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연차 좀 쌓이면 얼굴만 봐도 구매 할 고객인지 아닌지가 딱 보임 알굴만 봐도 성격이 보이는거임 거기다가 얘기 좀 나눠보고 얘가 살 사람 같으면 그때서부터 엄청난 친절을 베푸는거임 그전까진 그냥 예의만 지키는거고 저런 판매직들은 판매실적이 본인 승진과 관련되어 있어서 안살것 같은 사람들은 빨리 내쳐야함 괜히 사지도 않을거면서 이거저거 보여달라하고 그거 보여주면 시간잡아먹음 게다가 한국인들은 취소도 많이함
불쌍한 인생들, 돈 많고 인기 많은 사람들한테 빌빌빌. 연예인따위 한테도 미쳐본적 없는 나로썬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런 루저들에게 당한 경험이 떠오름. 어쩌다가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시간 맞춰 갔는데 주인공 연예인 열라 늦게 와서 앞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언제 오냐고 물어봤는데, 그 미친년 그 눈빛 잊을수가 없음. 니 따위가 먼데 감히 그 연예인님의 스케줄을 물어보냐는 그 눈빛. 도비는 저리가라 시종 노릇 제대로 하겠음. 내가 먼저 나고 남들이지. 어떻게 신 떠받들듯이 그렇게 타인을 대할 수 있는지 진심 신기함.
여직원들 의외로 안좋은 모습 많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든 안하든;; 살까말까? 고민을 하든;; 이런 모습이 제일 백화점 직원들은 많은 것을 아니깐 ㅋㅋㅋ미리 머릿속으로 예상하고 사람 차별도 하는 직원들 뻔히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귀찮아서 일부러 고개 돌리고 고객 안보는분도 있구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느백화점 샤넬코너를 갔는데요 향수 두어개 바디미스트같은거 선물용으로 서너개 그 외 기본 메이크업 제품 몇개 사려고하는데 직원이 저를 흘끔보더니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저기요 하고 부르니깐 그제서야와서는 얼굴뚱한표정으로 향수시향 해달라고 하니깐 귀찮은듯해주고ㅡㅡ 승질나서 제품 이것저것 다 꺼내보구 어지간하면 다 살려고했는데 그쪽이 맘에안들어서 안산다고 컴플레인 걸꺼라고하고 나와서 다른백화점가서 삿죠 그 날 레깅스에 조깅화신고 갔었는데 복장땜에 그런건지 으휴...무튼 기분 졸라 나빴던 기억이 있어요
나도 21살돼서 대구 신세계 백화점 구찌매장 갔는데 줄 많이 서 있고 내 차례돼서 드가서 지갑 보는데 다른 손님들한테 다 붙어서 골라주고 있고 나도 지갑 보여달랬는데 아 잠시망요 ^^ 이러고 나 계속 세워두더라 다른 손님한테 갔다 오고 결국 다른 직원이 나 지갑 보여주는데 갑자기 살 마음 뚝 떨어지고 기분 좀 상해서 걍 나와서 입생 갔는데 직원들 진짜 세상 착하고 바로바로 딱 보여줘서 본 지 10분도 안 돼서 걍 하나 골라서 바로 결제했음 그래서 그 뒤로 입생만 감 입생 지갑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가죽도 튼튼하고 되게 예쁨 다들 입생 사세요!!!
