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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2세 맘이 울쩍할때나 믄가 몹시 그리울때면 이문세님 노래만 들어도 힐링이 되요22년에 공연을 봤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내젊은시절 함께해온 노래죠이문세의 별밤과 함께~~~오늘 비가개인 오후 노래듣다보니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멋있게 세월가는 모습 최고의가수죠 남자가수중 최고는 이문세가수님 59년 아직 멋져요 :멋있게 늙어간다
같은이름 반갑습니다^^
40대 중반입니다 초등(국민)학교 시절 수학여행길 버스안에서 붉은노을 떼창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테잎의 마지막 곡은 건전가요가 들어있던 시절이네요..그리운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ㅋㅋㅋ
라디오로 이문세 별밤 들었던 학창시절 그립네요~ 음악 들으니 옛추억으로 감성이 충만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가평에사는 육십대입니다이문세씨의 노래를 들으면맘이 많이 편안해지내요.가사하나하나가내맘에 쏙 들어오네요
이문세의 별밤지기를 들으며 지낸 내 어린 중고딩시절.ㅡ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ㅡ꿈 많고 모든 하고싶던시절로ㅡ지금도 이문세 별밤지기를 했으면좋겠고ㅡ공개방송하면 ㅡ고딩때 못가본곳 너무나 가보고싶다ㅡ난 많이많이 아프고 난치병에 걸려서 늘 많이 가슴에차서 꺼이꺼이울때가많다ㅡ내 나이 일해야하는데 아이들 둘 독립할때까지 대학졸업할때까지 뒷바라지해야하는데ㅡ난 낫지도 약도없는 삶을산다😂ㅡ너무나 서럽다
😭😫🙏💝🇷🇴🌹
힘내세요!
누구나 한번은 갑니다. 같은세대로서 힘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지나간 추억은 늘 그립기 마련입니다.추억속에 이문세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넘 슬퍼서 넘 눈물이나네요 몇일전 이세상 등지고 간 언니 생각 참 마이나네요가사가 맘에 와 닿네요정말 주옥같은 이문세 오빠 노래땜에 위로 받네요 고맙습니다 ㅠㅡㅠ눈물나네요~~~
전원주택짓고 매일 매일 듣는답니다. 행복해요^^~
오늘도 하바탕울고갑니다.울고나면속이시원해지네요~^^
80년대중반부터90년대중반까지 청소년들의 친구였고 선생님이였고인생 멘토였던 문세 형님 어렸을때는 달려라 중계차를 보았고 같이 진행했던 홍미리 누님은 잘 계시는지 청소년때는 별밤을 들었고 20대 직장인때는 2시의 데이트를 들었고 30대가 되어서는 오늘 아침 이문세를 듣고 살았네요 형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제가 어느덧 인생의 5학년이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문세 노래는 뭔가 아련함이있어요~ 이가을에 듣기 딱좋은
아침운동할때도 이문세씨의 노래를 틀어놓는담니다
힐링되는것같아요너무너무좋아요문세삼촌늘응원해요
가수님. 잘자욤인제는안듣고싶어욤옛생각은하고싶지않으니까욤good BFF is the best for me to do this 💓
테잎이 없고 CD판도 없어도 이런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감사감사!
소녀 노래 참편한합니다~항상건강하셨어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 할게여😊화팅!
깊은밤에드로보니 더애절해요ㅡ
1996년 늦은가을녘속초에서 상봉터미널행막차.승객은 나하나.기사 아저씨께서 노래하나듣고 갑시다.하며 틀은 노래가 이문세 전곡집.미시령 넘어가는데 왜이리마음이 져미는지.
울컥하네요
96년이면 내 생애 제일 찬란했던 때 아닌가.. 인생 살면서 어느 특정날짜를 기억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지모릅니다. 어제 저녁 먹은 메뉴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전 1981년 7월 29일이 기억이 제일 많이 남는 날입니다. .....
좋앗겟어요가을오는길목에여러생각이드네요엄마 생각많이나요눈물이~~
😊😊
왜 갑자기 마음이 미여지는지...
❤❤🍄🍒🍑🥬🥤안녕하세요?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금강하구둑 다리위에서 낙조를 보며 듣고 있습니다.
