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미니휴먼다큐] 미아리 청소년 통금구역에 있는 약국에 가봄 ｜하월곡동, 약국, 감동

안녕하세요 노크입니다🙋‍♀️ 는 선한 크리스천의 삶을 짧은 다큐 영상으로 담은 시리즈입니다!
최근 출연자와 사역을 향한 악의적 댓글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나친 비방의 댓글이나 관련없는 악의성 댓글은 삭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출연자분들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 약사분이 대단한게.. 보통 사람이었으면 본인이 미쳐버리는 직업인데 엄청난 감정노동을 견디시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마음을 가지신 분

이 약사분이 진정한 종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교만하지 않으며, 선입견 없이 약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마음을 달래주는.. 겉만 번지르르 하고 입발린 말만 하면서 속은 탐욕으로 가득찬 종교인들은 반성해야한다.

이곳 바로 옆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인데요 매일 밤에 이곳을 지나쳐야 집에 갈 수 있어서 매일 지나다니는데 여성분들이 구역마다 계시면서 지나가는 남성분들에게 "오늘 애들 많아. 한번만 왔다가." 이런 소리를 하시고 또한 마담이라고 불리는 분이 슈퍼마켓을 운영하시는데 그곳에서 담배나 술 같은 것들을 청소년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학교도 있어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데 이곳에 하루 빨리 조치를 취하여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안전한 미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진짜 그리스도인 아니냐....

몸을 치료하는 약만 파시는게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약도 파시는군요... 대단하시네여

대단하시다...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내 마음도 병들어서 지치는데.. 진짜 그릇이 엄청나신분..

약사님도 위로를 받으셔야 할때가 있습니다.
퇴근하시고는 꼭 본인을 위한 힐링도 하셨으면 하네요

목소리는 진짜 40대라 해도 믿겠다
톤도 톤이지만 단어선택이나 매끄러운 대화 진행이
중년 스럽지 않으신분 같음
사람은 겉모습만 젊게 보일려고 한다고 젊어지는게 아닌 마음이 젊어야 된다는 말을 격히 느끼고 갑니다

이분 분명히 천국 가실꺼다....
약사님 너무 마음이 따뜻하셔..

정말감동이다..

와...암울한 환경에서 지내다 보면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점점 암울해질텐데 정말 혼자 밝은 태양같이 지내시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모두의 엄마, 친구, 이모, 언니같은 사람처럼 손님들을 대하고 거기에 마음의 약까지 처방해주시니 발길이 끊일 일이 없겠네요. 따뜻한 말 하나하나가 상처를 입고 온 누군가에겐 정말 원하던 처방전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 수많은 사람들이 약국에 들르는 것 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기를 바라고, 약사님도 건강하게 사람들을 감싸안아주시길 바라요..

자부심이 굉장히 높으신분이고 누구 보다 자기 자신이 자랑 스럽다고 생각하시고 사시는 분이네요 배려심도 좋으시고.. 존경합니다

감히 함부로 가늠조차할수없는 포용력에 존경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배우 나문희님과 닮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또 영화같이 유쾌한 우아함과 진정성있는 사랑이 가득한 캐릭터이시구요 (처음 영상 1~2분은 예고편 보는 듯 했어요^^)
빛과 같은 약사님의 존재로 인해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주님도 무척 기뻐하실 것 같아요...

간호학과 학생인데 정말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그만둘까? 잠시 쉴까? 라는 생각에 한달을 지쳐있었는데 영상 속 선생님의 말씀이...가슴속에 박히더라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빨리 면허따고 저도 제자리를 찾아 돌봐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교회 테두리에 갇혀서 기름 묻은 미소로 입만터는 바리새인 같은 성직자들보다 세상속에서 하늘나라를 실천하는 약사님이 훨씬 대단하고 본받고 싶은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진짜 이런사람들은 돈쭐을 내줘야하는데..

천사가 따로있나 약사님이 땅에 있는 작은 천사입니다.. 명랑하고 의지가 뚜렷하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 스타일 입니다. 말투와 목소리가 나문희씨 닮았어요. 늘건강하시고 불쌍한 영혼들 많이 도와주세요. 정말 신실하신 종교인 이시네요.

상담심리가 꿈인 학생이예요 이 약사분이 제 수퍼바이저였음 좋겠네요...좋은 사람 밑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이 마인드를...

