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깐, 바닥에 살짝 떨어뜨리면 튀는 것과 안 튀는걸로 알 수 있다고들 하시는데 비슷한 원리지만 더 쉽고 안전한 방법으론 사용을 안 한 건전지는 밑바닥이 약간 볼록한 특징이 있어서 평면에 두면 약간 기울거나 바로 서지 못하는데 사용을 한 건전지는 그렇지 않아서 곧게 서 있습니다.
알루미늄 포일을 얇게 자른 뒤 건전지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 극에 셀로판 테이프로 연결시켜 주고 쪼까 기다려보셔 알루미늄 포일이 따뜻하면 전기가 아직 있다는 뜻이에요 알루미늄은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 물질이기 때문에 건전지에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하죠 우리 모두 도체 배웠쥬?
rc나 드론 배터리 처리할때 소금물에 넣어서 완전히 방전시키고 버리죠... 더쉽게 건전지를 새것과 아닌것을 구분하는 방법은 건전지를 액 0.5~1cm 높이에서 떨어트렸을때 묵직하게 서있거나 쓰러지면 사용가능한것이고 통통 튀면 내부에 가스가있는거니 사용한 건전지라는것을 판단할수있습니다
이때 발생하는 염소와 수소가스는, 소량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진 않지만 직접 흡입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눈으로만 즐겨주세요 :-)
청바지에 달려있는 구리 단추 뭐하는건지 아시는분?? -> krplus.net/bidio/Yq6GZpuWg2feiKg
저요 저~! 저는 몰라요!
음돌단추?
유두
영상에 염소가스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염소가스는 독성이 심해서 따라하면 안된다고 영상에 설명 넣어주셔야할것같아요.
늘어나지말라고?
저는 가끔씩 누워서 자는 친구가
저게 뒤진건가 산건가 궁금할때가 있는데.
친구를 바닷물에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생사여부를 알수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더 이상은 못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맹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user-qt4fq2fp4b 배운대로 해야 코코보라님이 흡족해하지 않을까요?
분해도 되겠네...
배터리를 라이터에 가열해서 팡!!!!! 하며 터지면 새 배터리인것이고 약하게터지거나 아예 터지지않으면 거의 쓴것입니다
어때요?,참 쉽죠?
(단,생존여부는 장담불가)
그냥 쓴건지 안쓴건지 깜박하면 버릴레요..
오 해 봐야지
@@user-xf4bt6vd6u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구독하면 고추커짐 🌶🌶 친구가 없어서 중명을 못하노
@구독하면 고추커짐 🌶🌶 배댓 배껴쓰네
밑에 글 보니깐, 바닥에 살짝 떨어뜨리면 튀는 것과 안 튀는걸로 알 수 있다고들 하시는데
비슷한 원리지만 더 쉽고 안전한 방법으론
사용을 안 한 건전지는 밑바닥이 약간 볼록한 특징이 있어서 평면에 두면 약간 기울거나 바로 서지 못하는데
사용을 한 건전지는 그렇지 않아서 곧게 서 있습니다.
누나 : 이거 건전지 다쓴건가?
나 : 내가 판별해줌. --- 쓸 수 있음.
누나 : 어, 고마워. 이제 주셈.
나 : 근데 이제 못씀.
아ㅋㅋ 배터리 있는지 알려준다했지 쓸 수 있게해주겠다고는 안했다고ㅋㅋ
9v전지의 진짜 간단한 구별법은
혀👅 입니다
마침 양 극이 한쪽에 가지런히 모여있어고 전압도 적당히 높아서 혀에 갖다대보면 짜릿합니다.
밍밍하다면 다쓴 건전지입니다
ㄹㅇ ㅋㅋㅋㅋ ㅈㄴ 혀 대보면 찌릿찌릿함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음극 : H3O+ (aq) + e- -> H2 (g) + OH• (aq)
양극 : Cl- (aq) -> Cl• (aq) + e-
요즘 염소처리된 수자원에 TiO2/Pt 혹은 WO3/Pt 같은 촉매 이용해서 전기분해하는 연구 많이 보다보니 반갑네요.
왜 염소가 나오지? 하고있었는데 ㄷㅋ
@@minami_kotori 그리고 보니 소금에도 들어가는구나
건전지에 전기가 남았나 안 남았나 궁금하다면, 건전지를 평평한 곳에 세로로 떨어트려 보세요. 무게감 있게 바닥에 딱 붙듯이 떨어지면 전기가 남아있는 것이고, 가볍게 튕기듯이 떨어지면 전기가 남아있지 않단거랍니다.
