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외래종이 서식하고있고 골치아파 합니다.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미국가재, 붉은귀거북등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에서 매수 하여 거름 등으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큰실효성은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완화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아주 오래전 가을이면 논에 메뚜기떼가 번성해 그것 잡느라 많은 애를 썻지요.또 메뚜기를 잡아 볶음을 만들어 국군 장병에 보낸다고 학교에 병에 가득 메뚜기를 잡아가기도 했지요. 6.25 이후에는 메뚜기 잡아간 기억이 없는것을 보면 장병들 부식으로 메뜨기 볶은 것을 먹는 것은 전쟁 발발 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메뚜기가 이 땅에 들어오면 아주 골치아픈 일이 될 것입니다. 아 그런데 1970년대 초 경주 여행을 가서 메뚜기 볶은것 먹은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1959년에 제주도 전역에서 메뚜기 때가 8월초부터 9월말 까지 나타나서 농작물을 마구 먹어치웠으며 그때 방제약으로 D.D.T.를 사용해서 뿌렸던 기역이 있읍니다, 뿌리는 분무기는 함석으로 만든 수동펌프식 입니다, 10월초 매뚜기가 지나간 밭에 가보니 조,콩, 고구마,는 줄기만 덩그랑 남아 있었지요,
메뚜기 떼 습격을 목도하고 일주일 이상 지옥을 직접 겪어봤습니다, 우선 하늘에 시커면 구름 띠가 큰 용처럼 꿈틀거리고 옵니다. 직접 당해보면 공포스러울 겁니다 그리고 가까이 올 때쯤은 이미 온 하늘이 메뚜기로 가득 찹니다. 가까이서 보면 메뚜기랑 느낌보다는 메뚜기 닮은 독충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구워먹자는 생각은 아예 안납니다 집안에서도 메뚜기 밟으며 걸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오면 며칠 안돼서 우리나라 산 다 말라죽습니다. 우리 나라에 안 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한반도엔 초여름~초가을까지 12개 남짓의 크고 작은 태풍이 지나간다..강한영향력(강한 비바람으로 피해동반)은 0~4개 많은 비는 4~6개=이 태풍이 한반도 메뚜기의 메뚜기떼 공격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주된 이유는 많은 비는 여러 곤충들과 식물들의 성장을 도와 자연스럽게 메뚜기들의 먹이가 풍부해지고,자연스럽게 경쟁곤충들 또한 개체수가 증가되어 반대급부로 메뚜기 개체수가 자연조절 되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메뚜기가 떼로 수십만마리가 형성 되는것은,,생존 본능 때문이다..단위면적당 메뚜기 개체수가 많아지면,메뚜기들은 교미가 아닌데도 서로간에 소리와 몸이 부딪히게 되고,이때 메뚜기는 스트레스와 함께 색이 변하고(어깨빵 때문에 열받은것)본능적으로 살아남아 후손을 남기기 위한 생식경쟁이 시작되어,왕성한 식욕과 왕성한 생식욕을 가진다.이를 해소키 위해 최우선으로 먹이활동을 집중적으로 높이게 되는데,,이 집단행동이 메뚜기떼의 공격(습격)인것이다..한반도에도 여름시기 태풍이 줄어들게 되면 수만마리의 집단 메뚜기떼의 공격이 나타날 수 있다.[40여년전에 초여름 극심한 가뭄기가 있었다(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이 지나가지 않았던),당시 강가에 메뚜기들이 갈변한 메뚜기가 매우 많았었다.늦여름 강한비를 동반한 태풍이 연속으로 지나간후 메뚜기들 개체수도 줄고 색도 다시 초록으로 바뀌었다]... 한반도는 축복 받은 땅이다.전세계에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뼈져리게 알게 될것이다.
