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타격감과 짜릿함은 그대로, 장첸을 넘어서는 빌런의 등장까지: 범죄도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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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5. 24.
  • 이 화끈함이야말로 범죄도시의 정체성이죠.
    마동석 스타일의 액션이 가장 잘 살아난 영화.
    그리고 배우 손석구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바탕이 된 작품.
    지칠 줄 모르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범죄도시 2 리뷰입니다.
  • 영화/애니메이션

댓글 • 1 228

  • 러블리하나
    러블리하나 개월 전 +456

    장이수는 전편에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캐릭터라 싸움을 회피 하는 모습 이해도 되고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 넘치게 보다가도 장이수 때문에 웃고 한 장면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번편 장이수 캐릭터는 전혀 아쉬운게 없었던거같네용

    • 동탄소년단
      동탄소년단 6 일 전

      지금 정신차리고 제주도에서 순대국밥집하고 손주도 얻으셨습니다.

    • 생각하는 사슴
      생각하는 사슴 12 일 전

      @ㅇㅇ(211.36) 재미 없다고
      말하는데 비난 갈기는... 친구도 참 끼리끼리 라던데 ㅋ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취소할게 떡밥 될꺼같어

    • ㅇㅇ(211.36)
      ㅇㅇ(211.36) 12 일 전

      @생각하는 사슴 친

    • 생각하는 사슴
      생각하는 사슴 12 일 전

      @준혁김 아 마동석이 발로차서 버스 정면유리 깨는거? 재밋다고? ㄹㅇ개소리쫌

    • 고기반찬
      고기반찬 12 일 전 +1

      여러분 진지하게 명현만 vs 마동석 서로 맨주먹으로 길바닥에서 실전 싸움하면 누가 이길까요? 명현만 선수도 펀치력이 세지만 범죄도시보면 마동석도 펀치력으론 명현만 펀치력 이상일거 같던데 ㅋㅋ 그래도 킥이 명현만 선수가 더 세니까 고전끝에 명현만이 이기려나? 고전끝에 마동석을 겨우겨우 이기려나?

  • 뜨란채
    뜨란채 개월 전 +286

    장첸을 뛰어넘을순 없지만 악역 손석구는 지렸다 표현하고 싶네요. 초반 좀 어설픈 스토리 이어감은 있었지만. 시리즈를 이어감에 있어 2편은 잘했다 라고 하고 싶네요.
    3편 기대합니다.

    • Bohemian kim
      Bohemian kim 6 일 전

      @김하하 그리고는 폭주족 헬맷을 두드리며 ..진실에방으로.gogo

    • 이니셜
      이니셜 6 일 전

      윤계상이나 손석구나 둘다 연기 존잘인데 누가 더 잘했다가 가능?

    • 김하하
      김하하 9 일 전 +1

      범죄도시3 마동석 초반 등장씬은 폭주족검거하면 나오면 좋겠다 오토바이 앞다리 들어올리고 위협할때 주먹으로 오토바이 분리시켜버렸음 시원할듯

    • dong-jin Choi
      dong-jin Choi 11 일 전

      손석구가 더 지렸다!

    • 팩트만 말한다
      팩트만 말한다 14 일 전 +1

      @잘살아보세 그런문제가 아님. 연출이랑 배우 기량 문제임. 손석구 진짜 잘했음. 단지 장첸이 너무 넘사벽이었음. 범도1가 연출도 더 좋았었고 윤계상 연기력이 너무 지렸음. 윤계상은 아이돌 출신이지만 이제 연기력을 보면 이병헌에 거의 근접한 급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함

  • Nacri De
    Nacri De 개월 전 +329

    장이수가 아무리 조직의 보스였었다고 하지만 칼을 맞고 죽다 살아났다는 배경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 보는 순간 쫄수밖에 없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인다고 생각되네요

    • es c
      es c 5 일 전

      맞습니다!칼맞았던 사람은
      트라우마가 생겨 뾰족한것만봐도
      두렵다고 합니다!

    • haejun jeon
      haejun jeon 20 일 전 +2

      공감합니다. 거기다 둘이 지닌 무기도 차이가 있죠. 장이수는 짧은 호신용 단검이었지만 강해상은 큼직한 마체테였으니.
      거기다 장이수는 현역(?)이 아니고, 강해상은 엄연한 현역이니 차이가 있죠.

    • 박준혁
      박준혁 21 일 전

      @eer 1때 자세히 보면 칼을 어깨 위쪽에 맞아요 아마 내용상 칼맞고 죽은척 해서 살은듯요. 때론 죽은척 해야 살때가 있죠.

    • 조부승
      조부승 22 일 전

      @사돈어택 1편에서도 자세히 보면...
      위험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늑골 인근이라 살아났을 수 있다고 봐요.

  • 탱커킴
    탱커킴 개월 전 +516

    제 생각에 범죄도시 제작진들은 어쨋든 악역으로 나온 캐릭터들에게는 일말의 동정도 없다는 기본공식을 깔고 만드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가볍든 무겁든, 익살스러워서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여도, 결국은 형사들의 고생과 피해받는 선량한자들 편에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장이수를 막판에 멋지게 그려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망쳐놓은거라고 생각하며 끄덕거리고 봤습니다.

    • 홍진표
      홍진표 3 일 전

      특히 장이수가 불법체류자에서 합법이 되었다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나 생각해여

    • 홍진표
      홍진표 3 일 전

      @탱커킴 전 1편의 사건으로 대림동의 장이수는 죽었다고 생각함
      1편에서 장이수는 한 무리의 대장이였지만 별것도 아니라 생각했던 장첸에게 죽을뻔했음.
      우여곡절 끝에 살아나긴 했지만 깡패일은 그만두고 다른데서 국제결혼 중개일을 하기 시작함.
      즉 그 사건을 계기로 완전 기가 죽어버린거임
      거기에 마석도가 장첸때처럼 미친듯이 잡으려하는 강해상을 장첸과 동급으로 봤을테니
      이래서 장이수가 쫄았다 생각하면 개연성도 있다고 봐요

    • 탱커킴
      탱커킴 5 일 전

      @es c 저도 재미는 1편 이상으로 재밋게 봤어요😊

    • es c
      es c 5 일 전 +1

      전 1편이상으로
      재밌게봤어요~~

    • 커피엔케이키
      커피엔케이키 8 일 전 +1

      진짜 이생각했음 극중에서야 웃긴캐릭터고 1편에서 장첸,위성락 2편에서 강해상에 가려졌을뿐 어쨌든 나쁜놈은 나쁜놈이죠.

