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인 엄마때문에 벌어진 일!ㅣ사연툰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게 적당한 인생 조언만 해 줍시다. 제발...

너무 야속하다랄까...요?아직 청춘을 누릴때인데...엄마란 사람은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졸업 하자마자 바로 결혼에 연애랑외박못하게 해요?답답하군...

남자친구랑 1박2일 여행 했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어머니께서 딸에서 너무 바라는게 너무 힘들거 같아요ㅠㅠ 사연자분 힘내세여ㅠㅡㅠ

결혼을 못하게 하는 엄마는 봤어도
남자친구 없는데 결혼하라는 엄마는 첨봄 ㅋㅋㅋㅋㅋㅋ

항상 자기가 못 이룬걸 자식한테 맡기는 부모님들은 너무 싫어요
영상에 나온대로 황금같은 20대엔 다양한 경험이 좋은데 너무 자식을 꾹꾹 눌러담으시네요.
요즘 시대엔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는데 어머님이 노답이신듯해요.
여기 댓글들 보시게 하면서 의견을 꿋꿋하고 당당하게 잘 말해서해결되시길 바래요.

결혼은 마음이 맞고...좋아하는 감정이 오래된 시람과 하는겁니다..꿈이든 결혼이든 자기자신이 정하는 것입니다.부모님한테 끌려사는 분들!자기에 생각을 말해보세요

난 저렇게 하면 난 바로 돈 모아서 나간다..

어머니 뭔가 보상심리 꽤 있으신듯; 진짜 딸의 행복을 원한다면 뒤에 조건을 바리바리 안달으셨을듯

저출산에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고출산되나

우리집은 결혼해라 남친 없냐 이런 얘기 절대 안나오는데 다른사람들이 그 얘길 꺼냄ㅋㅋㅋㅋㅋㅋ 가족이 아닌데ㅋㅋㅋㅋ
근데 결혼 진짜 할 생각 없음

너무하시다ㅠㅠ
결혼은 이제부터 같이 사랑하고 영원히 같이 있을거라는 약속인데
그건 진짜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랑 하는게 정상이에요ㅠ
안그러면 중간에 이혼해서 많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요ㅠㅠㅠㅠㅠ

0:52 어머니 바라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만나면 전생의 나라를 구한사람입니다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들어 저출산이 많이 문제가 되긴 하죠ㅠㅠ 그치만 저는 얼마나 제보자님께서 남자분을 만나셔서 얼마나 행복하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신 분들이 없길 바래요ㅠㅠ 지금은 2020년 21세기 라구요ㅠㅠㅠㅠ

사연자분 엄마 너무 민폐아니야..?;;;; 다 큰 성인딸한테 이래라저래라인것도 병걸려 돌아가실거같은데.. 남의 사적인거 툭툭 물어보고.. 얼른 돈모아서 독립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진짜 저런 사람 노답.. 보수적이다 만으로 커버해줄수 있는데 아니에요 진짜..

아니 무슨 딸이 죄인도 아니고 왜그런데? 원레 내가 사랑하고 나를 아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지 굳이 부모 말을 들어야하나?이제 나도 할수 있는게 있다고 딱 말해야 그걸 부모도 알겄갔아요 사연자분 힘내세요ㅠ..너무 안쓰럽네요..

저거 진짜 어머님이 자신이 문제라는걸 느낄 정도로 따님이 강하게 나가야돼요. 어중간하게 대응하니까 어머님도 그래고 내가 말하면 들을거야.란 생각이니까 계속 문제가 지속되는거 같구요. 걍 일단 저질러버리고 나서 부딪혀보는 거 추천합니다.

제보자님 어머님 너무..제보자님에게 너무 잔소리 같이 얘기하는거 같고 20대이신데 너무 자유를 주지 않고 결혼이랑 아기,돈 집착을 너무나도 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저런 엄마를 만나면 스트레스가 쌓일거 같네요 파자마,놀기,여행 이런것도 20대면 당연히 쉽게 할수 있는데 어머님때문에 잘 놀지 못하시니....아니 근데 솔직히 여행은 무조건 남편과 같이가라고 정해져있나요? 아니죠 친구,애인 등 다 갈수있죠...저도 이거 보는데 너무 속 터졌네요..저 같으면 반항 심하게 하고 집에도 안들어올거 같아요...하...후..아무튼 제보자님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만 나중엔 독립을 하서라도 어머님과 연락을 끊으시는게 좋을거에요 그게 제보자님께서는 되게 편안해 하실거에요..
아무튼..제보자님 힘내세요!