베스는 옛날 가물치가 먹이로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지금은 가물치한테 좋은 먹잇감이라서 베스가 살아남지 못해요. 베스 요새 그냥 인공 저수지쪽에나 있지 계곡과 강에서 살아남지 못해요. 그리고 뉴트리아도 지금 웅담의 5배 돼는 성분이 발견돼서 씨가 말라서 오히려 농가가 생겼고. 왜가리 삵 수달이 먹고 있어요. 근데 왜가리들이 뉴트리아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user-il6jq7kw8z 철새는 수확이 끝난 시기에 오는 동물이라서 농가에 피해는 안줍니가 논밭에 떨어진 낙곡만 먹고 이듬해 봄바람불면 북쪽으로 날아가니까요 오히려 철새는 보호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동물로 정해놨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 철새가 천연기념물이 됐죠 지구상에 몇 개 안남은 지역만 이동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80년대 만 해도 시골가면 풀숲에서 보지도 않고 그냥 손만 훌터도 메뚜기와 방아개비가 한두마리정도 잡힐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거의 보이지 않고 목격되는 매뚜기 크기는 초딩시절에 반찬이나 군것질 거리로 잡았던 크기에 훨씬 못미치는 작은 것만 보이더군요. 사람도 많지않은 시골에서 급격히 메뚜기 숫자가 줄어든것은 서식환경의 파괴라고 밖에는 해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영상의 수많은 메뚜기떼가 우리나라 까지 온다면 답이 없을 듯......
![미국 서부 1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호수 말라붙고 농사도 포기 -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 KBS 2022.06.15.](http://i.ytimg.com/vi/N8A9EdIN6dc/mqdefault.jpg)
![미국 서부 1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호수 말라붙고 농사도 포기 -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 KBS 2022.06.15.](/img/tr.png)
![[#습속친구들] 진짜 사람 있는 줄 알았습니다;;🗣️성대모사하는 천재 까마귀 ‘행복이’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WhatonEarth #SBSstory](http://i.ytimg.com/vi/n7zss1OXDPA/mqdefault.jpg)
![[자막뉴스] 도쿄 옆 '지하 신전'의 비밀..무엇이 두려워 이렇게까지.. (2022.08.13/MBC뉴스)](/img/0.gif)
우와 메뚜기 무섭네요
우리나라 생태계가 균형을 이루도록 잘 보전되어야 겠네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예쁘세요!
근대 중국은 오리로 메뚜기 방어 할 필요가 있나? 걔네는 다리 없는것 까지 다먹는 민족이잔아? 10몇 억 인구로 좀 식만 나눠 먹어도 해결 될거 같은데?
우리에게는 비상식량.
이런 축복받은 땅,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킵시다!
축복은 개뿔...
@@user-rm8fj6hq5n ㅇㅈ 우리땅 70퍼가 산인데 축복이 아니라 저주 겠지
살아남기힘들겠죠 ^^하다더해?자살율도1위라는데
축복받은 땅 특징 : 석유 안남
@@user-on5no9ze4u 그건 안촣은 땅 아님
메뚜기 튀겨먹는맛이 진짜 끝내줍니다. 고소하고 맥주안주로 좋아요ㆍ한국에 오면 안주로는 짱 ㅋ.
단군할아버지의 한반도의 위치선정 기가막힙니다.
식민사학자들이 만든 국사를 배우셔서 한반도에만 국한된 걸로 보시는데, 잘 못된 시각이니 넓은 인식이 필요해 보이네요. ^^ 재야사학자들이 말하는 역사를 함 보셨으면 합니다. ㅎㅎ
@@ideuna 웃자고 한 드립에 죽자고 덤비시면 어찌하오리까? ㅎㅎㅎ
@@ideuna 아니 단군 까지 나왔는데 식민사학이 왜 나오나요 그들은 단군도 부정함
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외래종이 서식하고있고 골치아파 합니다.
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미국가재, 붉은귀거북등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에서 매수 하여 거름 등으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큰실효성은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완화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참새가 많음
참새가 메뚜기를 아주 좋아하죠
어렸을때 할머니집에가면 메뚜기 날개만 떼고 들기름에 볶아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음;; 난중에는 밥 반찬으로 먹었는데;;;다음해가니 할머니께서 이제는 잡기힘들다고 못먹었던기억이;^^
이젠 파는거 사먹어야한다는..
벼메뚜기입니다
우리대한민국은 정말 축복받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자부합니다
그러취 여권파워도 2위고
다 좋은데 주변국가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 등등 너무많아
메뚜기 피티병에 넣어 냉동시켜 겨울에도 두고두고 튀기면 1년 내내 두고두고 먹을수 있음.
요즘 저녁나절 강아지 산책하다보면 작년보다 메뚜기 많이 보임~
대전근처 논밭과 아파트가 함께 있는 그런 중소도신데 확실히 요즘 많이 보임~
햐~~무섭무섭ㅜㅜ
불가능은 없습니다...아직일뿐...