전기가 그렇게 무거움?
내부의 전해질 양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저 방법은 틀렸답니다
전자가 이동해서 무게중심의 위치가 달라져서 그런 것 아닌가요?
@@62736 전자의 무게는 10^-31kg...
@@pgi5124913 근데 그 안에 존내게 많잖아요.. 수백수천개도 아니고 아보가드로수만큼은 있을건데
건전지 떨어뜨려보면 소리가 다름 새건전지일수록 묵직한 소리가 나죠
아닠ㅋㅋㅋ 새거인걸 알았는데 새거가 아니게 되면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야무지지 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건전지 잔량 확인법
건전지를 1cm 높이에서 떨어뜨려서
통통 튀면 거의 다 쓴거고
딱! 하고 떨어지면 새 건전지입니다
안되는데.........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user-cs9us2pu1q 완전 틀린건 아닌데
@@user-nt6xo6mk1v 전하의 질량은 매우 작기 때문에 과학적이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user-nt6xo6mk1v 잼민이 지뇌피셜 싸는거봐라 ㅋㅋㅋ
오늘도 쓰잘때기없는 정보를 전해주는 코코형~!!!ㅋㅋ
아 코우코우 보면서 젤 쓰잘데기 없능영상이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해야 하는게 저거저 염소가스 몸에 안좋습니다. 소금물 전기분해할땐 꼭 환기하세요.
어때요 참 쓰잘데기 없죠? 라고 물어본거에 양심이 느껴져서 좋아요 누름ㅋㅋㅋㅋㅋ
주제추천 : 제설제를 넣은 물을 얼리면 어떻게 될까?
아니ㅋㅋㅋ 다시 못 쓰면 진짜 개쓸데없잖앜ㅋㅋㅋㅋㅋㅋ
알루미늄 포일을 얇게 자른 뒤 건전지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 극에 셀로판 테이프로 연결시켜 주고 쪼까 기다려보셔 알루미늄 포일이 따뜻하면 전기가 아직 있다는 뜻이에요 알루미늄은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 물질이기 때문에 건전지에 연결하면 전류가 흐르면서 열이 발생하죠 우리 모두 도체 배웠쥬?
저도 아는 방법이지만 잘못하면 불납니다…
저는 가끔씩 이 분의 영상을 봅니다~~
뭐지? 하면서 끝까지 봅니다~~
괜히 봤습니다~~~
울 아빠는 혀로 맛보셨던거 생각나요 ㅋㅋㅋ 찌릿한 강도로 많은지 적은지 다략 감 잡으셨어요 ㅋㅋㅋ
저거 학교에서 했는데 애들이 “폐 절대지켜” 이러면서 단체로 코입막음
알루미늄 호일을 크기에 맞게 자르고 건전지 양극에 갖다대서 호일이 뜨거워지냐 아니냐로 건전지가 남아있는지 아닌지 알수있다고 합니다.
단지 단점이라고하자면 잘못 건드리면 손에 화상입는다는거...
정말 항상 제목은 꿀팁이지만 내용은 쓰잘데기 없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을 야무지게 부어주라고 했는데 야무지게 못 부어서 물이 흐르는 게 인상깊네요.
물을 야무지게 넣은다고 했는데 다 흘리는게 킬퐄ㅋㅋㅋㅋㅋ
유튜브의 순기능:가끔 유용것들을 알려준다 유튜브의 역기능:대신쓰잘떼기 없는것도 알려준다
그냥 배터리 종류별로 배터리 얼마나 있는지 알게 해주는거 맀다
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수소와 염소 가스를 구할 수 있는 꿀팁이군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염소 가스는 독가스입니다.
뭐 저 정도는 대기 중 농도가 낮을테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굳이 독가스를 만들 필요는 없겠죠?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경고 문구가 안 나와서 뭐지? 잘못 알고 있나..했는데
영상 설명란에 적어져 있네요 ㅜㅜ
아이들이 호기심에 따라 할 수 있으니
영상에 경고 문구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끓은 기름에 엄청 차가운 물넣으면 어떡해되는지 궁금해요!
rc나 드론 배터리 처리할때 소금물에 넣어서 완전히 방전시키고 버리죠... 더쉽게 건전지를 새것과 아닌것을 구분하는 방법은 건전지를 액 0.5~1cm 높이에서 떨어트렸을때 묵직하게 서있거나 쓰러지면 사용가능한것이고 통통 튀면 내부에 가스가있는거니 사용한 건전지라는것을 판단할수있습니다
볼때마다 코코님을따라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오! 집에 건전지 뒹굴고 다니는게 엄청 많은데 다 넣고 확인해봤어요
구분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자주 건전지를 바꾸는걸 까먹었는데 이거보고 새건전지인지 알수 있을것 같네용!
