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툰] 완벽한 엄마와 그렇지 못한 나 ㅣ영상툰

솔직히 저건 자식에 대한 사랑보단 그냥 자기욕구 충족인듯. 나도 날씬하니깐 자기 자식들도 날씬해야한다 그런논리임.

엄마한테 말씀해보세요
*엄마가 어렸을때 받았던 비난이고 충고고 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 지금 우리한테 그렇게 신경쓰는거면 엄마의 지금 행동은 어렸을때 엄마를 비교하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고.* *난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데 엄마의 말에 오르고 내려가느라 나 자신을 잃어 가는거 같아.* *엄마 마음 모르는거 아니야.* *그때에 엄마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나쁜거야.* *엄만 지금 모습도 어떤 모습도 다 예쁘니까 눈치 보고 살지말고 있는 그대로 우리 좀 봐줘.*

그것도 부모라고
정당히 살있느게
뭐 어땠어
제보자님 부모님은
이영상 보고 반성하길!

와....그엄마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자기 딸들을 못살게하네....

헐저건 진짜 엄마가나쁘셨네 ..... 그럴땐 엄마께 똑같이 한번 행동하시면 괜찮을것같은데.. 암튼 퐈팅!!!하세요!!!

우리엄만 얼평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알아서 관리 하라고 하시는데 제보자님 엄마는 너무 심하신대요ㅠㅠ

1:17 사연자님, 절호의 기회네요^^ 이참에 아예 비만이 되셔서 엄마가 알아서 호적 파시게 한 뒤 다시 살 빼시고 입양 가서 새엄마 만나는게 좋으실듯ㅋㅋ
저라면 저런엄마 한트럭 갖다바쳐도 안가집니다.

어린이,청소년의 권리중 기본은
배고프지 않게 잘 먹게 해주고
잘 자게 해주는 권리가 있고
원래 건강에 기본은 잘먹는 것 이다
글구 건강엔 적당한 과체중이 좋다

자식의 모습을 사랑해쥐어야 할땐데ㅠ

에고 4등이네..알람이 좀 느렸네요 ㅠㅠ 선댓 후 감상 하겠습니당 제목만 봐도 후덜덜..

제 최애 영상툰유투버 오늘도 잘보고가요~

공부하면서 틀어 놓는 믿고 듣는 램찌님 사랑해여 ..❤️❤️ 내사랑

공부해도 머리써서 살빠진다는디.. 딸이 훌륭한건데 어머니께서 심하시네요..

일찍왔다...!

램찌님너무귀여워요ㅋㅋ
오프닝이제일귀여움

정말 힘드시겠네요....힘내세요!

자식이 나처럼 차별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는 내가 날씬해졌으니 자식도 날씬해야한다 이 두가지로 나뉘겠네요

으...... 무슨 살찐사람들은 다 다시태어야나야하나 ㅋ

구독했어요오옹

진짜 부모라면 자식의 모습 그대로 자식을 사랑하십니다

평균이 얼마나 좋은건데... 부러워ㅠㅠㅜ

뭐다 빠놀이 댓이냐...

우왕...일찍왔네요 선댓후 감상입니다 :)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램찜님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평범한게 좋은거야

헉...힘드시겠어요..ㅠ
엄마라면 더 위로햐줘야 되지 않나??

재밌겠다~

헐 힘내세요 화이팅!

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아닠ㅋㅋㅋ 알람이 지금떴어ㅜ

제보자분 어머니 진짜 노답이네..하...제보자님 힐들겠어요...

1일1영상 당신은
도덕책!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누구나 실수를 하죠. 부모님은 옛날때 뚱뚱해서 피해를 받아 보호 할려고 하는거에요. 제가 부모님의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저는 지금 익명 부모님이 보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하거나 행동하는지 몰를 수 도 있어요.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눠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다이어트를 하면 키도 안크고 몸에도 안좋아요. 또 익명님 화이팅! 저도 지금 제모습에 부정해서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몰르지만 지금의 익명님이 제일 예뻐요. 걱정마요!

재미있어요

ㅜㅜ
제보자님 힘내세요

예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구독을 못눌렀네요 ㅠ 지금 구독,좋아요,알림 누르고 갑니다!

