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Eng c.c] 두루마기입고 형찾은 사연 The time I looked for my brother in a traditional overcoat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1. 17.
- ■ 인간벽보, 두루마기, 지게,
엄청난 인파 속에서 가족을 찾기 위해
조금이라도 눈에 띄게 보이려는 한 사나이의 노력! 과연 그는 가족을 찾았을까?
1983년 453시간 연속 생방송으로 방영되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 A human poster. A traditional overcoat. A wooden carrying tool.
One man puts his attention-seeking skills to use to find his family among a sea of people! Will he be successful?
In 1983, KBS “Finding Dispersed Families” was broadcast live over 453 consecutive hours and has been listed in UNESCO’s Memory of the World register.
#이산가족을찾습니다 #finding_dispersed_families #pray_for_divided_families
#koreandiaspora #korean_diaspora #korean_war #625 #KBS #family_reunion
■ Official Web page : diaspora.kbs.co.kr
● 기획 : KBS 디지털미디어국 KBS DIGITAL MEDIA
● 프로듀서 : 이승현 seunhyun Lee, 안상미Sangmee An
● 에디터 editor : 소연희 Yeonhee So, 임에덴 Eden Lim
● 작가 writer : 김해연 Haeyeon Kim, 어아름 Areum Eo, 이가연 Gayeon Lee
● 브랜드기획 Brand Identity : 이정 Jung Lee, 신선미 sunmee Shin
● 아카이브 매니저 archivist 이지영 Jiyoung Lee
● 웹 플랫폼 기획 IT Service Planner 장진익 Jinik Jang
● C.G : 황은서 Eunseo Hwang
● Illustration & VFX : Solmedia
● 음악&음향 sound & music : 김우익 Wooik Kim
![[Reunion Highlight] Finding Dispersed Families August 5th, 1983 - part 2 (KBS Broadcasting)](http://i.ytimg.com/vi/NDcOD_5Fs1o/mqdefault.jpg)
![[Reunion Highlight] Finding Dispersed Families August 5th, 1983 - part 2 (KBS Broadcasting)](/img/tr.png)
![[이산가족 Eng c.c] 너의 이름은 Your real name is | KBS 19830827 방송](http://i.ytimg.com/vi/MFo4IEnojDw/mqdefault.jpg)
![[이산가족 Eng c.c] 내가 네 언니다! I am your sister!](http://i.ytimg.com/vi/O-Z1lP5VXsA/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사람 찾기] '기적 같은 만남', 41년 만에 다시 만난 5남매 KBS 210920 방송](/img/0.gif)
기가 막혔을듯.. 아내가 죽은날 묻으러가는길에 아들을 잃어버렸다니ㅠㅠ
가슴찢여진다ㅠ
목이 멤니다
All my condolences sir
그래도 가족들은 다른형제라도 있는데…
어린나이에 엄마잃은 충격도 클텐데
서로 의지하고버텨낼 가족들까지 모두잃어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을듯..
저시절 고아는 또 한이많을듯
두루마기만 봐도 가족이 너무 간절해보임
얼굴만 봐도 딱 형제같다... ㅠㅠ
너무 똑같이 생기셨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5살에 길을 잃었으면 기억이 안날만도 한듯ㅠㅠㅠ 얼마나 외롭게 지냈을까.. 얼마나 가족이 그리웠을까요ㅠㅠㅠ
여러사람, 보호자, 노인, 형제자매, 본인 이름 모르면 서울 여의도 KBS에 오나요?
구체적인단서는그냥 하나두 없구 조각조각난 어릴적 기억으루다가 가족을 찾고싶은데 얼마나 간절했겠어.. 찾기가 힘든데도 끈질기게 노력하고 증말 하늘이 노력을 알아줘서 참 다행.. 이젠 가족들과 행복하셔요...
저때만해도 사람들이 감정표현에 익숙치않고 서툴던 시절 그래서 더슬프다
왜요?
Alex Hong 워낙 힘든일이 많으니까 감정내색하기가 어려웠던거죠..
그게 아니라 교육도 못받고 부모 가족없이 자라서 충격도 있고 정상적으로 살지 못해서 그렇지
@@alexhong2846 살기 바빠서요
저당시엔 감정표현하면 미친사람취급햇어요 어른은 어른처럼 양반같이 다녔음 속으로 아주기뻐도 내색안함
지게와 옷을 벗는 모습이 참 여러의미가 있어보인다.. 30년넘게 쌓아오신 설움과 그리움과 원망..어떤 의미일까...ㅠㅜ 홀가분하게 여생 즐기고 계셨으면 좋겟다...!ㅠㅠ
本人도 兄弟도 保護者도 미상이었었던 방송시절이었었네요.