  • 헨리맠
    헨리맠 개월 전 +588

    저는 장이수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르네용
    장첸이라고 소개하는 장면은 실제 극장에서 엄청 반응이 좋았고 싸움을 회피하는 것또한 이전에 장첸과의 싸움에서 죽을고비를 넘겼다고 말하는 대사로 충분히 납득이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장이수가 전작보다 더 가벼운 캐릭터로 재탄생해서 자칫 무겁기만할 수 있는 구도에 숨 쉴 구멍을 만들어준 것 같았어요 :)

    • forever Amigo
      forever Amigo 9 일 전

      숨구멍의 역할은 좋은데 클라이막스는 쭉 달려줘야 긴장감이 유지되는데 마지막 하일라이트 앞에서 숨쉬게 만들면 흐름의 맥이 아쉬워지죠

    • Lloyd
      Lloyd 12 일 전

      맞아요 마석도 형사랑 이미 장이수랑 통화로 얘기를 다해놓은 상태에서 굳이 장이수가 목숨걸고 덤빌필요가 없었죠 돈갖고 도망가는 강해상의 위치 파악만 해주면 되는거였으니까요

    • Siwoo Park
      Siwoo Park 13 일 전 +1

      @퐌퐌 실화는 필리핀

    • 링고
      링고 14 일 전

      @팩트만 말한다 화가 그득그득하게 많이나셧네 ㅋㅋㅋ

  • TwoSec
    TwoSec 개월 전 +113

    전편에서 장첸의 카리스마도 카리스마지만
    솔직히 장첸과 위성락은 영화 끝나고 나서 많이 기억에 남는 그런 역할이었을 뿐이지
    전편도 그렇고 이번 편도 그렇고 범죄도시의 주요 볼거리는 마동석의 액션 이라고 저는 보고있어서
    이번 범죄도시2가 1에 비해 마석도 형사의 액션이 너무너무 볼거리가 많았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론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이런 저런 설정같은거 다 빼고
    극악무도한 살인자vs마블리 딱 이 구도였기 때문에 오히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즐겁게 보면서 웃을 수 있는 그런 오락 영화였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손석구님 진짜 연기 오졌음;;

    • Tommy
      Tommy 21 일 전 +2

      정말요. 톤도 악 한 번 쓰지않고 나즈막히 툭툭 던지는데 그게 그렇게 무섭네. ㄷㄷㄷㄷ;;;

  • 이사
    이사 개월 전 +143

    한창 재밌게 보던 중 도박장에서 마석도가 총으로 위협받았던 장면 1초간... 순간 아찔했습니다. 마석도가 총알을 피한다든가가 한 팔로 대신맞고 그대로 덮치는 식으로 해결해버릴까봐요. 하지만 선을 참 잘지킨 영화같습니다! 그 마석도가 순순히 두팔올려 항복하는 모습이 최선의 판단이기에 오히려 더 강한 캐릭터라 느껴졌어요ㅋㅋ

    • 심ᄒᄒ
      심ᄒᄒ 21 일 전

      @잘살아보세 보고나서 평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당황했어요... 킹스맨때도 그랬는데ㅋㅋ

    •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개월 전 +2

      @심ᄒᄒ 15세 관람가잖아요. 웃음요소는 더 많았지요. 1편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 강블리
      강블리 개월 전

      즉시 길가메시행 ㅋㅋ

    • 김에스
      김에스 개월 전 +10

      @심ᄒᄒ 청불과 15세의 차이랄까

    • 이정민
      이정민 개월 전 +9

      @심ᄒᄒ 뭐 1편은 청불이었어서..

  • lidianami
    lidianami 개월 전 +173

    마동석이 마동석했고, 손석구는 기대 이상의 연기였기에 범죄도시2는 어느새 우려에서 환희로 바뀜.
    누가뭐래도 시원통쾌 넘나 재밌었어요^^
    더도 덜도말고 이렇게만 쭈~욱 가즈아~~~

    • 이쁜이너~
      이쁜이너~ 개월 전 +4

      저도 2편이 더 좋았음ㅎ

    • 아코주세요
      아코주세요 개월 전 +4

      @김바다 1편이 살짝 무리하게 우울한 면이 있는듯

    • 김바다
      김바다 개월 전 +7

      갠적으로 1편보다 더 존잼이었음

    • 동탄고1짱김동탁
      동탄고1짱김동탁 개월 전 +13

      보통 1시즌 대히트치면 2시즌은 처참히 망하기 마련인데 범저ㅣ도시는 대성공 ㅎㅎ

  • 1 L
    1 L 개월 전 +378

    라이너님, 리뷰 끝부분에 장이수의 캐릭터성에 대한 평가나 베트남을 만만히 보고 부정적으로 다뤘다고 비판한 부분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장이수는 딱히 우습지 않았고, 오히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돋보인 조연 중 하나였습니다. '유머러스한 인물로 전락한게 아쉽고 카리스마적 면모가 보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였으면 장이수라는 캐릭터를 굳이 2편에 출연시킬 필요도 없었겠죠.
    장이수라는 캐릭터가 무겁고 잔인하고 액션만 가득할 수 있던 범죄도시2에서 오히려 완급을 조절하고, 유머를 제공해줄 수 있던 점에서 최고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석도의 음지의 조력자라는 포지션에 있어서 전작과도 통일성이 있구요.
    '하얼빈의 장첸이야' 라고 소리쳤던 장면 또한 범죄도시 팬들에게 전작의 기억을 상기시켜주고 큰웃음을 줄 수 있었던 위트있는 대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치안을 다룬 부분 또한 시대적 배경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도시2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실제 동남아를 근거지로 한 한국인 범죄자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무수한 범죄를 저질렀던 실화 사건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고, 모티브가 된 필리핀 한국인 납치 살인사건은 국내에서 꽤나 유명하기도 합니다. 범죄도시2 또한 2007년이 배경이죠. '베트남을 만만히 여겨 그들의 치안력도 무시하고, 한국 형사가 맘껏 들쑤시고 다녔다' 라는 비판은 다분히 개인적 편견이 가득한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석도라는 캐릭터가 막무가내식으로 해결하고다니는 캐릭터성을 간과하신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마석도가 아닌 다른 한국 형사였으면 그게 가능했을까요? 현실성을 따졌을거면 버스 안 격투 신에서 마석도의 주먹 한방에 버스 앞판 유리창이 다깨부수고 날라가는 강해상을 보고 혀를 차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영화 보는 김해마 Haema in Cinema
      영화 보는 김해마 Haema in Cinema 6 일 전 +1

      "베트남은 정말 막장 국가가 맞았기 때문에 저렇게 묘사해도 문제 없다"는 논리는 조금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하지 않은 억울한 일로 창피를 당해야만 기분이 나쁠까요?
      설령 베트남이 저 정도로 막장 국가였다 하더라도 대놓고 막장 국가라고 하면 베트남 국민들은 기분 나쁠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다른 나라에 대해 안 좋은 부분을 영화에 담아야 하더라도 최대한 존중심을 표하려고 노력해야죠.
      할리우드 영화나 미드에서는 조금만 한국이 이상하게 표현돼도 네티즌들이 욕하는데, 그러려면 당연히 한국 컨텐츠가 다른 나라를 대하는 태도에도 엄격한 잣대를 대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너님보다는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선을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소지가 아예 없다고 부정해버리는 것 역시 올바른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알랑
      알랑 7 일 전 +1

      ㅇㅇ 반응 다 좋고 재밌었음
      뭐 그리 심각하게 보냐 이런 영화를

    • kh ki
      kh ki 15 일 전 +1

      @아린 아 그르네요 필리핀이야기를 베트남에 끼워넣은게 패착인거같습니다..

