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그런데 독성이 있는 페인트는 따개비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걸 넘어 해양생물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죠. 대표적으로 과거 선박도료로 많이 사용되었던 TBT(트리부틸주석)은 시력상실, 생식기능 마비, 인터섹스(불완전한 성 분화로 암컷에게 수컷의 생식기가 자라나는 등의 현상)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규제되는 물질입니다.
다른 괴담 유튜브로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선 방파제에 미끄려져 무릎이 쓸렸고 시간이 지나자 무릎에 강렬한 통증이 지속되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무릎 뼈에 따개비가 자랐다는 내용이던데 괴담일뿐 사람 채내농도가 바닷물과 같아도 자랄수 없다라는 결론이지만 이걸보니 또 생각이 바뀌네요
알고계시는 분은 알겠지만 TMI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따개비는 분류상 조개의 연체동물문이 아닌 게나 새우에 속하는 절지동물문에 속합니다. 조개는 흔히 이매패류 라고 하는 위아래로 껍데기가 있는 형식 모양과 안의 속살이 본체이기 때문인데 따개비의 껍질은 그냥 석회석 덩어리일 뿐이고 안의 본체가 절 지 즉 꺾인 다리 모양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따개비를 선박에서 떼야하는 이유는 얘네가 석회질 덩이이다보니 선박에 붙으면 무게가 어마어마 하게 증가해 선박의 연비에 디버프를 건다거나 할수있기 때문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독성페인트는 현재는 바다 상태계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쓰이지 않고 다른 대체 방법으로 독성유출이 적은 도료나 친환경 도료를 쓴다구해요. 잘못된 정보 지적은 언제든 감사합니다.
![【심랑괴】작은 구멍을 발견해 들어간 남자에게 '기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 웹에 게시된 믿기힘든 사진과 글 [무서운이야기][괴담]](http://i.ytimg.com/vi/LK3YKcDRWh0/mqdefault.jpg)
![【심랑괴】작은 구멍을 발견해 들어간 남자에게 '기묘한 일'들이 일어난다. - 웹에 게시된 믿기힘든 사진과 글 [무서운이야기][괴담]](/img/tr.png)
난 따개비만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온몸이 소름 돋음 ㅋㅋ
저도 영상 보는내내 소름 쫙 돋음..
겁나 징그러움..
저도
환 공포증 아닐까요? 추가로 그 동그란것 사이에 움직이는 벌레같은게 있으니까
환공포증...
"따개비가 사람한테도 기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는지 이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신기한 생물 같네요.
ㄷ
@정점댕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큐멘터리
옛날에 어떤 네이버 소설 블로그에 고전소설 있는데서 몸에 따개비가 자라는 괴담있었는데 피는 염도가 적어서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진짜 가능한거였네.
가능하긴 한데 진짜 벼락맞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인 걸로 압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사람 몸에 침투하는 데 성공했어도 면역체계의 공격을 받고 소멸하게 되기 십상입니다.
모든요소가 맞아야하는 이론적으로만가능한 이야기인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user-mw2gf9wp7b 병먹금 하나 못하는 절제력없는 사람이 더 시롱
위에서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랐다는 소문도 들은적 있음ㄷ
어릴 때 따개비가 몸에서 자라는 괴담을 안 믿었었는데 실제로 일어나니깐 참 신기하네
따개비가 잘 잘하나보네ㅋㅋ
따개비가 몸에서 잘하나보네ㅋㅋ
이집 따개비 잘하네 ㅋㅋㅋ
따개비가.. 몸에서 잘해? ㅗㅜㅑ
죄송 곧바로 바꾸겠습니다ㅋㅋ
어렸을때 바위나 오래된 선박에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은거 무섭게 생기기도 했고, 바위에 딱 달라붙은게 손에 옮을까봐 더 무서워 했었는데 사람 손에 붙는게 굉장히 희귀한 경우였네요.
3:16 그런데 독성이 있는 페인트는 따개비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걸 넘어 해양생물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죠. 대표적으로 과거 선박도료로 많이 사용되었던 TBT(트리부틸주석)은 시력상실, 생식기능 마비, 인터섹스(불완전한 성 분화로 암컷에게 수컷의 생식기가 자라나는 등의 현상)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규제되는 물질입니다.