갤뭐시기 백화점 구ㅉ 1층 매장은 좀 띡띡대서 살짝 그랬는데 4층 남자매장가니까 진짜 세상 친절... 신발 살건데 약간 청바지 자주 입고 그런다 하면서 설명하니까 막 거기서 청바지도 꺼내와서 신발이랑 같이 매치해서 보라고 펼쳐주고... 옷도 걍 후드원피스에 에코백 매고 갔는데 ㅋㅋㅋ 그래서 남자꺼 사야겠다 싶으면 자꾸 거기로가게 됌 ㅋㅋㅋ 친절해야 자꾸 돈이 쓰이지ㅇㅇ
인터넷 서칭하다 맘에든 반지 발견하고 공홈 들어갔는데 내가 원하는 사이즈는 가장 가까운 매장이 일본 오사카;; 혹시나 하고 매장 찾아갔는데 반지 호수가 없었음. 다른 매장에 호수 있나 알아봐 달랬더니 남직원은 친절하게 기다리라고 알아봐준다고 찾아보러가는데 좀더 높아 보이는 여자가 그깟반지?이런 눈빛으로 남직원 부르더라ㅠㅠ결국 전매장에도 호수 없다고 쫓겨나듯 쫓겨나고....(제대로 안찾아본거 같음)미련 남아서 공홈에 전화했더니 딱한개 남았대서 그렇게 구매했음ㅠ
저는 동남아 살아서 늘 패션이 반팔 반바지입니다 사계절 내내 한번은 루이비통을 갔어요 손님이 꽉찬것도 아니고 널널 한대 저를 무시하고 그저 잘꾸민 여자들만 신경 쓰더라고요 제가 그때 부모님 가방이랑 여자친구 가방 사주려고 간건대 하도 화나서 욕하고 돈 던져버렸어요 가방은 샀구요 진짜 고객대응에 엄청 기분이 상했지만 어머니랑 여친이 루이비통 원해서 할수 없이 사주긴 했지만요 결국 그 여자둘은 안사고 나감 ㅋㅋㅋ
@@user-cs3tx8fe8j 그만큼 대우를받고싶다이말이자나여 그러면 대우받고싶으면 받고싶은사람이 차려입고가서대우받으면되죠~뭐가문제지 추리닝입고대우받고싶길원하시나 그러면 물건많이사고 실적높여주면되는거구여 길지나가는사람들한테말걸어도 추리닝입은사람들보다 옷좀잘차려입은사람들한테 더 호감있게대해줄걸요?
외관보고 대우하는 게 다른 직원들도 이해는 됨........ 솔찍히 까고말해서 지하철 옆 사람만 봐도 진짜 하나도 안 꾸미고 진짜 막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 옆보단 차라리 단정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사람 옆에 앉고싶잖음ㅋㅋㅋ본인들도 알고모르게 남 외모,외관 평가하고 살면서 내로남불오지네 허허
비유가 잘못됐네요.... 지하철 옆 사람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그냥 응대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명품관은 고객들을 응대하는 서비스업이잖아요 지하철 옆 사람 외관 보고 판단하는거랑 고객을 상대해야되는 곳에서 사람 외관보고 차별하는거랑 엄연히 다른거죠
원래 큰돈은 편하게 오는 사람이 쓰는법...
ㄹㅇ
그건 아님 ㅋㅋ 그리고 편하게 입더라도 태가
나지 일반인들 편하게 입는거랑은 완전 다름
그냥 비교하고 차별하는 직원이 잘못된거
ㄹㅇ 애매하게 꾸미고 가면 더 무시함
ㅈㄹ염병..;;;
판매직원들도 고객 외관보고 평가하며 차별 대우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
친절히 응대해야 사고 싶은 맘이 생기는 거지.
ㅇㅈ 기분나빠서 사러갔는데도 그냥나와서 따른데서 삼ㅋ
세상에나`~~
추리닝입고 가도 안무시하던대요
외관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연차 좀 쌓이면 얼굴만 봐도 구매 할 고객인지 아닌지가 딱 보임 알굴만 봐도 성격이 보이는거임 거기다가 얘기 좀 나눠보고 얘가 살 사람 같으면 그때서부터 엄청난 친절을 베푸는거임 그전까진 그냥 예의만 지키는거고 저런 판매직들은 판매실적이 본인 승진과 관련되어 있어서 안살것 같은 사람들은 빨리 내쳐야함 괜히 사지도 않을거면서 이거저거 보여달라하고 그거 보여주면 시간잡아먹음 게다가 한국인들은 취소도 많이함
진짜재수없는 명품관직원 짜증나
이지영 ㅇㅈ요 일반인이 눈치를 보는게 말이안됨;;
ㅋㅋㅋㅋ 니들은 명품 사봄??ㅋㅋㅋㅋㅋ
불쌍한 인생들, 돈 많고 인기 많은 사람들한테 빌빌빌. 연예인따위 한테도 미쳐본적 없는 나로썬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런 루저들에게 당한 경험이 떠오름. 어쩌다가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시간 맞춰 갔는데 주인공 연예인 열라 늦게 와서 앞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언제 오냐고 물어봤는데, 그 미친년 그 눈빛 잊을수가 없음. 니 따위가 먼데 감히 그 연예인님의 스케줄을 물어보냐는 그 눈빛. 도비는 저리가라 시종 노릇 제대로 하겠음. 내가 먼저 나고 남들이지. 어떻게 신 떠받들듯이 그렇게 타인을 대할 수 있는지 진심 신기함.