이 인트로는 너무 귀여웡 >

늦었다ㅠㅠ 다음엔 꼭 빨리와서 조언 해드릴께요ㅠㅠㅠ

잔소리마왕ㅋㅋㅋㅋ

와 진짜

어머니가 정말 너무하시네요ㅠㅠ

어머님의 과한 간섭에 지치실 만도 하겠네요.. 힘내세요 ㅠㅠ

아...저거..정말 스트레스 받고 정말 싫은데 힘내세요!!

멋지다는 말은 저 딴 사람한테 하는 말이 아니예요
어머님들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자식들을 사랑하면 어떻게 생겼든 부모 눈들엔 세상에서 젤이뻐요

헐....저는 그냥 집을 나가겠어요ㅠㅠ
힘내세요ㅠㅠ

엄마가 그러시니 슬프겠에요. ㅠㅠ

어머니의 자기 욕구땜에 힘들지 않아야할 분들이 더 힘드시네요..
굳이 어머니땜에 스트레스 받고 소심해지실까봐 걱정되네요..

중간이 딱 좋은뎅

제보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헉.. 힘드시겠다 ㅜ
전 먹으라고해서 먹고 있는데 돼지되겠다고 하시구.. 그런식인데..
저두 계속 살 꼬집는 그런 짓은 생각보다 상처받아요 ㅜ

어머니가 어렸을때 괴롭힘 당했던것처럼
제보자님도 괴롭힘당할까봐 걱정되어서
그러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간섭이 심한거 같아요....

진짜너무 하시네요.어머니분 진짜 저라면 집 나옴니다.......

누우면서 보고있는데 “누워서 보면 살쪄” 라고듣고 바로 일어났어요 ㅎㅎ

와.......저건 좀 아니지....
사연 제보지님 힘내세요...
게다가 평균 몸무게만 저보다 날씬하시니까요..
화이팅!

와 이번썰 ...

진짜 매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알람설정그 딸랑 거리는거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진정한 엄마라면 딸의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머니께 자신의 생각을 사실대로 말해보세요.

기다린거 아시죠?ㅎㅎ 제보자님 엄마 부러우면서도 너무하시네요 ㅠ

헐ᆢ너무해

와 ... 솔찍히 저건 아니지 .....

어머님은 어릴때 받은 차별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러는거 같아요!힘들다고 두분이서 잘 이야기 해보시고 제보자분이 정상체중이라는걸 보여주시면 될것같아요!

일찍왔어용!

엄마는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오늘의 명언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근데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제보자님의 마음도 이해 되내요ㅠㅠ

너무 재밌어요ㅋㅋ🤩😘😍🤗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힘들시겠어요ㅠㅠ

헐...어떡해요..ㅠ 어머니께 한번신중하게 그만해달라고말하는게어떨까요?

아 ㅠㅠ

엄마한테 그대로 꼬집고 따져요

어렸을 때 안좋은 것들이 커서도 트라우마가 사라지지 않아요 ㅠㅠ

공부를 뭐 일어나서 하라고
그러면 그냥 공부를 할때 엄마가 설거지나 집안일하면
엄마 그러면 엄마도 앉아있으면 집안일해
왜 나한테만 그래
이럴꺼면 나 공부안해 라고 이야기하거나
하루종일 엎드려서 휴대폰하고
엄마가 잔소리하면
엄마 계속 잔소리할래
이제그만해 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성형하라는말때문에 딸의 깁숙히 상처가 됐겠다ㅠㅠ 진짜 딸이면 어떤모습이든 이뻐할탠데

나라면 설거지하다 그릇던질것 같아용
인내심이정말 대단하시네용 화이팅

0:43 듣고 왠지 찔려서 일어나서 봤어요

헉ㄱ

저건 집착이에요...

오허홓ㅎ

오와

ㅠ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 완벽의 기준이 어디 있어요;; 독립할 준비해야 겠네요

어우 눈치보이겠다..ㅠㅠ 힘내세요

월래 보통체중이 정상~

드디어 부모님께서 *미치셨습니다*

과거에 그 체중비만차별에 한이 맺혀서 저러시네요 완벽주의자이면 피곤하시겠어요 ㅠㅠ
램찌님 영상 감사합니다
혼자하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그래도 영상 업로드 넘 감사합니다❤

시리얼 할때 시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진짜너무 한다 아니 이건 진짜 미친거 아님? 자기 몸이 싫어진다뇨 와 대단하네요 그 사연보낸 분 엄마

헉..