결혼을 목표로 해서 사람을 만나기보단.. 잠시라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 때 결혼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어머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당^^♡♡♡♡♡

램찌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항상 재밌게하시니 배꼽 빠지기일보직전이예요..ㅋ 그리고 감정에따라 그림을 색다르게
그리시니 항상 생생해용!

결혼은 무조건 하고 아이는 낳아야 한다와 여자는 밖에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 된다
이 말은 도대체 언제적 말인지... 엄마가 진짜 조선인이었네요

진짜 노답 부모네. 요즘 시대에 돈을 얼마나 따지는 줄도 모르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에휴.......... 진짜 조선시대 사람이다 ㅋㅋㅋㅋ 딸 생각은 안하고......

결혼은 자기랑 마음맞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예요 보수적인 어머니 눈치 보지마시고 연예도 하고 싶은것더 마음껏 하시고 결혼은 하고싶고 하고 싶을때 해도 늦지않아요 어머니 눈치 보시느라 원하는거 못하지 마시고 할 수 있을때 마음껏 하세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그림 넘 잘 그려요ㅠㅠㅠㅠ
오늘도 놈 재미있어요ㅠㅠ

저러다가 딸 인생 망쳐야 정신차리지

서울에 집두채는 개뿔ㅋㅋ상상이 도를 넘었네ㅋㅋ

오늘도 재미있어요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재밌게 잘볼게요 ㅎㅎ

결혼 관련 얘기 빼고는 거의 저희 엄마랑 비슷해요...ㅋㅋㅋㅋㅋ 전 20대 중후반이고 내년엔 정말 20대 후반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래요...^^; 제가 아직 취업을 못해서 집에 있는데 취업하고 적응되었다싶으면 나갈 예정이에요ㅎㅎ
딸 걱정 되는건 알지만.. 자유가 없음...
한번 강하게 나가던가 아님 돈 어느 정도 모으시고 취업이나 알바하시면 바로 독립하시는걸 추천...
안그럼 계속 그러실꺼에요ㅜㅜ

그렇게 따지면 남녀차별도 하겠다. ㅂㄷㅂㄷ
그리고 자취를 하면되는거 아님?

와...힘드시겠넹...ㅠㅠ잘 되었습 좋겠꼬~!응원 할께영~^^

우리 엄마도 그러셨는데 제가 울면서 저의 속사정을 일일이 다 얘기했더니 이해해 주시더라구요ㅠㅠ 제보자님도 ㅎㅇㅌ!! 그리고 얘기하다 싸우면 상황이 더 악화되니 차분하게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3:32 다 컸으니까 이제야 자유를 얻었으니까 이때야 말로 파자마 파티를해야 하는데... 개개노네!!!(개 레게노)

조선시대가 아니라 1990년대 까지만해도 무조건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음
I1M1F 터지기 전에는 3저호황이라고 나름 살만했으니까

언니 늘응원해요

언제나 즐거워용❤ 사랑해요

우리 엄만 일반 어머니보다 더 보수적이지만 이것보단 우리 어머님이 선녀넿ㅎㅎ

엄마 인형인줄 ㅋㅋㅋ
엄마가 딸을 인형처럼
굴리노 ㅋㅌ

21분전!!!이당 제어제 부터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봐용!!!!!!!!!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보자님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꼭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ㅜ

아무 이유 없이 좋아요 받아보고 싶어요..

아이의 삶종 내비둬 제발... 그냥 좀 아이는 인권이 없나요? 왜 인권이 없는 세상 은 만들지 말아요 제발 아니 왜 조선시대 사냐고요 진짜

또 있습니다 너무 공감

램찌님 부럽다
왜냐하면 구독자분 이많아서ㅠㅠ

ㅋㅋㅋ어머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신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자식이 좋아야지 되는거 아닙니까..?
어머니가 솔직히 남친 만나지 않게 해라 그럴바에는 말야...:;:;;;

언니 엄청 힘들겠다....
언니 힘내요!!!

멋지네요

1분전인데댓글이2개달렸어....

0:11 me 나 결혼 안할거임

램찌님은 Q&A 안 하시나용?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하...하하.... 사연자분,.. 저희 엄마도 그래요 ㅠㅠ 진짜 하루가 갈게 느껴져요 ㅠㅠ

우리 엄마도 맨날 부자집에 가서 결혼하라고...
(절레절레)

난 결혼 죽어도 안할건데 저희 엄마도 신경 안씀

힘내용!^^~

램찌님 그림체 완전 귀여워..ㅠㅠ

2분전 ㄷㄷ

6분전인데 댓글이 53ㄷㄷ /램찌툰 짱!!!

