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수염 용도가 뭘까? 떼도 될까?

안 궁금했는데 왠지 알고 싶음ㅋㅋ

정보가 있는 영상 감사하고 재밌게 봤어요

지식이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타이어회사 다니고잇는데 많은걸 알아보셧네요 대단합니다

아..저거뜯었을때 큰일날줄알고 걱정했는데..아무것도아니네요..ㅋㅋㅋ
100만가즈아!!

요즘은 사출물을 타이어 중앙에 일자로 몰리게 만드는 제품도 있어서, 닮다보면 알아서 떨어지더군요.

뭐 사출이나 그쪽 아는사람은 조금 알만한 내용인데
틀안에 공기가 차있기떄문에 재료가 차오르면서 그 공기가 압축되면서
모양 전체가 제대로 안나오는경우가 있죠
그걸 막기 위한구멍으로 저 구멍으로 공기나 재료 일부가 빠져나가는거죠

수염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제목부터 빵터지네 수염이랰ㅋㅋㅋㅋㅋㅋ

저 고무 어렸을때 먼지 털어주는거라해서 아딕도 믿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이건 플라스틱 사출물에도 존재합니다. 대부분이 플라스틱 부품에 붙어있는 러너에 위치해서 각 부품에는 잘 보이지 않을뿐이죠.. 프라모델 조립해보신분들은 러너에도 저런 돌출물이 있는걸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보고 궁금하긴 했는데 ㅎㅎ
알고 가네요

생각해보면 손으로도 뜯기는 내구성인데 뜯어서 별일 없는게 당연해 보이지만
막상 뜯으면 세상 별일 다 알어날 거 같은 비쥬얼 ㅋㅋㅋ

어머나 너무 재미있네요 솜털 ㅋㅋ

>.< 먼가 되게 재밌다

1:37 차선 안지키는거 킹받네;

몰드(틀) 내부 공기나 압력이 빠져나가도록 설계된 구멍이 벤트홀 이라고 하는데 그사이로 원재료가 팽창하며 밀려 생기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속적으로 타이어를 찍어내다 보면 벤트홀이 막히는데 이것을 0.5mm 이하의 드릴(샤프심정도)로 뚤어 주는데 이경우 드릴이 뿌러져 몰드에 박혀버리면 찍어내는 모든타이어에 미세한 구멍이 난다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중국에 한 타이어 업체는 그 불량으로 망했죠 . 그래서 요즘은 벤트홀이 없는 벤트리스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경우 흔히 말하는 솜털이 안생기고 10mm 정도 의 원형 자국이 남습니다. 트리밍으로 깎아내기도 하지만 벤트리스 도 있으니 솜털이 없는 경우가 더 기술적으로 진보되거나 비싼 타이어라
(비용적인 면으로 더 비싸기때문) 이해 하셔도 됩니다.

오옼ㅋㅋㅋㅋㅋ 꿀잼ㅋㅋㅋ

흥미돋..ㅋㅋ

친구랑 길가다가 만낫는데 인사 너무 잘 받아주시고 실물이 더 멋지시고 그냥 짱!!

처음에는 뜯으면 안 될 것 같았는데 ᆢ
호기심에 끝까지 보았습니다 ^^

재밌어요

진짜 안궁금하지만 설명이 잘되어 보게되면서 알게됩니다.

타이어 생산할때 타이어 본체에 공가가 차서 공기기포 생기는걸 방지하고 온전한 모양으로 나올수있게 틀안쪽 공기 빠지는 구멍이있고, 그 안쪽으로 고무가 밀려들어가 생긴 찌꺼기 입니다 , 비싼건 틀에 뚜껑달린 특수 핀을 사용 공기만빠지고 자동으로 막혀서 생산할때 털 없이 생산되는것도 많아요

꼬맹이때부터 알고 싶음. 감사합니다

공기구멍 비싼 타이어일수록 제거를 많이 합니다. 마찰이나 공기저항을 줄여 소음이 준다네요.

타이어 교체할때마다 한1초정도 궁금하다 잊어버리게되는 궁금함을 알았네요 정말별거 아닌거였군요

쪼아요 👍~

와..초등학교 때부터 궁금했던건데..지금 알았네요..

