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자주 찾은 브랜드는 많았지만 가격이 창렬해져서 하나둘 손절치다가 이젠 배달을 잘 안시켜먹어요. 치맥을 좋아하는 직장인인데 보통 그냥 편의점이나 kfc같이 치킨 조각단위로 파는곳에서 두세조각에 캔맥 콤보 or 옛날통닭 + 캔맥 일케 즐기면 대략 6천원 ~ 만원인데 이게 가성비 젤 좋은듯. 그외도 빵집 전날꺼나 야근후 퇴근하면 빵집도 마감전이라 싸게파는데 이거랑 우유콤보도 진짜 즐겨먹기도하고요. 생맥이나 특정메뉴가 떙기는게 아니면 보통 이걸 자주쓰고 배달이 안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긴한데 퇴근길에 사오던가 잠깐 나갔다오면 되고 카드도 필요없이 만원짜리 한장만 들고가도 다 사는 현재 이게 저한텐 지금 가장 최애 외식거리네요.
피자헛 스타엣지는 그 당시에 매니저로 일했던 저한테도 화나던 제품이였습니다... 분명히 다른 미디움사이즈제품과 토핑의 양은 걑지만 엣지부분이 너무 크다보니 토핑을 넣을 부분이 작아져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였고 그로인해 토핑하기도 힘들고 항의전화도 많이와서 억울했죠... 오죽하면 라지로 시키세요 고객님... 이렇게 말할정도...
피자는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저보다 동네피자들이 훨씬 저렴하고 토핑도 가득하고 이벤트도 많이 쌔림. 서로 경쟁하느라 배달비도 없거나 1000원 대가 허다할 정도. (유독 피자, 파스타 계열이 그럼) 비싼 식재료, 특유의 맛 때문에 고가브랜드를 찾는 사람들도 이해는 하지만 얇고 조각당 한 입 정도만 만족하는 피자보다 치즈, 토핑 때려넣고도 스파게티 서비스 하나 더 주는 동네 피자집이 한 입의 풍미와 만족감이 더 좋음.
해외 살고 있습니다. 그저께 직원들 포함 총 4명이 피자헛을 갔고, 피자, 참치샐러드 2개, 콜라2잔, 에이드 2잔, 스파게티, 이름모를 치즈범벅 메뉴, 볶음밥(이나란 팔더군요) 이렇게 시키고 한국돈으로 3만2천원 나왔습니다. 배도 불렀고... 노말 피자도 아니고 플래그쉽 피자였습니다. 피자헛은 해외에서 가는게 맞는듯 합니다.
@@gm-fl1gr 미국이라 한적 없습니다 ㅋ 여기 배달 시켜도 거리에 따라 한국돈1~3000원 정도 선이라 자주 배달도 시켜먹어요...피자 M size 두판 시키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5-3만원 정도 하네요... 한국도 예전에 그정도 했던거 같아서, 한국이랑 별 차이없네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놀라서 댓글달았습니다
이미 많이있는데 그들은왜 부를 축적하지못하고있죠? 돈이되는산업인데 왜 안할까요??? 남는게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비싸게 혹은 정당한 대가로 판다고 주문량이 줄면 일은 덜하고 돈도 덜 벌겠지만... 박리다매는 일은 많이하는데 돈은 못버는 구조라 손이 많이가는 시스템에선 남는게 없습니다. 처음엔 분명 일없는것보다 바쁜게 좋습니다만 이게 2년 3년만되도 사람이 지칩니다 본인자신을 갈아넣는거죠
아주 오래전 "피자헛을 드셨다면 피자 헛드신겁니다"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오븐에 굽는것이 아니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내는 방식이라 그런 말이 돌았슴 물론 피자헛 한국본사에서는 개빡쳐서 누군지 찾아내서 소송한다는 말까지 돌았는데 지금은 어떤방식으로 구워내는지 모르겠고 미국에서는 수많은 걍 피자집중에 하나에 불과하지만 늘상 그렇듯이 외국fast food가 한국에 입성하게되면 고급음식점으로 변신해서 종업원과 배달하는 친구들마저 럭셔리스타일로 무장을 해서 주문하기도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피자헛 현재기준 도우 4종류입니다 1.팬도우 깊이가 있는팬에 기름을 둘러 튀기듯 구워내는 도우. 두툼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폭신하고 고소한맛이 특징이고 기름짐 외국인들이 주로 좋아하고 매니아층이 확실함 2. 씨씨피도우 치즈크러스트 리치골드 등 프리미엄 피자에 사용되는 도우. 타공팬으로 굽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두께와 맛정도로 생각하면될듯 그냥 노멀함 3.마니아도우 씨씨피도우와 크게 생긴것은 다르지 않으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고 기름이 적고 고소하고 담백함. 4.씬도우 메가크런치에 사용되며 굉장히얇고 과자처럼 바삭함 라지사이즈이지만 다른 도우보다 조금 작음. 얇아서 맥주안주삼아 가볍게 먹어도 부담이 덜함.
KFC 치킨립이 과연 여기에 나올 정도로 창렬식품인가 싶은데... 지금은 사라진 핫윙, 핫윙 대신 나온 킹봉. 그리고 치킨립... 고만고만한 사이즈에 한 조각에 1200~1300원인데, 할인 없이 10조각 정도면 일반 치킨 한 마리 정도 양은 나오는 데 가격은 2/3도 안 되는 수준. 개인적으로 오히려 혜자 상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가지 아까운 건 KFC 매장이 많지 않고, 집에서 배달이 안 된다는 거 정도...?
KFC는 창렬 아님 닭 크기도 크고, 가격도 BBQ이런데보다 쌈, 물론 BBQ BHC같은 치킨 느낌은 안나고 염지가 참 외국스럽게 되어 있는데 외국에서 KFC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KFC는 정말 맛있음 난 꼭 먹을때 치킨나이트로 먹는데 BBQ BHC 못따라간다지만 얘네도 KFC 오리지널 치킨 못따라옴
치킨 가격은 BBQ가 올리는데 가장 크게 일조했지. 그리고 황금올리브치킨 자꾸 엑스트라 버진 100%라하는데 엑스트라 버진은 발화점이 낮아서 튀김유에 적합하지 않은 기름임.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특유의 향이 강해서 치킨에도 올리브유 향이 나야 정상인데 그런게 없어서... 난 아직도 의심하는중임. 뭔가 혼합물을 섞은게 아닌가 싶어서.
