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들로 술래잡기라니?! 파수꾼의 영광은 어디가고...: 사냥의 시간 리뷰

이 영화는 보고서 생각하면 할수록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들만보면 세상에나 소리가 나오는데 영화보고나면 다른느낌으로 세상에나 소리가 나오는;;

필요한건 전부 안에서만난형님들이 척척!!! 디스토피아에도 잘터지는 핸드폰강국!!! 나라가 망할지경이지만 편의점에서 영수증을주는나라!!! 철없는 겉멋만든 4명이 조직원들이 상주하는 도박장을턴다는 무모한계획!!! 중요한듯하지만 있는지도 상관없는 외장하드!!!! 정체도모르고 그냥허세가득한 술래 한!!!!보는사람이 알아서 아그랬구나 그런건가 생각해야하는 박정민 최우식 최우식부모님....그망한나라이지만 그와중에 깔끔한호텔 한밤중에 찾아가도 바로총상을수술해주는 병원 범인 체포바로하는 경찰 이게무슨 디스토피아인지 그리고 쓸모없는근미래설정 이근미래설정을 지금이라고바꿔도 상관있을까?애초에 한의 생사도모르고 그상황이면 최우식을먼저찾아보고 튀어도 늦지않을거같은데?존윅도 그따위로난사당하면 죽었겠다 그리고는 조성하당했다고?도망치치않아?그지옥으로돌아간다? 주접을싸고있네

한이 살아있다는게 제일 말도 안댐
..... 총을 그렇게 쳐 맞았는데 수영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5분을 줄테니 도망치라고 했을때 나도 도망쳤어야 했다 ..

역시 5분 줄테니 도망가라 그 장면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게 나만 그런게 아니군....

디스토피아적인 설절은 그저 총싸움을 하고 싶어서 끌어온거 같고 중반에서 후반부를 이끌어가는 캐릭터 자체의 설득력이 떨어지니 이건 뭐 영화내내 끌려가는건지 끌고가는건지. 다시한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얼마나 훌륭한 영화인지 느꼈습니다.

볼륨을 높여도 대사가 잘 들리지 않아서 감상을 포기한 작품이네요. 한국영화들은 왜.. 목소리 녹음을 허술하게 할까요..

코로나로 넷플릭스에 판게 신의 한 수

사냥의시간 본후 먼저 나온 리뷰들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했는데, 역시 라이너님의 리뷰가~^^

넷플릭스 공개가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는 스킵을 못하니까요... 두시간 넘는 영화를 한시간 반만에 봐버림...

감독이 '내가 이런 영화를 얼마나 찍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는 듯한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하지만 에너지뿐인 영화

시원한 리뷰 감사합니다. 전 보다가 병원장면 이후로 꺼 버렸습니다.

기대랄건 다 하게해놓고 결과물은 이게뭐냐...

ㅎㅎㅎㅎㅎ 신랄한 비판들으면서 많이 웃었어요...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이렇게 잘 설명해주다니...

진짜 한이 왜 쟤네를 쫓는 지도 모르겠고 상수는 죽은건지 만건지도 모르겠고 기훈이도 죽은 건지 만건지 집에는 간건지 만건지 모르겠었다.. 한이 제일 의문인 캐릭터.. 한은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는가 ...:(

매번 저의 시간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배우 라인업과 초반 분위기에 압도되었지만... 추격전 중간부터 숙면을 ..........

몇일전에 요청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시간 사냥한 역대급 술래잡기 ㅋ
나 혼자 당하기 싫어 친구들에 강추 함 ㅋ
이제 내 친구와 술래잡기해야 함 ㅎ

의욉니다. 4점 후하시네요.

디스토피아 적인 미래의 한국을 그린건 처음본거라 첫부분에서 상당한 기대를 했는데, 도박장 터는씬부터는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넷플릭스의 시청중인 콘텐츠에서 보일때마다 짜증이 날 정도네요.

오히려 ocn에서 드라마로 좀 더 섬세하게 다뤘으면 ocn이랑 분위기도 맞고 좋았을 텐디

치킨 뜯고 '핸드폰'하면서 보면 개꿀잼

이.리뷰 올라오길.엄청 기달렸는데.ㅠ감사요 잘볼께요

개봉당일날 본 후, 라이너님의 리뷰를 목빠져라 기다렸습니다. 물론 얼마나 혹평을 하실 지 기대하면서요. 2시간을 사냥당한 순진한 산양입니다.

