게 답이죠.
시댁사람들은 그냥 다 정신이 온전한게 없네.

해병대 시아버지 멋있다
저런 시아버지 있었으면 좋겠다
부럽다 ㅠㅠㅠ

옛날에는 먹을게 김치밖에 없으니깐 김장을 많이 하는게 맞는데 요새 가족수도 적은데 뭔 백포기씩이나.
시누들은 지 시댁에 가서 김장 안하는데 며느리는 뭐하러 부르는지.

이런일이 진짜루 ~믿을수가 없네여ᆢ

시월드 갑질 정말 가지가지다

아들이혼안당한걸다행으로안세요

김치지옥저는대리만족합니다😂😂😂

그렇게 며느리시집살이를 시키고싶냐

미친 어머니

시어머니 김장을 해서 시누까지 너무 하시네요.❤❤❤❤❤❤❤❤❤❤

잘했어요 👏🏽👏🏽

두번째사연. 시모 며느리부려먹더니. 쌤통이다. 남의집귀한딸. 혼자그많은김장다시키더니. 아주꼬십네. ㅎㅎ

시어머니미처니😢

ㅋㅋㅋ ㅋㅋㅋ 하는 며느리 바보냐????

며느리가 김장하는 사람이냐 ? 정말 웃겨

아직도 저런 시댁이 존재한다는건 유물이네요

헐이네요ㅠㅠ

참~ 답답한 인간들이다

김치가 뭐라고 미친시엄니들.

왜 시모들은 자식들 김장을 전부 다 못해줘서 난리죠 전혀 그럴 필요 없는데 각자 알아서 김장 준비하라고 하세요

김장못먹고 죽은귀신이 있나 시엄니들 정신차려
나는 며느리들 김장안시켜
입에 맞는 김치 사먹어라고 한다

나말고 여기또있네.. 나만있는일인줄.. ㅜㅜ

진짜그런시어머니가있을까요

못된것들

잘했습니다

마지막 새댁..계속 녹음을 햇어야지..남편도 보여주고

시모생일은 국경일이고 꼭 당일에 해야하는거 똑같네...시모도 웃기지만 시누년이 더 꼴값인것도 존똑

시모 아들딸 귀하면 남의딸자식도 귀하다는거 모르시나요? 뇌가탈출했나요?

5편 ㅎㅎ너무 귀여운 아들,며느리 ~^^

찰 잘했네

하룻만에 배추가 절여지고 담기까지 하냐

제발 처음부터 하지 마세요

4편 너무 감동 받았어요 ~행복 하세요~저도 시모입니다만 남편과 김장해서 두 아들,며느리 집으로 택배 보내요 맛나다고 하니 고맙드라고요 ^^

공주공주하면서
못된짓 다하는데
며느리는 바보가 녹음이라도 해야지~

개꿀

그러게 며느리 있을때 잘하세요
아들 혼자 살면 개고생 입니다

김치 먹지마라 며느리가 노예냐

글쓴이님댁에 며느리가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처음부터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김장 축제면 씨모야 혼자 백포기 축제하3

시어머니 바보

며느리착하네요

이런사연보면 김치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맞는듯..중국것들은 최소 김장때문에 이혼하는일은 없잖아??

나에게 지혜가 없으면 남의말에 잘 휘둘리지요 며느리가 있으면 자신도 힘든것을 왜다시 부활 시키면서까지 자기자식은 힘들어 안시키고 남의자식은 시키는지~~예전에 여자들은 배움이 적어서 사회적 환경이 그랬다 치지만 요즘 귀하게 안큰 자식이 어딨으며 이해가 안가는게 딸키우는 시모가 더 이해가 안감 이래서 딸 셋만 있는 나는 결혼 안시키고 싶다

고구마 백개먹은거같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별 거지같은 시댁식구들~그냥 상종들 하지마세요~난60다 되어가는 여자인데 며느리가 아들하고 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맙더구만~정말 이상한 시엄니들 정신들차리세요~며느리한테 잘하면 내 아들이 편안합니다

집에 도우미 이모님까지 있는 거 보면 집도 좀 사는 여자 같은데 어떻게 저딴 집에 시집을 갔는지...
남자 보는 눈 사람 보는 눈이 없나 봄..