요즘은 친환경적인 분해되는 페인트를 바른다고 하던데
@@hororock6254 저도 친환경으로 바뀌었다고 알고있음
@@hororock6254 그렇긴 한데 아직도 개발도상국이나 일부업체에서 돈때문에 몰래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죠.
오늘도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파이팅!!!
옛날부터 무릎에 따개비가 자라는 괴담이 있었는디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근데 그 영상에서는 바닷물과 혈액이 유사해서 따게비가 사람한테 기생할 수 있다는 건 헛소리라고 하던데 실화가 있었네........?
@@NothingGhosto ㅋㅋㅋㅋㅋㅋㅋ
레퍼런스 없는 괴담입니다. 미드의 한 장면인거로 나오네요.
바닷물이 농도가 더 진한게 맞음 피먹어본 사람은 알지만 바닷물만큼 짜지도 않음
@@NothingGhosto어휴
코코보라 쇼츠 영상만 보다가 구독자 보니까 왜 케 늘었냐? 예전엔 10만도 안됬었는데 40만.... 와 킹고리즘 역시 👍
따개비가 사람몸에서 기생한다는
말을 들어봤던겄 같았는데
코코보라님 영상 보고
제대로 알았어요!!오늘도 신기한
사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 따개비 괴담도 있는걸로 아는데....따개비 밭에서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났는데 상처에서 따개비가 다닥다닥 자라났다는...
따개비가 손바닥에서 잘라났다는 이야기는 실제가 아니고 도시전설을 재구성한거라고 합니다. 신비한 서프라이즈 처럼요. 우리나라에서도 슬개골에 자라났다는 도시전설이 있듯. 서양에서는 저렇게 손에서 자라났다는 도시전설이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따개비가 사람몸에서 자라난게 있는지 구글링을 해봤으나 도시전설만 있고 실제 사례는 못찾겠더라구요. 혹시 찾으신분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와 ㄷㄷㄷㄷㄷㄷ ㄷ 징그럽고 무섭.....
너무 재밌고 모르는 사실 많이 알려주시네요! 좋어요 구독 박습니다
실제 사례가 아니라 몬스터 인사이드 미라는 모큐멘터리에서 나오는 페이크입니다. 실제 사례가 아니에요..
다른 괴담 유튜브로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선 방파제에 미끄려져 무릎이 쓸렸고 시간이 지나자 무릎에 강렬한 통증이 지속되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무릎 뼈에 따개비가 자랐다는 내용이던데
괴담일뿐 사람 채내농도가 바닷물과 같아도 자랄수 없다라는 결론이지만 이걸보니 또 생각이 바뀌네요
저도 똑같이 알고 있었는데..
어음;;
아 이거 ㅋㅋㅋ ㅈㄴ소름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내용으로암
독성있는 페인트는 해양 오염으로 잘 안써용. 이젠 다른거 씁니다 ㅎ
ㅓㅜㅑ 엄청난 정보 잘배워갑니다 ㅎㅎㄱㅅ
뭘로 제거 하나용?
다른 거 뭐요 ??
저는 노무현입니다.
예전에 만들어진 선박들은 그냥 독성 도료 쓰는데 요즘엔 독성 많이 줄이고 거의 무독성이라고 하는 자기마모형 도료와 도막의 표면특성으로 방오성능을 갖는 Foulrelease 형 도료를 씁니다.
심지어 발전소 밀폐구역에서 산업재해가 일어났는데 부패한 따개비에서 나온 가스로 인한 질식이였어요.. 따개비 조심 ㅠ
아. 쇼츠에 뜨던 매력적인 형이 목소리가 이랬구나..구독해놓고 오늘알았네
아니..따개비 밭에 넘어진 뒤 무릎이 간지러워 피부를 열어봤더니 무릎에 따개비가 잔뜩 있었다!! 라는 거 거짓말이라면서요.. 사람한테 못 붙는다면서요... 미치겠네
따개비도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위에 부착해서 사는 따개비류는 저렇게될수없고
저기나온 따개비는 기생따개비. 주머니벌레라고 원래는 게의 복갑안에 기생하는 따개비의 일종입니덕
@@oneeyedjack7402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ㄷㄷ
저거 거짓말맞아요 못자라납니다~
옛날에 바다가서 따개비에 무릎 긁혀면 무릎관절?에 따개비가 기생하는 괴담있었던것 같은데 그게 괴담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였다니....
