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Story)"You’re unbelievable" Fainted during exam, principal’s misunderstanding l Kimblue’s life

생각해보니.. 영재반이었던 게 한몫한 듯 ㅋㅋㅋ
김블루 레전썰 모아보기 - krplus.net/p/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html

반 옮기는 거 왜케 귀엽냨ㅋㅋㅋ

진짜 김블루 옛날썰 개웃겨ㅋㅋㄱㅋ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ㅋㅋㅋㅋㅋㄱㅋㅋ

1:34 이때 ㄹㅇ 대박이다....몸매 유지 플리슼ㅋㅋㅋ

진짜 인생 '파랑'만장하게 사셧네

ㄹㅇ 김블루 썰은 썰도 썰이지만 썰을 설명하는 이해하기 쉽고 전달이 잘되는 그림이 한몫하는듯 ㅋㅋㅋㅋㅋ

이렇게 훌륭했던 학생은 훗날 자신의 고등학교를 강제야자로 신고 하게 됩니다...

그럼 이 학교에서는 이말이 국룰이겠네
*너네 선배중에서는 공부하다가 기절한 학생도 있는데 너넨 뭐니?*

1:34 비율...미쳤는데...?

아 그림체 진짜 왤케 귀엽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우리 학교는 아프면 자주 보건실에서 시험보ㅏ서 자연스럽

2:18 그게 바로 지금의 우리에 상황

3:23 아싸 내가 최촠ㅋㅋㅋㅋ 표정 해맑은거봨ㅋㅋㅋㅋ

5:11
표창장 내용이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표창장
김블루
위 학생은 내 마음을 훔쳤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떄마다 생각하는데 블루님은 진짜 인생 자체가 유투버다. 몸속에선 피대신 좋아요가 흐르고, 심장대신 구족이 뛰고있는 듯.....(인생이 왤케 버라이어티 한거지?)

3:21 고등학교 부터 얻어낸 최초 타이틀ㅋㅋ

아니근데 게임유튜번데 썰을 왤케 잘풀어..시간순삭임ㄹㅇ

다른 분들이 이 영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드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단하다고 느껴짐
누군가는 지금의 김블루가 그냥 잘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상처럼 안보이는 노력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거 대단합니다

3:23 아싸 내가 최초ㅋㅋㅋㅋㅋㅋ

5:12 에
위 학생은 내 마음을 훔쳤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코난아닌지 의심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중2 1학기 기말?때 시험마지막날 3과목중 마지막시험남기고
쉬는시간에 친구2명과 코피 퐝 터진것때문에 화장실가다 그대로 기절한적있어여ㅋㅋㅋㅋ
일어나보니 보건실 천장에 주변에 교장쌤 담임쌤 보건쌤 엄마 4명이서 쳐다보고 마지막 시험 보건실에서하고
다음날부터 학교서 이목집중됬었던적있네욬ㅋㅋㅋㅋ
+흐엇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이야.....참고로 저 일 이후로 교장선생님과 면담하다 짱짱 친해졌습니다ㅋㅋㅋㅋ

아니ㅋㅋㅋ 진짜 블루님은 학생때 뭘해서 이런 썰이 계속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역시 160만 구독자는 태생부터 다르구나,,,,

나는 채혈하다가 쓰러졌었는데 일어나보니, 엠뷸런스에 태워져서 큰병원으로 옮겨지는 중이었음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엠뷸런스에 탄이유가... 채혈하다가 체내에 피가 부족해서 ㅋㅋㅋ 큰병원에 수혈하러 가는중 ㅋㅋㅋㅋㅋ 채혈해도 되는 학생인지 감별하는 의사선생님이 있었는데 대충 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해서 했다가 이렇게 된걸 알고, 부모님이 고소까지 했다... 였던거지..