진짜 어떤고객이든 예의는 다해야지 너무한다싶어요~
여직원들 의외로 안좋은 모습 많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든 안하든;; 살까말까? 고민을 하든;; 이런 모습이 제일 백화점 직원들은 많은 것을 아니깐 ㅋㅋㅋ미리 머릿속으로 예상하고 사람 차별도 하는 직원들 뻔히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귀찮아서 일부러 고개 돌리고 고객 안보는분도 있구요.ㅋㅋㅋㅋㅋㅋ
백화점 브아피룸가면 브아피들 쇼파에 앉아있고 직원들이 신상 쭉 들고와서 보여주던데 그사세....
명품관에서 일하시는분들 비하하는건 아닌데 몇몇이 지들이 명품인줄알아ㅋㅋ
너희들이 파는게 명품이야 너희들은 그냥 그거를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거고 차림새 가지고 비하하지마,,,,,,,
너희들 월급 받고 살 수 있니?
ㅇㅈ 특히 ㅅㅅ동에 ㅅㅅX
@@hyokim5243 성수동...?.....¿...¿..?..
@@user-mv5jr9dy8j 삼
쌉가능
@@user-xv4qc3nn3f 삼성동은 현대아닌가요..?신세계는 고속터미널역쪽이구
다른bj도 이 소재로 다루던데ㅡ 루이비통에서 구매내역보고 달라지더라고
저도 어느백화점 샤넬코너를 갔는데요 향수 두어개 바디미스트같은거 선물용으로 서너개 그 외 기본 메이크업 제품 몇개 사려고하는데 직원이 저를 흘끔보더니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저기요 하고 부르니깐 그제서야와서는 얼굴뚱한표정으로 향수시향 해달라고 하니깐 귀찮은듯해주고ㅡㅡ 승질나서 제품 이것저것 다 꺼내보구 어지간하면 다 살려고했는데 그쪽이 맘에안들어서 안산다고 컴플레인 걸꺼라고하고 나와서 다른백화점가서 삿죠 그 날 레깅스에 조깅화신고 갔었는데 복장땜에 그런건지 으휴...무튼 기분 졸라 나빴던 기억이 있어요
티파니 매장에 화장도 안하고 그냥 츄리닝 세트에다가 퀭한 얼굴로 갔는데도 세상 친절하게 응대해주더라고요 막상 그렇게 입으면 개무시한다고 했는데 사바사인거같아요
명품관이나 VIP 라운지 등 상류층 상대로 일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VIP 분들 생각보다 그루밍 신경 안쓰시는 분들 많아요. 제발 옷이나 행색으로 사람 차별 안했으면 좋겠어요..
ㄴㄴ 평범하게 입은거처럼 보이지만 그게 다 명품임... lol
Vip 상대로 일해본 어느정도 빠삭한 사람이라면 그사람들 그거 다 대충걸쳐도 비싼것들인거 알아봐야 정상
왜 본인이 돈벌어서 바뀔생각을안하고 다른사람이 바뀌길원하지ㅋㅋㅋ
화이트는 ㅋㅋ 좀만 들어도 때타서 샤넬 화이트 램스킨 이러면 일반인은 아까워서 절대 못사긴 하겟네여ㅠㅠ
하남스타필드 구 ㅉ 매장 ^^
사람 깔보는거 기분나빳음
궐동 구ㅉ매장직원분들 디게 친절해서 좋았어요👍🏻
오오오 구월동분들 진짜 친절해요 !
궐동 구찌 친절함ㅎㅎ 갈때마다 기분좋음ㅎ
헐 스타필드ㅜ구찌 인정 ㅡㅜ
궐동은 세상친절 인천으로가요
@@nayooneey 어땠음?... lol
곤님 뒤에서 집안일 하는거 시선강탈ㅋㅋㅋㅋㅋㅋㅋㅋ
밍뚜 지짴ㅋㅋㅋㅋ 자주보이는것같아용 시선강탈ㅋㅋ
외관만 보고 차별하는 골빈 명품매장 직원따윈 상관할 겨를은 없지만
저는 샤넬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듯
친절한 사람은 또 친절해요 직원평가가 메일로 날아오기도 하니까
그거하곤 좀 다른 이유임... lol
가죽 지갑같은거 하얀거 써보면 순식간에 낡아보여서.. 금방 또 사게되더라고요. 물리적으로 부의 상징이 맞는거 같기도 ㅋㅋㅋ
왕언니 유투브봐여 장난아님 ........