와 난 저거 그냥 이거 한번도 안쓴 신품 타이어인거 알려주려고 일부러 만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네

아빠차 타이어 수염 뜯고 저거 때매 타이어 구멍 뚫린 줄 알고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던..

와ㅏㅏㅏ

일명 까스빼기 가스밴트
포세락스재질 코어도 많이 썻는데 ㅋㅋ
금형 할때 생각나네여

거의 모든 프레스로 생산하는 제품들은 금속이든 플라스틱 사출품이든 고무든 결육 안나게 설계때부터 틈이나 홀을 염두하고 개발되지. 부하 문제도 있고. 그냥 숨구멍.

저거 아마 타이어 마모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볼때로도 사용된다고 했돈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니래용 ㅎ

기계는 모르고 자동차만 아는 사람들은 저거 모르죠. 특히 정비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동차정비기사 필기과목엔 일반기계공학도 있어요.

어렷을때 멘트하는데
흑백전환되는거에 빵터짐 ㅋㅋㅋ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궁금증도 해결하고 영단어도 보는 유용한 영상

0:16 “거야”와 “거에여”의 완벽한 중간 발음 느끼함에 중독된다

판매전 제거해야겠네요.
길바닥에 고무가 뿌려지고 곱게 갈려서 사람들이 코로 들여마신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예상한게 맞았네요 ㅋㅋ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별거 없었네요 ㅋ

저게 타이어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들었는데..
속았네;;

타이어 가류공정에서
압력 시간 온도....
타이아회사 퇴사한지 근 5년되서 기억이가물가물
암튼 가류공정에서 타이어를 찌는데
몰드에서 고무가 압력에 의해 고무가 삐져나오는것임.
원래는 트리밍 작업이라고 해서 고무가 삐져 나오는것을 다 제거를 하는 공정인데
싼 타이어는 대충, 비싼건 꼼꼼히 제거 ㅋ
미관상 보기가 안좋을뿐 타이어 성능과는 무관
몰드에서 타이어가 덜 삐져 나오게 하는것도 기술임

이런 정보 유튜브 특) 하나도 안궁금했는데 어떻게든 궁금하게 만들어서 클릭하게함ㅋㅋㅋㅋㅋ

내용과 상이 되지만 슈프는 타이어의 수명을 측정할수 있는 용도 입니다 타이어도 시간이지나면 삭아 타이어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 현상의 정도를 알기 위한으로 슈프를 손으로 잡아서 때면 현재 타이어의 탄성과 삭은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자전거 탈떄는 지저분해보여서 다 뜯었는데
지금 자동차 타이어는 안때고 있음
뭔가 저 털 삐져나온게 새타이어 같은 기분도 들고 ㅎ

저거 빗물이 휠쪽으로 가지말고 스퓨끝에 물방울이 맺혀서 밖으로 나라가라고 만든거라고 들었는데 속았군...

오 내 추측이 맞았다니 ㄷㄷ ㅋㅋㅋㅋ

운전병 애들도 열심히 뜯고 있던데 ㅋㅋㅋ

식초물을 식용 소다 가루 넣으면 거품이 나지만
빙초산을 식용 소다 가루 넣으면??? 폭발하나요?
빙초산은 식초보다 엄청 더 강한다는데요?

와 이거 누가 내차 바퀴 털 뜯고 있어서 존나 뭐라고 하고 싸웠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누..

상처에다 알코올로 소독하면 취할까?

타이어가 좀오래됐을때 저거 뜯어보면은 느낌이 다르기도하던데

사출 후 남은 찌꺼기 입니다~
그냥 심심할 때 떼면서 노셔유~~~

목소리 중독성

운전병인데 정말 궁금했습니다ㅋㅋ

타이어 가는데 새 타이어에 저게 없길래
중고타이어? 속이는건가? 생각만하고
그냥 갈았는데
창피했을뻔 했네요 .

