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주차요원 코트를 전원 롱패딩으로 바꾼 고객의 행동 [작은영웅]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모습에 마음 아파하며 낸 작은 목소리가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꾸준히 낸다면 이렇게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겠죠. :) 저희 채널을 구독하고 알람설정 해주시면 훈훈한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신세계강남점 발렛사원으로 근무하는 사원인데~
한겨울 강추위에 근무하는데 너무 추운 점퍼 였는데 ...
어느날 패딩점퍼로 싹 다 바꿔주시더라고요... 웬일인가 하고 고맙게 생각했는데
여기 한 영웅이 계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몸으로 하는 서비스업인데 고객분들께 좀더 정성을 다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마음 써주신 그 행동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멀리서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주차요원들 항상 안쓰럽게만 생각했지, 건의할 생각까진 못했는데... 건의한 고객도, 그걸 적극 반영해서 바꾼 백화점도 칭찬하고 싶네요~^^

저도 주차장 알바인데 이거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주차장을 오셔도 춥죠? 하고 가시는 분들 조차도 많지 않은게 현실인데 저렇게까지 직접적으로 건의 해주시는 분이 있다니... 저런분들 덕분에 가슴 따뜻해지네요 ㅠ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백화점에 건의해주신 분도, 고객의 건의를 반영한 백화점 관계자분들도 감사합니다. 아주 사소한 관심에서 나온 선의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한사람의 관심이 젊은이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군요 고맙습니다 백화점측도 의견 받아들여 바로 실행에옮겨줘 고맙습니다 주위에 관심을. 힘없고 약한이들에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백화점에 건의를 해 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고,
고객의 건의를 반영하여 직원들에게 패딩을 입을 수 있도록 해 주신 백화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비드에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
모두 힘내세요.

피드백을 받아주는 백화점도 진짜 멋지네요 패딩한벌 몇만원도 아니고 기본 10만원이 넘을텐대..로고도찍으려면 건의해주신분 그걸 받아주신 백화점관계자분들 멋져요

회사가 좋으네
직원들이 건의해도 묵살하는 회사가
더 많음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주신
백화점측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갑질은 이렇게 하는거구나,,,라는 느낌이,,,정말 멋찌십니다,,멋찐갑질 고맙습니다\백화점분들도 멋찌구요

제 자랑좀 한번 하겠습니다. 3년전 가을쯤 청주 미평쪽에 있는 이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차량 진입 입구에서 조그만하게 단상이 세워져있고 젊은 여자 직원이 들어오는 차량마다 허리를 90도로 접어서 인사하더라구요 너무 위화감들고 보기가 너무 안좋아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누가 마트에 장보러 와서 저런식의 부담스런 인사받으면서 장보고싶겠냐 인사도 적당히해야지 아무도 신경안쓰는 인사를 저렇게 하는이유가 뭐냐 하니까 5분후에 바로 조치되더군요 이 글을 쓴 이유는 누군가의 사소한 관심이 우리사회가 보다 더 따뜻해졌으면 하는마음에 몇해전 일을 길게 끄적거려 봅니다

솔직히 좀 창피한게 그동안 아 추운데 고생이 많네 혹은 추우시겠다 정도였지 그걸 건의해볼 생각은 한번도 못해본듯...
건의해봤자 바뀔까? 라는 생각도 있었던듯..

한명의 고객 목소리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그걸 반영해서 주차요원들의 유니폼을 싹 바꾼 백화점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요즘 안좋은 소식들만 뉴스로 보고 있는데 이런 훈훈한 이야기 들으니 오늘 하루 살아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백화점 임원 자세도 존경합니다

작은영웅이 아니라 최고의 영웅이네요
한 사람의 관심이 추위에 떨고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군요.
백화점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나칠뻔한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패딩으로 전환해주신것 박수를보냅니다

ㅠㅠ 영웅씨의 행동에 우리들모두가 스스로를돌아보게되네요.
우리도 말보단 행동으로 차가운 나라를 따뜻한손으로 녹이는데 조금씩 녹여봅시다
영웅씨 복받으세요

제가 잘 아는 분은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가 추워서 막 시동 끈 차에 손을 데우고 그 손을 귀에 데고 하시는 모습을 보곤 총 경비원이 몇명인지 문의해서 귀덮는 모자와 장갑들을 전해 드렸다고 해서 물론 본인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는 안 밝히고. 춥고 전염병으로 힘든 시간들이지만 이런 선행들이 우리들을 더욱 나은 사람들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주는 듯해요. 이런 이쁜 맘, 선행들도 전염병처럼 널리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
백화점마다 도시면서 체크하고 건의해 주셨네.
진짜 고맙습니다.👏👏👏👏👏

