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637호-중공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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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6. 11. 13.
  • 제작일: 1967-08-25
    홍위병을 앞세운 중공은 외국 대사관에 난입하는 등의 호전성을 노출시킴.
    -문화혁명에 실패한 모택동 일당은 홍위병이라는 꼭두각시를 앞세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씀.
    -영국 대사관 난입.
    -영국 선상 상하이에서 난입, 행패.
    -한국 인천항으로 피난.
    -선장 고로스씨 인터뷰, 침략자 중공집단은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국제 깡패로서의 호전성을 백일하에 노출시켰다고 말함.

댓글 • 13

  • @Ohraindrop
    @Ohraindrop 4 년 전 +15

    뉴스 사이다네 ㅋㅋ

  • @K69534
    @K69534 3 개월 전 +2

    국제 깡패 ㅋㅋㅋ 시원 하네

  • @laputapahz
    @laputapahz 4 년 전 +10

    당시 아나운서 멘트가 후덜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69534
      @K69534 3 개월 전

      거의 북한급

  • @offtherecordnight1201
    @offtherecordnight1201 4 년 전 +18

    ㅋㅋㅋ 국제깡패 중국에 대한 팩트다

  • @JW-hl3ht
    @JW-hl3ht 11 개월 전 +2

    선조들의 선견지명이 돋보이는 뉴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