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툰] 저는 웃을수 없는 병에 걸려있어요!😥

진짜 좋은 친구들이라면 제보자님이
말해도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들에게 그냥 시원하게 털어놓는건 어떨까요?

요실금은 나이 드신분들께 자주 나타나는 요실금이 젊을때 나타나면 진짜 당황스럽겠어요ㅠㅠ 요샌 성인용 기저귀도 많이 있어요!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게 쓸수있도록요!! 많이 찾아보심 나올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생리대를 하고다니는건 어떨까요
많이 걱정되면 팬티로 된 생리대도 있고요
찾아보니까 60만원정도 하는거같은데 돈 모으셔서 수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 병때문에 친구들이랑 친하게 못지내는건 억울하잖아요
친한 친구들 한테만 조심히 이야기 해보시는게 친구관계에선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친구라면 그런거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도와줄지도 모르죠
제보자님이 편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한테도 말씀 더 해보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꼭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병은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해요

아이고..ㅠㅠ 살다 살다
저런 병은 또 처음보네...제보자분 힘내세요..!

얇은 기저귀나 기저귀 대용 생리대 쓰는 게 방법일 것 같아요... 요실금 환자들을 위한 팬티도 있잖아요! 힘내세용ㅜ

친구들에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ㅜㅜ
이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긴 보단
진정한 친구한테 털어놓고 말하는게 제보자님도 맘이 편하고,
친구분이랑도 오해 없이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시원하게 말하세요 그렇게 힘들어하시지말고ㅠ

요실금이라는 병이라니.......처음 들어보는 병이긴 하지만 엄청 불편하고 힘들겠어요.....분명 제보자님 친구분들도 말하면 이해해주실 거예요.........제보자님 힘내세요!!!! 파이팅!!!!

오늘도 잘보고갈께염! 요즘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진정한 친구들이라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용가내서 얘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보자님이 편하게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내요!

그냥 친구들에게 잘 설명하는게 좋을뜻해요
친구들이 조금 이해해줄것같아요❤️
아니면 팬티를 예비용으로 갖고다니거나
생리대같은걸 대놓는것도 괜찮고요❤️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갖고계시는분들 힘내세요❤️

제보자님 친구들한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그러면 오해나 다른 이상한 소문을로
더 힘들수 있어요 ㅠㅡㅠ 힘내세요!

저거 정말 불편하겠어요ㅠ 진정한 친구들은 그래도 좀 이해해주지 안을까 하네요.. 제보자님께서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

친구들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편하게 사는게 나을것같네요.. 사실대로 말하고 속 쉬원(?)하게 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어요. 제보자님 파이팅!

사연자님 힘내시길 바래요!

아니면 수술가능할때까지 최대한 온갖방법 다 해보는게 어떨까요??ㅠㅠ 기저귀같은거 착용해보시는거 어떠세요??ㅠㅠ친구들관계는 둘째치코 평생 이렇게 살아갈 수 도 있는데.. 기저귀같은거 착용해보시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크게 웃고,갈고 여성용품 처럼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요..!! 정말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방법이 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해결할 방법 이 있어요! 일단 친구들한테 얘기 해보는 게 어떨까요? "아 뭐야... 이상해" 하는 애는 친구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 이상할 수도 있지만 기저귀를... 차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보자님 힘내세요ㅠㅠ!
램찌님 20번째 댓글은 저의것입니다ㅎㅎ
ㅠㅠ.. 웃을때는 주의해야겠군요..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는 뛸때, 웃을때, 놀랄때 뭐만하면 나와요...무슨병인지도 모르겠고 수치스러워서 부모님껜 말을 못할것같아요..
이게 제 인생에 최대 고민이에요..불편하기도 많이 불편하고 너무찝찝해요..

많이 불편하시겠어요..ㅠ 저도 웃음이 많은 편인데..
저는 저렇게 친구들이 오해하는 것보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친구라면 이해해 줄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ㅠㅠ

램찌님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용❤

저런병이 있네..너무 힘들겠다ㅠㅜ

저도 살짝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보다 물도 조금 마시고,ㅍㅌ라인어나 생리대로 조금씩 가리거나 웃는 소리내면서 입가리고 눈으로만 웃기도했어요
사연자님 힘내시구 나중에 친구들한테 조심히 말해보는거 어떨까요?
웃고싶은데 못 웃는건 너무 고통 스럽잖아요..ㅠㅠ
사연자님 화이팅!!

어쩔 수 없지만 디펜디인가 디펜스인가 그거라듀 착용하세요 ㅠㅠㅠㅠㅠ

제보자님 너무 당황하셨겠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너무 귀여워요

헐...ㅋㅋ 다 봤는데 헐 밖에 안나와

와...웃을 때 소변이 나온다니...정말 힘드시겠어요..