ㅋㅋㅋㅋ 혀에 갔다 대면 전기올라서 확인가능해요 ㅋㅋ
코코보라는 과학을 알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그리고 구독과 알림설정 꾹꾹 누르고 갈게용!!♡
물 화학식: H2O
수소가 발생한다면 산소가 나와야정상인데...
소금물이됐다면 Na이온과 Cl이온이 되있는 상태일거고..
물이 전기분해되면서 수소와 염소가스가 발생하고 안에 남는건 산화나트륨인걸까요
화학2에서 표준 환원 전위랑 전기분해 배우시면됨
(+)극에서 산화 반응이 일어나는데 Cl-랑 H2O의 경쟁 반응 중 Cl-의 산화가 더 잘 일어나기때문에 그럼
@@user-jq1kw6oc6p 화학2를 전공안한데다, 전기분해를 배울일이 없어서 몰랐었네요...
그리고 건전지 두 개 이상 들어가는 제품에는 항상 건전지 교체할 때 동일한 제품으로 동일한 주기로 교체해줘야 됨
건전지 잔량 확인할때 알류미늄 포일을 길게 찢어서 양극에 대고 두손가락으로 누르고있을때 뜨거우면 잔량있는거에요!!!!
염소가스 몸에 안좋으니깐 되도록이면 해보지마세요…..
저도 가끔씩 까먹을 때 건전지를 물에 넣고 확인해보곤 하죠 :))
소금물에 절인 베터리 은근 간이 잘 베어져있어서 맛이 괜찮았어요
진지하게 말 해서 죄송하지만 꿀팁입니다.
다 끈 건전지는 평평한 곳에 세워봤을 때 제대로 서 있지 못 하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것이고, 다 쓰지 않은 건전지는 서 있습니다.
배터리를 보호하며확인하는법 !
전선을 이용해서 베터리의 ±극을 물에넣는다
소금 말고 베이킹소다를 넣으라고 하는것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ㅠㅠ
미췬 ㅋㅋ 이게 여태 본것중에 제일 웃기네
귀여워 ㅜㅜㅠㅠ 너무 귀여워 ㅠ
Rc카나 드론 에어소프트건등에 사용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안전하게 폐기할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결론: 그냥 처음부터 폐건전지를 분류해놓자
배터리 폐기할때 하는 방법중 하나죠 ㅋㅋ 다만 밀폐된 공간에서 하면 셀프 가스실이 되니까 조심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쓸수없다는게 포인트다 ㅎㅎ
염소는 폐로 들어가면 폐 안의 물과 반응하여 염산이 됩니다! 소량이어서 목숨이 위험할 정도까진 아니겠지만 몸에 좋지 않은건 맞으니 웬만하면 따라하지 마세요
물이 전기분해되면 수소랑 산소가스가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물이 전기분해되면서 나트륨이랑 염소도 분해되나요
TMI지만 염소가 나오는 이유는 소금을 전해질로 썼기 때문이며 산소도 나옵니다
거의 안나옵니다.
수산화나트륨경우 수소 산소가 나오지만
염화나트륨은 염소가 산소보다 우선이여서 수소 염소가 나옵니다.
염소는 소량은 괜찮지만 독성가스여서...
마지막에 쓰잘떼기없다고 했으니 인정.
9볼트 배터리는 혓바닥을 살짝 대보면 느낌이 옵니다.
헌 거와 새 거를 구분해주는 동시에 새거는 헌 거로 만들어주는 방법이군요!
결론이 충격적입니다ㅋㅋㅋ
그냥 끼웠다가 작동하면 쓰면됩니다^^
참 쉽죠?
새로운 걸 잘 배우고 갑니다!
사실 여러분이 다 썼다고 생각한 모든 전지는
모두 전압이 낮아서 못쓸 정도인거지
전기가 아예 안나오는게 아니랍니다.
건전지를 떨어뜨리면 통통 튀는 건전지는 거의 다 쓴것이고,튀기지 않으면 건전지가 새것이거나 조금만 쓴것입니다!