조곤조곤 말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용 ㅎㅎ 제 뇌피셜 저는 보기 너무 좋아요 ㅎㅎㅎ
와오랜만에보는데꽃자님성격이나말투가많이차분해졌어요!!!완전천사님이시네용ㅎㅎ♡
명품관 사람들 웃긴게.. 대충입고가면 ‘아 이 동네 사람이구나(잘사는 동네 기준)’하고 손님대우를 해주는게 아니라 있는 옷 없는 옷 쫙 빼입고 온 사람한테 훨 친절함...;
그 연놈들 컨셉이죠 무시하면서 긁으면서.. 나아쁜것들 사주면 안됌
안그래도 유럽으로 이민간 친구가 잠깐 한국들어와서 명품관 쭉 둘러보는데 얘가 계속 흰색 가방만 찾길래 왜 이런거만 찾나.. 했거든 근데 유럽서는 그렇구나 ㅋㅋ
팔둑에 문신 보여줘도 바로 통과해줄것 같네요.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그른지 곤이 치우느라 바쁘넼ㅋㅋㅋ
나도 21살돼서 대구 신세계 백화점 구찌매장 갔는데 줄 많이 서 있고 내 차례돼서 드가서 지갑 보는데 다른 손님들한테 다 붙어서 골라주고 있고 나도 지갑 보여달랬는데 아 잠시망요 ^^ 이러고 나 계속 세워두더라 다른 손님한테 갔다 오고 결국 다른 직원이 나 지갑 보여주는데 갑자기 살 마음 뚝 떨어지고 기분 좀 상해서 걍 나와서 입생 갔는데 직원들 진짜 세상 착하고 바로바로 딱 보여줘서 본 지 10분도 안 돼서 걍 하나 골라서 바로 결제했음 그래서 그 뒤로 입생만 감 입생 지갑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가죽도 튼튼하고 되게 예쁨 다들 입생 사세요!!!
ᄋᄋ 입생로랑은 화장품브랜드
헐 저는 대구 신세계 구찌매장 완전 후줄근하게 티하나 슬랙스하나 입고 쌩얼로 일하고나서 간거라 초췌하게 갓는데도 직원분이 엄청 응대 잘해주셔서 좋앗는데ㅠ 직원도 역시 캐바캐네요ㅠ
행복해지자 화장품 쪽은 입생로랑이고 의류 쪽을 생로랑 이라고 하지 않나용
@@user-eu1om7ys6d 남자는 원래 생얼 아님?... lol
dayfly dafly 여자에요..
서비스는 진짜 셀러역량인듯..친절할수록 더 자주가게되고 애정하게되는 브랜드들 다 또이또이 매력이니까
갤뭐시기 백화점 구ㅉ 1층 매장은 좀 띡띡대서 살짝 그랬는데 4층 남자매장가니까 진짜 세상 친절... 신발 살건데 약간 청바지 자주 입고 그런다 하면서 설명하니까 막 거기서 청바지도 꺼내와서 신발이랑 같이 매치해서 보라고 펼쳐주고... 옷도 걍 후드원피스에 에코백 매고 갔는데 ㅋㅋㅋ 그래서 남자꺼 사야겠다 싶으면 자꾸 거기로가게 됌 ㅋㅋㅋ 친절해야 자꾸 돈이 쓰이지ㅇㅇ
됨
그게 호구임
최혜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ㅇ였나봄?... lol
거기 잘생김 심지어 ㅋㅋㅋ 이것도 들어봐라 저것도 들어봐라 ㅎㅎ 세상 친구먹는줄 알았어... 내일 가서 꼬셔볼까봐
Vip 무지 잼있게 봤어요 초반에는 미스터리 형식으로 전개 했잖아요
꽃자언니는 언니 자체가 명품이니까 비싼거 안하셔도 이뿌시지 ! 충분히 셀럽중에 탑급 셀럽❤️❤️😽
부자들도 부자들만의 급이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ㅠㅠㅠ... 서러운 현실
헐..ㅋㅋㅋㅋ
ㅋ ㅋ ㅋ ㅋ 가격이 앞뒤가 안맞는데 ㅋ ㅋ
진짜 응대하는 직원마다 다른거같아요 입생가방보고싶어서갓는데 직원이 겁나 불친절하게 물어봐도 모르는듯이 네?잠시만요이러고 뭐하나 제대로알아오는게없어 ㅡㅡ 하.......답답해서 나왓어요
신입이었나봄... lol
언니 화장 너무 예뻐요 👀
뇸념 생얼
예뻐진앙~_~