어렷을때 들을때는 참 아저씨가 느리게. 좀 처지게 부른다 그랬었는데. 40대 후반에 들으니그 어릴때와 첫사랑과 옛 좋고 아롱아롱했던추억들이 다 지나가네요. 이런게 명곡인가봐요
이영훈님...뜻하지 않게 너무일찍 가셨죠. 계신다면 또다른명곡들이 더 나왔겠지요.님...감사합니다. 환생하신다면같은시대 같은하늘 아래 있고싶습니다.
이문세아저씨 노래 아주 좋네요!!!아빠가 좋아해서 들어요발라드 가수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닷!!!초등4학년
이문세씨는 아저씨 였다가 오빠가 되는 미라클을 일으키는 분이세요. 풀네임이 이문세 오빠입니당~~~♡
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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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한살 인데요 아빠따라 이문세 아저씨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노레로 힐링중^^
ㅋㅋ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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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성 잊지말고 영원히 기억하세요
2010년생.
아버지의 음악적 수준이 하이 퀄러티ㅋ 인생에 큰 도움이 될 노래라 생각합니다.
74년생인데 중학교 시절 붉은 노래 참 많이도 불렀죠
저런 감성적인 노래를 카셋트에서 듣던때가 참 그립습니다
월곶인데요 전에노을떻어욤그것도쌍노을욤전울보예욤떠날거면차라리둑었겠죠?아직까지살고있고욤어느버스기사분은초딩인줄알고요금도얼마안냄니다^^😊
이문세형님의 노래는 한편의 시와같아서젊은 시절 아름답던 시절의 향수를 피어오르게합니다50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이노래를 기억하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노래듣고싶다하면이문세님노래죠항상가슴속을파고드는노래네요이문세님오래오래좋은노래들려주세요
이영훈님의 혼을갈아넣어서 만들어진곡들...그분의 아픔과 슬픔과 영혼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명곡들....오늘도 이영훈님 생각에 눈물에 콧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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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곡들은 이문세가 아닌 다른 가수가 불렀어도 히트칠 노래들.
난아직모르잖아요고교시절옛첫사랑생각나네요오늘같이비오는날에~~~
너무 일찍떠나버렷죠오래오래좋은노래많이만들어주시지~얼마나슬펏엇던지ㅠ
우리 손자는오카리나로이문세아저씨광화문연가를부릅니다...이제.5학년올라갑니다.,동영상으로친 할머니에게보내겠다고.기회봐서찍겠다고.했습니다,건강하십시요....~♥
문세 님 저는 그냥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때는 문세 님 노래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노래가 있기을 기원합니다 또한 저는 응원은 영원히 할께요 ^~^
이문세님 노래는 마음을 다스려주듯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광화문연가
정말좋아요~~아련히언제세월이이만큼지나갓는지그리운것은그리운대로가사그대로입니다~
오랫만에차분하고조용한노래~들을때마다마음이가라앉는듯~~^^
중학생때 부터 듣던노래가 벌써30년이넘었네요 아직마음은10대랍니다ㅋ
넘좋아요
혼자인듯 서러웠어요 안령 감사합니다ㆍ보아도미련하니 용서하세요
이문세님은 진짜 레전드. 명곡. 들으면 없던 추억도 되살아나는 마법의노래입니다.
찰떡 표현이네요.없던 추억마저 되살아나게 할 마법의 노래^^
우리 모두함께 이문세형님의 노래를 듣고 저마다의 추억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이문세 화이팅!유튭 화이팅!!
명곡 잘듣고 갑니다
철없던 날들나의젊은시절함께햇던아름다운 곡들추억돋아요~~
이문세오빠의 노래는 나를 힐링시켜주는 노래이네요 옛사랑과 옛친구들이 생각나며 눈물이나네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감사합니다.
저88년도 중3때듣던노랜데 옛날시절생각나서 너무눈물나네요ㅠㅠ
그럴만하네요...그나저나 짱쌤님은 그면 92학번이신거네요
친구네요ㅎ
한살많은 형님들 건강하십시요
73년생 이신듯
감사🙏 히 잘.들엇어요..비오는밤 들으니 더욱더 좋네요.. ლლლ
아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나의 십대여~~ 눈물나게 그립네요
2015년도에~~원장님과친한언니와~콘서트관람했는데..지금은 친한언니가하늘나라로갔네요~이노래들으면서~콘서트에서즐겁게보내던~추억이나네요~ㅠㅠ
인생은 짧습니다. 한 오백년살것같이 생각하지만 금방입니다.