수능 끝나자마자 잠깐 했던적 있는데 지하여도 진짜 겁나 추웠음 코트하나로 절대X 건의해주신분 진짜 멋지다

칭찬합니다 따뜻한마음
우리국민모두 이런마음 본받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잘했네 , 주위 내자식이다.라고 생각하고 배려있는 모습 .좋아요!
사람은 늘 역지사지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차알바하는사람인데 이런 영상 보니 맘이 따뜻해지네요~~ 차많을때 추울때 하루종일 지치고 힘들다가도 고객분이 고생한다 그 한마디 들으면 그날 스트레스 받은게 다 풀리는 기분이에요. ㅎㅎ 근무중 인사 한마디만 들어도 정말 큰 힘이 돼요. 서로서로 작은 성의 베풀어가며 더불어 살아가요 ㅠㅠ

발명은
아주사소한관심에서 발견된다하죠
이또한 아주사소한관심에 한걸음움직임에 변화인거죠
멋지십니다

넘 기분좋다
나도 작은 배려를
눈여겨 보며 실천하고 싶다
주변에도 배려 바이러스를
파트려야겠다 ~

건의한 분도 존경스럽지만 실천에 옴기는 백화점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사소할 수도 있는 생각과 행동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향력을 주신 영웅님과 건의를 받아드린 기업을 보고 느끼는게 많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작은 영웅이 아니고 큰 영웅입니다. 이 작다고 생각되는 일을 업신여기지 않고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한다는 것은 참으로 큰 마음이요 큰 영웅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큰 영웅이 되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따뜻해 질 것입니다.

정말 감동이다. 영웅씨에게도 감동 그 의견을 수렴한 두백화점경영진에게도 박수를보내며 오늘 정말 가슴따뜻한뉴스에 마음한켠이 뜨겁습니다. ㅎㅎ

건의한 사람도 멋있고, 그걸 받아들여준 백화점도 멋있다. 위에서 관심 없었으면 그냥 넘어갈 사안이었는데, 저렇게 금방 추진된 것은 윗 사람들도 공감한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굳굳

한사람의 힘이 우리 사회에 한부분을 따뜻하게 했다
당신이 우리들의 작은영웅 이다

가족과 같은 관심에 따뜻하게 귀 기울여주신 백화점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갑이 갑질, 을이 을질하는 일이 없는 서로 아끼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세상이 우리가 사는 세상인 거죠.
훈훈하네요~~

목소리를 내신 분과 그 목소리를 귀 담아 반영한 업체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조그마한 목소리가 모여 큰소리가되고 그목소리에 힘을실어준다면 큰힘이되어 조금 더나은 세상이 될것임을 의심치않습니다.

이번처럼 엄청 추울때. 이런 건의전에 백화점측에서 먼저 마련해 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건의를 건의로만 치부하지 않고 반영해주신 사측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무심코 지나쳐오던것을 새심하게 살피어 건의해주시고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천한 백화점 모두 칭찬합니다

백화점 건의해주신분도 정말 너무고맙고 잘한일이고 또한, 그걸 받아들여 실천해주신 강남점S백화점 압구정G백화점 분들께도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아...가슴 한켠이 뭉클하고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 이런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너있게 차분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행동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구신지 모르나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내용에 가슴이 훈훈해 지네요
용기내서 실천으로 옮겨준 영웅씨,
감사합니다

방금 의정부경전철 노인폭행사건 보고 아..세상이 왜 이렇게됐냐 했는데 이뉴스보면서 분노가희망으로 바꼈네요..촉법소년법 폐지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런일 감동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자식 같은 맘 너무나 큰실천 입니다

감동~~
작은영웅
ᆢ이런기사ᆢ
뉴스에서많이보고싶어요
훈훈한건의맨
ᆢ복받으실꺼예요
영웅씨~감사합니다~^^
멋지심~~엄지척!!!!
그대의모든일들이
승승장구하시며,
기분좋은나날들이
되시길ᆢ멋진영웅~~최고세요~^^
감동~~~~~~~~~~~~~~🤗🤗🤗

이웃의 사정을 살피고 또 거기에 반응하고 바꿔준 회사도 모두 세상을 밝게 만드셨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이런분들이 한국을 사랑스럽고 사람스럽게 만듭니다.
저의 하트를 받으싶시요. 뿅뿅.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방송도. 뿅뿅. 구독은 덤.