여러분 반올림 피자 추천해요. 일단 4가지 매뉴를 선택 할 수 있어요.(치즈후라이 ㄹㅇ 추천) (중복조합 불가능) 가격은 23900원으로 제법 싼 편이고 맛도 다 꽤나 다양해서 요즘 이것만 시켜먹어요. 또,가끔씩 아이유 포카를 선물해줘서 유애나들이 아니더라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어요.
이태원이 고향이라 kfc와 피자헛 국내진출 원년에 다 먹어봤는데 kfc는 진짜 아직도 잊지못할 맛이었다. 하루지나서 퉁퉁 불어터져도 맛있던 그맛, 아무리 입맛이 변했다지만 지금의 kfc는 예전 그맛이 아님, 피자헛은 진짜 꿈에도 나올 잊지못할 맛이었음. 세상에 피자란 최고의 음식이 있었구나 라는 충격적인 첫경험을 안겨주었던 피자헛, 그 풍성했던 토핑과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던 치즈는 아직까지 어떤 프랜차이즈의 피자도 따라올 수 없다. 하지만 지금 피자헛은 옆에 피자에 토핑올리다 흘린 것같은 창렬한 토핑과 붓으로 칠한듯한 빈약한 치즈양, 주제를 모르는 비싼 가격때문에 매장이 5분거리에 있는데도 안사먹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태원 피자헛 정말 맛있었죠. 요즘 같이 컨베이너 오븐에서 5분도 안 되어 구어나오는 피자가 아니라 퍈에 기름 두르고 제과점에서 나 볼 수 있는 오븐에서 15~20분 이상 구워서 치즈의 풍미가 환상적이었죠. 전 집이 미아리 쪽이었는데 80년대 말인가 이태원 피자헛에서 피자사고 택시로 식구들에게 사나른적이 많았어요. 요즘 그런 시간 많이 걸리는 피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BHC 후라이드 한 마리 : 15,000 반값 기준 : 7,500 뿌링 치즈볼 : 5,500 콜라 245ML : 신설점 기준 500 위 구성들을 다 합치면 13,500 어차피 사람들이 후라이드 한 마리를 시켜먹던 반마리세트를 시켜먹던 인건비는 똑같음 기름도 똑같이 사용함 근데 왜 기름값과 인건비를 운운하는지??
BHC는 모르지만 보통 사이드 메뉴의 마진은 그렇게 좋지가 않을걸요? 사이드 마진은 배달을 고려를 안한 마진일 확률이 높아요. 배달료가 기본 3500원 거리당 얼마 붙어있는 집이면 창렬 맞겠다만 배달료 포함된 가격이라 보세요. 치킨 반마리 짜른다고 배달료가 반이 되진 않으니까
10년쯤 전에 피자헛 매니저로 일했던 사람입니다만
10년 전부터 이미 가격이 미쳐있었고, 직원들도 남아서 공짜로 먹는 경우 아니면 프리미엄 피자는 무슨 맛인지도 몰랐습니다 ㅋㅋ
신제품 나오기 전 테스트로 만들어 먹잖아요~^^
@@user-kn3io4ze7t 엥??
@@user-kn3io4ze7t 그건 피자헛 본사 연구소 직원들이겠죠... 무슨... 알바생들이 피자 개발을 해요 뭘 해요...
@@sia1114 신제품 출시전에 본사에서 레시피 주는걸로 알바,직원들이 모여서 만들어보고 먹어본다는 말같은데여 개발하는게 아니라
09년에 배달알바했었는데 시급4500원에 건당300원인가 줫는데 진짜 절대 지인들이나 가족한테 피자헛 시켜먹거나 매장가지말라고 홍보를했었음
그냥 재료원가대비 그당시도존나비쌋고
애들피자대신 식대2천원인가 받앗던거같은데
가성비로 자주 찾은 브랜드는 많았지만 가격이 창렬해져서 하나둘 손절치다가 이젠 배달을 잘 안시켜먹어요. 치맥을 좋아하는 직장인인데 보통 그냥 편의점이나 kfc같이 치킨 조각단위로 파는곳에서 두세조각에 캔맥 콤보 or 옛날통닭 + 캔맥 일케 즐기면 대략 6천원 ~ 만원인데 이게 가성비 젤 좋은듯. 그외도 빵집 전날꺼나 야근후 퇴근하면 빵집도 마감전이라 싸게파는데 이거랑 우유콤보도 진짜 즐겨먹기도하고요. 생맥이나 특정메뉴가 떙기는게 아니면 보통 이걸 자주쓰고 배달이 안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긴한데 퇴근길에 사오던가 잠깐 나갔다오면 되고 카드도 필요없이 만원짜리 한장만 들고가도 다 사는 현재 이게 저한텐 지금 가장 최애 외식거리네요.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도라인가 모든영상에있네
구독자 3천900명이네.. 계정팔면 얼마냐?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이거 할 시간에 컨텐츠에 신경쓰것다 ㅋㅋㅋㅋㅋㅋㅋ
15년전에도 만원으로 치맥못먹었습니다.. 요즘처럼 조각닭이 생겨서 그나마 맛이라도 볼수있지 ㅋㅋ ㅠ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혹시 좀 힘드니?
피자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포장할인 받는게 최고죠 기준가격으로는 절대안먹음
근데 웃긴건 중급 브렌드 피자도 가격이 사악함 7번가 반올림 비토렙등등 메이져급이랑 가격차이가 없더군요
치킨도 마찬가지 모두가 아는 메이져급이나
중급이나 기본치킨으로 비교하면 같은가격
저가피자집도 요즘은 만원대더라구요
저가 만원에 먹을바엔 도미노 40% 포장할인으로 먹음
피자스쿨은 레알 재평가들어가야함 가격도 저렴하지만 진짜 퀄리티나 맛도 크기도 훨씬 괜찮음 ㅠㅠ
ㅇㅈ
치즈크러스트 갈릭소스 최고의 맛
점주들 고름 짜내는거 ~
피자스쿨도 가맹점 점주에 따라서 다른 듯. 걍 두꺼운 밀가루 반죽 도우에 얄팍한 토핑. 밀가루 도우만 돈 주고 사먹는 기분이 들었다.