요즘 벌레습격이 종종있는거 봐서는...메뚜기도 시간문제입니다...
겨울에 모기사는거 봐요...
처음엔 모기들도 겨울을 못나지만 점점 살아남은 것들이 지독해져서...
여긴 멀어서 못오지...할게 아니라 방역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기름에 튀게 먹어라 이봐더한것도 먹는애들인데 이까이거뭐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모기는 성충인 상태로 겨울을 보냅니다.ㅋㅋㅋ 겨울에 모기를 발견한건 당연한 거에요..
물에다 알을 낳는데.. 겨울엔 물이 얼거든요..ㅋㅋㅋ
메뚜기 피해는 그 역사가 유구함
20세기 이후에도 많았고 그 해결책을 꾸준히 연구했음
하지만 아직도 뚜렷한 대책이 없음
공부 다시하고 와^^ 원래 항상 겨울에도 모기는 있었어. 번식기가 아니라서 우리 피를 안 빨아먹을 뿐이란다
북극에서도 물웅덩이 조금 있으면 사는애를 여름겨울 따지네 ...
메뚜기를 식량으로 사용하세요.
지금도 황소개구리 울음소리 많이 들려요
주변에서 가물치가 잡아먹나요~?
우리에겐 고향의 맛 다시다 와 미원이 있다
어서와라 비비고 에서 알아서 요리해서 술안주로 만들터이니
비닐 하우스 농작물이 최고네요.ㅎㅎㅎ
어릴적에 논둑으로 나가 메뚜기 엄청나게 잡아서
큰 다라에다 담아 시장가서 판 기억이 나네요.
그때 논둑나가면 걸을때마다 밟힐 정도였는데
와~우 스테미나 식품
입니다 최고단백식품이죠
어려서 매니매니 먹었습니다.
건조해서 분말로 만든후 닭가슴살 대용하면 좋을듯요..ㅎ
진짜 고단백질 동물성식품으로 8종 필수아미노산이 완벽히 갖춰진 PDACCSS 0.88.....
저런 고품질, 고흡수, 고단백을 멀뚱멀뚱 지켜보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인들을 어이할꼬!!!
이미 살충체 를 뿌린게 날아오는거라 ㅡㅡ먹기가 좀
공중을 바다라로 보고 그물망을 쳐서 잡으면 어떨까요?
꿀벌 너무 너무 귀엽네요 ㅎㅎ 팔에 저걸로 문신하면 좋겠네요~
메뚜기도 한철이라는데 철지나면 사라지것쥬
아주 오래전 가을이면 논에 메뚜기떼가 번성해 그것 잡느라 많은 애를 썻지요.또 메뚜기를 잡아 볶음을 만들어 국군 장병에 보낸다고 학교에 병에 가득 메뚜기를 잡아가기도 했지요.
6.25 이후에는 메뚜기 잡아간 기억이 없는것을 보면 장병들 부식으로 메뜨기 볶은 것을 먹는 것은 전쟁 발발 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메뚜기가 이 땅에 들어오면 아주 골치아픈 일이 될 것입니다.
아 그런데 1970년대 초 경주 여행을 가서 메뚜기 볶은것 먹은 기억이 나네요.
서울에서도 지금의자동차 중고시장으로 유명한 장안평이 60년-후반까지는 논이었음 그래서 그곳에서메뚜기잡아서 구워먹고 개구리잡아서 뒷다리 구워먹고 하였읍니다 벼메뚜기입니다.
잡아서 볶아먹지... 맛있는데...
ㅎ ㅎ ,~
맛없는 종이라고 들었습니다
양념을 잘해야죠.ㅎㅎ
어릴때 맛있게 먹었은데 입맛이 바뀌었을까나
그 메뚜기가 아님.
송장 메뚜기
아주좋은 맥주안주인대
커서 살집이 두꺼워
와인 안줄 삼든 맥주
안줄 삼으면 좋을텐데
한번들 해보지 않고,왜
걱정만 하고 있을까요?