아직도 못찾은 사람들 많을텐데 요즘은 저 때보다는 찾기 수월할 수도 있는데 한 번 더 했으면 좋겠어요. 많이들 돌아가셨겠지만 아직 생존해 계신 분들 마지막 한을 풀어드렸으면
지금은 경찰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ㆍ
두루마기에 얼마나 애절한 마음으로 글을 적어 입으셨을지...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애린 씨, 부산의 보호자나 형제가 서울 여의도 KBS에 달려왔었나요?
네살 다섯살 기억 붙잡고 ㆍㆍ살아갔을ㆍㆍ동생ㆍㆍ대단하다
미심적기엔 얼굴이 너무닮았어요 형님...😊
동생은 기억이 안날수밖에..
네살즈음이면 이름보다는
아빠엄마형아로 불렀겠지요
얼마나찾고프면 저녛게 대자보를 입고서ㅜ😢
그날 오후 와.. 바로 올라가셧다니.. 그만큼 확신있으셨네요..
형님분 카리스마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동생분 찾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핏줄은 진짜 설명 하지 않아도 본능으로 끌리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아파 어렸을때 어려웠을때 못배웠을때 가족 잃어버려서 얼마나 마음아팠을까 말도 잘 못하시는게 너무 마음아파 가족 만날까봐 양복 입으신것까지도 얼마나 멋진 분인지 알겠다 혹시나하는마음에 부산에서 달려온 형분도 진짜 멋진 형제다 저렇게 적어주신분도 감사합니다 말도 잘 못하시는데 다 들어주시고 잘적어주셔서 찾은거에요ㅠ
어휴 ㅠㅜ 4살 5살때 집을 잃고 어찌 살았을까.....
어릴적 6.25를 겪으신 어머니가 항상 이산가족찾기를 보며 매번 우시는 모습이 싫어서 이 방송을 싫어하던 기억이 난다.시간이 지나고보니 나는 있는지도 몰랐던 내게 잃어버린 셋째 누이가 있다는걸 알았고 내 어머니는 그 상처가 깊고 깊었다는걸 어느때 알게 되더라
누이 찾으셨어요?
ㅠㅠㅠㅠ
어머니가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 ㅠ
@@muzicaally7909 뎃글을 늦게 보게되어 최송합니다. 결론은 네 그것도 드라마처럼 찾았네요.시간이 지나고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쯤 같은 지역 시장에 어머니 단골 상인분이 어머니 이야기를 아시고 비슷한 사연의 애기엄마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만나보니 누이 였습니다.벌써 30년이 넘은 이야기네요.6.25로 헤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무슨 이유든 가족은 함께 있을때 가장 좋은것 같아요.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i3ov8wi1s
축하드려요
퍼즐을 맞추듯 하나씩 섬세하게 맞춰나가는 두분 성격도 꼭 닮으셨네요
약도 그리는거 너무 간절해서 눈물난다..
눈물없이 볼수가 없다
이런 방송 해주셔서 감사하게되네요ㅠㅠ
정말 멋진 아우 이십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애타게 찾던 모습하며
정말 감동입니다
이거 방송원본이 몇시간씩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짧게 요약해주시니깐 정말 좋네요!
완전감동 감동 대 감동~~ 딱봐도 닮았어요 행복하세요
정말 옛날분들사연은 기구하고 가슴이 너무 절절하다. 눈물이난다
이런 기가막힌 사연을가진 민족이 과연 어디에또있을까나 골머리아프다 정말
넘슬프네요 ㅠㅠ 눈물이 나오네요~ 두분형제 만나셨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두루마기~~애절함이 느껴집니다^^
동생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찾으셨었구나 너무 다행이다... 다른 사연 다 봤는데 이 사연을 이제 봤네 ...ㅠㅠ
너무가슴아픈 30년을 혼자사셨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꼬...
그냥 듣기만해도 눈물이난다...
그냥 듣자마자눈물이왈콱쏟아지네...휴
그시절에 얼마나 맨발로 고생하셨을까 기가찬다
사연도 기막히고....그런데요 글씨 정말 잘 쓰시네요.
정말 간절했던 사연들이 많았지요. 엄마랑 매번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대한민국 슬프고 힘든 역사를 겪으며 살아왔지요..
넷플릭스에서 국제시장보고 왔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와중에 글씨체 정말 좋으시네요
이프로 볼때마다 온가족이 눈이 팅팅 부었지..
그니까요. 울면서 또보고.. 티비 화면에 좌우로 가족찾는분들 나오면 닮았다 닮았다 하면서 같이 좋아해주고 울고...