    • 태산압정
      태산압정 15 일 전 +1

      이 리플에 공감합니다 뜬금포 4점 ㅋ

  • ish
    ish 개월 전 +228

    라이너님이 이번 편에서 지적하신 아쉬운 점들은 조금 공감이 힘든 부분들이 있네요
    강해상이 장첸에 비해 카리스마나 지배력이 밀린다는 점 자체는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꼭 단점인가 싶은 의문이 듭니다. 리뷰에서도 말씀하셨듯 장첸은 크진 않지만 조직의 보스였고 강해상은 독고다이 살인마니까요. 어떻게 보면 이건 단점이라기보다 차이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뒤도 없고 거느릴 식구도 하나 없는 강해상이 카르스마와 지배력을 보여줬다면 그거야 말로 좀 이상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장이수에 대한 아쉬움도 그때의 장이수와 2편의 장이수는 환경도 마인드도 달라져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게 아닌가 싶었네요. 그때의 장이수는 말씀하신대로 조직의 보스였고 깡패의 세계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이었으니 자존심도 깡다구도 있어야 했지만 2편에선 그저 혼자서 운영하는 영세한 흥신소 사장일 뿐이니까요
    추가로 베트남 배경에 대한 언급도 그렇고 뭔가 전체적으로 이번 리뷰는 정리없이 급하게 쓰신 듯한 느낌이 강해 보여서 좀 아쉽네요.

    • SJ
      SJ 5 일 전

      저도 오히려 독고다이형이라 더 좋았네요 오히려 장첸이랑 비슷하게 악역을 설정했다면 더 별로였을것같아요

    • 임찬규
      임찬규 11 일 전 +1

      오 제가 리뷰 영상 보면서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을 정확히 동일하게 얘기해주셨네요 ㅎㅎ 댓글 다신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 디하앗
      디하앗 14 일 전

      장첸처럼 나왔으면 1편과 배우만 다른 게 아니냐 차별점이 없다 할 사람임 그런갑다 해야지

  • 울산치킨쟁이
    울산치킨쟁이 개월 전 +13

    1편 2편 두개의 영화 전부 재밌게 봤어요ㅎㅎ 캐릭터의 개성은 1편이 정말 좋아서 분위기로 압도한 것 같았고, 2편은 15세 관람가로 내린만큼 흥행을 위해 액션, 유머 등의 오락적 요소가 도드라진 것 같아요. 좀 더 묵직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1편을 권하고 싶고 좀 더 오락성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2편이 더 즐겁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ㅎㅎ

  • Cado Evver
    Cado Evver 개월 전 +19

    시즌2가 시즌1처럼 재밌는 영화 진짜 찾기 어려운데 뛰어넘었음ㅋㅋㅋ 너무 재밌고 마동석은 피지컬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음ㅋㅋㅋㅋ 개그감도 잃지 않고 관객들이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아는듯. 마동석의 파워로 액션씬을 찍으니까 쾌감이 미쳤음ㅋㅋㅋㅋㅋ

  • Kevin Kim
    Kevin Kim 개월 전 +56

    전편 못지않게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3편도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손상모
    손상모 개월 전 +5

    개인적으론 영화보면서 1편 때 장첸보단 2편 때 강해상이 더 심하게 쳐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캐릭터 구성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맞을 캐릭이면 관객이 꼭 쳐맞았으몈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도 빌런의 카리스마만큼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1편 때보다 확실히 마석도의 타격음에 신경을 더 써서인지 타격감을 더 생동감있게 전달한 거 같았어요. 대사도 극한직업이 떠 오를만큼 1편에 비해 웃긴 대사 퀄리티가 올라가서 오락 영화에 초점을 둔 거 같아서 보는동안 개연성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 느낌입니다.

  • 이상민
    이상민 개월 전 +63

    진지하게 3편도 이 정도거나 1편 수준으로
    뽑히면 정말 범죄도시 6편까지 장기 시리즈화
    시켜봐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Infallible A
      Infallible A 11 일 전

      한국판 다이하드ㅋㅋㅋㅋㅋ

    • 에브
      에브 개월 전

      @postKELLy 범죄도시1에서도 누가 god 멤버를 쓸 생각을 했을까라는 댓글이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ㅋㅋㅋㅋ 이번에는 3의 이준혁 배우군요 감독이 배우를 탁월하게 고르니까 걱정은 ㄴㄴ요

    • 조던
      조던 개월 전

      @postKELLy 에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지능적인 캐릭터라는 것 부터 벌써 차별화 되고 잘만 풀어낸다면 베트맨 다크나이트에 나온 조커와 같은 지능캐로 충분히 매력적인 악역이 나올 수 있을거라 봐요

    • 김김김
      김김김 개월 전

      그니까요ㅠㅠㅠ 너무좋앙

    • postKELLy
      postKELLy 개월 전 +1

      @김바다 그래서 좀 불안ᆢ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준혁이 1, 2편과 차별화된 매력적인 빌런이 될 수 있을까?ᆢ자꾸 의문문이 떠돎ᆢ

  • BS04 Ji
    BS04 Ji 19 일 전 +5

    오히려 마지막에 경찰마저 찌르는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한 범죄자의 발악이 그 사람을 더 형편없게 만들어서 좋았어요 카리스마가 줄어든다 한들 언제든 누구도 찌를수 있는 위험함은 더 늘어서 마블의 빌런과는 조금 다른 진짜 위험한 범죄자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

  • 욥
     개월 전 +66

    처음으로 라이너님의 의견에 공감이 힘듭니다. 저는 범죄도시가 킬링타임 영화로만 봐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히려 다음편이 기대될 정도였어요. 저 역시 강철중이나 투캅스가 연상되며 그 영화들처럼 억지스러운 코미디 요소가 조금은 억지스럽다 생각은 되지만, 악역을 카리스마 있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나 연출이 완성도 있다 생각 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손석구라는 배우가 참 멋진 배우구나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장첸과는 다른 색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라이너님의 직업 상 비판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게 다가오는 리뷰였지 않나 싶은 의견입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유지헌
      유지헌 개월 전 +3