ㄹㅇ ㅇㅈ
피자헛 스타엣지는 그 당시에 매니저로 일했던 저한테도 화나던 제품이였습니다...
분명히 다른 미디움사이즈제품과 토핑의 양은 걑지만 엣지부분이 너무 크다보니 토핑을 넣을 부분이 작아져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였고 그로인해 토핑하기도 힘들고 항의전화도 많이와서 억울했죠...
오죽하면 라지로 시키세요 고객님... 이렇게 말할정도...
현재 직영점 메이트인데 일은 안바빠서 좋아요 키키키 ㄹㅇ 매출은 내 알빠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놀다 갈 때도 있고 편함
보기만 좋은 떡 ㅋㅋㅋ
옛날에 BBQ 홈페이지에 건강을 생각하면 BBQ에서 시켜 먹자는 홍보문구가 있었는데 댓글에 "건강 생각하면 삼계탕 먹지 누가 치킨 시켜먹음" 이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ㄹㅇ 그리고 요즘은 그냥 냉동 치킨 시켜먹거나 직접 튀겨먹는게 더 쌈
맞는말하는사람이있넼ㅋㅋㅋ
소비자고발 프로에서 대왕카스테라 식용유 들어갔다고 g랄하던게 대한민국사람인데 식용유에 튀긴 치느님 ㅇㅈㄹㅋㅋ
@Mark Omega 에이 유리조각은 무슨 그건 아님 너무 트집잡으려고 지어내네 벌레 유리조각 같은거 한번도 본적없음
@Mark Omega 유리조각이면 난리나지 ㅅㅂ ㅋㅋ
@Mark Omega 유리 조각이 나올 정도라면 그 음식점은 진짜 쓰레기장과
같다는 소리이고 벌레는 의외로 많음. 식재료 관리 제대로 못하면 안에 벌레 들끓게 되니까.
언니 너무 예뻐유ㅠㅠ
코로나오미크론땜시 다른가계도 가격올랐더라구요
근처 자장면집은 짜장면과 탕수육사면 마넌내고 먹었는데(하나당 5처넌)
근데 어느센가 하나만사도 7~9처넌으로으로 확 올랐더라고요
다른데도 똑같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격거봐서 억울했음ㅠㅠㅠㅠ
소비권을 소중하게 씁시다
말로는 아무리 해도 안 통하지만
안 팔리면 뭐가 잘못됐는지 금방 찾으려고 하겠죠
근데 문제는...불평 하면서도 꾸준하게 사 먹으니 개선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개돼지들이 문제임ㅉㅉ 그 브랜드 안 먹으면 죽는것도 아닌데 좀 참지
랭킹스쿨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짱!! KFC 가보고 쓰레기라는 거 대번에 알았음.
0:00~0:06 - 요번 꺼는 뭔가 인트로가 재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계륵 진짜 올만에 듣네요
피자중에 가격 최고 높은 브랜드에 중독되서 몇년을 먹었는데 지금은 피자마루로 갈아탐..착한가격에 사이드 이거저것 추가해서 먹으면 꿀맛임
맞아요 피자마루가 최고.... 3년 전부터 먹었는뎅
저도 피자마루가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해요
청년피자도 싸고 맛있음
피자는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저보다 동네피자들이 훨씬 저렴하고 토핑도 가득하고 이벤트도 많이 쌔림. 서로 경쟁하느라 배달비도 없거나 1000원 대가 허다할 정도. (유독 피자, 파스타 계열이 그럼)
비싼 식재료, 특유의 맛 때문에 고가브랜드를 찾는 사람들도 이해는 하지만 얇고 조각당 한 입 정도만 만족하는 피자보다
치즈, 토핑 때려넣고도 스파게티 서비스 하나 더 주는 동네 피자집이 한 입의 풍미와 만족감이 더 좋음.
피자헛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나옴 ㅋㅋㅋ 제일 처음 보여주는 피자 가격이 40500원 ㅋㅋㅋㅋ
둘이서 한 끼 4만원이면 그냥 미국산 소고기 구워먹는다
헐.. 미쳤네..그럴바에 피자스쿨 4판이나 선명희피자 2판 시켜먹는다에 1표
bhc 반마리 은근 주문 들어옴.. 치즈볼하고 무조건 세트여서 안 시키는 사람도 있긴한데 반마리 수요가 아주 적진 않아가지고…그냥 한마리 1/2가격+치즈볼 구성인 13500~14500이 납득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본사는 흠….
서민들이 먹는음식가격은
한결같은 가격이여야하는데
점점 부담없이 사먹을수있는
음식이 없어지는것같다
치킨은 더이상 서민 음식이 아님
@@user-ki7xc4sq9c 가성비 좋고 맛좋은 동네 가게 알아두는게 좋음. 저도 집에서 브랜드치킨 안먹은지 꽤 됐어요.
전 가격은좀올라도 양질은안바꼈으면좋겠는데 가격이오르면서 양질이바뀌면 좀 빡쳐요
요즘 브랜스 소스나 뿌링클의 맛과 비슷한 가루 등 따로 파는 제품들도 많이 있으니 더더욱 치솟는 손절의욕
비비큐는 옛날 무도 쓸친소에서 경매할 때의 길이 보는 거 같음. 10만원 20만원 잔잔하게 경매 돌리고 있을 때 혼자 100만원 치고 들어오면서 판 키우려다가 나가리 되는 게
@용용용 ㅇㅈㅋㅋ 근데 ㅈㄴ 웃긴건 커피업계는 스벅 눈치보는데 스벅올리고 다른데 올려도 스벅은 ㅈㄴ빰
꿀잼
진지하게 스벅 커피맛 타 브랜드랑 다른가요??
내가 입맛이 둔한가?? 더벤티 아.아 나 스벅 아.아나 구분 못하겠던데 ... 그래서 매일 더벤티
이용함.