콘서트생각이나네요 너무멋있고 감미로운목소리 아련히들리는거같아요😂😂😂
❤❤
너무 좋아요~~제가 학창시절에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항삽 응원합니다 좋은노래 계속 부탁드려요~
한창듣던 20대 때가 생각나네요~최애곡 광화문연가 너~무 조아요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겁나 힐링노래다. 맘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당
전무후무한 가수~~
가을타나봐요~이문세 노래가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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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00:00옛사랑 03:38해바라기 08:20이별이야기 12:23광화문연가 16:28시를 위한 시 20:12사랑이 지나가면 24:09난 아직 모르잖아요 28:22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30:30붉은 노을 37:57빗속에서 41:45다시 만나리 45:40가을이 오면 51:18내 오랜 그녀 54:55깊은 밤을 날아서 59:41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01:02:44기억이란 사랑보다 01:05:03그녀의 웃음 소리 뿐 01:10:33
최고네요
이문세씨 노래듣고 이시간이 넘나 행복해요^^~
이문세 노래도 좋고. 나이도 가늠하기 어려우신😅
벌써 30년이 넘어 버렸네. 중학시절 버스 라디오속에서 듣던 내맘속 영원한 별밤지기형님
즐감하고갑니다 👏🏻 👏🏻 👏🏻
소녀옛사랑엄지척내마음을어루만지는노래나의본모습을들여다보는시간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들...... 갖고있던 LP판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영훈님 생각도많이 나고 하네요 😂
이문세님 노래 들으니 학창시절 추억들이 생각이 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가수의 오랜 내공이 묻어나는 노래ㆍ긴 얼굴 처럼 가수 생솰 오래 하시길ᆢ홧팅ㆍ
어제 이문세형님 콘서트 보고 힐링제대로하고 왔어요.60대의몸인데30대 못지않았네요.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모습으로 공연 쭉 부탁드립니다
*크~~좋다~~오랫만에 이문세님 노래로 힐링합니다*
아들과 함께 이문세 콘서트 가기로 했어요라디오 끼고 잠들던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요 설레네요~~
눈뜨면 이친구 음악으로 하루를 엽니다 그런데 요즘은 나이 탓인지 외로움이 살며시 끼어드네요
이노래 제목이 이별이야기인줄 오늘 알았네요.그대내겐 말로는 못하고서러워 이렇게 눈물만그대여 이젠안녕회상하게 되는
이문세 노래는 들을수록 넘좋아요
갑작스러운 가을날씨에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걷곤합니다 철없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져요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의 추억과 사랑 애틋함은 나이가 들어도 편하지않겠지요? 그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이문세 짱~!!!
전모래내라곳이고향인데 명지대앞에 가끔오신걸거기나온신문세님요 건강해요ㅜ교단에 가셔도되실분요
가을이 올때면 더욱 듣게되는 노래입니다.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게하는 마구간 친구들 혜경,수임,성숙,희경~30년이 훌쩍넘었네늘 그리운 친구들아뭐하며 살고있니?우리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언젠가 우연하게 마두치면 너무 행복할텐데
남편이랑 소주 한 잔 기울이며 35 년 전 중학교 까까머리 시절부터 찐팬이었다는 남편의 소넌시절을 상상해봅니다~^^
이문세 명곡들을 들으면, 풋풋함, 촉촉함, 아련함, 잔잔함 등이 느껴져요, 최고의 힐링 명곡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이문세님 노래들으면,학창시절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좋아요..그때가 그립네요..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아 ~세월아 무색하다 ~ 눈물이 나네 ~ 내 나이 열여덟 ~~ 가슴이 .. 자꾸 애린다 ~~ 내 동년배들은.모르겠지 ~~ 이런 귀한 음악 ..
항상감로아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노래를 듣습니다...세월의 흐름을 깊이 느끼면서..마음 깊이 스며드는 울림을 느끼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문세형님 노래는 이영훈작곡가와 너무잘 어울려서 듣기가 너무 좋은거 다들 아시죠 많은 노래 행복하게 들으세요
언제나 이문세씨의 노랫 소리는 추억을 소환하는 마법의 주문 같아요...
