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입국 우한교민 전원 음성 판정"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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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주민분들 모두 👏
코로나 퇴치를 위해 애써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장에서 일하시는 의료직분👏
중국에서 오신 교민분👏
모두 건강하시라고 매일 기도 드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수고많으십니다ㅠ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본도 의료진도 너무 멋져요 👏👏👏👏👏

대한민국 문재인정부 정말 고맙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자한당 부들부들....

모두 고생많으십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을 잘 알고있고 상황에 잘 대처하는 모습도 잘 보고있습니다.
국민들도 국민들이 해야 할 대처들을 하면 이 국면을 잘 넘길 수 있을 겁니다.
한국이 오늘만 살고 내일은 없는 나라가 아니죠.
한국에 어떤 질병이 발생할 지 모르는 거 아닌가요..중국에 대해 지나치게 대하는 것은 모두를 위해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그리고..기자분들 중 질문이 중언부언, 끝을 못 맺는 등 자질이 떨어지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수준이 의심스러운 분들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친구들에게 하는 일상의 질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리해서 질문하셔야죠.

위나 아래나 하찮은 수준인데 우리는 월드클래스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브리핑 끝나면 영어자막 지원해주세요
정부에서 이렇게까지 하는데
우리나라는 혐오 피하고 싶네요

중국이 사망자가 많은건 초기에 숨기고 대응 안해서 지금 감염자가 엄청난 숫자라 병원에서 감당을 못하는 거에요. 우리나라라면 완치할 수 있는 환자들도 중국은 아무 조치를 못받아서 사망하기도 해요. 우리나라는 빨리 진단만 받으면 거의 경증 수준으로 치료가 되니까 너무 불안해하지않아도 되겠네요. 물론 개인위생수칙 잘 지켜야하는건 당연하겠죠.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단상에 대기중인 분들에게 의자를 드려야 합니다. 정자세로 서있는게 얼마나 힘들고 피로한지 다들 아시지 않나요?
앞에 기자들은 의자를 주면서 답변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은 왜 서있어야 하나요?
힘들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몸도 맘도 피로하고 지친 분들에게 의자하나 줄 여유가 없나요?
더군다나 다리가 불편하신 분까지 서계시게 하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고문이 필요해요?
공무원도 사람이고 국민입니다. 기본적인 복지는 정당하고 당연히 받아야 하는 권리입니다.
국민으로서 보고 있으니 분노가 차오르네요.
기자들도 서서 들으라 하세요.
기자가 벼슬이야? 지들은 앉아서 들으면서 앉으시라 말하는 [사람]에 해당하는 기자가 1명도 없었다는 건데 .....
내가 앉아 있는데 마주보고 있는 사람이 1시간 가량을 서있는다면 난 불편하고 미안해서 못 앉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거임?

그래 데려와아겠더라 거기 있음 없던 병도 생기겠더라

입국금지좀 하지 무서워서 밖을 못돌아다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