에효

난 결혼해서 애낳은지 두달18일만에 시댁 김장하는데 큰며느리는 안부르고 나랑 시어머니랑 300포기를하는데 해도해도 많은것같아서 300포기넘는것같다고 했더니 받주인이 잘아는사람이라 70포기 더줬다고한다
밭주인 뒷통수까러가고팠다
갓 10단 우물가에서 씻고 무 100개를 씻는데 허리가 끊어질것같았다 무슨놈의 무서리가 그리도 내리던지ㅡㅡㅡ
한참하다보니 난 애기낳은걸 깜빡 잊고있었다 시어머니 왈 ㅇㅏ이구 아가 네가 가끔울어줘야 네엄마가 허리좀 펼텐데ㅡㅡ
하시더라ㅡㅡㅡㅡㅡㅡㅡㅡ
배추 씻고 절궈놓고 밤에 어머님께서 무채는 손으로 썰어야한다며 채칼이용 못하게하신다
면장갑에 물을 묻혀서 채썰고
나박 김치용 썰고
배추김치 사이에 깔 석박지썰고나니 새벽이됐다
5시반되니 동네 할머니 다섯분오셔서 속을 넣었다
같이 속을 넣다가 아침식사준비해서드리고 마무리하고 다라이 10개넘는거 씻는데 큰아들 김치통 10개들고 나타나서
꽉꽉 채워서 돌아간다
시누이 둘 도 잘챙겨간다
난 이렇게28년을 살았다
다만 배추포기수가 조금 줄었다
작년부터 난 김장 못한다고 선언했다
장사하는것도 벅차고 허리가 다쳐서 못하게 됐다
큰형님은 시댁 발끈은지 15년이다
교회가서 어떤기도를 하는지 궁금하다

혼자사세요 영원히

친정에서 김치해서 시누이까지 챙기라고? 너무하네요 해줄수록 더 오지게바람 케이크도 손수 만들라고? 무슨 공예가인가? 뭐든지~뚝딱만들게ㅠ 근데~C누 니X는 전시댁한테 잘하니? 그리고 이혼은 왜? 했니ㅠ 아무튼 지들잘못은 모를까~ㅎㅎㅎ

저런 생각으로 사는사람들 도대체 무엇을 믿고 저런말도 안되는 발언하는것일까?
ㅋㅋㅋㅋ

저건 실화가 아닐꺼야...아무리. 바보라도 저런 집구석이 요즘 없지...

이러니여자들이 시짜라고 하면 치를 떨지

난 김치 안 묵는디

김장 이야기 ㅎ
1.결혼 한 시누이 4명 1시간이내 거리에 살고있음
2. 시가 김장할때 참석했는데 시누이집 김장도 같이 함
3. 시누이(전업주부)는 1명도 참석하지 않는데 며느리만 일하는 상황은 부당하다고 판단함
그래서
'어머님! 내년부터는 친정에서 저희 김장할께요~'라고 말했고 시가에 안갔음

웃기고있네이혼해

세번째사연 못되먹은 시모나 시누. 심보가고약하네

무슨 김장 시집살이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 걸까요.ㅠ 그리고 100포기라니요 혹시 100키로가 아닐까 싶네요.ㅠㅠ 조금씩 해서ㅈ나눠먹고 설 쇠고 새김치도 담궈먹고 하세요.요즘은 일년 내내 배추가 나오더군요.

저는 이거보고 어머님 용돈 100만원보내드렸어요 ~

여기나오는 신랑들은 다~바보들 이네

미친 시엄마들이 너무 많네..

신랑도이혼감

김장시리즈 지겹다

Is this taking place in 2023? Why is the country cannot understand the falling birth rate?

김장 하지마 왜 하는 거야 봄 되면 다 읽어버리더만. 사다 처먹자. 매년 몬 짓이냐

니김장을 왜 며누리가 해다 바쳐야 하는데

지덜김치는 지들이 담아먹든지 해야지

중국산김치

에미가 그모양이니 딸년이 못살고 쫒겨나지

제발의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