      @임준상 그니까 이정도 영화가 4점 이라니 불편한게 이리많아서 영화 보겠노

    • 악당MAD
      악당MAD 개월 전 +5

      ㅇㅈ 강해상이 장첸보다 더 멋지고 더 매력있는 악당이였음 그리고 청부업자들이랑 싸우는 액션씬은 과하지도않고 오히려 꼭 넣어야할 좋은 명장면이였음 리뷰잘하시다가 하나도 공감안가는 말을하셔서 실망

  • Kona
    Kona 개월 전 +35

    손석구님 연기는 볼때마다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진짜 범죄자들에게서 느껴지는
    사람을 도구로 보는 거 조근조근말하는것도 너무무서웠어요 저는 손석구님이보여준범죄자의모습이 더현실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범죄자들이 돈으로만 연결된관계라는게맞다고생각했거든요

    • Tommy
      Tommy 21 일 전 +3

      그러니까요. 완전 헛다리 짚으셨음.
      빌런을 카리스마 유무로만 판단 및 비교하다니... 게다가 강해상이 카리스마가 없는 것도 아녔음. 나는 전작의 장첸이 1도 생각 안 났음.

  • 압구정 두더지
    압구정 두더지 개월 전 +33

    후속작에서 이정도의 평가를 받기가 힘든데
    진짜 잘만들었나보네요

  • s Jen.
    s Jen. 개월 전 +87

    저는 14년전 시점이지만 관광객 납치 살해 사건이 실화라는 걸 생각하면 납치살인마 강해상의 존재가 더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장첸이 나와 거리가 먼 빌런이라면 강해상은 좀 더 내 삶과 밀접한 빌런으로 느껴졌고 그런 거리감 때문에 2의 사건이 더 긴장감 있고 무섭게 다가왔어요. 악역의 카리스마를 전작과 비교하기에는 다루는 사건이 전혀 달라서 강해상의 존재감을 카리스마의 유무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 A세미아
      A세미아 17 일 전 +1

      연변족들 한국에서 범죄자주 일으키는데 장첸이 먼 느낌이다라 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잘들었습니다.

    • Tommy
      Tommy 21 일 전 +1

      장첸 신봉자 같음. ㅎ

    • ᄎᄎᄋᄐ
      ᄎᄎᄋᄐ 개월 전 +7

      저두요ㅜㅜ 장첸은 정말 남의일같았는데 강해상은 진짜 제가 마주칠수 있는 사건이란 생각이 들어서 털이 쭈뼛쭈뼛 ㅠㅠ

  • dudu
    dudu 개월 전 +53

    극장에서 젤 관객반응 좋았던 곳이 장이수가 장첸이라고 말한곳 같아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범죄도시2 전혀 기대 안했는데 1과는 또 다른느낌이라 킬링타임용으로 잘 봤습니다 ㅎㅎ

    • 팩트만 말한다
      팩트만 말한다 14 일 전

      @유지헌 얼마나 살면서 웃을일 없었으면 저런게 웃기다고 웃지? 저거보고 깔깔깔 웃었을 애들 인생이 안쓰럽다

    • 유지헌
      유지헌 개월 전 +1

      ㄹㅇ 사람들 다뿜었는데 하나도 안웃겨 드립

    • joo
      joo 개월 전 +2

      나는2편이더재밌었음

    • Z.D.A
      Z.D.A 개월 전 +14

      ㄹㅇ 제가 볼땐 이게 평론가와 대중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에 너무 의미를 부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몬나나나
    몬나나나 22 일 전 +8

    강해상 역할의 손석구 배우님도 훌륭하셨음
    장첸은 윤계상이 아예 안보이게 연기를 해서 더 돋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장첸은 돈만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뭘 원하는지 몰라서 더 신비롭고 두려운 존재로 표현되었던거 같음.

  • 화려한군침
    화려한군침 개월 전 +38

    전편보다도 더 재미나다는게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손석구 카리스마가 ㄹㅇ.....

  • JG Kim
    JG Kim 개월 전 +100

    라이너님의 이번 리뷰가....너무 전작에 대비한 비교 위주 아닌가요? 영화의 이해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시야를 가렸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강해상을 강해상로 보지 않고 왜 꼭 장첸과 비교해야 하는 대상일 뿐인지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전작의 후속작이지 비교작이 아닙니다

    • 은환
      은환 10 일 전

      나름 신뢰하는 영화유튜버였는데 이번리뷰보고 좀 갸우뚱해짐.... 장이수라는 캐릭터에 대해 이상한 주관으로 억까하는거 보면서 짜증까지 나더라 ㅋㅋ

    • 알라콘
      알라콘 10 일 전

      @ish 😆😆

    • ish
      ish 10 일 전 +2

      @알라콘 허접이었으면 이 위치까지 오지도 못했어요 리뷰 하나 좀 맘에 안드신다고 그렇게까진 얘기하지 맙시다.

    • Tommy
      Tommy 21 일 전

      강해상...

    • 티아샤르
      티아샤르 28 일 전 +12

      ㅇㅈ 전혀다른인물이고 전혀다른 성격인데 왜 비교하는거임ㅋㅋ 애초에 강해상은 카리스마보다는 돈을위해서 싸이코패스적인 잔혹함이 더큰인물이지 리뷰하는거보면답답함

  •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개월 전 +17

    진짜 범죄도시2 존잼임 범죄도시 1편 2편을 모두 극장에서 본사람으로써 스토리와 몰입감 빌런케릭터 강해상역활을 한 손석구 배우의 연기는 제머리속에서 장첸을 지워버렸습니다 마동석배우님 또한 더욱더 벌크업 되셔서 나타나셨구요 코믹연기또한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 Tommy
      Tommy 21 일 전

      맞아요, 장첸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ㅎ

  • 아메스트
    아메스트 개월 전 +86

    나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마동석이 나온 장면들은 코미디같이 웃기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면 강해상이 나온 장면은 전환만 되더라도 소름돋고 무서웠음.. 극한직업과 추격자를 같이 보는 느낌...