어때요 참 쉽죠~
건전지 용량 확인하는 법은 누구나 집에 있는 멀티미터로 전압을 측정하면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전지를 많이 쓰는입장이라 순간 기대했는데..ㅋㅋㅋㅋ
그래도 이젠 쓸수 있는 건전지 버려서 아까워질 일은 없어졌으니 다행이네요
새로운 지식+1 적립했습니다.축하합니다
RC카 배터리도 버릴때 이방법을 사용하죠ㅎㅎ
수소와 산소입니다.
염소는 안나와요.
전해질로 소금을 써서 염소도 소량 나와요
처음에 건전지 (맛이) 쓴건가? 라고 하는줄 암ㅋㅋㅋㅋㅋ케
물이 전기분해하면서 Cl-가 경쟁적 석출로 O(2-)보다 먼저 기체로 변합니다.
그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그것은 바로..!!
엄마~~!! 이 배터리 다쓴거야?? 라고하면..완벽
양극에서는 물이 전자를 받아 수소가스(H2)와 수산화이온(OH-)로 분해되는 환원반응이 일어나고, 음극에서는 염소가 전자를 내놓으며 염소가스가 되는 산화반응이 일어납니다. 부산물로 수산화나트륨이 발생되고요.
이게 전기분해 맞나요? 물이 수소랑 수산화이온으로 바뀌니까
전기분해가 집에서도 할 수 있는거였네요
@@user-jm1gb7cv7j ㅇ 건전지 전압으로도 걍 됨
@@user-ub2ij2sf3m 아하 감사합니당
그 반대 아닌가요
아니 쓴지 안쓴지 알아보려고 실험하면 결국 못쓰게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이거 쓸 수 있는거였네 " 하고 끝
ㅋㅋㅋㅋ딕션 너무좋다
쓰잘데기 없지만 쓰잘데기 없다 하기엔 너무 흥미로웠다...
옷 너무 이뽀요..
저러면 아 새거네? 히면서 못쓰는거잖앜ㅋㅋㅋ
물에 넣으면 쓸수있는겨? 라고 의아해 하다 궁금증이 풀림 ㅋㅋㅋ
물이 전기분해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거 아닌가요? 염소가스라니...신기하네요
혹시 전기뱀장어도 물을 전기분해 할 수 있나용?😅
배터리 회사 현직자입니다. 정확히 배터리 폐기 방식입니다.
수소연료전지나 수소를 만드는원리중 제일간단하게 할수있습니다
한국말은 끝까지 봐야한다는 좋은 예시
건전지 + - 혀을 살짝 대면 찌릿 하면 사용 가능한 건전지 입니다 ( 제가 자주 하는 방법 입니다)
거품날때 물에 손 넣어도 되나요?
배터리 용량큰걸하면 될것같네요
우리가 일상속에서 건전지를 쓸때 쓴건지 안쓴건지 까먹을때가 많죠! 그럴땐 건전지를 친구 입안에 넣고 성대를 쳐주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전기분해의 가장 간단한 실험 방법! 잘 봤습니다. 이걸 위에 깔때기를 얹혀 연결하고 깔때기에 호스를 연결하면 화학실험 ㅆㄱㄴ
아니 오늘은 ㄹㅇ 쓰잘떼기없네 ㅋㅋㅋㅋㅋ
젖지않는 물도 결과가 똑같나요?
앞니 교정 하면 잘 생겨 보이겠네요, ,
교정 꼭 하세요!! 사람이 달라 보여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면 고추커짐 🌶🌶 오 헌번 해보고 싶네요 아이디어👍
이 형은 꿀팁이라고 말하면 요상한 거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물을 전기분해하면 염소가스도 발생합니다.
얇은 철사를 건전지의 양극에 가져다대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코코보라님! 한번 부탁드려볼게요!
엄청 가열됩니다 배터리에 무리를 주고 잘못하면(최악의 경우)폭발합니다.그리고 폭발하지 않더라도 철사에 손 계속대고있으면 화상입어요(순식간에 가열됩니다.9v기준)
비슷한 현상으로 껌종이를 건전지 양극에 대고 있으면 금세 뜨거워지는것이 있습니다. 혹시 조난이라도 당한다면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껌종이와 건전지로 불을 피우면 됩니다.
@@a0175951956 (단,목숨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ㅋㅋㅋ)
드론 면허 1급에 해당하는 대형급의 드론에 사용되는 6셀 정도의 리튬 배터리는 소금물애 넣어 폐기하는 과정에서 타 배터리보다 더욱 많은 양의 수소와 염소가스가 실내에서 폐기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질식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 해야 함.
가장확실한방법:끼워서 작동하는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