블루님은 그냥 인생이 유튭각인듯 그냥 쓰러진것도 아니고 시험기간때 쓰러지고
완젼 유튭각

저 21살때 친구랑 교토에서 노숙한 적 있어요!
2년전 일이니 킹시국은 아닙니다ㅋㅋㅋ
일본어를 못 하던 친구와 둘이 오사카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했어요.
오사카 여행할 때 ‘주유패스’ 가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 이용하는데 일본어를 조금은 할 줄 알아 현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항보다 빨리 살 수 있는 ‘난바역 관광안내소’에서 사 왔고, 이번에도 여기서 샀습니다!
직원분이 내일 태풍이라 대부분의 관광지가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을 보여줬고, 서툰 한국어로 “제가 생각하기에도 2일짜리는 너무 아까워요. 1일 짜리로 하는 게 어때요?” 라고 권유했을 때 눈치챘어야 하나 그냥 2일짜리로 샀습니다.. 첫 날은 무사히 쇼핑도 마쳤고 리버크루즈와 톤보리 관람차를 타며 야경도 즐기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 후 숙소를 나왔을 때 흐리기만 하기에 “비 오기 시작하면 바로 돌아오자”며 교토로 향했습니다. 교토행 열차를 탄 직후, 비가 오기 시작했고 도착하니 과장 없이 비가 가로로 내리고 있었어요ㅋㅋㅋ 이 때라도 돌아갔어야 했는데..
“금각사만 보고 가자” 는 미친 생각을 하며 금각사를 지나는 버스에 탔고 내리자마자 ‘아.. 모든 것이 잘못됐구나’ 아차 싶어서 다시 돌아갔으나 저희 둘을 반기는 건..
“금일 태풍으로 인하여 모든 열차의 운행을 중단합니다.”
갑자기 심장이 덜컥 거리고 박동이 빨라지며 머릿속에서 ‘얘는 일본어를 못 하니까 내가 어떻게든 살려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된다.’ 는 생각이 들던 겁니다; 개찰구 역무원에게 ‘언제까지 중단인 것인가, 오사카 못 가냐’ 를 재차 확인했으나 ‘잘 모른다, 님 오사카 못감 ㅇㅇ’ 이란 답변을 들었습니다.. 역 안에 15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보였고 다들 못 가고 있더라구요.
친구와 이야기하던 중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커플과 여성분 두분, 저와 친구 여섯으로 일행이 늘었고 이 여섯명은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교토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교토역으로 가던 길에는 끊어진 전깃줄, 깨진 화분과 흘러나온 흙, 떨어진 간판, 바람 혹은 충격으로 인해 휜 표지판들이 보여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교토 역 앞에 도착하니 어떤 사람이 머리에 붕대를 감고 앰뷸런스에 실려가고 있었는데 왜인지는 이따 설명 드릴게요.
택시기사님한테 “실례합니다만 오사카까지 갈 수 있으신가요?” 여쭤보니 ‘태풍으로 도로 마저 막힌 상태라 못 갑니다.’ 는 얘기를 듣게 되어 역으로 들어가자마자 뭐에 홀린 듯 저 혼자 지하철 역무원에게 다가가
“지하철 운행 하나요, 지하철만으로 오사카에 갈 수 있나요?”
라고 물어봤지만 갈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한국처럼 도시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 믿은 제가 바보였던 거 같아요ㅋㅋㅋ 마지막 희망으로 교토역 안내데스크에도 물어봤으나 답변은 ‘갈 수 없다..’ 다른 분들은 헤어지게 되었고 역에 남은 저와 친구는 무료배포 전단지 중 두께가 좀 되는 책처럼 된 전단지를 한권씩 챙기고, 역에 남아 먹을것도 사 두고 존버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분단국가 국민의 생존본능이었던건지는 몰라도 기둥에 아까 챙긴 잡지를 뜯어 펼쳐 앉을 자리를 마련했고 우산을 펴 젖은 겉옷을 말리는 동안 영사관에 연락했으나 별 다른 소식을 얻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역 내 형광등이 깜빡였고, 역사 직원들이 헬맷을 쓰고 있는 겁니다; 무슨 일이었나 하니 아까 실려간 분은 바람에 뜯겨진 교토역 천장 잔해물(?)을 맞고 실려가셨던 거고 이에 직원들이 헬맷을 쓴 거였죠.. 조금 걱정되는 마음으로 집에도 연락했고, 숙소에도 사정을 얘기해 짐만 맡아두었습니다.
오후 8시 무렵 태풍이 지나가 날씨가 괜찮아지자, 원래 도착했던 역으로 돌아갔지만 9시 반까지 뾰족한 수가 없었고 역무원은 아이패드에 3개국어로 번역된 “오늘은 운행을 재개할 수 없으니 가까운 숙소를 찾아주세요”를 들고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ㅋㅋㅋ
역을 나온 저희는 숙소를 찾았지만 구할 수 없었고, 맥도날드 24시에서 먹으며 밤을 새기로 했지만 새벽 1시에 문 닫았어요ㅋㅋㅋ 24시라며;
결국 21세 한국인 여성 두 명은 택시승강장에 앉아 날이 새기만을 기다리며 오늘의 스펙타클함을 이야기하고 엉덩이 배기면 그 주변 산책하고 다시 앉아서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식으로 시간을 떼웠어요.
새벽2시 부터 ‘첫 해외여행에 일본어도 못 하는데 친구 하나 달랑 믿고 왔는데 이런 일도 겪고 많이 고단했겠다’ 싶어 친구는 재우고 저는 밤을 샜습니다. 그 때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새벽 5시까지 노래 들으며 지나가는 택시와 꺼진 가로등,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을 보며 오만 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친구와 맛 없는 이른 아침을 먹는데! 열차 재개 소식을 듣고 바로 역으로 갔습니다ㅠㅠ 탈출해서 오사카로 돌아왔고 저희는 3일 뒤 후쿠오카발 한국행 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 9시간 야간버스를 타고 후쿠오카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때 ‘친구를 살려서 데려왔다’ 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렸는데 입국장에 친구 가족분들이 나와 계셨고 어머니께서는 제 손을 잡으며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첫 해외여행 보낸 딸이 외국에서 노숙했다 하면 얼마나 철렁 하셨을지..
이 와중에 저희 어머니는 집에서 ‘너 일본어 할 줄 알아서인지, 지난번에 한번 다녀와서인지는 몰라도 알아서 살아올 거라 믿었다’며 걱정 안되더라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후 이 친구와 저는 이 일을 두고두고 회자하며 전보다 우정이 더 끈끈해졌다는 해피엔딩입니다!
블루님이 읽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로 남겨봐요! 엄청 긴 글인데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혹시 자료사진이 필요하시다면 yjaa1908@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5:51 에 교장쌤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는 뭐얔ㅋㅋㅋㅋ