@@JobDucku 커피가 기호식품인만큼 호불호가 심해요. 스벅이나 타 브랜드가 원두 로스팅이 다 달라서 맛차이는 있습니다. 신맛이 더 강한곳 쓴맛이 더 강한곳 단맛이 더 강한곳이요. 가격이 스벅이 쌔서 무조건 스벅이맛있는건 아닙니다. 스벅이 취향밖이면 비싸기만한 구린커피인거죠. 솔찌 저도 커피공부전 스벅은 비싸기만한곳으로 인식햇다가 커피를 공부하고난뒤에야 맛차이를 알게됫는데 확실하게 배운건 커피는 기호식품이기에 정답이 없습니다
@@user-br2qq9ey7w ㅇㅈㅇㅈ 아아기준 개인 취향으로 이디야 투썸 스벅순인듯 합니다
멋 있어서 구독 했어용
ㅋㅋㅋㅋ저 도입부 장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별생각없이 보다 빵터져서 콧물까지 쏟았네요ㅋㅋㅋㅋㅋ
딕션이랑 진행이 되게 자연스러워졌어요!
@hendri yadi 이딴거 하지마
@hendri yadi 쯧쯧
@hendri yadi 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딱히 거슬리지도 않고 나은거같음. 물론 안하는게 더 좋겠지만.
시장 통닭은 그 어떤 프렌차이즈도 따라하지 못하는 감성과 가격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프렌차이즈 맛도 따라하지 못한다는게......가성비에 만족해야 하는ㅋㅋ
기름냄새 너무 남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ㅇㅋ 안누름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자세히 보기를 누르세요
당신은 저주가 풀렸습니다!
프랜차이즈 중 선더치킨은 크리스피 포장 아직은 만원입니다
해외 살고 있습니다. 그저께 직원들 포함 총 4명이 피자헛을 갔고, 피자, 참치샐러드 2개, 콜라2잔, 에이드 2잔, 스파게티, 이름모를 치즈범벅 메뉴, 볶음밥(이나란 팔더군요) 이렇게 시키고 한국돈으로 3만2천원 나왔습니다. 배도 불렀고... 노말 피자도 아니고 플래그쉽 피자였습니다. 피자헛은 해외에서 가는게 맞는듯 합니다.
가서 먹는건 그렇죠 근데 미국에서 배달시키면.....헬이죠...
@@gm-fl1gr 미국이라 한적 없습니다 ㅋ
여기 배달 시켜도 거리에 따라 한국돈1~3000원 정도 선이라 자주 배달도 시켜먹어요...피자 M size 두판 시키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5-3만원 정도 하네요... 한국도 예전에 그정도 했던거 같아서, 한국이랑 별 차이없네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놀라서 댓글달았습니다
와우;.. 국내기업은 국민들은 개 호구 흑두루미로 보고있네요 ㅋㅋㅋ 절대 피자헛은 안먹어야겠다
필리핀사세요?
@@gm-fl1gr 한국이면 가볍게 10만원 넘겼을텐데...부럽네요
누님 사랑해요…
랭킹스쿨은 언제나 환영하고 못 참지.
피자헛 온라인 주문으로 한국어는 비싸고 외국어로 하면 좀 더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너무 오래된거라 그 뒤로 피자헛 기만이라 생각하기도 했죠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ㅇㅋ 안누름
@구독 안하면 프사 미래 얼굴 아 아들 안나을건데ㅋㅋ
@@MoKo163 이 아들이 나아요 저 아들이 낳아요?
@@broken_bottle 이런 쉣
저도 기억나요. 그게 일이천원차이도 아니고 거의 만원차이라... 이런 양아치들 이러고 절대 안사먹었죠.
지금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가게들도 배달비 4~5천원씩 받는 음식점들이 빠르게 늘어나는거 보니 피자나 치킨이나 뭐하나 시키면 기본 3만원인 날이 올듯 미쳐간다
저렴한 브랜드 많이 나와서 경쟁사 늘어났으면 좋겠다 제발!!
현실은 그럴 일이 없죠 저렴하면 남는 게 없으닌까요 ㅎㅎ
@@user-hg2bw7ut1q 이미 많이 있습니다!
이미 많이있는데 그들은왜 부를 축적하지못하고있죠? 돈이되는산업인데 왜 안할까요??? 남는게 별로 없기때문입니다 비싸게 혹은 정당한 대가로 판다고 주문량이 줄면 일은 덜하고 돈도 덜 벌겠지만... 박리다매는 일은 많이하는데 돈은 못버는 구조라 손이 많이가는 시스템에선 남는게 없습니다. 처음엔 분명 일없는것보다 바쁜게 좋습니다만 이게 2년 3년만되도 사람이 지칩니다 본인자신을 갈아넣는거죠
@@nadat274 뭐가있죠? 얘기해주세요
@@user-hg2bw7ut1q 저렴한 브랜드는 진짜 많이 나왔는데 잘 찾아보세요
1:53 "가격이 오르는 것이 어쩔 수 없다면..." 안 사먹어야지 ㅋㅋㅋ
에휴 얘네 왜 이러냐 한심하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위에있는 세 봇이 그 예시
알고리즘 미쳤네요 어떻게 제 취향을 이렇게 잘아는지 첫화면 랭하할때가 제일 설레요 엉뚱한거 좋아해서 ^^
비비큐 닭다리 후라이드 예전엔 자주 먹었는데 최근엔 크기도 맛도 예전같지 않아서 이제 안시킴. 요즘엔 배민 가게들중 평점 좋은데 한군데씩 돌아가면서 다 시켜먹고 있슴. 맛있는곳은 많은데 3~4번 시켜먹으면 다 질려서리...
통큰치킨에 이어 통큰피자들도 나오기 시작한다던데..
기대됩니다
맛있는치킨이 많이 생겼지만 이따금 진정한 '닭튀김'이 먹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인트로는 귀엽고 랭누님은 더~~ 귀엽고 ㅋㅋㅋㅋㅋ
누님이 아닌것같은데 말투보면 ㅋㅋ
대댓글 왜이럼? ㅋㅋ
네 쌍둥이네;
계속 이딴 개소리하니깐 더하잖니ㅋ
저 진행하는 누님 이름이 뭔가? 예쁘구먼 으흐흐흐
내용과 영상 보려고 왔더니 유튜버 누님만 보다가 가네 ㅗㅜㅑ... 너무 아름답다
어느순간부터 치킨 진짜 너무 비싸져서 집 앞에 후참잘 생겨서 포장해서 만원으로 한마리 먹기 시작했는데 조금 가격 올랐지만 그래도 가성비 최고인 듯
ㄹㅇ BHC, BBQ, 교촌 같이 창렬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후참은 엄청 혜자라고 생각함!