1:26 그러시면 어머니께서 하세요^^ 항상 말씀하시는 유지 하셔야죠ㅎㅎ 그리고 이거 다 자기가 설거지 하기 귀찮으니까 딸한테 시킨 듯 하네요ㅋ 이 말이 제일 어이없었어요ㅋ 제보자님 조건되시면 자취하세요 자취하신 뒤에도 인격모독을 계속하셔서 힘드시다면 연을 끊으세요 엄마들 눈에는 자식들이 제일 예뻐보이는 게 당연한거에요ㅋㅋ 그리고 제보자님은 이미 최고로 멋지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이 앉아계시거나 누워계시면 똑같이 일어나라고 하세요ㅎㅎ 어머님께서 자긴 날씬해서 안해도 된다고 하시면 유지해야한다고 하시구요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살얘기하시던것도 똑같이 따라하셔서 살 얘기하시구요

0:45 그럼 누워서 잠자는 사람 살찌겄넹ㅋㅋㅋ

ㅎㅎ

와..차라리신고해여

와...엄마가 너무하셨네;;;:재보자님 기분나쁘시면 죄성합니다 재보자님이 젤이뽀여!

그냥 그 때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지키려는 욕심 때문같아요 ...!

난는 엄마랑 제보자님 둘 다 이해가네 우선
엄마의 생각:어렸을 때 그 트라우마로 딸들을 살 안찌우게 해서 왕따??막그런거 안당하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강요?하시는거 같다.
제보자님의 생각:엄마가 너무강요하고 밤에 먹는걸 못먹게하고 계속 성형이나 막그런 얘기로 나와서 힘들다
막그런거죠.제 생각이지만 아마 이러한이유로 딸들을 살로 인해 놀림이나 왕따 같은걸 안 당하게 하기위해서 살 빼라고 강요하시고 살에 대에 더 예민하신것 같아요.

배고프겠다ㅠㅠㅠㅠ

그래도 부모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한번 진지하게 상의를 해보셔야 할것같아요. 재보자님이 '아 이건 아닌것같아.' 라고 한 순간부터 그만 해야합니다 자기가 원하지도 않은 성형은 만족감도 없고 오히려 엄마를 원망하게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T-T 어머니의 습관이랑 행동을 고쳐야 할것같아요 뚱뚱하면 자기딸이 아니라뇨ㅠㅜ 재보자님도 물론 그거 고도비만분들 비하에요ㅠㅜ 혼나더라도 재보자님이 원하지 않은 성형이면 그래도 용기를 내서 말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ㅠㅜ 위에 배댓처럼 그냥 '자기욕구 충족'이에요ㅠㅜ 보통채형이면 적당한건데 재가 지금 초6인데 채형이 28이거든요 밥도 잘먹는데 마른채형도 걱정입니다 재보자님이 좋은 채형이세요 어머니말씀을 꼭 그러지 마시길ㅠㅜㅠㅜㅠㅜ 아까 전에도 말했지만 꼭 상의해 보세요ㅠㅜ 재보자님 힘네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코로나 바이러스조심하세요~ 램찌님도요 대구,경북 코로나 화이팅! >-< 재보자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시길~^^ 이상 야지 였습니다. :3c////

제보자님! 제 생각에는... 제보자님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또 누군가들에게는 정말 좋아하는 외모와 성격을 소유하고 계시는 분일거에요.. 아마 어머니께서 자꾸 외모에 대해서 평가하시고 그러니까 점점 “내가 정말 그런가..?”라는 생각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시는데.. 어느 누군가들에게는 사랑받는 사람이고 존중 받아야될 분이시니까 평소에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람들도 보이는 것 많이 다가 아니잖아요! 힘내요!!

저도 오늘 비슷하게 당했어요...할머니가 저랑 언니 밥 먹는데 밥을 많이 먹는다고 옛날에 제가 밥 엄청 많이 먹을때 엄마가 많이 먹이지 말라고 했다고....엄청 옛날인데...언니보다 얼굴크더 그러고...진짜 그런게 콤플렉스인데 너무 서러워서 울어버렸어요...

00:10 그럼 얼마나 완벽 한거지.......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