ㄹㅇ 아직도 그 괴담 읽고 돋았던 소름이 생생하게 느껴짐...
사람 몸속에 따개비가 라는 옛날 괴담이 괴담으로 안끝났네요.
ㄹㅇㅋㅋ
ㄷㄷ
꿀잼시청하고갈게요~
이 영상 초반에 나온 브금 정보 알수 있을까요?
예전에 학교에서 바닷가 갔는데 따개비가 붙어있는 곳에 넘어져서 상처가 났는데 다행이 따개비가 기생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알고계시는 분은 알겠지만 TMI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따개비는 분류상 조개의 연체동물문이 아닌 게나 새우에 속하는 절지동물문에 속합니다.
조개는 흔히 이매패류 라고 하는 위아래로 껍데기가 있는 형식 모양과 안의 속살이 본체이기 때문인데
따개비의 껍질은 그냥 석회석 덩어리일 뿐이고 안의 본체가 절 지 즉 꺾인 다리 모양의 동물이기 때문이죠.
따개비를 선박에서 떼야하는 이유는 얘네가 석회질 덩이이다보니 선박에 붙으면 무게가 어마어마 하게 증가해 선박의 연비에 디버프를 건다거나 할수있기 때문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독성페인트는 현재는 바다 상태계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쓰이지 않고 다른 대체 방법으로 독성유출이 적은 도료나 친환경 도료를 쓴다구해요.
잘못된 정보 지적은 언제든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모형 페인트를 사용해 따게비가 붙으면선박이 운행하면서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게 하죠
아 이 영상보는데 소름이 돋고, 속이 메스꺼워졌네요... 아토피를 달고 사는 입장이라 그런가...피부에 저런 구멍이 있다고 생각하니 으으
잘생긴존잘코코형!이불같은데머리비비다가 정전기통할때 나는 이상한냄새는 무엇인가요?
코코보라님 궁금한게 있는데
지구의 자전속력하고 빛에 속도에 유사한 물체에 속도를 더하면 빛에 속도보다 빨라질수도 있지않을까요?
왜 탄산수에 설탕을 넣으면 막 끓어오르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고래는 얼마나 아플까
본격 더울 때 보면 소름돋아서 추워지는 영상 1위
불을어떤것에붙이고 거기다 방수스프레이를뿌리고 물을부우면 꺼지나요?
코코님 그 이상한게 음식을 먹을 때 왼쪽으로 씹다가 오른쪽으로 씹으면 맛이 다르던데... 근데 지금은 안그래요 뭐죠?
50만 아님 100만 가즈아
과거 뱃사람들이 행했던 가장 끔찍한 형벌이 사람을 밧줄에 묶은 다음 배의 아랫부분에 딱 붙어 배의 반대편으로 줄로 끌고 올라오는 형벌이 있을정도라고 하니... 따개비는.. 으으..
그건 따개비에 쓸리는거
이건 손에서 따개비가 자라는거
선박바닥에 독성이 있는 페인트라니...
그거 요즘에는 안씁니다.
요즘은 일정이상의 충격을 받으면 떨어져나가는 페인트를 써서
따게비때문에 저항을 세게 받으면
페인트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님도 틀렷음 ㅋㅋㅋㅋ MGPS 시스템통해 양극에 전류를 흘려서 따개비나 해양생물체 등 선체에 붙지 않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게 가장 주된 핵심이고 근래들어 페인트중에 따배기 부착막는 도료기술도 나오긴함
@@user-fp6yo4oo5e 일년에 한번씩 자가선박에 방오패인트 바르는 사람한태 뭐가 틀렸다는겨
본인 지식만 맞는거고 딴지식은 다 틀린거임??