@@user-dx1zt2jq1f 맛이 없는 종이라하나 바싹하게 만들어 조미만 잘하면 맛은 어느정도 내줄거 같음
예전에 메뚜기 여치 방학게비등 잡아서 불에 궈먹었는데 거의 탓지만 고소하긴함 ㅎㅎ
기후의 변화때문에 작물을키우기도힘든대
저렇게 메뚜기가 천지빼까리이고 담백질이
풍부하기에 식량으로대체 하는방법을
만들때도 되었내
메뚜기 볶아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한국에 들어오면 얼마안가서 박멸
될겁니다 ㅋㅋㅋ
ㅎㅎㅎㅎ
천지빼까리 너무오랜만에 듣네요
빼까리는.무슨 뜻인가요.
@@user-ju3lx1pd9n 볏가리 사투리죠 같은 뜻으로 낟가리 볏단 노적등이라고도 하죠....벼를 탈곡하고 볏집을 일정량씩 묶어서 쌓아둔걸 말합니다. 천지삐까리라고 하면 천지에 볏집단이 쌓여있는건... 추수후에 볏집을 쌓아둔게 엄청 많이 있으니 풍년이라 생각하면 될테고....그게 엄청 많다~~~뭐 그런뜻이죠...
@@user-hk2ob3xd1l
잘배워습니다.
80년대에도 많이 튀겨먹었었음..저건 먹을수 있는지 몰겠네요..식용 가능하다면 잡아서 술안주로 먹음 많이 팔릴텐데
우리나라 젤좋은나라 잘지켜야합니다
한국에서 1959년에 제주도 전역에서 메뚜기 때가 8월초부터 9월말 까지 나타나서
농작물을 마구 먹어치웠으며 그때 방제약으로 D.D.T.를 사용해서 뿌렸던 기역이 있읍니다,
뿌리는 분무기는 함석으로 만든 수동펌프식 입니다,
10월초 매뚜기가 지나간 밭에 가보니 조,콩, 고구마,는 줄기만 덩그랑 남아 있었지요,
.
Ddt 학교애들한테많이썻는데
인도도 히말라야 산맥으로 가로막혀 있는데 인도에는 어떻게 넘어갔을까요? 바다를 통해서가 아닐까요? 그럼 우리도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게 가능하죠. 무작정 남의 일로만 볼 일이 아닌 듯요.
폴짝 뛰어서 넘어갔지요
우리나라는 메뚜기때 넘어오면 사람들 맥주안주로 다 만들어져서 걱정 안해도 될듯
아니 ㅋㅋ 우린 술만있으면 뭐든 다먹냐고ㅋㅋ
@@korea375 ppp00p
@@user-go1fh3yx2q ppp00
오리부대 너무 귀엽다
메뚜기 떼 습격을 목도하고 일주일 이상 지옥을 직접 겪어봤습니다, 우선 하늘에 시커면 구름 띠가 큰 용처럼 꿈틀거리고 옵니다. 직접 당해보면 공포스러울 겁니다
그리고 가까이 올 때쯤은 이미 온 하늘이 메뚜기로 가득 찹니다. 가까이서 보면 메뚜기랑 느낌보다는 메뚜기 닮은 독충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구워먹자는 생각은 아예 안납니다
집안에서도 메뚜기 밟으며 걸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오면 며칠 안돼서 우리나라 산 다 말라죽습니다. 우리 나라에 안 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맛있겠다~~~~~♡♡♡
맥주안주
베스를 잡아서 사료로 만들듯이 메꾸기도 고단백질이니깐 잘갈아서 고단백보충제 만들면 좋을듯한디 .. 당연히 값도 싸고
잡아서 볶아 식용으로하면
식량위기도 피하고 농작물도 보호하게 될텐데
농약을 뿌리려면 완전 소멸되도록 뿌리던지 . . .
예전에는 나이트클럽가면 기본 맥주 안주로 김과자 정과 땅콩 메뚜기복음 나왔어요
ㄷㄷㄷ
들기름이랑 맛소금만있으면 훌륭한 간식인데♡
아쉽게도 농약범벅이라잖아요~ ㅎ
토종생태계가 살라면 산림파괴,난개발도 막야야될듯
닭모이로 쵝온데... 모두 그물로 잡아 잘 말려서 곡물창고에 밀대신 보관하다 닭이나 돼지 먹이로 쓰면 쵝오다.