블루님 웹툰으로 저 그림체로 인생썰,브이로그썰 웹툰만드시면 진짜 매일보겠습니다ㅠ넘 잼있을듯뇨..

역시 김블루님 썰 넘나 재미구!

김블루: 종합게임 유튜버(?)
근데 썰이 젤 재밌음ㅋㅋ

게임유튜번데..왜 썰이 제일 재밌징ㅋㅋㅋㅋ

이 형은 인생이 썰이네ㅋㅋㅋㅋ

블루님 인생은 넘 드라마같아ㅋㅋㅋㅋㅋㅋㄱ

5:51 교장이랑 그렇고 그런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

5:11
ㅋㅋㅋㅋㅋ 표창장 내용 ㅋㅋㅋㅋ
위 학생은 내 마음을 훔쳤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역시 김블루는 인생이 스펙터클하구만

이거 진짜 몇번을 보는데 진짜 볼때마다 꿀잼..ㅋ쿠ㅜ

3:12너 과로사야인줄ㅋㅋㅋ

5:36 사약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김블루님 게임 영상보다 썰영상이 더 재밌다.. 어떡하지..

와아아 이번 영상도 재밌어요

김블루 진짜 썰푸는거 보면 볼수록 이세계 주인공 같음 ㅋㅋ

5:11 위 학생은 내마음을 훔쳤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닼ㅋㅋㅋㅋ

와 어린시절이 놀랍다

김블루는 역시 유튭인간이였어...!

4:23 처음은 처음이지ㅇㅇ

수능 때 국어 7 수학 6 물리 8 지과 6 영어 9 등급이었죠...
머..수시는 ㅋㅋㅋㅋㅋ
다만 김블루님이랑 다른게 있다면 전 고등학교때 흑화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사회에 불만만 있던 시절 ㅋㅋ
그리고 김블루님 같은 경험은 없었지...

왠지 취한무드등 썰이랑 비슷하넹 처음보는데 재밌다 :)

이 영상 몇번째 보는지... 시간 참 빠르네요. 전 지금 외국에서 유하고 있어서 학교가 여름 학기라 2학기 기말때 공부만 하고 잠 1 시간 자고, 몬스터 하루에 6캔씩 때려넣고 1달동안 그렇게 살았는데, 시험장에서 시험지 들자마나 손이 부르르르 떨어서 팬 놓치고 기절해서 보건실에 끌려간 기억이 있네요 ㅋㅋ

???: 얘들아 선생님 시험시간에 공부하다가 쓰러진 친구가 있단다 그 친구 처럼 시험 잘보렴!
???:그거 유튜브 편집하다가 졸려서 그런건데요
+좋아요 많네요 ㅎㅎ

1:00 와 유튜브 옛날 영상 올라와있는 센스 ㅎㄷㄷ

시리즈 정주행하는데 정말 블루만장하다....

진짜 삶을 재밌게 살았네 ㅋㅋㅋㅋㅋ

1:34 이야 툭 하면 부러질것 같아 ㅠㅠ
근데 비율 넘모 좋은거 아냐??

0:57
비비탄 총이 왜 있어 형?
이때부터 총이 좋았구나..

5:11에 표창장 글 좀봐바옄ㅋㅋㅋ 내 마음을 훔쳤뎈ㅋㅋㅋ

불루님 인생 재밋게 사시네요ㅋㅋ 저도 그렇게 재밋게 살 수 았을까여?ㅋㅋ

1:34 와...비율이 장난 아니다....

나도 교등학교교때 유튜브하고 트위치나 아프리카해서 영양실조 걸리고 보건실에서 시험보면 치킨이랑 소고기랑 보양식 먹을수 있어 노력하자 화이팅

언제 봐도 블루님 인생은 참 ㄹㅈㄷ랑 가까온거같아요..