이방법도 있고 저방법도 있는건 이해하겠는대 틀리긴 뭐가 틀려 ㅋㅋㅋ
와 대박
코코님 차가운물에다가 드라이아이스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실험해주세용
드라이 아이스는 물체의 온도차가 커서 기화가 되는 거기 때문에 차가운 물이 -135~-137가 아닌 이상 똑같을 겁니다
드라이아이스 입장에선 200도 차이나는 물이나 250도 차이나는 물이나 거기서 거기죠
@@kimcommon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BidenBlessesYou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방파제에서 미끄러졌다가 무릎에 따개비에 상처가 나고, 그 상처에 따개비가 자라났다는 괴담이 생각나네요... 끔찍
왤케 재밌지
무섭다.. ㄷㄷ
코코보라님 손소독제 가득 바르면 나타나는 때같은건 뭔가요?
옛날에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데비존스의 부하들이 몸에 따개비 붙길래 100년정도 물에서 살아도 몸에 따개비가 저렇게 붙는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가능하군요..
으... 으아.. 그 괴담이 진짜였다니ㅜㅜㅠ
그럼 그 독성이 있는 페인트는 바다에 어느 정도로 피해를 끼치나요?
거북이나 고래, 게한테도 붙는데 사람이라고 안될까...
아예 물속에서 생활하지 않으니까 확률이 낮았던걸수도 있을듯...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붙네... 저분 아쿠아맨이세요?-
감기 걸리면 목이 아프잖아요 근데 오전 12시쯤에 좀 괜찮아지고 밤에 다시 아픈이유가 무엇인가요?
와 진짜 소름이다..
보는내내 소름이 돋고 피부가 일어나는 느낌이네요 머리도 아프고... 역겨운 따개비 극혐 ㅠㅠㅠ
우리나라 연구진들이 저렇게 물을 밀어내고 어디든 붙어있는 따개비의 성질을 이용하여 10초만에 피를 멈추게하는 지혈제를 연구중이라고 하죠… 대단합니다 진짜
뭔 소리야..
출처좀 줘봐요.
지혈제는 혈액 혈소판 이용한 응고고
지혈은 수분과 기름 이딴거 상관없이 손상된 혈관에 얼마나 빠르게 조직회복 또는 유사조직을 구성시키느냐가 핵심인데
따개비 성질의 어디를 이용했다는거임?
@@daewonjang2133 영상처럼 해양생물을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기존 지혈제의 작용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지혈제를 개발하고있다는 얘기는 있는데 좀 더 기다려봐야하나봐요
@@sglee2981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한디
@@daewonjang2133 지혈 정의가 그게 맞긴한데 홍합의 접착물질로 응고시키는것도 지혈로 표현을 하는걸로 봐선 마땅히 대체한 표현이 없는듯
@@whookkookkooo 의료용/전쟁중 응급치료제
열려라 풍혈!!💫💫💫💫💫💫😊😊
그렇게도 먹고 싶으냐 자 먹어라!
님 손에 그거아님..
기생수의 오른손입니다
거북이랑 고래, 아프겠네요ㅠ
커피포트에라면넣어끊여져요?
3:16 근데 독성이 있는 페인트를 바르면 바다생물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나?
이게 진짜라고? 따개비가 사람 손에서 자란다고? 이거 진실공방해봐야 겠는데…
나 저거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봤어 혹시 죽음이 두려우셨어요?
그 귀여운 따개비루는 어디갔지...
근데 요즘 애들 이거 알려나? ㅋㅋ
엄마들이 틀어줄수도 있으니 알수도?
코코보라님 왜사탕을 이빨로 물면 흰색으로이빨자국이남을까요? 영상만들어주시면감사합니당
-오 간지-
으아 보자마자 몸 가려워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환 공포증 생겼습니다.
징그럽다ㅠㅠ
더는 못보겠다..
바글바글 입 뻐끔거리는거ㅠㅠ
저렇게 통증을 느껴서 수술할 정도인데
거북이들 고래들...우째...ㅠㅠ 짠하다
진정한 이왜진.
따개비가 혈관을 통해 다른 중요한 장기에서 나왔다면 큰일이네
ㄲ..꼬ㅊ...