최근 한유투버가 한국내에서두 발견했죠
그리고 집단으로 움직이는 영상두 있었구요
아직 규모가 적을뿐 없는거 아니랍니다
황소개구리 튀겨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ᆢ
지자체에서 황소개구리
잡으면 한마리당 2천원인가? 지원한적있는데요
물론 그런이유도있지만
낚시하시는분들이
잡아서 튀겨먹은이유로
거의 사라졌지요
아마 메뚜기때도 이런이유로 한국에서는 살아남지못할거예요
어릴적 메뚜기
튀겨먹었던적이있는데
맛있더라고요
한국인들은 먹는것에는
용서없잖아요 ᆢㅎㅎ
3600억마리면
중국인 일인당 250여마리만
잡아서 먹으면 해결될텐데
한반도엔 초여름~초가을까지 12개 남짓의 크고 작은 태풍이 지나간다..강한영향력(강한 비바람으로 피해동반)은 0~4개 많은 비는 4~6개=이 태풍이 한반도 메뚜기의 메뚜기떼 공격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주된 이유는 많은 비는 여러 곤충들과 식물들의 성장을 도와 자연스럽게 메뚜기들의 먹이가 풍부해지고,자연스럽게 경쟁곤충들 또한 개체수가 증가되어 반대급부로 메뚜기 개체수가 자연조절 되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메뚜기가 떼로 수십만마리가 형성 되는것은,,생존 본능 때문이다..단위면적당 메뚜기 개체수가 많아지면,메뚜기들은 교미가 아닌데도 서로간에 소리와 몸이 부딪히게 되고,이때 메뚜기는 스트레스와 함께 색이 변하고(어깨빵 때문에 열받은것)본능적으로 살아남아 후손을 남기기 위한 생식경쟁이 시작되어,왕성한 식욕과 왕성한 생식욕을 가진다.이를 해소키 위해 최우선으로 먹이활동을 집중적으로 높이게 되는데,,이 집단행동이 메뚜기떼의 공격(습격)인것이다..한반도에도 여름시기 태풍이 줄어들게 되면 수만마리의 집단 메뚜기떼의 공격이 나타날 수 있다.[40여년전에 초여름 극심한 가뭄기가 있었다(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이 지나가지 않았던),당시 강가에 메뚜기들이 갈변한 메뚜기가 매우 많았었다.늦여름 강한비를 동반한 태풍이 연속으로 지나간후 메뚜기들 개체수도 줄고 색도 다시 초록으로 바뀌었다]... 한반도는 축복 받은 땅이다.전세계에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뼈져리게 알게 될것이다.
그냥 먹어버리면 안될까요? 저 어릴적엔 제 아버지께서 다방애 가셨을 때 메뚜기 튀김을 맥주 안주로 드셨는데 저도 따라갔다가 먹었늘 때 맛이 짭짤하니 좋왔었는데..아닐지..???
,
,
,
ㅁ$
우리나라 기온상승도 심각해지는데 우리도 메뚜기떼로부터 안전을위해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선생님 곤충학박사신가 봐요
감사합니다
진공청소기처럼 강한공기로 빨아들이는 기계로 빨아들여
불에태우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면 인간의 간식거리로 튀겨!!?
제발 곤충에 대해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세요
우리나라 농약이 ㅈㄴ 강해서 그러는거닌깐
먹어서 해결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살충제를 뿌려서 오염돼 못먹는다 하잖아요 .
저걸 그물로 다 잡아 식용으로 쓰면 엄청날 텐데 …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저는 걱정이 삼만저만이에요ㅠㅠ
베스 뉴트리아 아직까지 우리나라 생태계에 피해주는걸로 알고있고 블루길은 이렇다할 대책이 없고 점점 늘어나고있어서 문제로 알고있어요..
어릴때메뚜기볶은것너무맛있게먹었는데그시절그추억이너무그립내요
베스는 옛날 가물치가 먹이로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지금은 가물치한테 좋은 먹잇감이라서 베스가 살아남지 못해요. 베스 요새 그냥 인공 저수지쪽에나 있지 계곡과 강에서 살아남지 못해요. 그리고 뉴트리아도 지금 웅담의 5배 돼는 성분이 발견돼서 씨가 말라서 오히려 농가가 생겼고. 왜가리 삵 수달이 먹고 있어요. 근데 왜가리들이 뉴트리아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튀겨서 설탕 소금 가미하면 맥주안주로 딱인데
맛이 우리나라거와 틀리다하나 잡아서 맛있게 가공할 생각은 엄두가 안나서 못하는건지
그런데 댓글보니 역시 한국사람들 어떻게든 먹어서 해결할려 하는군요 ㅎㅎㅎ
우리나라에는 오지않을까 걱정 이되는데...