    • 콩가
      콩가 2 일 전

      @최갑수 ㅂㅉㅃㅃㅃㅃ

    • Y N
      Y N 7 일 전 +1

      거리낌 은 1도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극싸이코 흉악범이 코믹한 모습을 보이면 않 어울리긴 하겠네요

    • 아코주세요
      아코주세요 개월 전 +9

      개인적으로 장첸은 계획을 이성적으로 짜고 이성적으로 조직을 휘어잡았다면 강해상은 조금만 건드려도 터져버릴것같은 시한폭탄 같은 느낌….1편에서 진선규가 윤계상한테 협상할때 윤계상이 살짝 욱했어도 가만히 들어줬던거와 다르게 강해상은 영화초반에 회장아들 살인 장면 이후에 자기한테 대들던 납치범 바로 족치는거 보고서….ㄷㄷ 물론 장첸도 자기 앞을 가로먹으면 보여주기식으로 공포스럽게 즉결처형급으로 족쳤지만 강해상은 사람 자체가 악마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냥 표정연기랑 눈빛같은게 무서웠음…

    • 최갑수
      최갑수 개월 전 +7

      범죄도시1에서도 장첸나오는부분에선 코미디를 일절 넣지 않았죠 이런게 영화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 g고니
    g고니 개월 전 +25

    마석도 캐릭터성이 바뀌지 않은거 같습니다. 1편에서도 덜나쁜 애들을 이용해서 더나쁜 애들 잡고 2편에서고 덜 나쁜 애들 이용해서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 김큐리어스
    김큐리어스 28 일 전

    깔끔한 해석 감사합니다. 보다가도 느끼지 못했던 요소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네요.
    2가 개인적으로 1보다 재밌었다고 느끼는데 한가지 아쉬웠던게 강해상은 혼자싸웠다는 점이네요.. 마지막엔 강해상이 홀로 쓸쓸히 싸워서 외롭고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먼치킨 처돌이로서 범죄도시 후속작들이 더 나온다면 먼치킨은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 hazzisss luv
    hazzisss luv 개월 전 +64

    매번 영화봤던 사람들한테 했던말이 장첸만큼의 임펙트나 분위기는 없었지만
    강해상은 좀더 단순하게 그리고 좀더 사악하게 그려서 악역으로서는 충분했다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라이너님 말대로 장첸은 액션이 강해상만큼 많지가 않았네요. 그 이외의 것을 보여줌으로 더욱 임펙트를 강하게 남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이수가 나오는 장면은 극장에서는 재미있게 봤지만 영상을 보고나니 장이수의 캐릭터가 1편과 많이 달라졌다는 걸 깨달았네요. 중간중간 무게감있는 장면 한두개 넣어주고 마지막에는 1편처럼 강해상과 싸우다가 또 칼빵을 맞고 쓰러졌지만 다시 3편에서 등장하는 식으로 나왔다면 더욱 좋았을거같네요 ㅎㅎ
    리뷰 잘봤습니다!!

    • 아코주세요
      아코주세요 개월 전 +1

      @hazzisss luv 저는 개인적으로 변했다기보다는 원래도 1편에서는 마석도에게 휘둘리는 이미지가 조금 더 극대화 되었을뿐이라는 생각이네요.오히려 15세 관람에 맞게 분위기도 1편만큼 너무 우울하고 어둡지만은 않은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었다고 생각해서 좋았네용

    • hazzisss luv
      hazzisss luv 개월 전

      @Jin Kim저도 장이수가 나오는 파트를 분위기 전황도 되면서 재미있게봤어요. 하지만 리뷰를 보고나니 캐릭터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편에서의 장이수라는 캐릭터는 무게감과 가벼움 사이 적절하게 잘 배치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2편은 너어어무 가볍지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쓴거였습니다 ㅎㅎ

    • 참치뱃살
      참치뱃살 개월 전 +1

      그럼 더욱 망했을 거 같은데요

  • 나의 라임오졌지 나무

    한국영화는 1편이 역대급으로 잘뽑히면 후속편은 구릴꺼고 망할수밖에 없다란 전례가 있었는데 이번 범죄도시2가 그나마 그 전례를 조금이라도 없애준거 같음

    • 내구독자수문재인탄핵찬성수
      내구독자수문재인탄핵찬성수 개월 전 +2

      그나마가 아니라 제대로 없애줬죠ㅎㅎ 제 기준으로는 정확히 1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2편이 더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 schadeFreuden
      schadeFreuden 개월 전 +1

      강철중은?

  • 알레
    알레 개월 전 +8

    유머와 액션의 적절한 5:5가 너무 좋았습 거기에 장첸을 연상시키는 마지막 장면도 좋았고, 손석구 배우도 새로운 모습이었는데 잘어울렸습니다. 꼭 영화관 사운드 좋은곳에서 보세요 뼈부러지는 소리와 여러 건물들이 박살나는 사운드가 듣기 좋습니다ㅋㅋ

  • 김윤재
    김윤재 29 일 전 +4

    전 좀 어두웠던 1편에 비해 이번 2편이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ㅎㅎ

  • Dr. Agumon
    Dr. Agumon 개월 전 +19

    이번 2편은 자신이 뭘 잘하는지 알고 있는 감독과 악역도 카리스마가 1편에 조금 모자라기는 하지만, 다른 결의 카리스마를 보여준 충분히 좋은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1편의 장첸은 조직의 보스로써 드러내는 카리스마이기에 싸움을 하지 않아도 카리스마가 틈틈히 드러나지만, 이에 반면 2편의 강해상의 카리스마는 한겨울 숲에서 먹이를 노리는 굶주린 늑대같이, 가장 원초적인 부분(돈)을 보고 움직이는 야성의 카리스마라고 생각했기에 딱히 양 편 다 모자라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 Tommy
      Tommy 21 일 전

      아니, 1편에 조금 모자라는 카리스마라고 말문 여시고서는 말끝에는 또 조금도 모자라지 않았다고 끝을 맺으시네. ㅎ

  • Napiel
    Napiel 29 일 전 +28

    개인적인 감상평이긴 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영화를 계속 보면서 강해상이 장첸과는 다르게 카리스마가 부족한 인물임을 영화에서 계속 강조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강해상의 2인자가 마석도의 설득에 바로 강해상의 위치를 실토했던 점과(전편에서는 장첸 위치를 절대 불지 않고 2인자가 오히려 자살하려고 했었죠)
    강해상이랑 같이 일하는 형제들이 지속적으로 강해상을 배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서 좀 그런 점을 많이 느꼈던 것 같고요. 만약 감독이 강해상의 카리스마를 부각시키려고 애썼으면 과연 강해상 밑에서 일하는 부하들이 지속적으로 배신하는 구도를 애써서 강조할까 싶습니다. 그냥 빌런의 매력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 Alex Kay
      Alex Kay 21 일 전 +2

      오히려 돈에 미친 강해상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말에서 나왔지만 장씨 형제들과 필리핀에서 같이 일했었고 한국에 와서도 같이 일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 강해상에게 일이 생기면 돈을 더 요구하고 의심하면서 지냅니다
      그건 장첸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당근과 채찍으로 조련하며 부하로 써먹는 반면 강해상은 동료들을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뤄진 관계라는 걸 보여주는 모습으로 보이죠
      여러가지 모습에서 강해상 캐릭터의 빌드업은 나쁘지않다 생각해요

    • Nacri De
      Nacri De 21 일 전 +2

      강해상은 조직의 보스 개념이 아닌 그냥 싸이코패스 살인마라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카리스마를 떨어져 보이게 연출했던 것 같아요. 얘기하신 2인자라는 사람도 부하라기 보다는 서로 이해관계로 묶인 의리없는 그냥 범죄자일뿐인거죠.

