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집 같은 미술관’ : 구하우스 미술관 #1 환영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9. 14.
- 언제 어디서든 ‘집 같은 미술관’ 구하우스의 공간과 전시를
360도 VR영상으로 자유롭게 거닐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집같은 미술관 1편 ‘환영’에서는 구하우스 미술관에
서도호 작가의 'Gate-Small'로 들어가서
프론트룸, 책이 가득한 라이브러리를 둘러보고
게스트룸 '장프루베의 방'에서 쉬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RM도 아끼는 ‘조지 나카시마’의 벤치를
여러분이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 볼 수 도 있습니다.
■ 나만의 집 같은 미술관 꾸미기 - 세 가지 방법
1. 링크 클릭! / 594419331933372
2. 인스타그램 스토리 '필터 검색' 창에 '구하우스'를 검색한 후 원하는 작품의 필터를 선택합니다.
3. 인스타그램 계정 @koohouse_museum ‘별 세 개’가 그려진 메뉴를 클릭하고, 원하는 작품의 필터를 선택합니다. 왼쪽 하단 Try It을 선택합니다.
#필터 실행 후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탭하여 배치한 후 촬영합니다.
■ 설명 작품
1:35 #서도호 - Gate-Small
2:45 #데미안허스트 - Trust
4:21 #조지나카시마 - #코노이드벤치 (*나만의 미술관 꾸미기)
5:14 #자비에베이앙 - #모빌
6:40 #장프루베 - 시떼 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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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수상작
[나만의 집 같은 미술관 -구하우스 미술관]
이 영상은 구하우스 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물입니다.
결과물의 저작재산권은 구하우스 미술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소유합니다.
#온라인콘텐츠 #온라인전시 #온라인미술관 #구하우스 #구하우스미술관 #koohouse #전시투어 #미술관관람 #데이비드호크니 #AR #양평미술관 #인테리어 #룸투어
시국이 이래서 직접 나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도슨트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하니 너무 좋습니다.
힐링 되네요.
Nice video🇮🇩👍👍👍
3시간 반 전철 타고 가서 다시 버스 타고 또 한참! 혼자 오롯이 다녔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남준이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공간이라 생각납니다.^^
구하우스 참 멋집니다 !! 구독 좋아요 꾹누르고 갑니다
우리집으로도 초대합니다👍👍👏👏
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