시작 한 시간 지나니까 인스타 키고 있더라. 내가 무례한 줄 알았지....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대사 중에 욕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도 적당히 상황에 맞게 재미있게 해야 좋은 건데..

저도 이 영화 봤는데 정말 너무 아쉬웠습니다....

지난번 매불쇼에서 말씀하신게 너무 와닿았다는... 실망감이 큰 영화였습니다. 기다림에 비해.

매불쇼에서 라이너님의 평론을보고 바로 찾아서 구독! 좋아요! 오십넘게 제가 주구장창 주장하는게 영화든 드라마든 소설이든간에 이정도는 넘어갈테니 알아서 생각해요!라는 이유도없이 다짜고짜 연결시켜버리는건 보는사람을 모독하는겁니다 그래서 보다가 영화관에서 나온적이 많았죠 평론! 앞으로도 변치말고 잘근잘근 심하게 씹어주시길~

라이너님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너님 관대하시네요.
개연성을 떠나 초반부터 분위기가 전혀 설레는것도 없었는데
디스토피아라면서 흔하디 흔한 미국 뒷골목보다 분위기가 없었는데
막장 동네라면서 유리창 한장도 깨진곳이 없는 동방예의지국

고마워요 라이너님~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마침 어제 영화를 봐서 ㅎ 공감가는부분도 있고 좀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그리고 효과음만 크고 대사는 안들리는게 아마도 넷플릭스의 문제인가봐요
넷플릭스로 보는 한국 작품들은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자막키고 봤습니다 ㅎ
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어설픔 그 자체가 나름 흥미로웠거든요 ㅎ

사냥의 시간 보고 라이너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 반정도 보다가 재미가 없어서 넷플릭스 홈화면으로 나간 뒤 다른 거 뭐 볼거 없나 찾다가 익스트랙션을 봤는데 이게 정말 몇배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의 "Extraction"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올해.최고의 기대작이었는디 ㅜㅜ

예고편 보고 안보려했는데 넷플릭스에 더이상 볼게 없어서 그냥 봤는데... 핸드폰만 봤다....

3일전에 이영화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을 때 영화 스포당하면 안되니깐 끝나고 봐야지~하면서 넘겼던 내자신에 후회하였다 그냥 스포당하고 보지말걸...대사 이해안되고 빌런은 정체도 안밝혀지고 주인공들 대사들은 들리지도 않고 효과음만 크고....이게 무슨 내용인지 다보고도 이해가 되지않았고 집에서 보면서 몇번이나 끌가 고민했습니다 정말 제목을 잘지은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사냥당했거든요 혹시나 안보신 분들...시간이 남아도시는것 아니면 절대 보지마시길 추천합니다^^

바에서 이제훈이 겁에 질려서 눈물을 훔치면서 일어나는 장면은 정말 훌륭했어요..어쩌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이선균이 짜증연기의 일인자라면 이제훈은 겁에질린 연기의 일인자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꽉 찬건 아니지만 사냥의 시간이라는 제목에 맞는 긴장감이랑 분위기는 새롭다 느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긴 하네요 작은 폰 화면으로 봤는데도 몰입도 높게 봤는데

이 영상에 매우 동감합니다.

박정민이 이제훈꿈에 나올때 조상님인가 싶더라구요... 그장면에서 정말 식겁했어요;

정말 놀라운 점
1. 블라인드 시사회때 상영된 편집본 러닝타임이 150분이 넘어갔었데요ㅋㅋㅋㅋㅋㅋ
세상에..이 이야기로 130분 만든 것도 능력인데, 어떻게하면 150분이 나오지ㅋㅋ?
2.감독님이 속편 자체를 생각 안하고 만드셨데요.. 후반부에 속편이 꼭 나올 것 처럼 진행하더니,
이게 완전히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라고 하네요ㅋㅋ
‘완성’이라는 뜻을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암튼 단순히 스토리가 아쉽다를 넘어서 부족하고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너무 실망해서... 너무 배우들이 아까웠어요... 이런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다니.... T_T

그러니까요
이 배우들로...
배우들이 하드캐리하는 느낌...
그래도 보기 힘든...
멱살잡혀 가는 기분...
아 나 진짜 너무 기다렸는데...ㅠ

재밌게 잘 봤는데

난 초반도.... 그닥.... 난 1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 : 100
앞부분 : 40
중간부분 : 10
끝부분 : 10
엔딩 : 25
현실과 직면하는 모습을 담으려는 내러티브는 좋았지만.... 좋았지만....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해야 되는데.. 버리지 말아야 할것들을 버리고, 어긋나버린 연출들 ㅠ

대단한 반전이 속편에서 풀리겠지 했는데 속편은 없데... 헐... 단 하나! 음악은 괜찮았어요.