우왕 꿀잼

아이의 꿈,목표 등이 있을텐데
저렇게 존중과 이해 안해주면
스트레스랑 엄마의 좋지 않은 추억만
있을거 같습니다....

저분 엄마는 좋은남자 만나긴 했나

우리 엄마는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큼...

이렇게 일찍오다니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조선시대? 아니죠;;
고조선사람인듯...

걍 어짜피 성인인데 제보자님 마음대로 하세요

1:01 서울집 두채?!?!?
어머니.... 그사람들도 집 봐욬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어머니랑 본인이 정말 한 번 크게 부딪쳐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마인드는 금방 안 고쳐져요 누가 앓아누워도 요즘 시대가 어떤지 내 의견은 어떤지 부딪치셔야 해요

힣 좋아요 1등

저희 엄마도 보수적이신 편인데요 진짜 어릴 때 이것저것 경험 안해보면 세상 보는 눈이 작아요 그리고 연애는 많이 만나봐야 자기랑 안맞는 사람이나 남자보는 눈이 길러지는데 본인이 경험해야 어떤게 안좋은건지 잘 깨우치구요.. 알고리즘으로 봣던 영상인데 '오마르의 삶'?님 영상에서 통금시간도 공감되더라구요ㅠ 그리고 계속 그렇게 있다간 엄마분께서 말하신것처럼 '이 나이 먹고 뭘 했길래'라고 본인이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 나이 먹고 뭘했길래 나는 아직 이것도 모르고 있었을까라는..

대박

오~~18분전!!!!

잘보고감

와..듣기만해도 힘드시겠다

어머님이 딸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 힘들것같아요ㅠㅠㅠ

*저도 제보자분이랑 비슷해서 공감해요ㅠㅠ*

윽.. 저정도로 강요하면 그것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쌓여요,,ㅠ

헐..

사랑해여❤️

와 진짜 끔찍하다

어머니께 이렇게 말하세요 엄만 나 행복하게 사는건 안바라냐고 다알아서 할거라고 엄마 간섭좀그만하라고 해봐요

어머니 때문에 힘들겠어요 ㅠㅠ 그런 완벽한 사람 별루 없을 텐데..글고 남자 친구랑 1박2일 여행 갔음 좋아을텐데 아틈!!힘네세요 ㅠㅠ 많이 힘들겠어요 ㅜ

오오오오오옹~~~~~샌박직워언~~~~
신기해

사랑해요❤

걍 반항하시고 독립하세요 부모님이 뭐라 하시면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연을 끊으시면 어떨까요? 부모님은 제보자님을 위한거겠지만 이건 선을 씨게 넘었네요!!

진짜..어미니랑 같이 진지하게 이야기만이라는 방법밖에 없어요

타이밍 이란게 있지 그걸 강요하면 안되죠.

답답하다 이거도 안돼 저거도 안돼 하ㅠㅠㅠㅠ 20대시면 한창 하고싶은거 하고 좋게 보내야될 시기이실텐데ㅠㅠㅠ

저는11살이여도 할머니께 시집얘기를 항상 들어요 ㅜㅠㅠ

빨리 왔어요!

어디 다 큰 여자애가 집에서 백수처럼 지내? 라고 말하는 분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애 한번 안해보냐고 말까지 하네욥 ㅋㅋ

영상툰 만으로 숨이 턱턱 막혀요...

저희 엄빠랑 같으시네요,,엄마만 계신 친구네 집에서 파자마 파티 하려고 했는데 여자만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시고,초등학생때 다녔던 태권도에서 한 합숙도 오빠만 보내시고,인천사는데 친구랑 서울도 못가게 하시고,나중에 대학생 되어도 자취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하여간 세상에 희한한 사람 많다니까...

맞아요 경험를 많이 해야죠
부모님이 문제가 맞고
설득시키시기도 힘들것같아요
부모님께 아니 어머니께 나는 지금 내 남친을 사랑한다,엄마가 정해주는 남자와 만나면 나는 그삶이 행복하지않다,꼭두각시처럼 살기싫다,그건 사는게 아니다라고 말하세요

한번 엄청 강하게 나가봐요. 이건 사연자분이 딸이 아니라 거의 작품의 밑바탕인 기분이 드네요. 어머님이 사연자분을 완성작으로 만드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