램찌툰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지금은 뭐 괜찮아졌는데 저도 소변이 잠잘 때 마다 나와서 많이 부모님한테 혼났었어요 허헣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친구한테 그렇다고 말해보니 다른 친구에게 말을 해버리더라구요 제보자님 그치만 제보자님 친구분들은 비웃지 않을거에요! 제보자님의 말을 듣고 이해해주고 할것 같은데 용기내서 그동안 그랬었다고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소변이 잠잘때 나와서 병원에 저는 거의 매일 주말에도 가보고 평일 금요일에도 가보고 했었어요 그래서 약도 먹어보고 검사도 받아보고 했었어요 제보자님 마음 알것 같네요
저도 제보자님과 비슷했던 일이 있었어서 제보자님 친구들이 정말로 좋은 멋진 친구들이라면 제보자님의 말을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할것 같아요 용기내서 한번 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참ㅠㅠ제보자님 힘내요!~

저요..! 저도 사실 초3때는 친구들도 다그런건줄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저만 그렇다는걸 알았어요 저도 친구랑 놀다가 참다가 오줌이 나와서 몇일 학교 안간적도 있어요! 진짜 힘내세요 같은맘이라 이해 할거같아요..

정말 좋은친구들 이라면 사실대로 말하시는것 추천이요!

헉! 사연자님 저도요ㅠ

영상보기전 해외이슈인줄 알았는데....제보자의 사연이군요!
제보자님....제보자님의 사연을 보니까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얼마나 불편했을까요....창피하고....
제보자님! 응원하고, 위로합니다!
친구들에게 솔직히 말하세요!
친구들이 도와주고, 위로할 것 입니다! 걱정마세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를 차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술도 필요하겠지만 임시방편으로는 차고다니는게 가장 안전해 보이네요 수술 빠른시일에 하길 바래요 정말 힘들거 같네요

제보자님 친구들에게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말을 안하면 다들 모르니까요ㅜㅜ
얘기하고나면 좀 더 편해질수도있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계속 유지할것같거든요. 사이가 더 좋아지기를...♡

좋아요 완료오

안녕하세여. 저도 비슷한 병이 있어요 웃을때마다 딸꾹질이나여. 그래서 매번 친구들이 피했는데 제가 친구들에게 병이라 예기한뒤로 핀구들이 미안 하다면 사과했어여^^ 그러고 나서 좀 나아졌습니다ㅏ!

램찌님 목소리 귀여워요오
-오늘도잘보고가요-

저도 가끔..엄청 웃다보면 찔끔할때가 있어요..

어떡해요ㅠㅠ 사실 저는 신장이 많이 안좋아서 적어도 5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에 진료를 다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신장을 이식받지 않는이상 평생 엄청나게 아플거래요ㅠㅠ 다행히 저는 지금 초등학생이라 물만 많이 먹으면 기적적으로 완치될지도 모르지만요(하지만 가능성이 낮아요ㅠㅠ) 하지만 사람들 중에 버릴사람은 없고 모두들 살기위해서 태어나니까 잘 해쳐나가다 보면 살 길이 보일거에요! 사연자분 홧팅!!!(아자아자!^^)

제보자님 한번 털어놓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분이라면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줄 겁니다 :) 그리고 부모님께서 돈에 여유가 생기실 때까지 한번 생리대를 생리 대신 오줌 용도로 사용하시는건 어떨까용 ..?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은데 역시 이 방법이나 저 방법이나 다 괜찮은것 같아요 .. 부끄러운게 아니니 한번 용기를 내보세요 ..!

불편하시겠지만 생리대 작은거 여러개 가지고 다니시고 쓰세요!그리고 친구들한테 솔찍하게 말하세요 서로 오해만 생기면 안 좋잖아요

친구들은 제보자님이 말안하면 제보자님이 왜 그러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점점 친구관계가 무너질 거예요….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왜 웃지 못했는지 속사정을 말하는 게 어때요? 만약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거나 은따시키면 그 친구들의 인성을 알게 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당장 절교하세요….!!!

저도 요실금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몇게월 전에 방광염 걸려본전 있어요ㅠㅠ 엄~~~~청 불편하죠ㅠ

램찌툰 화이팅!!!

요실금땜에 그런거면 케겔운동이라고 소변 보다가 끊는 운동인데요 이거 해보면 어떨까...싶은데요?
그리고 애들한테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매번 웃음참고 화장실을 가는것도 힘들고 애들이랑도 사이가 더 안좋아지고...

ㅏ.. ㅈ저 비슷한 사연이 있는데 웃을때 그런게 아니고 오줌이 계속 마려울때가 있거든여.. 그래서 애들이랑 있을때 화장실에서 다 안나올때까지 싸는데 친구들이 대변싸냐고 계속 물어봐서ㅜㅜ

램찌님 너무너무 사랑해여 >

기저귀같은거라도 차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ㅠㅜ
힘드시겠네요ㅜㅠㅠ

시원하게 털어놓는건 어떤가요 그럼 놀리지앉고 걱정해줄수도 있잲아요 한번도 안해보고 포기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소심해서 친구가 없는데..그래도 잘이겨내고 있거든용 사연자분도 힘내세요!