나문희 할머니께서 인생을 주제로 명연기를 펼치시는 것 같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네... 아름다운 약국이네요 ㅎㅎ

약사분 딕션이랑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신뢰가 가는 느낌

약대를 준비하면서 이 영상을 봤고
약대에 왔지만 점점 초심을 잃어간다
난 낮은 사람을 섬길것이다.
꼭 기억하자

할머니가 사시던 곳이 저 골목을 지나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이라 자주 드나들었었는데 할머니댁이 약국 바로 앞이라 택배를 맡겨놔서 택배 찾으러 가끔 갔던 곳입니다 이렇게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계시는 약사님 정말 착한 분이라 저 약국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저 근방에 성매매 업소가 많은 건 정말 사실이긴 합니다 실제로 저에게도 사람 잡는 이모들이 다가오시기도 했었어요 근방에 사시는 학생 분들께는 주의 드리고 싶네요

약사님도 저렇게 웃고 사시지만 하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와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듯... 약사님 당신몸도 챙기시길... 응원하고 건강 기원하겠습니다

저 약사선생님은 지옥같은 저곳을 천국으로 조금씩 바꿔가시는구나.... 죽어 천국가려는 어리석은 자들과 달리 살아 천국에 사시니 저 약사선생님이야 말로 진정 복된인생이로다......천수를 누리셔도 아깝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멋있는 분이다..
작은 약국이지만 저 지역의 힘든 사람들에겐 건강상담 받는 의사이자 아픈 마음까지 치유받는 가족이신 것 같아요
목소리도 우리 엄마같이 정감가고 괜히 눈물난다ㅜㅜ

최고에요 눈물이 납니다.. 약사님같이 좋은분들이 많이계실수록 저를 비롯하여 제 가족도 걱정없이 이세상을 살만하다. 라는 작은희망으로 살수있다 믿고 싶습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가진 사람이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저렇게 나눠줄 수가 있구나.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꼭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등등
많이 보고 듣고 배워 갑니다.

이 할머니 인생을 소설로 쓰면 정말 엄청난 소설이 될꺼 같고 교과서에도 실릴만한 소재 같네요

괜히 영상보고 댓글들 하나씩 읽어보는데 이유없는 눈물이 나오네요, 딱히 불행한것도 슬픔을 느낀것도 없었는데 저도 모르는 내 안의 상처들이 위로를 받았나봅니다.
성숙한 신앙과 사고에 감사합니다

성매매가 금지인 나라인데 구청장에서 성매매를 안잡고 통행금지구역으로 통행을 막는다고 ? 나만 이거 이해가 안되나요??

저손님들 병원가서 진료볼 돈도 없어서 약사분에게 상담받고 그러시는구나....별것 아닌것 같아도 저 한마디에 또 살아갈 힘을 얻겠죠.... 약사님 정말 마음 따뜻하심

ㅜㅜ헐 이분 중학생때 길에서 배아파서 쓰러져있을때 약국에 데려가주시더니 보호자 올때까지 같이 있어주시고 응급실 연락 해주시고ㅠㅠ 아직 계시네요ㅠㅠ

저분은 진짜 하나님을 아는 분
가난한 자들의 손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비박스 목사님같은분이나,
이런 약사분들이,
약만 지어주는것이 아닌,사람들의 마음을 들어주는일을 하시는분들 존경스럽네요

진짜 말투랑 분위기가 엄청 우아하시다..진짜 곱게 늙으셨다...

아니 목소리 톤 자체가 이미 총명하시고 세상을 아우르는 목소리입니다

편의점 약국판매
무인 약판매기
이런 것들을 막는 방법은 약사회에서 온갖 이유를 들어 반대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란거..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약사님의 선한영향력이 영상을 통해 느껴지네요 안면은 없지만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와 씨... 진정한 종교인을 본거같다 아니 종교인을 넘어서 해탈의 경지의 어떤 인물을 본거같다... 지금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들도 저런 모습이였을거 같다 진짜 대단하다 약사님 ㅠ

와
약이 아니라 대화만으로도 치유되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오래토록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장래희망이 약사인데 영상속에 나오시는 분은 가히 롤모델이 될 분인거 같습니다. 선입견 없이 약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마음에 위로를 주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일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일반적인 동네에서 들으면 색안경끼고 보는 상황들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니 힘들었던 분들이 마음의 약을 사러가는곳이네여^^~~~~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자신이 천국을 가기위해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살고 있는 지금을 조금이라도 천국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면 뒷골목 약국느낌이네 . 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에 보면 나문희선생님 연기한 약장수할머니느낌 ㅋ 진짜 현실판이다. 없으면 안되는존재.

인생살이 측은한 마음으로 여린 이웃을 못본채
하지 않는 약방의 천사.. 의약분업이 시행되기전
약국은 제1의 병원같은곳.. 약사님과 인생살이
대화도 많이 하던곳이였는데.. 이런곳이 아직 있다는것이 80년대가 생각납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너무 힘들고 어두운 곳에 알맞게 딱 있는 약국이다... 어쩜 그냥 일반 거리에서도 보기 힘든 약국이 저런 곳에 딱 있지? 너무 멋지십니다

거의 이동네 보건소네요. 사실 이런곳이 없으면 그들이 갈곳이 없을듯, 보건소 안가고, 병을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이런 소통창구가 있으니 참 다행이다.