5월달 이문세 콘서트 예약했는데 빨리 듣고 싶네요 직접듣다니 기대됩니다
학생때 힐튼호텔에서 이문세오빠 콘서트를 본적이 있었는데ㅡ올 설날 아들♡남편과 1박2일ᆢ이제 힐튼이 없어진다니새삼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이 모든 노래의 이면에는작곡가 이영훈님의 하나님 저의 곡들이 듣는 이로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도를 통해 곡들을 만들었데요~^^
이문세 음악만 나오면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가는거 같네요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술은 못하고 콜라에 취해서 ~ 코로나 끝나면 콘서트 직접 가서 들을 수 있겠죠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의 옛 추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사랑과우정을 논하며 함께 즐겼던 최고의 가수입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좋아해서 듣고가요~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딩4
아~~추억이 그리워라.....최고입니다
아공ᆢ노래들어 좋긴한데 한곡나오고 광고나오고 일하다 듣는데 짜증나서 그만들어야겠네요ㅠ두곡은 들려주고 광고나오면 그나마괜찮을텐데ᆢ
자꾸 들어도..늘 좋고 행복하군요..정말 행복을 주는 사람인것 같아요..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대한민국 사람중에 이문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다.있으면 할수없고..
1998년 대학1학년 수업중 깊은밤을날아서 합창했는데.. 난 벌써 그나이의 배를 넘고.. 인생의 반을 살아내고있다... 노래는 그때의 나로 돌아갈수있는마법..ㅜ
저도 98학번인데, 괜히 반가워서 댓글 남겨봐요. 비오는날 괜스레 문세 형님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요
40이 인생의 반입니꺼 100살시대면 50 이 반이죠
@@user-dd2yh2vi2e 100세 시대여도 80~90사이에 떠나시잖아요 더일찍 가시는분들도 있고..
관련 포스팅보기 kmlink.blog.me/22207052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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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2세 맘이 울쩍할때나 믄가 몹시 그리울때면 이문세님 노래만 들어도 힐링이 되요
22년에 공연을 봤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내젊은시절 함께해온 노래죠
이문세의 별밤과 함께~~~
오늘 비가개인 오후 노래듣다보니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멋있게 세월가는 모습 최고의가수죠 남자가수중 최고는 이문세가수님 59년 아직 멋져요 :멋있게 늙어간다
같은이름 반갑습니다^^
40대 중반입니다 초등(국민)학교 시절 수학여행길 버스안에서 붉은노을 떼창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테잎의 마지막 곡은 건전가요가 들어있던 시절이네요..
그리운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ㅋㅋㅋ
라디오로 이문세 별밤 들었던 학창시절 그립네요~ 음악 들으니 옛추억으로 감성이 충만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가평에사는 육십대입니다
이문세씨의 노래를 들으면
맘이 많이 편안해지내요.
가사하나하나가
내맘에 쏙 들어오네요
이문세의 별밤지기를 들으며 지낸 내 어린 중고딩시절.ㅡ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ㅡ꿈 많고 모든 하고싶던시절로ㅡ지금도 이문세 별밤지기를 했으면좋겠고ㅡ공개방송하면 ㅡ고딩때 못가본곳 너무나 가보고싶다ㅡ난 많이많이 아프고 난치병에 걸려서 늘 많이 가슴에차서 꺼이꺼이울때가많다ㅡ내 나이 일해야하는데 아이들 둘 독립할때까지 대학졸업할때까지 뒷바라지해야하는데ㅡ난 낫지도 약도없는 삶을산다😂ㅡ너무나 서럽다
😭😫🙏💝🇷🇴🌹
힘내세요!
누구나 한번은 갑니다. 같은세대로서 힘내시고 즐겁게 사세요.
지나간 추억은 늘 그립기 마련입니다.