첫 씬을 보고... 제가 좋아하는 아키라의 느낌이라 좋았는데..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오늘 이영화 봤는데 어쩜 제 맘이랑 똑같으세요? 초반엔 뭔가 숨막히고 암울한 분위기에 압도되던데 중반부터는 다른일 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볼륨조절 안되서 대사나올땐 높이고 그외엔 내리고 그러고.. 후반은 그냥 틀어놓고 딴짓만함... 시동걸려있다고 아무차 타는거나 그차타고 돌아다니는거나 어휴.. 글구 하드를 훔친게 문제였다면 차라리 그걸로 딜하거나 두뇌싸움이라도 하지.. 배우님들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엄청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총격신 보면서 계속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떠올랐어요. 폐건물에서의 추격전이라던가, 차뒤에 숨어서 하는 총격전, 그리고 마지막에 콘테이너 박스로 가득 찬 항구에서의 한과 봉식의 추격전 등등. 감독님이 배틀그라운드 하면서 영감을 받은 작품인가 했네요. ㅎㅎ긴장감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호텔 바에서 소파에 앉아 전화받던 한.... 소름 돋았네요. 저같은 쫄보는 심장이 쪼그라 드는줄 알았습니다. 몰입감 이정도면 스토리가 조금 모자라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리뷰들 보고 있는데 예상외로 실망한 분들도 많네요. 어찌보면 한국 관객들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거겠죠? 근데 저도 스토리 적인 부분에선 너무 궁금한 것들이 많아요. 특히 기훈이가 어떻게 됐는지... ㅜㅜ 기훈이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조폭 같은 사람들이 집앞에 있었는데 그들이 누군지, 부모님은 어찌 되셨는지... 기훈이도 죽은 거 같은데... 어쩌다가 왜 죽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감독판도 나와서 삭제됐던 스토리들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차라리 사냥의 시간2 나와서 이제훈의 복수극이 더 재밌을듯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 보니 이제훈도 나름 전투능력이 향상 된것 같더만..

재밌네..하면서 풀어주는 순간..이건 뭐지 싶었음..이유도 없고 그냥 재밌네??????
ㅋㅋㅋㅋㅋㄱㅋ참나

전 무슨 10부작 드라마 1시간만에 보기 이런거 인줄 아랏음 진짜 좋은배우들가지고 너무 아쉬운 스토리엿네요
이번리뷰는 진짜 공감되네요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를 진짜 모티브로잡은거같아요 전 감독이 처음부터 시리즈3부작 만들어놓고시작한거 아닐까싶네요 ㅋㅋ마지막 장면 볼때 설마 끝나는거아니겟지 햇어요

이 영화의 최고 미덕은 넷플릭스 개봉이었다고 봅니다. 중간에 지체없이 끌 수 있었어요.

오잉 .. 점수가 굉장히 후하시네요 저 배우들로 이렇게밖에 못만든게 굉장히 개탄스럽던데.. 보글보글 끓는 냄비뚜껑 열었더니 거품꺼져있는 느낌이였어요 같이보던 신랑은 졸작이라고 보다 일어남 ㅜ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내일 개봉하던데 고전명작리뷰로 해주심 좋을 거 같아요!

5분준다는 씬 까지는 정말 좋았네요 ㅋㅋㅋ

최소한 킬링타임용은 될 줄 알고 봤는데 단점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고 허무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는 아무 최근 미드나 봐도 이것보단 짜임새있고 재밌습니다...

영화 10분만에 몇년치 들을수 있는욕을 다 들을수 있음

우와, 살다 보니 내 개인 평점보다 라이너님 평점이 높은 영화도 나오는군요!! ㅎㅎ

8:26 예비군 3명인데 가능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설명 퉁친줄)

왜이리 영화가 치밀함이 없는지..

