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젠 염X...아니, 영화 '염력'을 다룬다고?! 130억짜리 졸작을? 고소한 영화읽기 7화: 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영화의 세계

이런주제일수록 접근 쉽게 가주되,희화화 되사는 안된다 정말 공감되는말입니다 ㅎㅎ 실제로 겪는분들에게는 생존이 달린문제일테니

잘 보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너님 혼자 까도 웃긴데 세분이서 까니까 더 웃겨요ㅋㅋ

이 컨텐츠 지인짜 재밌다

7번방의 선물도 나올 것 같아요.

진짜 너무재밌어서 한번에 몰아서 다봤습니닼ㅋㅋ 조회수만 잘나와줬으면 ㅠㅠ

이렇게 유익함이 추가되다니!! 영화 자체가 엉터리라 무슨 이야기가 오갈지 궁금했는데 넘넘 재밌네요👍

오 팀장님들!! 졸개들을 이끄시는분들이시군요!!ㅋㅋ 담편활약도기대됩니다!!ㅋ 역시팀장님들이라 법원마크에 인사를ㅎㅎㅎㅎㅎ!!

언제봐도 재밌는 컨텐츠네요~~ 그리고 곽노규 변호사님 너무 예쁘심~~♥

혹시 재심이란 영화(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배경 )하셨나요?

결국에는 철거민 이야기를 영화의 '소재'로 쉽게 써먹었을 뿐이네요... 별다른 고찰도 없고, 별 의미도 없고 그저 소모했을 뿐.
감독의 전작들이 있으니 일부러 그랬겠냐만은, 어쨌든 염력이란 영화 내에서는 완전히 무너진 느낌.
하다못해 제대로 된 카타르시스라도 줬으면 오락영화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겠지만 그마저도 못 했고요.

염력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예고편을 보고 포기 했습니다.

프로는 다르네요

그 와중에 대게 사진ㅠㅜ 편집자님 왕사랑❤️

팀장부터 프로구나 ㅋㅋㅋ

이 여성변호사님이 가장 좋아요~~

난 재미 있어요 ㅋ

염력 뿐만 아니라 판도라, 대립군, 희생부활자, 브이아이피, 골든슬럼버, 게이트, 목격자, 악질경찰 등이 약자들의 어려움이나 현실 사회 비판, 부패한 정부와 경찰 비판 등의이라는 소재를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쓰레기 졸작으로 전락해 버렸죠.

팀장님 다시 오셔서 반가웠는데...
영화를 잘못골랐네...
저렇게 할말하않 영화를;;;
라이너님이 잘못하셨네요...ㅋㅋㅋ

라이너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만 라이너님이 채널 내에 만들어두신 고소한 영화읽기 재생목록을 보니 동일영상들이 2-3개씩 생성되어있더라구요 중복되는 동일 영상들은 재생목록에서 정리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빨도 좋으신 매력만점 곽노규 변호사님께 사건을 의뢰하고 싶은데 그려려면 먼저 사고부터 쳐야되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닼ㅋㅋㅋ

운석의 에너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염동력 생겨도 사용할 데가 별로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머리 굴려도 서커스나 마술 말고 돈버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슈퍼 히어로같은 일도 현실에서는 돈도 못벌테고 도울 사람 찾는 것 자체도 어려울 거 같고요.

반도에 대한 기대도 저버리게 만든 그 영화.

넷플릭스서 볼만한거 추천 부탁드립니당

전 재밌는데요 ㅋㅋㅋ 다른 영화에 또 출연하셨으면~~^^

진짜 천만 입봉작에 부끄러운 대작...
각본은 물론 사소하게 구도 하나하나까지 망삘나는 영화를 어떻게 만든건지...
제아무리 멍청한 주인공이라는 컨셉을 잡았어도 초능력이 생겼는데 저런 머저리같은 짓을 한다고?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게 만든 영화ㅋㅋ

130억을 어디 썼는지 의문인 영화...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캐릭터 각각에 소비가 심했던건 인정하는데, 소시민 아버지가 염력이 생겼을때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대한 주제라고 생각하면서 보니 저는 괜찮았는데, 아 그리고 정유미 캐릭터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랬구..

현실을 과장해서 선악구도 만들어 피해의식을 합리화하는 영화들이 많다.

이런 망작도 다뤄주시다니..그런 의미에서 7번방의 선물도 한번 다뤄주시는건 어떤가요? 모의법정씬도 나오고 누가 봐도 심신미약자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고 류승룡이 또 나오니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닛 변호사님들 모셔놓구 이런 영화를..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알찼습니당ㅋㅋ

라이너씨는 유튜브일만 하시는게 맞나요?

제목 말할때마다 왜이리 X병이 자꾸 맴돌지

재개발재건축 하는 건설회사 다니는 직원인데, 솔직히 영화들마다 보면 무슨 건설회사가 엄청난 사회악이고 강자들인거처럼 나오지만 요즘 강남에 재건축판 가보면 조합들이 그냥 맘에 안들면 쉽게쉽게 건설사 계약해지 해버리고 새로 뽑고 또 해지하고 새로 뽑고 이래버리니 시공사는 힘이 없음. 영화들이 재개발재건축을 다루고 싶으면 법부터 좀 다시 살펴보고 현실을 좀 살펴봤으면 좋겠음
철거하는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철거회사인데 건설사에서 하청을 받아서 일을 하는 업체이고 요즘 저렇게 깡패처럼 하면 바로 깜빵 감.
오히려 조합장이나 조합원들이 계약상으로도 갑이고 실제로도 갑질 겁나 많이 함

조합원과 비조합원 이러다가 비조합원들은 철거노조연대를 불러서 시위하지.

난 이 영화 재밌었는데.. 왜들 그리 폄하하는지 모르겠어요. 류승룡 연기도 볼만했구요. 다만 제작비가 의심스러워요.
돈세탁 아닌가요? 그부분은 말씀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우스운 것은 한국영화가 망작영화가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염력같은 망작은 망작축에도 못 낀다는거
염력을 그냥 말하자면 좋은 소재 괜찮은 배우진 전체적으로 공감갈 수 있는 내용을 다뤘음에도 망작을 만들 수 있다란 것을 증명한 작품 솔직하게 라이너님 코너에 올리기 민망한 수준의 망작

이런영화가 영적인것과 얽히는것을 극히꺼려하는 느낌 ㅋㅋ원래초능력은 영적인것과 밀접한 연관이있는데 말도 안되는 컨셉으로 만든영화라서 망함 ㅋㅋ

선악은 차치하더라도 철거 과정에 손가락 잘리는 사고가 났던 게 몇 년 안 된 거 같은데 단정적으로 저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하시니 ㅎㅎ

라이너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존재 자체가 낭비다 라고 한 발언이 진심인가요?

부관참시의 대가. 한참 철지난 영화라도 어쨋든 까고 씹고 짓밟아야 조회수가 나오니깐.

오 3빠

물론 라이너가 조회수와 좋아요 추천수 체크하고 있겠지만 변호사 나오는 이 컨텐츠 참 재미 없다. 왠간하믄 계약 끝나는데로 내렸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