길동 시장에는 3마리에 만원 하는 옛날 통닭집 있는데요.
밥이랑 먹으면 짭조름 해서 간이 딱 맞아요.
그건 너무 돼지아니세요?
ㅠㅜ거기 가격올랐어요
@@user-es5sv7hf7g 사장도 먹고 살아야지 그거 좀 올랐다고 징징거리긴 ㅋ
요즘 피자헛 비싸서 한판가격이면 도미노 피자+스파케티해도 가격이 차이가없어서 도미노가 최고더라고요 ㅎㅎ
피자헛 메뉴중에 토핑킹 제일 좋아하던 피자인데 안먹은지도 오래됐네 비싼거 알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사먹었었는데 ㅋㅋ
단종됐어용 ㅠㅠ
저는 그래서 시장통닭이나 길거리 전기통닭 사먹어요!
아니면 직접 닭튀김해먹거나...
피자는 할인가격이 정가고ㅋㅋㅋㅋㅋㅋ 할인 안받으면 호구잡히는거고 피자 3사가 가격을 로켓태워 버리니까 후발주자들도 따라서 비싸게 팜
그래도 개돼지들이사먹어줌
그래가지고 피자는 죽어도 안사먹음
도미o점장인데 좀억울한거도 있음.
백종원나와서 하는말도 원가율은30프로
잡으라고하잖아? 도o노도 원가율30프로임
거기다 배달대행도아니고 직원쓰고.
피자값이 5-10년전 물가쌀시절에는
창렬인건맞지만 현물가기준으론 평타임
추가로 원가율30프로 기준으로 토핑하면
클레임5배는늘어남. 본사 레시피 정량보다
무조건 2~30프로는 더들어감
할인도 한마디만 하자면..
포장할인은 배달비인건비퉁치니 낫배드
각종프로모션? 전부 제휴,본사지원들어옴
매장부담도 물론있지만 극히일부임.
반값이 정가다 정가로먹으면 호구다
뭐 틀린말은아닌데 좀 씁쓸해짐
@@user-em9so8rx8k 원가율30% 프차보고 하는소리 아닙니다
@@user-em9so8rx8k 검색 조금 해보니 업종마다 다르고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프랜차이즈 원가율은 40~45%정도같네요...무려 9년전이지만 M피자집은 40%였다고 하는 지식인 글도 있고??
상시 30~40%할인하는걸 할인 안받고 먹으면 호갱맞죠
할인은 매일 이름만 바꿔서 하고 본사/제휴 부담에 배달은 배달비 따로 결제하고 방문포장은 그만큼 배달인건비 줄어들텐데 왜 씁쓸하실까요??(장사 안해봐서 물어보는거에요)
아주 오래전
"피자헛을 드셨다면 피자 헛드신겁니다"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오븐에 굽는것이 아니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내는 방식이라 그런 말이 돌았슴
물론 피자헛 한국본사에서는 개빡쳐서 누군지 찾아내서 소송한다는 말까지 돌았는데
지금은 어떤방식으로 구워내는지 모르겠고
미국에서는 수많은 걍 피자집중에 하나에 불과하지만
늘상 그렇듯이 외국fast food가 한국에 입성하게되면 고급음식점으로 변신해서
종업원과 배달하는 친구들마저 럭셔리스타일로 무장을 해서 주문하기도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고급스러운데 맛은 미국 반도 안되고 더럽게 맛없음...
기름두르고 튀겨내듯 굽는게 맞는 것 같은게 미군부대에서 먹은 피자헛 도우는 튀긴것 같이 손에 기름도 많이 묻고 여튼 한국피자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피자 칼로리생각하고 먹는거 아니자나요
어쩐지 느끼하고 기름때 맛 나더라니 ㅡㅡ 태어나서 먹어본 튀김중에 제일 먹기 힘들었음
취향이 갈리는 다른의견이긴 합니다만, 피자헛에서 도우를 두가지방식으로 내놓고 있더라구요.
팬피자는 기름에 튀긴방법(저는 이게 좋더라구요 바삭하고 맛있어서),
그리고 마니아 도우는 기름기 없는 보송보송한 일반 빵같은걸로요. 본인 입맛에 맞는거로 주문하면 되는거겠죠.
피자헛 현재기준 도우 4종류입니다
1.팬도우 깊이가 있는팬에 기름을 둘러 튀기듯 구워내는 도우. 두툼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폭신하고 고소한맛이 특징이고 기름짐 외국인들이 주로 좋아하고 매니아층이 확실함
2. 씨씨피도우 치즈크러스트 리치골드 등 프리미엄 피자에 사용되는 도우. 타공팬으로 굽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두께와 맛정도로 생각하면될듯 그냥 노멀함
3.마니아도우 씨씨피도우와 크게 생긴것은 다르지 않으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고 기름이 적고 고소하고 담백함.
4.씬도우 메가크런치에 사용되며 굉장히얇고 과자처럼 바삭함 라지사이즈이지만 다른 도우보다 조금 작음. 얇아서 맥주안주삼아 가볍게 먹어도 부담이 덜함.
저희 집앞 시장에서 튀겨주는 후라이드치킨 11000원인데 시장 치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거 먹음 다른 후라이드 치킨 못먹습니다. 그거 미친 바삭함에 튀김옷 간도 졸라 잘해서 존맛탱임
ㅇ아니 인트로 구미붸얼 꾸미붸어ㅓㄹ이러길래 머임 귀엽네 했는데 보니까 너무 무섭잖아ㅠㅠㅠ
KFC 치킨립이 과연 여기에 나올 정도로 창렬식품인가 싶은데... 지금은 사라진 핫윙, 핫윙 대신 나온 킹봉. 그리고 치킨립... 고만고만한 사이즈에 한 조각에 1200~1300원인데, 할인 없이 10조각 정도면 일반 치킨 한 마리 정도 양은 나오는 데 가격은 2/3도 안 되는 수준. 개인적으로 오히려 혜자 상품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가지 아까운 건 KFC 매장이 많지 않고, 집에서 배달이 안 된다는 거 정도...?