추억속에 이문세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넘 슬퍼서 넘 눈물이나네요
몇일전 이세상 등지고 간 언니 생각 참 마이나네요
가사가 맘에 와 닿네요
정말 주옥같은 이문세 오빠 노래땜에 위로 받네요 고맙습니다 ㅠㅡㅠ
눈물나네요~~~
전원주택짓고 매일 매일 듣는답니다. 행복해요^^~
오늘도 하바탕울고갑니다.울고나면속이시원해지네요~^^
80년대중반부터90년대중반까지 청소년들의 친구였고 선생님이였고
인생 멘토였던 문세 형님 어렸을때는 달려라 중계차를 보았고 같이 진행했던 홍미리 누님은 잘 계시는지
청소년때는 별밤을 들었고 20대 직장인때는 2시의 데이트를 들었고 30대가 되어서는 오늘 아침 이문세를 듣고 살았네요 형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제가 어느덧 인생의 5학년이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문세 노래는 뭔가 아련함이있어요~ 이가을에 듣기 딱좋은
아침운동할때도 이문세씨의 노래를 틀어놓는담니다
힐링되는것같아요
너무너무좋아요
문세삼촌
늘응원해요
가수님. 잘자욤
인제는안듣고싶어욤
옛생각은하고싶지않으니까욤good BFF is the best for me to do this 💓
테잎이 없고 CD판도 없어도 이런노래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감사감사!
소녀 노래 참편한합니다~항상건강하셨어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 할게여😊화팅!
깊은밤에드로보니 더애절해요ㅡ
1996년 늦은가을녘
속초에서 상봉터미널행
막차.
승객은 나하나.
기사 아저씨께서 노래하나
듣고 갑시다.
하며 틀은 노래가 이문세 전곡집.
미시령 넘어가는데 왜이리
마음이 져미는지.
울컥하네요
96년이면 내 생애 제일 찬란했던 때 아닌가.. 인생 살면서 어느 특정날짜를 기억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지모릅니다. 어제 저녁 먹은 메뉴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전 1981년 7월 29일이 기억이 제일 많이 남는 날입니다. .....
좋앗겟어요
가을오는길목에
여러생각이드네요
엄마 생각많이나요
눈물이~~
😊😊
왜 갑자기 마음이 미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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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금강하구둑 다리위에서 낙조를 보며 듣고 있습니다.
어렷을때 들을때는 참 아저씨가 느리게. 좀 처지게 부른다 그랬었는데. 40대 후반에 들으니
그 어릴때와 첫사랑과 옛 좋고 아롱아롱했던
추억들이 다 지나가네요.
이런게 명곡인가봐요
이영훈님...뜻하지 않게 너무
일찍 가셨죠. 계신다면 또다른
명곡들이 더 나왔겠지요.
님...감사합니다. 환생하신다면
같은시대 같은하늘 아래 있고
싶습니다.
이문세아저씨 노래 아주 좋네요!!!
아빠가 좋아해서 들어요
발라드 가수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닷!!!
초등4학년
이문세씨는 아저씨 였다가 오빠가 되는 미라클을 일으키는 분이세요. 풀네임이 이문세 오빠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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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한살 인데요 아빠따라 이문세 아저씨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노레로 힐링중^^
ㅋㅋ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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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성 잊지말고 영원히 기억하세요
2010년생.
아버지의 음악적 수준이 하이 퀄러티ㅋ 인생에 큰 도움이 될 노래라 생각합니다.
74년생인데 중학교 시절 붉은 노래 참 많이도 불렀죠
저런 감성적인 노래를 카셋트에서 듣던때가 참 그립습니다
월곶인데요
전에노을떻어욤
그것도쌍노을욤
전울보예욤
떠날거면차라리둑었겠죠?아직까지살고있고욤
어느버스기사분은초딩인줄알고
요금도얼마안냄니다^^😊
이문세형님의 노래는 한편의 시와같아서
젊은 시절 아름답던 시절의 향수를 피어오르게합니다
50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이노래를 기억하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노래듣고싶다하면
이문세님노래죠
항상가슴속을파고드는노래네요
이문세님
오래오래좋은노래들려주세요
이영훈님의 혼을갈아넣어서 만들어진곡들...그분의 아픔과 슬픔과 영혼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명곡들....오늘도 이영훈님 생각에 눈물에 콧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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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곡들은 이문세가 아닌 다른 가수가 불렀어도 히트칠 노래들.
