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리포트] 한 해의 소원 담아 전통 연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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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06.
  • 오곡밥 먹기
    부럼 깨물기
    지신 밟기
    정월대보름
    세시풍습은
    다양합니다
    한 해의 소원을
    빌고 액운도 날려
    보낸다는
    연날리기 역시
    삼국시대서부터
    이어져 온 우리
    고유 대보름
    풍습입니다.
    1950-60년대의
    연날리기 풍경과
    오늘날
    전통 연을
    직접 만들고
    또 날리는 모습
    취재했습니다.

댓글 • 2

  • @mjhowims7342
    @mjhowims7342 4 년 전 +1

    내 마음 속의 소원을 이뤄 주세요🙏
    오늘 대보름날 이군여~^^
    옛날 전통 풍습이 사라 지는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홍보도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 @yk-jo7hh
    @yk-jo7hh 4 년 전 +1

    옛 풍습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하는 옛 풍습이 줄어들었어요. 대보름 오곡찰밥 나물 먹는것 겨우 하네요. 광화문광장과 많은 광장에서 연날리기대회 널뛰기 그네타기 등등 자주 자주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정치집회는 저~ 한쪽에서 하라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