저도 딱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10만명도 못 찍었을 듯... 그냥 별로인 정도가 아니라 완전 망작이에요

배우들 보고 들어갔다가 한이 등장하면서 부터 결말이 예상되어서 나왔어요. 역시나 잘한 선택 같네요 .

진짜 내 시간을 사냥당함

시작하고 1시간 겨우~~~~~~보고 리뷰 찾아보매 라이너만 기다렸다.. 내가느끼기에는 이영상도 영화에비하면 매우칭찬이다

저도 보는내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연상되더라구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 감독의 의도가 여실히 드러난 ㅎㅎㅎ

내용이 너무 병맛이라 아까운 배우들 연기에 도저히 몰입 할 수 없는 아까운 2시간.

그냥 사는 얘기를 해도 이보단 나으리
나와 이웃의 희노애락을 가감없이 표현해도 이보단 나으리
특별한 대본없이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만 담아도 이보단 나으리
감독 나으리... 손들고 구석에 쭈구려있으라

제가 느낀 그대로 말씀해 주시네요...
같은시기에 네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익스트랙션 리뷰 부탁드립니다.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너무 아까웠어요. 보다가 포기한 영화... 내용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보러왔네요.

틀어놓고 꿀잠 잤어요

중반이후에 약간 지루했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신파가 빠지면 영화가 안되는줄 아는
이 지긋지긋한 ... 항상 기-승-전-신파-결이야. 배우들이 너무 아깝고 파수꾼이 어떻게 나온건가 싶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려고 했으나
연출, 구성, 전개, 스토리 다 너무 허술해서 끝까지 보기 쉽지 않았네요...

한이라는 캐릭터는 뭐하는 캐릭터인가 킬러인건 알겠는데 너무 안죽었음

2020년 최고의 킬링타임용 영화. 내 2시간을 처참히 죽여버림

보는내내 속상했어진짜...

감독 이름이 저랑 같아서 리뷰를 보는 중간 중간 깜짝 깜짝 놀라네요 ㅋㅋㅋ

라이너님의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감이 컸어요.
오히려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이 재밌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예고편 기깔나는 거 같아서 리뷰 좋으면 보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ㅌㅌ

신파가 싫은게 아니라. 억지신파가 싫은거. 잘봤습니다 ㅎㅎ

으으으아....... 파수꾼 때문에 엄~~~청 기대했는데..
킹덤때도 안했던 넷플릭스 결재도 했는데...ㅠㅠㅠ 이씨

극한직업은 그렇게나 좋아하시던 분들이.. 이 영화에는 평가가 엄청 박하네 ㅋㅋ 한국영화중에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해서 이렇게까지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긴장감을 잘 살리기 힘든데.. 내가 볼 땐 수작임!

일부로 아이들의 서툰 도둑질은 어설프게 연출한거고 제훈이 죽기전에 복수로 나타난 어른들에 의해 목숨을 구하는 연출을 봐도 알수있는데 이부분은 알아채는 분들이 적은데 라이너님은 알고계시네요.역시 프로십니다ㅠ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욕하면서 본 내생애 최초의 영화.....

초반 전개는 정말 끝내줫다... 한국 영화가 아니구나 생각햇다.. 그 러 나 ... 중후반가니까 정말 재미없드라 ㅋㅋㅋ

격하게 공감 갑자기 도망가라고... 영화가 나한테 skip 해도 된다고 알려주는 시그널이였음

아쉽아쉽아쉽..그저 아쉽.. ㅜㅜ 내가 애정하는 이제훈 최우식을 데리고 이런 .. 아흑.. 다섯 배우분들 연기는 모두 좋았어요.. 그래서 더 아쉽..

아~~코로나때문에~~🤕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더니 정말 볼만 했도다!! ㅋㅋ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건 경제붕괴 된 한국 풍경! 그것에 대한 상상력을 그려낸 배경들이 너무 재밌었음! 영화의 큰 줄기보다 디테일한거에 재미 찾는 1인

신선한 영화였음. 이런 영화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킹덤1은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사냥의 시간은 과연??

설정,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영화 전체는 별로 걀 킬링티인 영화

난갠적으로 시간가는줄모르게 잘봤네요 ㅋㅋ

시체들의 새벽 리뷰 가능할까요?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실망이 컸습니다. 좋은 설정을 아쉽게 소모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