예상이 맞았당

저도 어렸을 때 스퓨를 야무지게 뜻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타이어 더듬이입니다. 타이어가 저 더듬이로 노면을 느끼고 질감을 운전자 시트로 전달 해줍니다. 차의 주행질감을 정확히 느끼고 싶으시면 어지간해서는 뜯으시면 안됩니다. 그게 아니고 나는 그냥 편안하게 다니고싶다! 싶으시면 다 뜯어내셔도 됩니다. 타이어가 노면을 못느껴서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타이어의 여드림 같은거군요 ㅎㅎ

어릴때 사고날때 마찰력을 높혀서 사고방지해주는 용도라고 들었던 기억때문에 함부로 뜯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었네

무늬에 따라 소음까지 달라지는 줄은 몰랐네요

고압타이어 자전거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그 스퓨가 일자로 바퀴 한가운데에 있어서 그거 닳아 없어질때까지 핸들이 지 멋대로 움직여서 죽는줄 알았는데..... 타이어는 싼건 조심하세요

타이어 비싸다고 5만 넘을때까지 패턴이 사라질때까지 타는 사람들 있는데 본인의 생명또는 남의 생명까지 위험하게 할수있으니
꼭 바꾸시길 바랍니다 돈 몇푼 아낀다고 타이어은행 가서 눈탱이 맞지말고 정식업체 방문하시구요

금형과 학생입니다.
마모되서 길바닥에 미세먼지로 버려질바에 타이어 회사에서 금형설계를 잘하던가 후처리를 깔끔히 하고 출고하면 좋겠네요

전 저거 타이어가 중고인지 새거인지 구분하는건줄로 예상했었는데 아니네요 ㅎㅎ

확실히 회사측에서 제거까지 하고 출품하는 게 나아보이네요 저거 달려 있는 상태로 도로 달리다가 떨어지고 마모되면 그게 다 오염물질임

어릴때 자전거에서 뜯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그냥 톡톡 잘뜯어져서 ㅋㅋㅋ

원래 물건 사고 뽁뽁이 터트리는 재미처럼 저것도 타이어 회사에서
새 차 뽑고 뜯는 재미를 느끼라고 저렇게 해준거임.

음부에 털이 있는것과 같은 원리죠

아니 나 오늘 타이어보다 이거 궁금했는데 알고리즘 뭐야 ㅋㅋㅋ 내 뇌를 읽는거야??

난 왠지 솜털 뽀송한 새것같아서 저 타이어 솜털이 좋던데

그렇구낭

안그래도 아들이 그제 물어봤는데 이렇게 답을 찾네요

알고있는건데 코코보라 설명으로 들어보고싶어 영상봄 ㅋ

어릴때 저거 막 뜯고 다녔는데ㅋㅋ

저도 굼금했어요

바퀴의 털을 손으로 뜯으면 인그로운헤어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새거 헌거 구분하는 용도도 있는 줄 알았는디 제작과정이구나 ㅋ

난 새타이어에요~라고 느끼게하주는 중거 느낌ㅋ

0:03 자전거 씹덕이 감정한 결과 가운데 타이어는 맥시스 아세가이라는 타이어네요

흑백 세대 이셨군요.

어렸을때 근처 카센터에서 폐타이어 뜯고 놀았음ㅋㅋ

뭐야 나는 저거 다 마모되면 타이어 갈을 때 된거라고 알려줄려고 만들어둔건줄;;

알겠습니다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계륵이였네

목소리 ㅈㄴ 독특하시네ㅋ

아 이 영상보면서 예전에 들었던 말 생각나네 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타이어에 있는 고무솜털 뜯어버리면
방향을 못잡아서 넘어진다고 뜯으면 안된다고 ㅋㅋ
고양이랑 똑같이 비유하는거 보고 개쳐웃었었는데 ㅋㅋ

00:26 너무 어릴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털고무가 운전에 지장이 있다면 쉽게 뜯어지는것도 웃기긴 하죠

근데ㅋㅋ 이런거는 타이어를 만드려면 고무를 어떤 방식으로 성형해야하는지 찬찬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진짜 간단한 궁금증 아닌가?? 진짜 모르겠어서 그걸 뜯으면 위험한줄 아는 생각을 하는거야 다들??? 그러면 뭐 다 궁금한게 있으면 그거에 대해 생각조차 안 해보는 사람들 아니냐

궁금했던거

포크레인 타이어 에도 저런게있던데 차이점은 날카로운 가시이던데 똑같은 역활인가요?

금형에 소재 넣을때 빈공간 안생기게 하는 용도 아닌가?

알고있었는데 코코보라가설명하니 궁금해졌음ㅋㅋ

초딩때 자전거 추억이네

몰드로 만드는 모든것엔 이스케이프홀이라는 공기빠지는 구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