난아직모르잖아요
고교시절옛첫사랑생각나네요
오늘같이비오는날에~~~
너무 일찍떠나버렷죠
오래오래좋은노래많이만들어주시지~
얼마나슬펏엇던지ㅠ
우리 손자는
오카리나로
이문세
아저씨
광화문연가를
부릅니다...
이제.5학년
올라갑니다.,
동영상으로
친 할머니에게
보내겠다고.
기회봐서
찍겠다고.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문세 님 저는 그냥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우울할때는 문세 님 노래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노래가 있기을 기원합니다 또한 저는 응원은 영원히 할께요 ^~^
이문세님 노래는 마음을 다스려주듯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광화문연가
정말좋아요~~
아련히
언제세월이이만큼지나갓는지
그리운것은그리운대로
가사
그대로입니다~
오랫만에차분하고조용한노래~들을때마다마음이가라앉는듯~~^^
중학생때 부터 듣던노래가 벌써30년이넘었네요 아직마음은10대랍니다ㅋ
넘좋아요
혼자인듯 서러웠어요 안령 감사합니다ㆍ보아도미련하니 용서하세요
이문세님은 진짜 레전드. 명곡. 들으면 없던 추억도 되살아나는 마법의노래입니다.
찰떡 표현이네요.없던 추억마저 되살아나게 할 마법의 노래^^
우리 모두함께 이문세형님의 노래를 듣고 저마다의 추억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이문세 화이팅!
유튭 화이팅!!
명곡 잘듣고 갑니다
철없던 날들
나의젊은시절
함께햇던
아름다운 곡들
추억돋아요~~
이문세오빠의 노래는 나를 힐링시켜주는 노래이네요 옛사랑과 옛친구들이 생각나며 눈물이나네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감사합니다.
저88년도 중3때듣던노랜데
옛날시절생각나서 너무눈물나네요ㅠㅠ
그럴만하네요...
그나저나 짱쌤님은 그면 92학번이신거네요
친구네요ㅎ
한살많은 형님들 건강하십시요
73년생 이신듯
감사🙏 히 잘.들엇어요..비오는밤 들으니 더욱더 좋네요.. ლლლ
아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
나의 십대여~~ 눈물나게 그립네요
2015년도에~~원장님과친한언니와~콘서트관람했는데..지금은 친한언니가하늘나라로갔네요~이노래들으면서~콘서트에서즐겁게보내던~추억이나네요~ㅠㅠ
인생은 짧습니다. 한 오백년살것같이 생각하지만 금방입니다.
콘서트생각이나네요 너무멋있고 감미로운목소리 아련히들리는거같아요😂😂😂
❤❤
너무 좋아요~~제가 학창시절에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항삽 응원합니다 좋은노래 계속 부탁드려요~
한창듣던 20대 때가 생각나네요~
최애곡 광화문연가 너~무 조아요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겁나 힐링노래다. 맘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당
전무후무한 가수~~
가을타나봐요~이문세 노래가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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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00:00
옛사랑 03:38
해바라기 08:20
이별이야기 12:23
광화문연가 16:28
시를 위한 시 20:12
사랑이 지나가면 24:09
난 아직 모르잖아요 28:22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30:30
붉은 노을 37:57
빗속에서 41:45
다시 만나리 45:40
가을이 오면 51:18
내 오랜 그녀 54:55
깊은 밤을 날아서 59:41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01:02:44
기억이란 사랑보다 01:05:03
그녀의 웃음 소리 뿐 01:10:33
최고네요
이문세씨 노래듣고 이시간이 넘나 행복해요^^~
이문세 노래도 좋고. 나이도 가늠하기 어려우신😅
벌써 30년이 넘어 버렸네. 중학시절 버스 라디오속에서 듣던 내맘속 영원한 별밤지기형님
즐감하고갑니다 👏🏻 👏🏻 👏🏻
소녀
옛사랑
엄지척
내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
나의본모습을
들여다보는시간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들...... 갖고있던 LP판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영훈님 생각도많이 나고 하네요 😂
이문세님 노래 들으니 학창시절 추억들이 생각이 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가수의 오랜 내공이 묻어나는 노래ㆍ긴 얼굴 처럼 가수 생솰 오래 하시길ᆢ홧팅ㆍ
어제 이문세형님 콘서트 보고 힐링제대로하고 왔어요.60대의몸인데30대 못지않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모습으로 공연 쭉 부탁드립니다
*크~~좋다~~오랫만에 이문세님 노래로 힐링합니다*
아들과 함께 이문세 콘서트 가기로 했어요
라디오 끼고 잠들던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요 설레네요~~
눈뜨면 이친구 음악으로 하루를 엽니다 그런데 요즘은 나이 탓인지 외로움이 살며시 끼어드네요
이노래 제목이 이별이야기인줄 오늘 알았네요.