ㅎㅎㅎㅎㅎ 역쉬나 먹는것이 최고지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먹거리가 많이 부족했죠
맛 없어도 정력에 좋다고 하면...
씨가 마르잖아요 ~ ㅎ
헉!!!메뚜기들이어쩌다 많이 모이게되면,,,일종의 먹이경쟁과정이 일어나고,,색상도 공격적으로 갈색으로 변하는가???신기 방기
한국의 안주전문 식품업체 파견하면 상황 끝! ㅋㅋ
메뚜기떼 대처방법..높이 넓이 어마한 크기의 전기충격판 만들어
메뚜기 무리 가운데를 오가며 흔들어 준다면 전멸할텐데요
예전엔 메뚜기 뽁아 먹기도 했는데...ㅎ
엄청 징그럽게 생각되긴 합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참 살기 빡센나라
메뚜기튀겨서 볶음또는 구워먹음 맛납니다 뉴트리아도 덩치가커서 먹을게많아 구워먹어야함 ㅋㅋㅋ
기후변화시기에 먹거리부족해져가는이때 간식과 비상식량용으로 알맞는 좋은 메뚜기떼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한번도구경도못해봣네요
영상에서나봣지
베스는 양념조림 해먹으면 맛있는데... 살이 단단해서 부서지지도 않고 엄청 맛있음
미국에서는 식당에서 제법 값나가는 요리 재료입니다.
좋은내용도좋았지만,여성의음성이깨끗하고,발음이정확해서듣기에좋았어요. 아마도,얼굴도무척아름다울듯! 아름다운음성으로소식많이알리고,건강하세요.
우리도 195,60년대 전후에는
메뚜기떼가 말도못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벼꽃이 필무렵 장마가 계속되는데 흙탕물에 떠 밀려오는 메뚜기떼가 강가 벽에 새파랗게 몰릴때쯤
손에 병을 들고 메뚜기채집에 나섰다
병 가득히 잡아오면 엄마가 들기름에 볶아줘 간식으로
실컷먹고 어른들은 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다
간식으로는 최고이니 벼에
달라붙는 메뚜기 잡느라
아이들에게는 큰 놀이문화였다 실재 우리나라에서도 메뚜기떼
엄청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잡아먹을 수준의 메뚜기였지만 여기서 말하는 메뚜기는 재앙 수준이죠.
제발 우리나라는 오지마라.
징그럽다.
오리기르자 걱정은 철새 청둥오리.기러기등때문에 억울한우리가금만 죽는다 철새도 규제해야 농민피해 줄일수있다
@@user-il6jq7kw8z
철새는 수확이 끝난 시기에 오는 동물이라서 농가에
피해는 안줍니가 논밭에 떨어진 낙곡만 먹고 이듬해 봄바람불면 북쪽으로 날아가니까요 오히려 철새는 보호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동물로
정해놨고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
철새가 천연기념물이 됐죠
지구상에 몇 개 안남은 지역만 이동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user-xt8br5qi4r 조류독감때문에 양계농장들 피해많이봤습니다..
그시대 그런 차원이랑 틀릴거에요 저긴 그냥 하늘 땅 길거리 수십킬로 보이는게 다 메뚜기에요 ㅋㅋ
렛잇비
맛있겠다 메뚜기.. 기름에 달달볶으면 깨소~~하이 챠쥑이는데
식량자원으로 먹어야 합니다
농약이 문제면 식량도 못먹죠
식량이 날아다니네 메뚜기를 식량으로 ~~
메뚜기 발생하는 기간에 맞춰서 오리 닭을 대량으로 들여와서 키우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정력에 좋다고 하고 아니 먹는 순간 그곳이 커진다고 하면 멸종일듯
메뚜기 술안주최고
그물을 던져서 메뚜기를 잔뜩잡아 스팀에쪄서 날개.다리를 뗀후 건조기에 말린후 후라이팬에 맛소금넣고 약한불에 달달볶아 바싹 과자처럼 해서 먹으면맛나고 두번째는 고추장.물엿넣고 볶아 깨소금훌훌쳐서먹음 술안주인데. 사막매뚜기도 먹을수 있는걸까요?