루이비통 명동본점 어제가서 가방구매함 근데 직원이 개불친절 ;약간 그 애매한 그런거있음 말로설명못하는 그런거.. 후.. 그래서 컴플레인 걸고옴
형냐 ㅎ 하이^^ㅋ
인터넷 서칭하다 맘에든 반지 발견하고 공홈 들어갔는데 내가 원하는 사이즈는 가장 가까운 매장이 일본 오사카;; 혹시나 하고 매장 찾아갔는데 반지 호수가 없었음. 다른 매장에 호수 있나 알아봐 달랬더니 남직원은 친절하게 기다리라고 알아봐준다고 찾아보러가는데 좀더 높아 보이는 여자가 그깟반지?이런 눈빛으로 남직원 부르더라ㅠㅠ결국 전매장에도 호수 없다고 쫓겨나듯 쫓겨나고....(제대로 안찾아본거 같음)미련 남아서 공홈에 전화했더니 딱한개 남았대서 그렇게 구매했음ㅠ
가방을 머 그리 계속삼?
인생처음 루이비통갓다가 마상 씨게 입고 트라우마생김 ㅠㅠ
why?... lol
마상이 뭐에요??
마음에 상처...lol
왜용???
@@user-lj3hy5qj8d 업수이여김 당했나봄...lol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실제 경험이 묻어나네요.
일안하고 유튭봐도돼요?
목소리가...
나도 루이비통 갔는데 존나 싸가지없음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없어서
유럽은 가방을 카탈로그로 보고 30분은 기다리다 세팅해주는데 그래도 한국은 보여달라면 바로 빨리보여줘서 좋다
꽃자아닌가??방송하는건가요?
J.w s 꽃자 맞아용
@@user-lj7ju7dg7d 방송안한다더니..다시하나봐요??
그러게요
우리 아버지 루이비통에 엄마 선물사러 갔다가
줄서 있는데 저렇게 먼저들어가는 사람 보고
지점장부르고 하니 매장 난리났다던데 아직 줄서있는데 먼저 넣어주는 매장이 있나? 많이 사는 사람은 따로 부르자뉴
있음. 그리고 그걸로 컴플레인 거는사람 없는이유가
예약하고왔나보네 예약제인가? 멀뚱멀뚱 긁적긁적~ 다 웨이팅하는사람들 이런분위기라 ㅋㅋㅋㅋㅋㅋㅋ
루이비통 선물사주시는 아버지 므싯다
@@oo7513 ㅇㅈㅋㅋㅋㅋ 무슨 지점장까지 불렀을깡,,
지 아빠가 개진상인걸 자랑스럽게도 적어놨네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걍 웬만한 명품 브랜드들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감. 백화점 말고.
우리집 앞 ㅎㄷ 백화점은 슬리퍼에 츄리닝 바람으로 가도 엄청 친절하던데 좋은 곳이였구나
또 제가 현대백화점 자스민인데 ㅋㅋㅋ똑같아요 카드내밀면 죄송합니다 이러고 ㅋㅋ옷이라는게 내 취향대로지 옷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저 가리기만 하면 되고 살거만 잘사면 그만인대
자스민 널리고 널림.. 판교 현백에선 자스민 계급으로따지면 평민임 ....
턱햇나? 진짜 완전 즈이라인 존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발렌시아가 직원분 개착함 ㄹㅇ 사랑해여
저러는거 대표가 알까ㅋㅋ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구찌 친절함(tmi)
신세계 강남 지방시 프라다도 친절함 특히 지방시는 음로수도 주고 좋더만
@@user-dk1in6hx2f 에르메스는 어땠음?... lol
공주리리 에르메스는 원래 그런 식으로 하는게 브랜드 특징이에요 무조건 돈이 있다고 다 살수있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야 가방도 살수있고 인정받는거라 처음엔 좀 ㅂㄹ일순 있어도 브랜드 특징이니 이해하거나 다른 브랜드 사야져
자막이 너무 정신없어요ㅜㅜ
이게 3년전 동영상인데 한국 명품 시작은 더성장한듯..