형 국딩때 케에프시가서
닭티김 한조각만 시켜도
배터지게 크조각나왔다.
오죽컷으면, 속이 덜익을정도였지.
이젠 그렇지 않겠지만ㅎㅎ
KFC는 창렬 아님 닭 크기도 크고, 가격도 BBQ이런데보다 쌈, 물론 BBQ BHC같은 치킨 느낌은 안나고 염지가 참 외국스럽게 되어 있는데 외국에서 KFC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KFC는 정말 맛있음 난 꼭 먹을때 치킨나이트로 먹는데 BBQ BHC 못따라간다지만 얘네도 KFC 오리지널 치킨 못따라옴
롯데리아 밀리터리 뭐시기 이런게 훨씬 더 창렬아닌가.. 솔직히 이 차트가 너무 특정패스트푸드 분야에 한정되있는듯
근처에 매장있으면 배달 해줘요. 어플깔면 배달비도 없고 치킨나이트 이용하면 교촌 이딴 프랜차이즈보다 더 가성비 좋아요 ㅋㅋ
@@cburong 근처에 매장이 없습니다. ㅜㅜ 가장 가까운게 부천 매장인데, 차로 15분은 걸리는데 이거리도 배달이 되려나...
진짜 피자헛 치킨 반마리 보고 깜짝 놀랐다... 무슨 병아리 1마리 튀긴 것처럼 되어있고 색도 거무틱틱하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쌈... 냄새 잡을려고 후추만 ㅈㄴ 뿌리고 간은 씨게해서 맛도 그다지 모르겠음...ㄹㅇ 이게 1위다..
와우!!
0:24 불고기 마카롱 ㅆㅇㅈ이네요 ㅋㅋㅋ 가면갈수록 ㅋㅋㅋ
솔직히 요즘 동네 치킨집이 꽤 치고 올라오는 곳이 많아지면서 굳이 bhc bbq를 시켜먹을 이유가 줄어들고 있기는함
BHC는 왜? BBQ가 비싸지 BHC 후라이드 15000원이야 브랜드치고는 저가지 후참 부어 이런데도 14000원인데
프랜차이즈 입장에서는 그래도 사 먹으니 굳이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첫번째는 그럴만 한거 같은데...
요즘 배달 음식 2인분 가격을 반으로 나눠도 만원 밑으로 안떨어지는데 사이드 메뉴랑 음료 세트가 만오천원이 맞는 가격이지
속이뻥 울컥울컥
랭아~~ 뭔가 중독되네
이누나 인트로가 이정도면 인트로 모음집도 하나 나와야돼 ㅋㅋㅋ
@XANA🎀 한 댓글에 이거 두개 달린거 처음봄
돼 제발
@@dosa4890 아 죄송 오타 ㅠ
랭킹스쿨 오프닝 top 10000
@닭강정TV 아 그러네요 ㅋㅋ
오프닝 ㅇㄷ
우리동네 꾸버스 피자라는데가 있는데 아주 토핑이 많아서 좋습니다. 메이커 피자는 이제 굳이 안먹! 배달비도 미쳐서 직접 픽업
그런데 우리는 오늘의 랭킹스쿨을 보는걸까?
아니면 랭킹스쿨의 오프닝 때문에 보는걸까?
치킨 가격은 BBQ가 올리는데 가장 크게 일조했지. 그리고 황금올리브치킨 자꾸 엑스트라 버진 100%라하는데 엑스트라 버진은 발화점이 낮아서 튀김유에 적합하지 않은 기름임. 그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특유의 향이 강해서 치킨에도 올리브유 향이 나야 정상인데 그런게 없어서... 난 아직도 의심하는중임. 뭔가 혼합물을 섞은게 아닌가 싶어서.
BHC 먹자
맛아요..엑스트라버진 아님..향도 없고.그냥 기름 냄새.
저희 직원분이 였던 분이 기름 수입하시는데...ㅋㅋ가격이..ㅋㅋ
100%올리브유 없을껄요~??대두유와 섞어야...타산이 맞지요..근데 100%올리브유라..그것도 치킨집에서?
가격이 얼만데..ㅋㅋ
먼가 섞었겠지 아직도 국내에서 비비큐 후라이드를 따라잡은곳이 한군데도 없는데
진짜 단순하게 엑스트라버진에 튀겼다면 벌써 모방하는곳이 많았을텐데
@@user-xq4hx9io6y bbq따까리 였다가 청출어람한 놈 아님?
오프닝 레전드
뭐든 팔 수 있을 때 최대한 비싸게 파는게 좋긴해 저래도 사는 사람은 있으니.. 돈 만 있으면 나도 사묵겟다
와 정가 칠만원은 진짜로 선넘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폰정품케이스보다 비쌈
@@i_love_you_99h 갑자기 싸보이네ㅋㅋ
백화점 케이크 보다 비쌈
여러분 반올림 피자 추천해요.
일단 4가지 매뉴를 선택 할 수 있어요.(치즈후라이 ㄹㅇ 추천)
(중복조합 불가능)
가격은 23900원으로 제법 싼 편이고
맛도 다 꽤나 다양해서 요즘 이것만 시켜먹어요.
또,가끔씩 아이유 포카를 선물해줘서 유애나들이 아니더라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어요.
저도 반올림만 먹어요!
구독할께요!!
아니 포토카드 언제까지 안나올건데!!! 6번이나 시켜먹었는데 이제 물려요..
???:입금 완료되었습니다
포토카드를 시키면 피자를 서비스로 준다고!
우리 동네 후참잘 가면 평상시도 포장 3천원 할인 있는데 금요일에 가면 금요일 할인 추가 2천원있어서 5천원 할인됨.
T우주 5천원 쿠폰 있으면 포장할인받고 8천원 할인...
친절하시고 신속조리에 치킨도 신선하고 맛있고 착한 가격에 요즘 이만한 치킨집 없을듯.
시장치킨 제외하고는...
