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팅이 필요없는 전동 슬라이더, 모자 슬라이포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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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보고 심쿵
모델분 보고 심쿵 ㄷ ㄷ ㄷ
다채로운 방향으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게
매우 끌리네요
안그래도 얼마 전에 올라 온
지폰 슬라이더를 구입할까
고민 중인데 패닝이 없어서 망설이던 중
이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들고다니기도, 사용하기도 편해보이는 제품이네요
규큐님 리뷰 보면 하나씩 다 사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고민하다 결국 구매했었는데 간편하고 보다 창의적인 무빙이 가능해서 정말 좋죠ㅎ
다만 소음이 아주 약간 거시기 합니다ㅎㅎ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제품이네요

이제품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이네요. 리뷰 넘 잘봤습니다.

역시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마련이네요 ㅎㅎ 그런데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네요.

나의 물욕을 일깨워주는 채널... 또 사고 싶은 게 하나 생겼네요 ㄷㄷㄷㄷ

괜히봤다.. 사고싶다..

우와 대박~!!! 지름신이 강림 하다가 소리나는거 보고 바로 사라짐 ㅋㅋㅋㅋ 그래도 제품이 너무 매력적이긴 하네요!!!!

저 제품 1세대 가지고 있는데, 제법 쓸만하더라구요. 물론 전용 슬라이더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기동성에서 뛰어나기에~~ 모자 에어크로스 2와 함께 쓰면 연동이 되기에 이것저것 찍기 요긴하더라구요.

역시 포토클램ㄷㄷ
삼각대도 잘 쓰고 있는데
요고 영상 찍는데 소음 심해서 무리없을 까요?

아무 삼각대에나 다 끼울수 있는거에요?? 옆면에 잇는 슬레이트 끼우는 방식으로다가요

코모도 도 올라갈수 있는 능력을 지녔을까요..? 간편해서 관심이 가는 제품 이네요 ㅎㅎ

휴대용 제품을 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광각으로 밀거나 땡길때 레일도 카메라에 안걸려서 좋을것 같네요!
전자제품이여서 넘어지거나 충격받을 경우에도 고장 잘 안나고 괜찮을까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러면 패닝, 팔로우샷 이런건 모두 지원이 안되는거죠? ㅠ

좋은 제품리뷰 잘봤습니다 ^^
소음 부분에서 궁금한데
결혼식(웨딩)에 같은 행사에서 소음이 방해가 안될까요?

가격은 역시나 전동답게 쎄긴한데 전동 슬라이더 가격들을 생각하면 용도에 따라 대신 선택해도 될 것 같네요. 저도 전동 수동 슬라이더 써봤는데 결국 영상 퀄을 좀 버리면서 안쓰게 되는 일이 많긴 하더라구요 ㅋ
이녀석은 그래도 꽤 편하게 쓸 수 있을만한 장점이 보여서 탐나긴 합니다.

Moza Gimbal과 Moza Slypod Pro의 연동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어느 해외 리뷰 영상을 보면 앱 연동이 잘 안된다는 것 같은데 Moza 제품으로 맞춰 구매해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

규큐님 이걸 구매하고 싶은데요 혹시 지금은 해외구매만 가능한걸까요?
셀프 촬영하기에는 이만한게 없어보여서요 가장 중요한건 중형 삼각대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슬라이더를 들고 삼각대 이따시만한거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요..
이런 용도로 좋을까요?
셔틀러 삼각대도 있지만 제가 가지고 다니고 싶은 삼각대가 그겁니다 Aero4 입니다!!

이 제품 맘에 드는데, 해외갈때 비행기 수화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로닌rs2 s3+50mm단렌즈힘들까요 ㅋㅋ

소형 캠코더도 가능할까요? 파나소닉 ag-cx10같은...

크아 역시 카본👍🏻 가격😮

오옷 이거 탐나는 무릎을 탁 치는 제품이네요.
하지만.... 가격에서 이마를 탁 쳤습니다. ㅠㅠ

6:11 형님! 틸트 업다운이 아니라 붐 업다운입니다~

이거 핸드폰촬영은 안되고 카메라만 가능한건가요??

굉장히 혹하는 제품인데.. 소음이랑 가격이(싼건가?) 망설여 지네요.
소음만 더 잡아서 더 조용하면 아주 훌륭할거 같은데... 좀 아쉽
아래 삼각대랑 유격? 흔들림도 좀 거시기 하고..
뭔가 촬영후 보정을 많이 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런 제품 리뷰 하는곳이 없는데 깨알같이 리뷰해 주시는 캡큐님 👍🏻

휴대성의 차이 일뿐 기존 슬라이더와 차이가 없네요 다만 편리한 셋팅과 가격이네요!

아--이거 신개념 슬라이더인데요.
아-확 땡기는데 안봤어야 되는데
미침니다..ㅋㅋ

아 유튜브 오랜만에 접속했믄데 ㅠㅜ
이러지 마세효 ㅠㅠ 보자보자 구매처가...

아직도 이런 저런 슬라이더 영상 보고 고민중인데요.
제품이 제공하는 저 볼헤드로 팬과 틸트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비디오 헤드를 얹어서 수동으로 패닝과 틸팅을 할 수 있을까요?
바디는 a7m4와 zv e1 사용중이고 렌즈는 35미리나 20-40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98% 제 방에서만 사용할 예정이구요 ㅎㅎ

좋군요 … 그런데 가격이….

오디오 때문에 사용이 쉽지만은 않겠어요

흔들림 많이 없나요

아씨.. 안봤어야했는데

89만원...

소음도 문제지만 암만 봐도 저런 원형 막대기 형태의 슬라이더는 쭉 빼다가 중간에 흔들리거나 떨림 같은게 결국은 무조건 생기게 생겼는데 말이죠 -_-;;
슬라이더로써는 전혀 믿음이 안가는 구조임 저런 구조는.
그도 그럴것이 어찌된게 이 슬라이더 리뷰하는 영상들 죄다 보면 슬로우 모션은 기본 떡칠에 온갖 효과들 다 집어 넣어서 정작 슬라이더 본연의 성능은 절대로 안보여 줌.
즉 편집이나 효과 단 1도 없는 촬영한 원본 진짜 그대로의 모습은 절대로 안보여 줌.
그냥 기동성 포기하고 촬영 나가면 무조건 자차 끌고 가더라도 확실하게 안정성 있는 검증 된 기존 구조의 슬라이더가 차라리 믿음이 더 가지.
마침 시럽 매직 카펫 카본 슬라이더가 이것보다 가격도 더 싸고 이미 옛날 옛적에 성능으로는 검증이 되었고 유명하기도 훨씬 더 유명하고.
저런 불안정한 제품에 영상을 맡기면 그건 그냥 촬영 망치는 지름길이지.

00:48 기존 슬라이더는 휴대가 불편하고, 세팅이 번거롭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봐도 샤크 나노 슬라이더보다 이 제품이 휴대가 편하고 세팅이 간편해 보이지는 않은데요;; 이번 리뷰는 자가당착에 빠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