  • neo
    neo 개월 전 +18

    장첸은 깡패보스구요 강해상은 거의 단독 살인마니까 카리스마의 개념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강해성이 더 잔혹했던 것 같아요 진짜 저런 놈한테 걸리면 죽을것 같은 느낌.

  • 최용
    최용 개월 전 +14

    이렇게까지 생각하면서 보는사람이있는 반면
    저희 가족은 그저 통쾌하고 유쾌한 액션과 어색하지 않은 스토리
    캐릭터들도 다 잘어울리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 keh09
    keh09 개월 전 +4

    진짜 감독이 "마동석"이라는 장르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영화.......

  • 진우몬
    진우몬 개월 전 +8

    장이수는 장첸한테 죽다 살아난 설정이라 트라우마로 싸움 같은거 피하고 사리는 부분 괜찮았던거 같아요

  • tBATs
    tBATs 23 일 전 +2

    개인적으로 범죄도시2가 많이 아쉬운 것은 마석도에게 아무런 위기가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강해상을 처음 봤을 때도 마지막 싸움에도 사실 마석도는 별로 어려움을 겪지 않으니까요. 쫒기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마주치면 격차가 너무 크다는 느낌에 긴장감은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마석도에게 핸디캡을 주고 위기감이 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1편에서 이미 보고 다른 마동석 영화로 본걸 또 보다 보니 다소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동석의 액션이 다소 과장된 것도 아쉽습니다. 그전에는 그래 마동석이면 저럴 수 있겠다 싶은 액션이었는데 지금은 길가메쉬인가 싶은 액션이어서 보는 내내 갸우뚱했습니다.

  • 몽정장인 정몽주
    몽정장인 정몽주 22 일 전 +5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전작보다 재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빌런을 얘기 해보자면 장첸과는 다른 매력의 정말 뛰어난 빌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힘을 사용하는 장첸과 달리 돈만 있으면 경찰이든 지나가든 행인이든 그냥 찌르고 보는 살인마 강해상은 제게 있어서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배우의 힘도 컸지만 영화가 만든 그 캐릭터성은 부정할 수 없이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뒤를 생각하던 장첸과는 달리 뒤를 생각치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강해성 특유의 폭력적인 성향은 장첸 못지 않은 오히려 그 이상의 마석도를 위협할 빌런으로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석도와 동료들 얘기로 들어가보면 유머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재밌고 웃긴 했지만 전작의 유치하지 않으면서 툭툭 던지는 그런 무심한 개그가 너무 좋았는데 이번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유머들은 뭔가 유머를 만들기 위해 만담을 짠 것처럼 뭔가 유치하고 좀 가벼웠습니다. 둘 다 재밌긴 재밌지만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어느 정도의 무게감은 유지할 수 있는 유머를 했어야 됐다고 생각합니다
    마석도의 액션은 라이너님이 말씀하신대로 옆구리 찌르는 액션이 진짜 역대급이었던거 같습니다 한방 한방 꽂으면서 전작의 싸대기 이상의 파워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구요
    장이수 관련 언급은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장이수가 중반~중후반에 개그캐로 사용되는것도 만족스러웠지만 후반에서 장이수가 강해성과 맞붙는 장면에서는 전작의 장이수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강해성이 돈에 추적기 붙이지 말라했는데도 추적기 붙여서 장이수가 돈을 포기했다는 것도 솔직히 크게 이해가진 않습니다 장이수는 마석도한테 굴욕을 당하더라도 자신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인물에게는 절대 주눅들지 않고 깡패 두목다운 교활함과 카리스마를 보였는데 강해성 앞에서 "내가 바로 하얼빈의 장첸이야" 하는 건 솔직히 저도 크게 웃기지도 않았고 전작의 팬서비스를 위해 장이수라는 잘 만들어진 캐릭터를 재밌는 개그캐로서 하락시켜버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에서는 장이수가 지더라도 장이수의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베트남 관련 비판은 솔직히 영상 내내 보여주셨던 리뷰와는 동떨어진다고 느낄 정도로 대본에서 그냥 휙휙 쓰고 넘긴 부분처럼 보입니다 동의하고 안 동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그 부분의 내용에서 라이너님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휙 넣은 의미없는 비판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에 베트남을 안좋게 묘사했다고 느끼긴 했으나 베트남 공권력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장면도 거의 없고 마석도와 반장에게 하는 공안의 항의는 관객들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대사로 잘 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관계를 생각해서 이런 연출을 한게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베트남을 안좋게 묘사한게 불편하긴 한데 그걸 설명하기엔 마땅한 게 없어서 아무말이나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영상 내내 보여주셨던 날카롭고 깊은 통찰력과는 동떨어지는 대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아쉬운 점을 뒤로해도 이 영화는 다시 볼 이유가 충분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연성, 유머 살짝 아쉬운 점을 뒤로 해도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성, 전작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선사하는 액션, 장소에 따라 바뀌는 또다른 긴장감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 강지화
    강지화 3 일 전 +1

    칼로 사람도 요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영화.
    노골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음향 효과가 극대화 됨에도
    절로 눈을 가리게 됨.
    강력한 마블리님과 손석구님의 악역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손석구님이 연기한 악역은
    영원히 상상 속에서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QUARANTINO
    QUARANTINO 개월 전 +1

    손석구배우의 재발견과 함께 초반 최회장이 보낸 프로들을 마체테로 작살내는 원테이크 칼질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신세계 엘리베이터씬을 뛰어넘는 짜릿함을 받았네요. 라이너님이 우려하셨던 마동석의 건재함은 여전했습니다!

  • Black Pig 183
    Black Pig 183 개월 전 +4

    장이수 캐릭터에 대해선 어느 정도 유머러스한 느낌으로 다루면서도 전편의 컬러를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한 무리를 이끄는 실력자였던 장이수가 이전에 비해 퇴물이 되었다고는 해도
    강해상과 만났을 때 조폭으로서의 잔인함이라든가 폭력성을 내면에 갖고 있음을 강해상과의 대면신에서 보여줬다면
    강해상의 포악함이라든가 강렬함이 더욱 대비되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장첸과의 비교되는 부분을 없애고
    후에 마석도와의 온전한 격투씬을 위해서 그냥 흘러 넘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Abraham Bak
    Abraham Bak 20 일 전 +2

    난 오히려 장이수가 가벼워져서 너무 좋았음. 3류 악당으로 전락했다고 말하지만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아주 꽉찬 유쾌함과 즐거움이었음. 오히려 이 영화를 통해 맛볼수 있는 맛들중 가장 맛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함.