글이 마음에 깊은 공감을 울리네요. 13년전 고등학교때 주말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곳이 백화점내 주차장아르바이트 였는데 그때도 역시나 코트에 귀돌이 흰색면장갑이 전부였어요. 눈이오고 칼바람에 한파일땐 어찌나 춥던지 근무시간마저 얼어붙는거같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바뀌지않은 환경이 작은 관심의 실천과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것에 감동받았어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건의하신분도 대단하고 그것을 빠르게 수용해 주신 백화점 관계자분들도 대단하시네요 맘이 훈훈해지는것같습니다

요즘같이 힘들때 따뜻한 소식 이네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실천으로
옮긴다는건 쉽지 않은데 정말이시대의
영웅 이네요.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은 해도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관심과 행동이 따뜻한 변화를 이루어 냈군요.
이런 행동하는 선의가 지속 된다면 우리 사회도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추운날씨 야외에서 고생하는 직원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진정한 인성에 감동합니다~하루에 밖에서 떨고있지만 어느사람도 관심조차 없다~~

잘했습니다.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은 리더자의 기질과 본인의 삶에도 성공의 자질이 충분해보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영웅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웅이 되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멋지십니다, 백화점에 갑질 전화만 하지말고, 이런 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한사람에 작은 관심이 큰 감동과
따뜻함과 훈훈함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보면 하나의 작은 시도가 큰 것을 이루는 바탕이 되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다란 따뜻함의 결과를 낳았네요.

난 이런거만보면 눈물나. 진짜 사람들이 악플달고, 서로 시기 질투하고 이런 부정적인 세상속에서 그래도 저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그래도 조금 발전하는게 아닐까 싶다. 너무 멋지신 분이고, 나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함.

그냥 지나치지않고 백화점에 건의를 해주신분도 감사하고, 고객의 건의를 반영하려 직원들에게 패딩을 입을 수 있도록 해 두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정말 작은 배려 가슴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영웅님 백화점 관계자분들 멋지십니다 ~👍

밖에 떨고 있는 분들은
그곳에 얼굴 인데
회사 사장님도 나와서 서 있어 보셨는지
좀 살아가는데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부탁합니다
좀도 따뜻한 옷차림과 온풍기라도 해주세요

한사람의 관심이 여러 사람이 덜 춥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근무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을 고객님의 관심이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합니다ㅠ
오돌오돌 떨고 있는 요원들 영상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흘리며 댓글답니다ㅠ

주차요원 일을 해봤던 사람인데 코트 정말 무겁고 춥긴만 했었는데 롱패딩으로 전환 된다하니 다행입니다 현재 주차요원 일을 하시는 분들 낼 부터 한파가 시작 된다하니 옷 따뜻이 입고 근무 하시고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그리고 건의 해주신분 정말 멋지십니다!

공감능력은 지능~ 한수가 아닌 두수를 바라봄
따뜻한시각으로 바라본 김영웅의 행동력이
이추운 겨울보내는 우리에게 많은생각을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고객의 행동보다 백화점측의 빠른 대응이 더 감동적이네요 ㅎ

사실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을 고객분들 입장에서는 신경을 쓰기 쉽지 않을텐데 한 고객이 백화점에 갔다가 혹한에 떨고 있는 주차요원들을 보고 코트 대신 패딩이라도 입혔으면 좋겠다고 건의한 것도 보통일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건의를 바로 받아서 반영한 백화점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다른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 높아지도록 우리의 마음도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런분이 영웅이시죠!👍👍👍

아이고 잘하셧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새끼들 따뜻하게 일할수잇게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선진국의 모습입니다^^

와.. 감동이다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ㅎㅎ 건의를 받아서 변화를 준 백화점도 최고네요

와... 진짜 영웅이다 별것아닌것같아보여도 내시간써서 문의하고 신경쓰는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인데..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역시 신세계... 저번 안내견때부터 이번 패딩까지.. 개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러리아도 짱이에용 ㅎㅎ

작은 목소리 칭찬합니다
갓블레스유

나는 따뜻한 차안에 있으니 그런생각도 못했고 그냥 춥겠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참 멋진사람이다..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참ᆢ영하권 날씨에 오돌오돌 떨며 서있는 직원들을 생각이나 했겠슴ᆢ 이런 말들이 들어가줬음이니 백화점 이미지상 무시못했을테고ᆢ참ᆢ고마운 관심입니다ᆢ

👼이십니다.
민원의 문의를 받아
주었던 백화점도 마찬
가지구요.
모르고 지나친 관심들을
들춰내서 승인 시키시고
박수를 보냅니다

네~ 영웅씨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
아울러 두 곳 백화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를 보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어느백화점인가요
고객되고싶네요
눈여겨보신 손님도
손님의 건의를받아들인 백화점도 참 감사한일입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건의한 사람도 영웅이고 건의를 받아들인 그 백화점도 영웅입니다.

