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510호-중공 핵실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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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6. 11. 13.
  • 제작일: 1965-03-10
    중공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궐기대회가 거행됨.
    -3부요인, 주한 외교사절, 화교, 시민, 학생 참석.
    -정일권 국무총리 통한 박정희 대통령의 규탄사.
    -박익수 의원(육성). "원자력은 인체에 직접적 피해를 주고, 아시아 지역,특히 한국이 많은 피해 받을수 있다"고 말함.

댓글 • 5

  • @takuan_danmuji
    @takuan_danmuji 3 개월 전 +1

    현재도 중공은 신장 위구르지역에 핵실험을 하는 등 비윤리적인 만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