난그냥 명품가방 온라인으로사ㅋㅋ 사람들러붙는거 짜증남
역시결국엔 자극적인게 땡기나보오
꽃자 너무 예뻐요!!!!
마케팅 상술 참 ㅎ
ㅋㅋㅋㅋ ㅋ 광고 ㅋ
♥️♥️♥️
대접받는 위치,,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해요. 저두 부담 시려울듯 ㅠㅠ
저는 동남아 살아서 늘 패션이 반팔 반바지입니다 사계절 내내 한번은 루이비통을 갔어요 손님이 꽉찬것도 아니고 널널 한대 저를 무시하고 그저 잘꾸민 여자들만 신경 쓰더라고요 제가 그때 부모님 가방이랑 여자친구 가방 사주려고 간건대 하도 화나서 욕하고 돈 던져버렸어요 가방은 샀구요 진짜 고객대응에 엄청 기분이 상했지만 어머니랑 여친이 루이비통 원해서 할수 없이 사주긴 했지만요 결국 그 여자둘은 안사고 나감 ㅋㅋㅋ
언니 진짜 제 친언니였으면 좋겠어요 인생상담 받고싶어
블랙다이아몬드 랑대우가 다르지
드라마vip보다 더하다 얘야 ㅋㅋ
근데 걔들 사는방식 따라가다 거지된단다
월매출 억대이상되야 어셥셔 된다
없어보이는 사람이가면 인사를 안한다거나 소극적으로 응대하는건 좀 있음... lol
그러니까 판매나 하고있지 ㅋㅋ 응 무시중
명품관은 아니지만 스타필드 하남 판ㄷㄹ 손님 스캔 하는 것 같았어요.
와.. 차별.. 나쁘다..
그냥 국산브랜드 삽시다.
명품을 파는거지 너네가 명품은 아니야.
마케팅전략임 줄서는거
명품관vvip 이면 이미 백화점에서도 vvip라서 알아서 발렛해주고 백화점내 프라이빗룸가면 알아서 응대 다해주고 원하는 명품브랜드 별 신상 다가지고 올라와서 보여주죠 굳이 힘들게 매장가서 얼굴빼꼼 뭐하러 해요 이런게 바로 드라마vip죠
남자시죠?
친구가 구찌 vip여서 파티같은거 자주가서 한명더 동반가능인건 저도 따라가고했는대 구찌 파티여서그런지 다들 구찌입고있는대 구찌옷이 없어서 나혼자 에르메스 입고있으니깐 뭔가 쪽팔렸음
추리닝입고 vip라운지가도 안무시하던대...
명품관 대우못받앗다 어쩌고 하는사람들 최소 명품거의안사본 피해의식잇는사람 대부분임 사면 메일바로꼽히고 거기에 직원평가 잘못하면 매니저가 바로전화옴 암것도모르고 욕만하는사람보면 우습다...
ㅇㅈ
ㅇㅈ. 대부분 처음 가본 사람들이 그런거같음. 자기가 어버버버 하다가 암것도 못사고 나와놓고, 직원이 안보여줬다는둥 개소리. 원하는 디자인 찾으면 안에서 꺼내옴. 요새 백화점 직원들 틱틱대는사람 1도 없음.
무시하는 직원들도 문제지만 어느정도 꾸미고가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막 비싼 옷에 비싼 가방을 들고 가라는 게 아니고 그래도 깔끔하게 저 손님은 뭐 하나 살 것 같은 데 라는 느낌이 들 정도... 뭐 그런 것 같네요.. 제 생각은 ㅋㅋ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데, 확실히 어느정도 차려입고 오는사람한테 눈길가는게 사실임. 내가 대우받고 싶으면 그만큼의 기대치를 올려야되는건 맞는거같아요.
