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리포트] 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빵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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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2.
  • 부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빵천동'
    이란 마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순쌀빵부터
    프랑스빵까지
    동네 빵집
    수십 개가
    한 마을에
    들어서 있어서
    원래 마을 명칭
    대신 붙여진
    이름인데요.
    동네 빵집마다
    맛과 개성이 뚜렷해
    빵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댓글 • 4

  • @user-qc6qm4sx1h
    @user-qc6qm4sx1h 2 년 전

    비싼 대신 맛은 좋더군요
    바닷가 힐링은 덤

  • @user-ze9vq4xf9p
    @user-ze9vq4xf9p 4 년 전 +1

    빵천동이면 수영구 남천동을 말하는것 같은데 부산에 사십몇년을 살아도 저런곳이 있는지조차 몰랐네

  • @sunnykim5002
    @sunnykim5002 4 년 전 +2

    빵값이 너무 비싸요...밥보다 빵이 더 비싼 이유가 있나요?

    • @user-yn8ky4hq8h
      @user-yn8ky4hq8h 4 년 전 +2

      빵 와인 맥주 커피 외국에 비해 비싸죠. 빵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비싸기로 1위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