뼈후라이드 15000원 금요일 + 포장 할인이면 12천... 순살해봐야 천원추가...
피자스쿨이 가격이 싸다고 좋아들하는데 점주들한테 마진은 엄청 짜다고함
피자가격 몇년에 한번씩 올리는데 그마저도 재료값도 같이 올려서
남는건 차이가 없다고함
소비자들한테는 착한 회사로 인식되면서 회사는 살아남지만
점주들이 돈 벌려면 엄청 개고생해야하는 업체라고 들었습니다
이태원이 고향이라 kfc와 피자헛 국내진출 원년에 다 먹어봤는데 kfc는 진짜 아직도 잊지못할 맛이었다. 하루지나서 퉁퉁 불어터져도 맛있던 그맛, 아무리 입맛이 변했다지만 지금의 kfc는 예전 그맛이 아님, 피자헛은 진짜 꿈에도 나올 잊지못할 맛이었음. 세상에 피자란 최고의 음식이 있었구나 라는 충격적인 첫경험을 안겨주었던 피자헛, 그 풍성했던 토핑과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던 치즈는 아직까지 어떤 프랜차이즈의 피자도 따라올 수 없다. 하지만 지금 피자헛은 옆에 피자에 토핑올리다 흘린 것같은 창렬한 토핑과 붓으로 칠한듯한 빈약한 치즈양, 주제를 모르는 비싼 가격때문에 매장이 5분거리에 있는데도 안사먹는 브랜드가 되었다.
페퍼로니 M 사이즈 시키면 호떡이옵니다 ㅎ
이태원 피자헛 정말 맛있었죠. 요즘 같이 컨베이너 오븐에서 5분도 안 되어 구어나오는 피자가 아니라 퍈에 기름 두르고 제과점에서 나 볼 수 있는 오븐에서 15~20분 이상 구워서 치즈의 풍미가 환상적이었죠. 전 집이 미아리 쪽이었는데 80년대 말인가 이태원 피자헛에서 피자사고 택시로 식구들에게 사나른적이 많았어요. 요즘 그런 시간 많이 걸리는 피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5:36 아빠 출근 옷 입고오면 ㅇㅈ
진짜 저희 동네에 있는 치킨집보면
프렌차이즈랑 그냥 옛날통닭이랑 가격차이 진짜납니다 옛날건 5000원인데..
떡볶이도 붕어빵도 프렌차이즈 아니냐 마냐에 따라서 가격이 진짜 차이나는것같음 저희동네에 옛날부터 떡볶이 해오시던분은 1인분에 2000원에 파는데....ㄷ
3:55 푸른거탑 대대장님??
BHC
후라이드 한 마리 : 15,000
반값 기준 : 7,500
뿌링 치즈볼 : 5,500
콜라 245ML : 신설점 기준 500
위 구성들을 다 합치면 13,500
어차피 사람들이 후라이드 한 마리를 시켜먹던 반마리세트를 시켜먹던 인건비는 똑같음 기름도 똑같이 사용함 근데 왜 기름값과 인건비를 운운하는지??
치킨값에 무콜라기본천원잡고 14000원이 한마리라칠때 배달비를 스리슬쩍 3000언정도넣어놧을테니 그비용은 그대로 두고 11000원한마리기준 반5500원에 콜라무 천원붙고 치즈볼5500붙고 다시배달비삼처넌녹인걸그대로붙이면 15000언이됩니다. 기름값 인건비라기보다 배달이주가되기에 배달료를녹여둔부분은 챙겨야해서일겁니당
@@cjsan36 근데 그걸 배민에서 시키면 배달비가 또 붙지 않음?
@@user-zi7lm4fb1f 음식값책정기준은 프렌차이즈들미다다르겟지만 배달비전체를넣진않앗을거에요 일부죠 자체배달없이 대행만이용하려면 쿠팡이츠 배민원기준 6000원에 부가세별도고 배달팁에대한세금과 부과세도발생하고 대행사를써도요즘은 최소4000원에 관리비 부가세신고등등하면 오천원이상은나오니 배달팁은 배달비의 일부분이죠 음식값의일부가배달비가 녹아잇는게흔해요 거기에 배달팁을더해 어느정도 배달비를충당하는거죠
BHC는 모르지만 보통 사이드 메뉴의 마진은 그렇게 좋지가 않을걸요? 사이드 마진은 배달을 고려를 안한 마진일 확률이 높아요. 배달료가 기본 3500원 거리당 얼마 붙어있는 집이면 창렬 맞겠다만 배달료 포함된 가격이라 보세요. 치킨 반마리 짜른다고 배달료가 반이 되진 않으니까
1999년인가 2000년도에 학교끝나면 학교앞 분식집에서 500원에 양념 닭다리 하나
사먹었는데 ㅋㅋㅋㅋ 그땐 진짜 꿀맛이었지ㅋㅋㅋㅋ500원이면 종이컵에 닭다리 하나
담아주던 분식집 아줌마ㅋㅋ 300원이면 떡볶이도 종이컵에 왕창 담아주고
어묵도 개당 200원이었던시절...ㅋㅋㅋㅋ 내 초딩시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 저어릴때는 800원 이었는데ㅋㅋㅋㅋ
랭하~~~~^^
6:21 너무 이쁘시다
_가마치는 빛 그자체다_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한마리에 7000원임.
우리집 앞에 가마치랑 신통치킨 있는데 저거 먹을바에는 가마치 신통이 낫지
가마치 자주시켜먹긴하는데 배달업계통하니까
그냥 다른치킨집이랑 같던데 2마리 = 일반치킨 1.5마리 수준이니까
가마치 통닭 [콜라 서비스없음]
15000(2마리)+배달비 1500원 + [ 소스@(개당 500원) ] = 16500원
다른업체 일반치킨 1마리 + 콜라 + 감자튀김 서비스= 16000
비슷함 그다지 빛이라고 느끼지는않음
@@MIaa-kh9io 사람마디 입맛이 다르니까요. 전 포장해서 먹어요. 그래서 배달비가 안들어요.
육거리는 포장하면 마리에 7천원 두마리는 13000원이라서 두마리+무 4개+소스4개해서 17000원에 먹어요.