김블루 너무 좋아요

3:37 왠 M24 소음기 소리?
와 190개 감사합니다요ㅠㅠ

진짜 블루님썰은 넘 재밋어 ㅋㅋㅋㅋ
다른건 놓쳐도 썰영상은 저어얼대 안놓쳐

썰 영상좀 더올려줘요 블루님 죄송한데 게임영상보다 더 웃기네ㅋㅋㅋㅋㅋ

제가 기절은 아니지만 초1일때 ㅋㅋㅋㅋㅋ 제가 시험 치는데 진짜 갑자기 졸려서 책상 머리 완전 세게 박고 잤어요 ㅋㅋㅋㅋ

5:07 여기서 가방들고 저멀리 작아지는거 왤케 귀엽게 웃기지ㅋㅋㅋ

5:05 교장선생님ㅋㅋㅋㅋㄱㅋ

흠흠 아니 블루님은 도대채 어떻개
이렁사연이 이렇개 많은건가요 ㅋㅋ
학교,일본,영화관,등등 어떤 인생을
사는질모르갯는대 정확한것하나
대박 유투브 라는것ㅋㅋㅋㅋㅋㅋㅋ
블루님 영상 만들때 항상 화이팅 하새요!!
그런대 블루님 캐릭만 귀여워요--대박
ㅋㅋ 보건샘을 시작해서 고장쌤,단임쌤,
부모님 ㅋㅋㅋㅋ 코넌급썰ㅋㅋ 솔직히
썰많아서 부럽내요 ㅋ 블루님 영상 잘보고감니당~~~~~~♡♡

아니 진심 레전드ㄷㄷㅋㅋㅋㅋㅋㅋ

김블루 담임쌤 : 전에 학교 제자 공부하다 시험시간에 과로로 쓰러진썰 푼다

대체 블루 사춘기때는 뭔 일이
있었던거야?ㄷㄷ가는곳 마다
사건이 터지네ㅁㅊ누 ㄷㄷ
3:27 대체 오해가 몇스택이여...
보건쌤,담임쌤,교장 교감쌤,
부모님,친구들,전교생.... ㄷㄷ
대단하누 ㄷㄷㅋㅋㅋㅋㅋㅋ

오해에 오해를 쌓는 당신의 인생썰 레전드 ㅋㅋ

그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블루님 어릴때 많은 사건들이 생겼구낰ㅋㅋㅋㅋㅋㅋㅋ

5:01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블루님 인생썰 너무 졸앜ㅋㅋㅋ

형 저정도면 진짜 사탄보다 더한 삶을
산거네ㅋㅋㅋ
+뭐야 왤케 좋아요가 많아

학창시절까지 병맛으로 가득찬 김블루

떡잎부터가 다른 킹블루

4:44 아 쓰읍 아... 그느낌... 한번더 쓰러져서 응급실 살려갔으면 좋겠다는 맘 알것 같네요...

5:12 표창장에 '내 마음을 훔쳤으므로' 가 왜 써있는데!!!!!ㅋㅋㅋ

다크써클내려오는거 겁나귀욥다♡

잌ㅋㅋㅋㅋ 진짜 개부러운데 부럽지가 않어ㅋㅋㅋㅋ 썰이 몇개옄ㅋㅋㅋㅋㅋ ㄹㅇ 김블루(님)는 다시봐도 레전드다ㅋㅋ 진짜로 않이 이게 역대 레전드썰인듯요ㅋㅋㅋㅋㅋ 저렇게 썰이 많은것도 능력인데ㅋㅋ

부 회장 왈: 너 참 족 같았어!!

4:36 언제 화해하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사건을부르는 명탐정 김블루

반에서 조용히 시험보는것보다 어른들 지켜보는데에서 시험보는게 더 긴장감이...

김블루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정말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게 머리가 좋다는게 느껴짐

1:34 뉘세요...내가 알던 블루님이 아닌거같은대ㅔㅔ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자막이 너무 재밌어

넘나재미있다

진짜 블루님만큼 재밋는썰 재밋게 얘기하는 사람도 없다...

진짜 사람이 이렇게 재밌게 살수 있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블루님은 스트리머를 하기위해 태어난거다ㅋㅋㅋ 블루님 썰 진짜 몇번을 봐도 재밌어

아..진짜 블루는 썰푸는 재미로 보지 ㅋㅋ

블루님 캐릭터 넘나 귀여운 거.....
이모티콘도 나오자마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Oh, you're Harry Potter!
나도 선택받은 아인가...26성공아니, 입학성공인건가

블루님 학생시절이 스펙타클했다.....
왜이렇게 화려하지....?

블루님 인생을 스파르타 하게 사시네요

0:14~0:18 가오가 온몸을 지베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도 귀엽고 이렇게 썰푸는거 너무 좋다

레전드 ㅎㄷㄷ

3:03 사렬줘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