  • 서성해
    서성해 개월 전 +1

    전편은 숨막히는 긴장감이 좋았고 2편이 액션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마지막 베트남에서의 상황에 대한 평가는 저도 공감되네요

  • 카스키스카스
    카스키스카스 개월 전 +8

    라이너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작 범죄도시1의 악역은 장첸과 2인들의 그들만의 의리와 스토리가 있어서 악역도 좋았습니다. 근데 범죄도시2의 악역은 혼자만 살아남아서 그 스토리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 yee yee
    yee yee 24 일 전 +13

    애초에 강해상이 장첸마냥 조직 보스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캐릭터였다면 결국 장첸과 끝없이 비교를 당하고 결국 전편의 줄거리를 반복한다는 평을 들었을 것임, 애초에 혼자 활동하고 돈만을 쫒고 같은 편이라도 거리낌없이 죽이는 살인마한테서 왜 조직 보스의 카리스마가 없다고 까는건지.. 라이너 이분은 만약에 강해상이 그런 카리스마 있는 조직 보스로 나왔으면 장첸 재탕한다고 깠을거임 ㅋㅋㅋㅋ

    • 김피식
      김피식 15 일 전

      이분도 한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 뭐 이사람은 대충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채널 리뷰는 너무 편협해서 그냥 대충 보는 편임. ㅇㅇ 구독도 안함

    • Benjamin Walter
      Benjamin Walter 16 일 전

      그냥 깔려고 쥐어 짜냄

  • Janua MileStone
    Janua MileStone 개월 전 +10

    투캅스는 베낀 시도였고, 공공의 적은 성공한 캐릭터를 망친 시리즈였기에, 이제 강철중을 능가하는 한국형 액션 캐릭터 시리즈를 기대해도 된다는 희망같습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8편 시리즈는 피로감 등등으로 무리같고, 약 4편 정도로 리쎌 웨폰 4편 마지막(엔딩 크래딧)같은 끝맺음을 주면 좋겠네요.

  • 백구한접시
    백구한접시 개월 전 +1

    제 생각으로는 강해상이라는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장첸처럼 무리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독고다이 미치광이로
    만들거라면 전일만 반장이 초반에 진짜 생사를 오가게 연출해서
    관객들이 '마석도랑 붙으면 당연히 잡히고 끝이지만 잘못해서 우리편 중 다른 사람하고 붙으면 그 사람이 죽겠구나'
    하고 긴장감을 주는건 어땠을까 싶더군요.
    그러면 최춘백 구출씬이랑이 더더욱 긴장넘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 갓두진
    갓두진 개월 전 +13

    전 2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ㅋㅋ
    주관적이지만 전 손석구스타일의 악역을 좋아해서 ㅋㅋ
    1의 장첸 계속볼수록 좀 장첸사투리연기가 오글거린단 느낌이 계속 돌더군요 ㅋㅋ
    웃음기 어느정도 빼고 포스만으로 보였던걸로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솔직하게 손석구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되서 팬이되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 나오코
    나오코 개월 전

    진짜 1보다는 약했지만 이번편도 재밌었어요 ㅋㅋㅋ 제발 1로 끝나지 않고 또 만들어 주신게 감사 할 따름 ㅋㅋㅋ 그리고 진짜 유머를 조금 남발해서 재미가 희석 되는 느낌과 악역이 장첸보다는 조금 약했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는 것 ㅋㅋ
    그리고 장이수님 캐릭터 너무 웃기고 재밌었는데 라이너님 리뷰 들어보니 좀 그렇기도 하네요.재미는 있었지만 전편처럼 조폭의 카리스마가 많이 반감되고 너무 코믹 위주로만 간게 좀 그렇기도 한거 같아요.
    가끔 잊을만 하면 봐도 너무 재밌었어 정말 범죄도시 영화 좋아하는데 보면서 항상 든 생각은 흐름이 자연스럽고 리얼 느낌에 캐릭터 하나 하나가 불편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점 없이 흘러갔다는 것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감독이 진짜 배우 캐스팅 센스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었어요.작은 조연 하나도 맛깔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뉘...
    근데 2는 거기에 조금 인공 조미료를 친 느낌이 든달까.
    마동석 싸대기 액션 이번에도 진짜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좀 달라서 아쉬웠지만 그 액션의 칼있으마는 살아 있었던거 같아요.또 싸대기 액션을 재탕하기는 좀 그랬겠쬬? 난 또 봐도 좋은데 ㅠㅠㅠㅠ

  • gorilla
    gorilla 개월 전

    1편만큼의 빌런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1편이상의 액션감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3편도 기대되네요
    본격 빌런이 걱정되는 영화ㅠ

  • 초록빛 신호등
    초록빛 신호등 개월 전

    이번편은 코믹적인 요소를 전보다 많이 넣었고 빌런의 싸움실력을 장첸보다 좀 더 현실적으로 넣은것 같아 리얼했고 막씬에서 마형사의 애드립이 2편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오는데 마치 시그니처가 된 것 같음 ㅋㅋㅋ 범죄도시의 장점 중 하나는 시대를 옛날로 잡은것도 좋았다

  • 앤디로
    앤디로 개월 전 +2

    범죄도시1의 리뷰를 다시 보고 이 리뷰를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1편이 당시보다 더 재밌는 영화로 라이너님께 각인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 장첸에 대한 평이 더 좋아졌네요.
    영화는 저도 1편이 더 나았고, 그렇지만 2편도 시간 가는 줄 모를만큼 재밌었네요. 손석구님 정말 멋있습니다.
    대사를 통한 유머코드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 염산한잔.
    염산한잔. 개월 전 +27

    영화를 아직 보진 않았지만 꼭 장첸에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장첸을 너무 의식 하는게 전작의 그늘에 갇히는 우를 범하는게 아닌건지요?
    세상엔 다양한 범죄자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반드시 전작보다 쎈 케릭터가 나와서 주인공이 부각 되기를 기대 하는것 보다
    주인공 마석도에 대한 캐릭터 표현이 훨씬 중요 하다고 봅니다.
    이게 시리즈로 이어질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제가 영화사상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강철중도 후속편에서 더 쎈 악당을 의식한 나머지 주인공 캐릭터의 정체성을 못찾아준게
    실패의 요인이었다고 봅니다.
    이런류의 시리즈 영화는 결국 상대방 악역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인공 캐릭터를 얼마나 잘표현 하느냐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의 유형이 다른건데 꼭 장첸과 비교하며 그의 장점만 뽑아 낸다고 악당의 캐릭터가 사는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 cbt 464
    cbt 464 개월 전 +77