@@111_1.2 완전 ㄱㅆㅇㅈ
직원이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기전에
본인들이 어떻게 직원을 대하셧는지 생각해보세요
명품카드지갑 하나삿다고 지가 명품인줄 아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ㅇㅈ 그거하나 사놓고 있는척하니까 개 비웃는거임
ㅇㅈ 진짜 젤 싼거 딸랑 사놓고 몇천만원 대우 바라노
진ㅋ자 개인정
솔직히 명품샵을 츄리닝 입고 온다 이건 부자인걸 증명하는셈 아님? 애매한 사람들은 부자인 것을 더 티내려고 여기저기 치장하고 가지 딱봐도 개무시할 법한 슬리퍼에 츄리닝에 누가 이렇게 입고 가겠음ㅋㅋ
여자야 남자야
뭐라고 반말 찍찍;;;
완벽하게.. 남자 목소리..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겉과속이 같아서요..ㅠㅠ
근데차별하는건나쁘지만
대우받고싶으면 그에맞게입고가는게맞는데
그지같이입거나이상하게입고 대우받길원하는건아니지않나
옷만좀잘입어도 잘 응대해주던데 자주가면친해지는건 덤이고
성격맞으면 얘기하다가 당일날도친해져서잘해줌
@@user-cs3tx8fe8j 그만큼 대우를받고싶다이말이자나여 그러면 대우받고싶으면 받고싶은사람이 차려입고가서대우받으면되죠~뭐가문제지
추리닝입고대우받고싶길원하시나 그러면 물건많이사고 실적높여주면되는거구여
길지나가는사람들한테말걸어도 추리닝입은사람들보다 옷좀잘차려입은사람들한테 더 호감있게대해줄걸요?
@@user-cs3tx8fe8j 그냥 좋게잘입고가면 땡아닌가여 굳이 추리닝을입고 극진하고좋은대접받고싶은이유가뭐지
그건 진상마인드같은데 물건을사면모를까
암것도안사면서 나추리닝입고갓었는데 눈치주고
그러드라 이런건그냥 자기자신도자기 모습이 초라한거를인지하고있으니깐 그러는거같은데
그리고 명품매장은 딱히아쉬울게없지않나여 어짜피 살사람은사니깐요 뭐굳이 더알려주고싶다면야 제댓글에쓰지마시고 매장가서얘기하시길욤~!
@@user-cs3tx8fe8j 제가왜알아야되죠ㅋㅋ제생각쓴거맞는데
제가서비스규정을알필요는없어서~
@@user-cs3tx8fe8j 오지랖자랑하시는건강 왜남의댓글에와서 오지랖이신징~ 혹시무시당하셧던기억있으셨나봐요~ㅠㅜ
@@user-cs3tx8fe8j 아그럼 계속 그렇게알바하던지식으로살아가세요ㅎㅎ알바한게죄가아니지만 남한테떠들정도의 지식수준의
자랑은아니지않남 내개인적인생각을쓴게 왜달려들어서무식하다고쓴건지 잘모르겠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쓴 댓글에 선플이아닌 훈수를두면 그건오지랖입니다ㅎㅎ 알고가시길 그쪽의 오지랖에 웃고갑니다~ㅎㅎㅎ
외관보고 대우하는 게 다른 직원들도 이해는 됨........ 솔찍히 까고말해서 지하철 옆 사람만 봐도 진짜 하나도 안 꾸미고 진짜 막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 옆보단 차라리 단정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사람 옆에 앉고싶잖음ㅋㅋㅋ본인들도 알고모르게 남 외모,외관 평가하고 살면서 내로남불오지네 허허
비유가 전혀 틀렸음. 이건 외모지상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외관을 가지고 돈이 많은지 견적을 뽑는거임. 외관으로 내 경제력을 품평당하는 기분은 솔직히 유쾌하지 않음.
비유가 잘못됐네요....
지하철 옆 사람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그냥 응대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명품관은 고객들을 응대하는 서비스업이잖아요
지하철 옆 사람 외관 보고 판단하는거랑 고객을 상대해야되는 곳에서 사람 외관보고 차별하는거랑 엄연히 다른거죠
니들 일해보면 가능 할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같으면 딱 봐도 안살 것 같은데 힘쓰고 싶겠니 각나와 직원들이 보면 살지 안살지 못사는 애들이 꼭 자격지심에 저런댓글 단다니까 펙트임
ㅋㅋㅋㅋㅋㅋㄱ소리냨ㅋㅋㅋㅋㅋ
외관보고 대우하면 안되죠 돈받고 일하는 서비스직인데ㅋㅋ밖이랑 똑같나요 비교자체가 잘못된듯.
그냥 이건 사바사죠 어딜가나 착한 직원도 있고 싸가지 없는 직원도 있고 명품매장이라고 다를까요?
여자인줄
고추때고 많이컸다 진짜...
성전환수술하셨나보네요.. 목소리가 남자 목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