그대내겐 말로는 못하고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안녕
회상하게 되는
이문세 노래는 들을수록 넘좋아요
갑작스러운 가을날씨에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걷곤합니다 철없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져요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의 추억과 사랑 애틋함은 나이가 들어도 편하지않겠지요? 그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이문세 짱~!!!
전모래내라곳이
고향인데 명지대
앞에 가끔오신걸
거기나온신문세님요 건강해요ㅜ
교단에 가셔도되실분요
가을이 올때면 더욱 듣게되는 노래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게하는 마구간 친구들 혜경,수임,성숙,희경~30년이 훌쩍넘었네
늘 그리운 친구들아
뭐하며 살고있니?
우리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
언젠가 우연하게 마두치면 너무 행복할텐데
남편이랑 소주 한 잔 기울이며 35 년 전 중학교 까까머리 시절부터 찐팬이었다는 남편의 소넌시절을 상상해봅니다~^^
이문세 명곡들을 들으면, 풋풋함, 촉촉함, 아련함, 잔잔함 등이 느껴져요, 최고의 힐링 명곡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이문세님 노래들으면,학창시절 추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좋아요..그때가 그립네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세월아 무색하다 ~ 눈물이 나네 ~ 내 나이 열여덟 ~~ 가슴이 .. 자꾸 애린다 ~~ 내 동년배들은.모르겠지 ~~ 이런 귀한 음악 ..
항상감로아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노래를 듣습니다...세월의 흐름을 깊이 느끼면서..마음 깊이 스며드는 울림을 느끼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행복해요
문세형님 노래는 이영훈작곡가와 너무
잘 어울려서 듣기가 너무 좋은거 다들 아시죠 많은 노래 행복하게 들으세요
언제나 이문세씨의 노랫 소리는 추억을 소환하는 마법의 주문 같아요...
5월달 이문세 콘서트 예약했는데 빨리 듣고 싶네요 직접듣다니 기대됩니다
학생때 힐튼호텔에서 이문세오빠 콘서트를 본적이 있었는데ㅡ
올 설날 아들♡남편과 1박2일ᆢ
이제 힐튼이 없어진다니
새삼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이 모든 노래의 이면에는
작곡가 이영훈님의 하나님 저의 곡들이 듣는 이로 기쁨과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기도를 통해 곡들을 만들었데요~^^
이문세 음악만 나오면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가는거 같네요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술은 못하고 콜라에 취해서 ~ 코로나 끝나면 콘서트 직접 가서 들을 수 있겠죠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의 옛 추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사랑과우정을 논하며 함께 즐겼던 최고의 가수입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좋아해서 듣고가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딩4
아~~
추억이 그리워라.....
최고입니다
아공ᆢ노래들어 좋긴한데 한곡나오고 광고나오고 일하다 듣는데 짜증나서 그만들어야겠네요ㅠ두곡은 들려주고 광고나오면 그나마괜찮을텐데ᆢ
자꾸 들어도..늘 좋고 행복하군요..정말 행복을 주는 사람인것 같아요..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대한민국 사람중에 이문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거다.
있으면 할수없고..
1998년 대학1학년 수업중 깊은밤을날아서 합창했는데.. 난 벌써 그나이의 배를 넘고.. 인생의 반을 살아내고있다... 노래는 그때의 나로 돌아갈수있는마법..ㅜ
저도 98학번인데, 괜히 반가워서 댓글 남겨봐요. 비오는날 괜스레 문세 형님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요
40이 인생의 반입니꺼 100살시대면 50 이 반이죠
@@user-dd2yh2vi2e 100세 시대여도 80~90사이에 떠나시잖아요 더일찍 가시는분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