가장 작은자에게 해준것이 나에게 해준것과 같다 ...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인상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나문희 배우님이 자꾸 생각나네 ㅎㅎ..

종교인이지만 돈에 눈이 멀어 일반인보다 더 악랄한 짓을 일삼는 사람들만 보다가 약사님을 보니까 저게 바로 진정한 종교인이지 싶다..

영화 소재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청소년들도 알거 다 아는데 다른 자극적인 것보다 이런 모습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약사님의 선한영향력에 눈물이납니다. 비종교인이지만 이런분들이 주위에 계실때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의심치않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행복이 되는 사람, 진짜 내가 배우고 싶은 분이야....

영상 보는 내내 영화보는거 같았어요... 실제로 저런 분이있구나.. 싶으면서 뭔가 저 동네의 천사같은 존재.. 건강한 약국 약사이모 무병장수하세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억지로 말씀전하는 게 전도가 아니라 3:56 이런게 전도죠ㅠ 진짜 존경합니다... 살아있는 천사가 저런분들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ㅠ

청소년 통행 금지구역이란게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약사 아주머니 존경합니다

목소리가 되게 좋으시다. 웃을 땐 약간 나문희샘두 생각남.

저곳은 단순한 약국이 아니라
쉼터고 보금자리 힐링상담센터
몸이 아파서라기보다 마음이 아프신들이 다녀가시는곳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스러워요 선한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이네요 와 ☺

편견없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마지막부분 기도하는 모습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진짜 멋있으신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약사님의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말에 펑펑 울게 되네요.저는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드는 우울증.. 이 있는 사람인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이렇게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많은 위인같으신분들은 티비에나오거나 유명한 그런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저렇게 함께하고있네요.

차별이나 편견없이 이웃을 보듬어주는 따뜻한분 이네요.
건강하세요.

ㅠㅠ진짜 감동스럽네요....... 평생건강하시고 자녀분들 가족들 전부 복많이많이 받으세요약사님❤️❤️

와...진짜 대단하시다..약사님도 힘드실텐데ㅠ 약사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천사가 따로있나 이런 분이 천사죠,,

이분을 모든 사람들이 본 받았으면... 존재라는 자체가 소중한 것이지, 그 이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배우고갑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감동적입니다....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저렇게 마음씨가 따뜻하신 분들이 있기에 새상이 더 밝아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종교인이라면 인정한다. 다수의 거짓 종교인들은 빼고 진짜 종교인의 모습.

약사님 목소리가 거침없이 하이킥 나문희님이랑 비슷하당 ㅎㅎ

참..저런 분도 계시는군요...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고 그냥...마음이 좀 벅차오르네요 정말 멋있다

진짜 따뜻하시고 너무 착하시다 ㅠㅠㅠㅠㅠ 저런분들 진짜 꼭 복받으실껍니다ㅠㅠㅠ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바꾼다는데
저 작은 공간에서 한분이 몇명을 바꿨을까

너무 부끄럽다 이런분들이 사는 삶과 내가 사는 삶은 똑같은 것인데 난 왜이리도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천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많이 힘드셨겠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마음 내려놓고 하시는듯~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화려한 옷 화려한 악세사리가 아니더라도 소박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ㅠㅠ

멋있으세요.....지금 각박한세상속에서의 영웅같아요...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그 자리 지켜주세요!

이웃을 품어주고
마음을다해
실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정말 사람살리시네....진짜 인정합니다 저런종교인분이라면 존경합니다

약사님 약간 나문희 배우님 느낌이 나셔서 옆집 친한 할머님분 같아요 너무 매력이 넘치네용!!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실 때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다큐멘터리식 영화로 제작해도 좋을 듯.

신앙에 부정적이지만, 저런 분이 저렇게 신앙을 가지시고 사시는걸 보면 너무 고결해보이고 경건해짐

말씀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고맙습니다

저런 차가운 곳에서 힘들게 일하시는데, 한줄기에 희망을 띄워주어서 참 감사할 따름이네요.

약사이시기전에 님 은 살아계신 천사십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업에서 저런분오시면 진상으로생각하고 실제로 되게 싫어할수 있는행동들인대
저분은 마음이되게 큰분이신거같아요
저도 서비스업쪽에일하면거 저런 손님오시면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욕하고 넘기는대
대단한 분이신것 같아요.

천사네요.모든분들을 아껴주고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시는 좋은분👍

저기 계신분들이 느끼기에는
약국의 약사라는 느낌보단
매순간 천국의 천사를 마주하는
느낌일듯,
존경합니다^^

저 골목이 초등학교 근처에 있다는것도 한심하다 우리는 저 여자분들을 도와주되. 정말로 도울수있는 방법은 성매매업소가 사라지는것이다

저분은 약사가 아닙니다
천사 입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한분이신게 느껴져요 천사같아요 복 받으실거에요 정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