문의를 적극적으로 한 영웅님도 멋있지만 문의를 무시하지 않고 바로바로 결과를 보여주는 백화점 측도 멋있습니다. 모두 멋있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이 마음으로 코로나도 빨리 이겨낼수 있길 바라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영웅씨도 멋지고 시행하는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직원들 지원해준 백화점도 정말 멋져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런 좋은 소식은 왜 뉴스에 안나올까요. 이름 가리고 내보내도 좋을 미담인데요

멋있습니다..영웅님 소식에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하게 시작합니다
저두 보이지 않을 지언정 작게 나마 조금씩 마음을 나누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건의하신분의 인성두 명품이고
그 백화점 관리자들의 대처도 명품이네요~~~
감동입니다~~~♡

아파트 거주하는 중국사람이 아파트경비원폭행해서 코뼈부러지는 일도 없어야겠지요. 당최 왜 경비원들을 괴롭히는지 ,ㅠㅠ

정말 멋진고객이시네요
백화점 아울렛등등 아직도
협력업체들한테 갑질이 만연합니다

작은영웅분도 백화점도 다들 넘 멋지다 그냥 넘기지않고 실천해주심에 그저 감사할뿐이고 따뜻해지네요

주차 요원은 어느 가족 아들, 딸 입니다.
추위가 개선되고, 따뜻하게
잘 된다고 하니, 너무 기쁩니다.
너무 감동적 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ㅡㅡㅡ

언제부턴가 이런걸 보면 눈물이 난다..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국민 영웅들

정말 용기있는 행동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모두는 지구촌,이웃 가족인것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키기위해 소망을 품는데 그치지않고
직접 행동하고 작은 목소리라도 꾸준히
낸다면 이렇게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겠죠..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암튼 건의해주신 영웅분도 대단하시구
들어준 백화점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이런 따뜻한 영상 너무조아혀..♡
우리나라는 숨어있는 착한 영웅들이 넘많음. 뿌듯.. 흐뭇..ㅎ헿

나도 그런생각을 했었지만,실천에 옮기진 못했다ㅜ
이렇게 이뤄내신 영웅님께 고마움을 느낀다

참 좋은일 하셨네요
마음이 쓰이지만 선뜻 나서긴 어려운 일이었는데..
작은영웅님 덕분에 누군가 마음 따스한 겨울을 보내고 있겠네요
당신은 작은 영웅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건의하신 분도, 건의를 검토하여 바꾼 백화점도, 세상이 한층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남을베려하고 남에 마음과 입장을 생각하는 당신은 최고입니다 고발만 하는 사람과 좋은 세상 만들겠다고 국민이란 이름 팔아 먹는 국회의원 보다 이런분이 연금 타는 날이 욌음 좋겠네요

아직 이런분이계셔서 추운겨울에도 따뜻하네요
주차요원을해봣던 사람으로서 정말다행이고
대단한일 하신거같아요^^

왜 난 한번도 그냥 안타깝게만 보고 건의한번 못했을까....
관심이 없었고 가능하다고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당신이 진정 영웅입니다.

우리 사회가 삭막하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따뜻한 맘들도 많은것 같아요
예쁜 소리는 아무리 내어도 듣는 사람도 기쁜것 같아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쁜맘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차안에서 마트를 갈때마다 주차하시는분들을 아무생각없이 봤어요. 난 추운걸 엄청 싫어하는데 그 분들이 추울거라는걸 몰랐다는게 죄송하네요. 이런 훌률한 생각을 가진분덕에 세상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김영웅씨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전환해준 백화점들측도 정말 멋집니다. 주차요원들뿐 아니라 요즘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배달하시는 분들, 경비원분들 모두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죠..

전부터 느꼈던건데..
난 왜 건의할생각을 못했을까? ㅠㅠ 반성합니다

영웅씨, 정말 '영웅'이시네요~
생각만 하지 직접 행동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참 존경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이런 훈훈한 뉴스가 많이 올라오도록 저도 노력하려구요 :)

어디 백화점이지?
좋은 귀를 가진 기업이군!
백화점 이름 접수 굿~~~~

참 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이런 백화점 다니는 분이라면 꽤 사시는 분일테고, 그런 분들이 이렇게 마음 헤야려주기 쉽지 않은데(인성이 아니라,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미처 생각을 못해봤을 것) 멋지십니다.

훈훈한 이야기에 가슴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