인류식량문제, 생존 문제이다
요즘 길거리걸을때 보도에 메뚜기 너무 많던데......ㅠㅠ
구약성서 출예굽에서 메뚜기가 휪쓸고나라를 페허로 만든게 나오는데
그때가 다시오나요
새계가 경악을 안해서 다행입니다. 일본은 오늘도 우리나라때문에 아리가또를 연신 외치겠내요~🇰🇷
10만 오리부대도 소용 없다니 이쉽내요
오리부대 활약보고싶었는데 ㅠㅠ.
구이 튀겨 드세요
자연이. 화낫다
메뚜기를 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먹으면 얼매나 맛있다고!.....ㅋㅋㅋㅋㅋ...메뚜기는 고단백 식품이다!
한국인들 같은면 잠자리채 같은것으로 잡아서 양파망에 잡아다 놓고 볶아서 라면에 넣어먹고,맥주안주로 먹고, 간식으로 먹고 겨우네 두고두고 먹을것 같은데 태안 기름유출때 수십만명이 한달내내 봉사 하는거 보면
이분들 하루에 수천마리씩
한달이면 끝난다.
오리 10마리보다 더 무서운 한국인 100만명이 끝난다.
태워버리든 닭사료로 만들든 맥주안주로 두고두고 먹든 끝장 낸다니까?
2000마리x1,000,000=20억마리 20억×30=600억마리
안되면 예비군 300만명 추가동원령 내리면 끝장남
한국인들은 이걸 또 닭사료 특별식까지 만든다니까?
닭이 해결못하면 다음타자 돼지사료로 들이대면 오히려
모자랄판
백프로 동감
어릴때 메뚜기 볶아먹음 맛있던데 그리고 닭에게 메뚜기 잡아 닭장에 넣어주면 서로 먹으려고 아주 환장하게 좋아하던데 닭 사료로 가공 하면 안되나 .
잡아서 갈아서 비료로 사용해야하네요
축제를 해서 마구 잡아와서 포상금 걸어요
메뚜기 배경으로 SNS 좋아요 용으로 사진찍는데, 바쁠듯...ㄷㄷ 그리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중국이 알아서 막아줄끼라~
닭사료도 좋고
맥주안주도 되고
80년대 만 해도 시골가면 풀숲에서 보지도 않고 그냥 손만 훌터도 메뚜기와 방아개비가 한두마리정도 잡힐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거의 보이지 않고 목격되는 매뚜기 크기는 초딩시절에 반찬이나 군것질 거리로 잡았던 크기에 훨씬 못미치는 작은 것만 보이더군요. 사람도 많지않은 시골에서 급격히 메뚜기 숫자가 줄어든것은 서식환경의 파괴라고 밖에는 해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영상의 수많은 메뚜기떼가 우리나라 까지 온다면 답이 없을 듯......
맥주안주로서는 최고급이죠!!!
맛있는 메뚜기 ㅎㅎ
와 식량해결책 그냥해결이고만 저걸 걍 방치한다고 미련하긴
메뚜기. 침 넘어간다.
어릴때 구워먹은 기억으로.
좀전엔 맥주 안주로도 나오던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메뚜기 맛나는데.부럽당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들판 잘봤습니다...
옛날에는
메뚜기볶음이있었는데
튀기면 진짜 맛있는데
에티오피아 도와주세요
이연복이 해야 맛있어요 ㅎㅎ
아직 진짜 모르는일이죠 무더기로올수도있어요
우리나라는 개구리 뱀등 불법으로 못잡게하느데 황소개구리 만이사육해 개구리구이 튀김등 술안주로 대량만들면 돈벌듯요 ㅋㅋㅋ
황소개구리전용 사육실 탈출불가능 사육실 만들어서 덩치가커서 푸짐~~
메뚜기 도시락 반찬이 아주쥬아
어릴때 메뚜기볶음 으로 도시락 반찬 많이 싸갔는데 ㅎ
오는순간 기름속으로 풍덩
무서워서 못온다
몇년전 기사를 -------------- 정말 어이없네
수백번 본거 똑갇네
글쎄요.
영상에 소개된 몇몇 종의 사례들은 환경유튜버들 영상을 찾아보면 상황이 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 외래종들과 어떤 결말을 보지도 못했고 사건은 진행중이며 해결을위해 자연도 인간도 계속 노력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