인간의 정성과 사랑의 힘이 상상할수도 없을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얼마나 애가 탔으면..저렇게 준비를 많이 하셨을까.. 고향도 형제도 모르고 사시는데 너무 안쓰럽네요..
지금처럼 유전자 찾기가 있었으면 더 빨리 찾았을텐데ㅜㅜ
첫 화면 보자마자 ' 닮았어!!! '
형제가 아닌걸로 판면났데요
@@user-wngpwlscjswoek 진짜요?기사가있나요?
@@user-wngpwlscjswoek 진짜요..?
@@user-wngpwlscjswoek 허위사실..
@@user-wngpwlscjswoek 위에 사람이 허위사실 한거에요.
싫어요 누른 사람은 무슨 생각이 있나 하려고 쓰려했는데,
이거 보면서 부모 형제애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누를수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다들 각자의 길이서 승리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글씨 예쁘게 잘 쓰시네.
눈물난다
그래서 우리는 강한나라가 되어얏한다
똑같이 생겼어 ㅠㅠ
형님 미남이시네
간절하네요
근데 두루마기 남성분 글씨 진짜 잘쓰시네.
옛날 분들은 글씨가 다 이쁘시다라구요
국민학교 시절까지는 학교에서 논술대회 하듯이 "경필쓰기" 대회해서 상도 주고 그랬음. 공문서도 죄다 수기로 작성하던 시절이니 기계처럼 예쁜 글씨체도 주산(주판알 튕겨서 계산하는거, 요즘으로 치면 컴퓨터 자격증임ㅋ)처럼 능력으로 쳐 주던 시절임.
대학생분들이 대필많이해주셨죠
@@jjy1336 두루마기 분은 직접 쓰신 것 같아요
@@jjy1336옛날분들도 적어도 남자면 한글정도는 다알고있고 아날로그세대라서 글씨가 평균적으로 매우 뛰어나요
요새는 꿈도못꾸는거지만 예전에는 회사에서 사람뽑을때 필적감정으로 뽑기도했어요
저두루마리와 지게를 벗고 형님을 끌어앉고 울고 있는모습이 그간의 짐을 내려놓은것같아 보기좋습니다
저렇게 닮았는데 좁은 대한민국에서 생사를 모르고 살으셨다니 ㅠㅠ
글씨 정말 잘 쓰셨네...
완전 닮으셨는데..그냥 형제 맞네요...
전화 연결 된 순간
기다!! 형제다 완똑
아들은 엄마도 잃고 그날 가족도 잃고,
가족들은 아내-엄마를 잃고 그날 동생도 잃고.
기가찬다. 얼마나 외로웠을꼬. 얼마나 서러웠을꼬. 얼마나 힘겨웠을꼬.
옛날에는 글못쓰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대학생들이 대필해주셨다네요.
지금다시보니 눈물이나네요
대학생 대필을 많이해주시고 그러셔서 글이 잘보이게 해서 그나마 잘찾게한것같음
참 그때 방송보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랑 아무 관련이 없지만 만나서 울고불고 하던 기억이~~
요즘 같으면 유전자검사로 간단하게 찾을수 있었을텐데~~
다들 건강하세ㅛ
4살5살 기억...나는 아예 없는데...
기억력 좋으시다
쿠슝 그만큼 간절해서
@@user-pv6vr2fe8b 오
인생이 뒤바뀔만한 상황이면 그날은 기억이날듯
세상에 엄청 닮으셨어
안타깝지만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요. 저분 나중에 형제가 아닌걸로 판명 놨습니다. 저렇게 상봉 한 가족이 여러팀 인데 찾지를 못하시네요ㅜㅜ
닮았는데????ㅠ ㅠ
@@ddalki3003 저분 옷에 저렇게 글씨 도배 하신체로 이다음 가족도 만나는데 상황이 조금 틀려서 결국 못만나시는 영상 있습니다.
중간에 아니라고 확신하시네요. 저 분과 기억이 다른 부분, 이 분은 또렷이 그 날을 기억하니까..
sung ju lee 아 진짜요? ㅜ ㅜ
너무 슬프네요..
ㅠㅠ 화면보자마자 형제잖아..너무닮았어 ㅠㅠ
형제 아닌걸로 나중에 판명났데요 ㅜㅜ
헐... 너무 안타깝다... ㅠㅠ
@@user-wngpwlscjswoek 당시 KBS 기자인데요. 어떤 분이 날조 한거 같아요. 형제 였고, 그 후에도 잘 만나서 두 분다 돌아가셨습니다.
유전자가 엄청난게 진짜 똑같이 생기셨다
마케팅감각이 있는것
부산에 형님 싸움 잘하시는 스타일이다
우와 얼굴이 똑같다 ~~~~♡♡♡
와 한석봉인가? 글 진짜 잘 적으시네..