근데 치킨 갓성비로 따지면 예전에 있었던 롯데마트 큰통치킨이 제일 나은듯.다른 치킨들보다 양도 훨씬 많고,맛도 비슷한데 가격이 5000원 이었던것을 보면.
양은 많았지 근데 맛은 선넘지 말자 품질이 안좋긴했어...
치킨영상을 보니 국밥 먹고싶네요
와 치킨 안먹은지 진짜 오래된듯 ㅋㅋㅋ덕분에 지방 날리고 있어서 좋네요~
ㅋㅋㅋ 그놈의 어쩔수 없는 부분. 우리가 왜 그런걸 고려해야되는거내
니가 쳐 시켜먹질 말던가 ㅋㅋㅋㅋㅋ
@@user-zy6cg7hs9t 맞말이긴한데
어차피 사먹을 놈은 사먹어~ 배짱장사 하는거죠 뭐
소비자가 고려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인건비며 기름값까진
소비자 입장에선 반마리인데 한마리값에 파는거만 중요하니
그럼 뭘 고려하는데 ㅋㅋㅋ 그냥 먹지마세요 너는
치킨은 치킨플러스두마리,호식이두마리, 경아두마리, 티바두마리등... 두마리 치킨세트가 혜자...2만 초, 중,후반대(배달비 포함)에 먹을수 있고 여러가지 맛 선택도 가능하고...크기도 생각보다 작지 않음
치킨플러스 진짜 야무짐
깻잎 두마리 치킨 22000에 2마리 3가지맛도
괜찮습니다.
역시 피자하면 피자스쿨이 짱이지
가성비도 그렇고 맛도 적당해서 좋음
이래서 먹방리뷰 유튜브 영상을 보고 먹어야함
이제 랭하만 들어도 설렌다 ㅎㄷㄷ
치킨은 가마치 , 피자는 피자스쿨 이렇게 먹어도 80프로는 만족이다
피자스큘 인정
5:33 여기 거의 단골수준인데.. 먹고싶네요 ㅋㅋㅋ 개학하면 바로 사먹자고 졸라야징..
피자스쿨
짱짱굿 맛있따~~~
피자스쿨은 전메뉴 천원인상이여도 가성비는 짱짱
"올해 11월에 천원씩 올랐다고함"
@hendri yadi 어쩌라고
@hendri yadi어쩌라고
자세히 보기를 누르지 마쉐열
아무것도 없으니까;;
@hendri yadi 어쩌라고 3
@hendri yadi 뭐라눈거야
0:04 아니ㅋㅋㅋㅋㅋㅋㄱㅋ
반마리도 기름 비슷하게 들어가고 인건비 비슷하게들어가서 한마리나 반마리나 비슷한 가격이라면 같은 논리로 2마리를 한마리 값에 파는 건 어떠하오?
병맛 인트로에 진심인 랭스,,,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프리미엄 가격 붙는 놀라운 시장
그치만 비싸면 좋다고 스스로 호갱을 자처하는 인간들이 넘쳐남
그러니 브랜드들이 가격 경쟁을 낮추는 쪽이 아닌 올리는 쪽으로 환장하지
공감한다 불매운동 해서 문닫게 해줘야 한다 다른브랜드가 비비큐나 피자헛 보고 가격책정을 따라할까 두렵다. 인플레이션의 최선두에 있는 이 두 업체 이제라도 정신차리게 해줘야 한다.
그놈에 불매운동 운동권 거지좌파마인드 에휴 ㅋㅋ 그냥 사먹지마 불매운동해서 남는게 뭔데?
@@user-mm6ts4jq6f 그건 지나가는 초딩도 아는 당신 생각이고 결국 자본주의에서 여유되는사람은 사먹는거고 안되는사람은 다른거 사먹으면되고 저가부터 고가까지 선택에폭도 넓고 가성비피자 많은데 굳이 망해야된다는 본질이 뭐냐 재들도 기업이고 저렇게해도 사먹는사람이 있으니 굴러가는건데 답답한사람아~ 당신 관점에서 보지말고 여유되는사람 관점에서 생각을해봐라
@@dsk8853 거품무는 거 보니 혹시?
불매충은... 그냥 집에서 피자도 만들어먹고 치킨도 만들어 드시고... 라면도 만들어드시고.. 옷도 만들어 입으시는게 좋으실듯....
파더's치킨ㅋㅋㅋㅋㅋ 근처에 또봉인가 프렌차이즈 있던데 거기서 사먹고 만다ㅋㅋㅋ
요즘들어 더더욱 동네에 치킨 로컬맛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느끼고 있음
그래도 맘스터치 싸이버거의 가격은 ㄹㅇ로 가성비가 좋다.
@판사님 맞아요
@UCkq5JnO2wezSfMUmRdIX_HA 14초전 ㅎㅇ
노브랜드도 괜찮아요
@판사님 ㄹㅇㅋㅋ 어느 곳은 통살 시켰더니 진짜 크게 주는데 어떤 곳은 튀김옷 크기가 50퍼는 차지하는 느낌 크...
@@shrimpgod4387 은근 좋더라구요
지금 딱 붕어빵 4개에 천원인 집나오면 아주 잘팔릴거임
그만큼 한국인에겐 가성비가 중요함
5:15 과거 아버지들이 가던 집들이 없어진게 아니고, 동네 구석만 조금 봐도 근처 시장이나 상가에 옛날통닭집 굉장히 많음...
나는 피자헛이 안타깝다 그때 그시절 힘든시절에 쿠폰모아서 먹었던 피자헛리치골드맛이 아직도 잊지못한추억이되서 버리지를 못하겠어ㅠㅠ
리치골드는 피자헛이 최고..근데 요즘 피자값올랐는데도 여전히 가격대원탑.. 옛날 외식하러가거나 운동회날,졸업식날,친구생일파티날 꼭 가던 샐러드바의 성지였는데ㅜ안타깝다
인트로 귀여워 ㅋㅋㅎㅎ
옛날에는 그 가격에 우와! 하는 맛이었는데
지금은 뭐가 나오든 와... 한탄 소리밖에 안 나옴
진짜 그 손맛 좋고 인심 좋던 사람들
이제는 거의 전멸되서 사라졌나봄
킹받는 화면에 주펄님..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