ㄷ..덩구ㅁ..
다시 돌아온 바다 유튜버 코코보라!!!
내가 첫번째 좋아요 눌른자다!
코코보라님..ㅜ 하트좀여..ㅠㅠㅠ
내가 먼저 누름
?
@@user-mn6dr2mp1y 아 그러면 둘다 아닌걸로
@@GojoGranma 님은 저리가세요.
@@user-mn6dr2mp1y 그래요. 님이 먼저 눌렀어요.
우리나라에서 물속에서도 강력한 접착력을 보이는 따개비에게서 추출한 성분으로 혈액 지혈하는 특허 출현했다고한 기사가 생각남...
케리비안해적에 따개비 인간은 진짜 고증이였구나
아아 데비 존스 형님...당신이 옳았습니다
아으......따개비 진짜 정말 너무 ㄹㅇ 진심 겁나 많이 매우 싫어.....
와 ㄷㄷ 따개비가 사람에세서도 살기도 하는구나..ㄷㄷ
예전 어떤만화에서 서로 괴담얘기하다 나온게
바닷가에서 놀다 넘어져 무릎이 까졌는데
몇일이 지나 피딱지가난 무릎이 가려워서 긁다가 피딱지가 떨어졌는데
그안에 무수한 따개비들이 바글바글...
허... 왠지 섬뜩하구만..
나폴리탄괴담에서만보던개 현실에서 ㅎㄷㄷ
와....식겁했네요
따개비 괴담 생각나요 ㄷㄷㄷ 무릎에 따개비 자라는거 으으으으😢😢😢
어우 무섭다........
와 신기하다
어릴때 본 어린이책에서 따개비괴담이 말도 안된다고 했었는데 사실 진짜였네..
나는 따개비루 밖에 생각안남
@@tansansu_ER 와 저 초딩때 만환데 추억이네요
어린이책에 그런게 있어요?
@@stardust687 유머집 비슷한 책에서 봤었네요
옛날엔 애들 책이랍시고 동심파괴 내용 담은 책들 많았음 ㅋㅋㅋ
신이치쿤...
맛있는 것을 보면 침이 나오는 이유는 뭐에요?
갑자기 이유없이 손바닥이 따갑다
2:54 이래서 대단한 생명력이구나!
와 괴담같다ㅋㅋ
플라잉 더치맨의 선원들이 생각나네요
와 끔직하다
코코보라님 푸른거탑에서 유격할때
군화에 양초를 바르는데 마찰을 줄이기위해 진짜 양초를 바르면 마찰이 줄어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십쇼
줄어듭니다.
파라핀코팅은 왠만해선(비효율적이고 어려워서) 안하지만 일반 종이카드에 하면 바이시클 카드처럼 미끄러워지거든요.
일종의 코팅이죠.
@@minjae92 오호 감사요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군침이 싹 마르네*
파고드는것이아닌 콘크리트같은걸로 붙는거에요
옛날에 정글은 언제나 맑음에서 따개비괴담 있었는데..ㄷㄷ
레고를 밟았어 작가님의 따개비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네요
헐 ㄹㅇ요? 얼마전부터 소설보는 중인데 ㅋㅋㅋㅋ
이거 웹툰으로 나왔던데
ㅅㅂ 이 영상 괜히 봄 소름끼쳐서 잠 못자겠음 끔찍함 몸 쥐어 뜯고 싶을정도로 소름끼침 기억 삭제 해버리고 싶음 아 진짜 머서워 죽어버릴거 같은 왜례 무섭지 공포증 이런건가 아 진짜 그냥 누가 나 기절 시켜줬으면 좋겠음
코코보라님 궁금증해결좀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먹고 숟가락 냄새를 맡으면 구린내가나여
그건 입냄새
@@user-cl4hj2on2j ㅋㅋㅋㅋㅋㅋㅋㅋㄲ
뭐지... 같은 내용의 괴담을 들은 적이 있는데...?
케리비안 해적 ㄹㅇ 쌉가능이였네
코코보라님 꿀벌오소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꿀벌오소리가 아닌 벌꿀오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