아니 정말 닮았어 너무너무 닮았어..
딱봐도 형제인데요.
완전 닮았는데
부산 형님 카리스마 쩌시네
형제 아니라구요?? 저렇게 닮았는데,,!! 보자마자 형제다! 싶었는데 .. ㅜㅜ 아닌게 판명난 영상이라도 올려주세요 ,, 믿을수가 없어요
그러니까요 완전 닮았ㄴ.ㄴ데 ㅠㅠ
당시 KBS 기자인데요. 어떤 분이 날조 한거 같아요. 형제 였고, 그 후에도 잘 만나서 두 분다 돌아가셨습니다.
@@user-dk7ft9hs9t 저희 아버지 말로는 가짜 형제라고 하네요
@@user-on5bi8tk7z 뭔 가짭니까...
@@user-on5bi8tk7z 아버지가 잘못 알고 계신거임
저때만 해도 매우 끈끈했던것 같다
지금은 형제라도 조금이라도 피해줄 것 같고
이익 안되면 평생 보지도 않으려 하는데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마음이 매우 애잔하다
우리 할아부지는 이북에계신 가족분들 못찾고 가셨는데...ㅠ 찾으신분들 다시봐도 축하드릴일입니다....ㅠ우리 할아부지도 뵙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금목걸이해주시시로 약속 하셧다고 계속말씀하셨는데....
노인은 이북에 계신 가족이나 보호자를 못 찾고 돌아가셨었나요?
53333 글씨를 바르게 너무 잘 쓰시네요
저분 그래도 엄청 배우신분이네..
어떻게 알죠 그걸
근데 다른이야긴데 저시절 사람들은 전부 다 글씨 정말 잘쓰시네들
누가 써주셨겠지요 잘알아보라고
어휴 젊은세대들은 모른다는게 가슴아플뿐
I cam here from reddit. Im holding back tears wow
Same
와 진짜 글씨 잘쓰신다.... 폰트생겼으면 좋겠다
너무 닮았어요 ㅠㅠㅠ
옛날분들은 못배웠어도 악필이없는게 신기함....
대학생들이 대필 알바? 했다고 하네요
대체로 편지도 많이 쓰고 컴퓨터 자판 안 쓰고 손글씨를 많이 쓰다보니까 아무래도 지금 사람들보다는 글씨가 좀 낫죠.
글씨가 좋아지려면 편지를 써야 됨
다른 거는 날려써도 되는데 편지는 알아보게 써야 하기 때문에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건강하게 행복하걱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은 감동 받고 갑니다
전쟁은 진짜 다시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특히 내전은..
동생분 기억이 너무 안 나서 많이 말 못하지만 그래도 두 형제분 외모부터가 너무 닮으심..
전쟁통에 흩어져버린 가족을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저런 옷을 입은 분들의 마음을 뭐? 관종력? 그리고 채널이름이 KBS?? 미친 ㅅㅋ들인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조치하였습니다.
KOREAN DIASPORA KBS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KBS_KOREANDIASPORAKBS 베스트 댓글에 형제가 아닌걸로판명났다는데 맞는사실인가요?확인부탁드립니다
@@user-rx3vu9zz3o 당시 KBS 기자인데요. 어떤 분이 날조 한거 같아요. 형제 였고, 그 후에도 잘 만나서 두 분다 돌아가셨습니다.
두분 너무 닮으셨네..
글씨 정갈한것 봐....이야
글씨를 다 너무 잘쓰네 명필이시넹
닮았어.... ..딱봐도 말하는 투도 그렇고... 형제같은데..
와 딱보자마자 닮았다
근데 글씨 넘 잘쓴다 저 글씨체 갖고싶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닮았다..
지금은 유전자검사하면 끝인데...아쉽네요.
인정
감동이없지 그럼
저때는 유전자검사가 없었을 뿐더러 유전자 검사도 아무나 무작정 잡고 할 수는 없죠...저렇게 서로 기억 맞춰보고 찾는게 우선순위가 되는게 맞습니다.. 유전자 검사는 그 이후고요
저때는 미국으로 유전자 검사 이뢰함
너무 슬퍼...
엄청 지쳐보여서서 더 기억에 남음..
아니 얼마나 이산가족이 많으면 53333번이야ㅜㅜ 휴
얼굴도그냥 형제
딱 보고 이건머 너무 닮아서 헉
남이보면 얼굴이 똑닮은게 가족이 맞는데ㅜㅠ
이와중에 글씨 너무 잘썼다 ㅠ
근데 형제분이 너무 닮으셨어요.
딱봐두 두사람 닮았네유
형님분 보는 순간 딱 부산사나이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