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334호-중공 비행사 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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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6. 10. 19.
  • 귀순한 중공 비행사 환영식.
    -시청앞 광장에서 소희언, 고우종 두 중공 비행사의 환영대회를 가짐.
    -윤태일 서울시장의 환영사, 두 비행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
    -반도호텔에서 기자회견, 중공 본토의 실상을 폭로.

댓글 • 12

  • @user-zv3xq4qh3e
    @user-zv3xq4qh3e 6 년 전 +11

    저런 사람들 대단하다

  • @user-ur7de9zx2k
    @user-ur7de9zx2k 5 년 전 +11

    저때는 대만이 진짜 중국이었겠지.....

  • @winterslee7924
    @winterslee7924 4 년 전 +7

    인민공사 이야기는 대약진운동실패를 말하는 것 같네요

  • @user-cw2re4ju2c
    @user-cw2re4ju2c 3 년 전 +2

    인물도 좋네~

  • @ck8920
    @ck8920 년 전 +1

    高佑宗無意願,是邵希彥硬把飛機開到濟州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