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아이 안고 달려온 부모를 대하는 대전 경찰의 클라스 [작은영웅]

아이고..부모님..얼마나..가슴아프셨을까..
어머니흐느낌이..너무가슴아픈데..아기가..큰탈없이..잘봉합되기를기도합니다.
경찰관님들도..발로뛰시느라..고생하셨습니다.😊

아이고 어린이집에 안전문설치도 안하고 애를 본다니요 ㅠㅠ 아기 손가락 잘 아물길 바랍니다. 경찰관님도 감사드려요

새손병원 가셨네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수술 잘 되고 통원치료 하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도움주신 경찰관님, 양보해주신 운전자님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에고.. 아이가 두시간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저도 두아이 아빠라 아이 엄마아빠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김경장님 주순경님 감사합니다~

에고! 엄마 흐느끼는 소리만 들어도 내가 목이 메이네. 아가는 얼마나 아팠을꼬! 치료를 잘 받았다니 참 다행이고 경찰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경찰도 있구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저역시 8개월에 양수가 터져 경찰차를 타고 응급실로 갈수 있어서 무사히 낳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이네요 ㅎㅎ

그래도 이 세상에서 따뜻한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애기는 수술이 잘되서 다행입니다 ❤️

천안에서 대전까지 이미 먼 거리를 오셨구나ㅠㅠ

엄마가 진정해야 아기도 진정하죠. 그나저나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아기를 봤길래 철문에 손가락이 절단이 되는지...

경찰관들 수고하셨네요

눈물이 나네요 김경장님 주순경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멋져요

세상에 천안에서 대전까지 오면서 그 시간이 어땠을까요ㅜㅜ

역시 경찰답네요 고생했어요 아이가 수술 잘했다니 다행이네요 도움 주신 두경찰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진짜 미쳐버렸겠다

그래 내가 만난 경찰관들은 이런 분들 뿐이 없었다구 늘 도와주시고 친절하시고

두 경찰관은 공직자의 표본입니다!

성인인데 입술 터져서 5바늘 꿰멘것도 넘 아팠는데 애기가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까ㅜㅠㅠㅠ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니 다행이지만 저도 같이 마음이 찢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두분경찰관진정훌륭하십니다🎉

이정도면 헬기 요청해서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도 가능하죠?

아이고 주여 눈물 나네요
울음소리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어야 ㅠㅜ 이게 응급이지 ㄷㄷㄷ

진급 시키라! 당장!8282

중부권에서는 대전밖에 없어요.

저도아픈마음임니다수술잘돼시길빔니다지귀대직원여러분너무도감사함니다

먼저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119도 길 뚫어주는 시민의식이 있었으면 112대신 119불렀을듯

돌쟁이는 집에 더 데리고 있지

세상에 견찰만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