요실금있는 사람들은 기저귀를 차야한다던데... 어째서 화장실 자주 가라는 말로 일단락 지을 수 있지?!

후헿 꽤 일찍왔닼

나도 엄청 많이 웃을때 오줌 찔끔 나오는데ㅜ

하잇! 오늘도 출책!

일단 수술 할때까지는 귀저기를 차보는게 어떨까요? 치마 입으실텐데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같아요~!
사연자군 화이팅~~!

나도 어린데 요실금있어서 생리대말고 휴지 넣어두는데..요실금 돈 없이 고칠수있다는 영상이있어서 그거 따라했는데 그거 진짜 효과 있었음..웃을때마다 나왔는데 이제는 웃어도 안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자꾸 나옴...괜찮아지겠지??

요실금진단은 아닌데 전 방광이 약해서 지금20살넘엇는데도 점프 세게 하거나 기침세게하거나 하면 저두..

부모님께서 비용때문에 수술을 하지않으시는건..아닌것같아요....8^8..
제보자님께서 이렇게나 속상해하시고 오해도 받으시는데..그걸 꾹참고 있다니.....하루라도 빨리 나아지시면 좋겠습니다ㅠ

우아심심풀이헤

헐 저랑 똑같아요

생리대 차면 좋을것 같아요 생리대도 많이 갈아야 할것 같지만 괜찮을것 같아여
아니면 기저귀도 괜찮을것 같아요 큰 체형이면 곤란하긴 하겠지만 작은체형이시면 이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너무 폭신하게 티 나려나? ㅠㅠ

나도 웃으면 좀...소변이나오는ㄷ..

케겔운동이라고 힘을 줬다가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인데 한번 해보세요 ㅠㅠ 괜찮아질수도 있을거같아용 ㅠㅠ

괜찮아요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말해도되요

기저귀 차면 좋을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로 그런 거라면 기저귀 찼을 때 느낌이 이상하긴 하지만 웃다가 소변이 나와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많이 웃을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도 점점 사라지고 나중엔 많이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요실금 수술해서 고치는 방법이 있어요 너무 고민이시면 잘 알아보고 상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학생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겪었는데 병원에서 물이랑 사과 많이먹으래서 잘 챙겨먹고 괜찮아졌어요ㅜㅠ 어떤지 알것같아서 공감되네요..

제발...친구한테 말하세요.이해할거에요

웃을 때 마다 요요현상이 나오면 정말 친구관계와 알바 어떻게 사는 지 빨리 수술을 해서 꼭 좋은 친구관계와 알바 열심히 하고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꼭 나아질거예요^^

실례가 될수있는데.. 바지안에 수건을 두거나 기저귀 하시는게 어때요? 그럼 들낙횟수가 줄어들것같아요!

친구에게 솔직히말하세요
좋은친구라면 이해해줄거예요

14분이네용ㅎㅎ

요실금이라면 요실금 기저귀 있어요 그거 한번 착용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친구들한테 말하는게 좋겠네용..

그런거 친구들이 신경 안쓸거에요!
수술할수도있고 용품도있으니까
알아보시면 도움될거에요!

큐ㅠ 너무 슬퍼엉

요실금패드 이용해보세요

귀저기차고 웃으면 돼요
어떻게 귀저기찰 생각을 못하지?

0:08말은 다르지만 카밀라 친구 목소리랑 비슷한거 같은데

램찌님 있잖아요 옛날에 있던 그 알파카 캐릭터는 없어진건가요?

생리대나 기저귀 착용하시고,친구들에겐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나도 그러는데 처음에는 그냥 너무 웃겨서 그런가 보지 라고 생각 했는데 .. 요실금 이라니 진짜 상상도 안해봤다😫😫

사랭해요ㅠ그리고👇
좋아요
영상들이
다
좋
아
요
옹
♡♡♡♡

I’m sorry to hear :/

생리대 중에 팬티형 있는데 그거 좋을 것 같아요

입는 생리대가 있는데 한번 추천 드려요

큰 귀저기도 있고 친구들의게 말해바요 사연자니을 진정하게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이해해 줄 겁니댜!😊

저도번소금이에요

차라리 웃으면 소변이 나오는 병이라고 하면 요실금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낮지 않을까?

램찌!

솔직히 요실금을 갖고있다고 털어내보세요
부끄러워서 숨겼다고 미안하다고

생리대 큰 오버나이트 착용하는 걸 추천해요

그….기저귀…차보는게어때요? 아 그리고 저도웃을때마다 종종 쉬나오던뎅?

킁킁

ㅠㅠ

초등학생때부터 요실금이 진행돼면 짜증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