    라이너님의 리뷰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라이너님 만큼 균형감 있고, 딱 영화만으로 리뷰하시는 게 좋습니다.
    근데 이번 리뷰는…..이 영화의 마지막에 있는 타국에 대한 시선으로 점수를 깍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이 영화 아마도 실제하는 범죄자를 모티브로 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범죄자를 다룬 실제 범죄가 일어난 국가에서 어떻게 했는지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현실에서 못한 일을 영화적으로나마 풀어 내준 부분이라 보면 이해가 갑니다.
    또한 어떤 영화처럼 그게 막 나가는 걸로 나오지도 않고 추방되는 부분도 있는 걸로 보아 영화가 아예 해당 국가를 모독한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ㅡ실제 사건 내용 보면 진짜 그나라 답도 없습니다.오히려 영화가 순화 했다 보여지는 정도…..
    해당 사건을 아예 모르시고 리뷰하신거라면 이해 하지만, 조금이라도 당연히 아실거라 생각하면서 주저주저 써 봅니다.
    아 해당 사건은 바로 얼마전에 판결이 났습니다. 해당 국가에서요.ㅡ근데 해당 범죄자는 그전에 이미 한번 해당국가에서 돈으로 편하게 감옥에 있다가 탈출한 적 있었음.
    또,실제 범죄자는 영화에서 나오는 것 보다 더 악질이고 찌질합니다.
    범죄도시는 1편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거고,2편도 실제 범죄자를 모티브로 한 것이니 실화 바탕으로 치자면 빌런의 카리스마 차이는 오히려 잘 구현 되었다 봅니다.
    (오히려 2편은 실제 범죄내용 알고 보면 넘나 빌런이 카리스마 넘침)
    아 물론 베트남은 아닙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도 활동 마니 했습니다.
    그리고, 1,2편 모두 영화에서는 우리나라도 베트남 못지않은 무법나라로 묘사 되잖아요^^
    제목대로 범죄가 있는 도시를 묘사하는 거지 어떤 국가의 이미지를 나쁘게 묘사하고 무시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아요.ㅡ오히려 모티브가 된 국가를 가져 왔다면 더 문제 였을 듯 하고요.
    어떤 영화처럼 해당국가 사람이 보면 기분 나쁠정도는 아니라 느껴 지네요.
    영화내에서 두국가를 비교한다면 뭐 그리 다를게 없는 느낌마저….다른게 있다면 주인공 팀이 한국경찰이란 정도 아닐까 합니다.그리고 당연히 범죄자도 한국인 이지요!
    우리나라가 엄청 좋은 나라, 천국이고 그 나라는 지옥처럼 묘사하지도 않았고요.
    제가 이리 긴글을 쓴 이유는 이번 리뷰는 약간 맹목적 PC의 시선이 느껴져서입니다.
    라이너님이 언제나 PC적인 리뷰를 견지하신다는 걸 그동안 충분히 느끼고 그부분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영화내의 내러티브가 아닌 ,
    단지 어떤 나라를 나쁘게 보이게 했다로 평점을 깍는건 아니라 생각해서입니다.
    그런식이라면 “프렌치 커넥션”도 “블랙 레인”도 엄청 후진 평가를 내야 되는 거고…..
    범죄도시 1편의 조선족 비하도 짚어서 점수 까야하고….조선족은 일단 국적이 중국이니 중국 비하가 되는 거고…….
    그건 좀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ㅡ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에서 이 정도는 도를 넘지 않아 보입니다.
    영화의 내러티브란 단순히 영화에서 보여지는 게 아닌 영화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란 점에서 충분히 내러티브와 유기적이고 납득이 간다 생각 합니다.
    차라리 마지막의 평점을 깍는 이유는 덜어내는게 나아 보입니다.저처럼 고개를 갸웃 할 소지가 굉장히 강해 보인달까요…..
    라이너님 좋아하는 팬으로 이번 리뷰에서 평점을 깍는 이유가 납득이 안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언제나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 태산압정
      태산압정 15 일 전 +2

      뜬금포 4점에 어이없어서 껐습니다

    • yaeri kang
      yaeri kang 개월 전 +1

      저도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 Z.D.A
      Z.D.A 개월 전 +3

      제가 볼때도 이런 장르에서 평론가들은 5점이상 주면 안되는 병에 걸린분들이라.. 일단 4점을 주고 그다음에 이유를 찾았다고 봅니다.. 베트남 그리고 현실 사건 모티브를 떠나서 실제로 관광지 말고 치안은 개판 중에 개판입니다.. 상상초월임

    • RemoveJosieFromTekken
      RemoveJosieFromTekken 개월 전 +6

      PC ㄹㅇ 거기서 부터 안 들음

    • JK Yun
      JK Yun 개월 전 +3

      동감합니다 !! 저도 댓글 안 다는데 라이너님 리뷰 즐겨 보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에 이건 좀 아닌데 싶어 위에 댓글 쓰고 훑어보다보니 비슷한 의견이셔서 동감의 댓글 남기네요!

  • 김서리
    김서리 28 일 전

    생각보다 초반에 개그가 꽤 재미있음 그리고 리뷰대로 카리스마같은 경우는 장첸이 좀더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마석도 파워가 1편보다 더 세진것같은 ㅎ 본넷트에 누워있는거 때릴땐 진짜 죽지않았나 싶을정도

  • 꼬마영덕후
    꼬마영덕후 개월 전 +1

    이번에 범죄도시2를 범죄도시 못지않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강해산이 전편의 장첸을 뛰어넘지 못했다는 라이너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손석구는 말씀하신대로 연기를 정말 잘하더군요.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보는 내내 웃으면서 즐긴 영화였습니다 ㅎㅎㅎ

  • Yoon
    Yoon 개월 전 +4

    장이수는 안정감을 찾았고 그래서 나약해 졌다고 봐도 좋을 것 같아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사기치는 일이지만 그래도 앉아서 돈을 버는 직업을 찾았고 더이상 그전의 카리스마를 풍기지 않아도 되는... 젊었을땐 객기를 부려도 나이들고 지킬것이 있으면 우리네도 힘이 없어지는 것처럼요..

  • 돌하루방냄새
    돌하루방냄새 개월 전 +7

    장첸만큼의 카리스마가 꼭 잇어야하는 건 아니엇어서 강해상은 충분히 지리는 빌린이엇습니다- 강해상의 사패 잔혹함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공포스러웟고 압도적이엇어요

  • 이쁜이너~
    이쁜이너~ 개월 전 +2

    장첸이야 에서 나포함 젤 빵터졌음~ 1편 생각도 나고 갠적으로는좋았어요 장이수캐릭터가 중반부터 나와 막판까지 지루하지 않게 잘 살릴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던것 같기도 히구요

  • 니가뭔데
    니가뭔데 개월 전 +27

    확실히 1편의 위성락,양태같은 강력한 서브악역의 부재가 가장 큰 차이점이자 아쉬움이네요....

  • Humballero Lijungddakski

    저는 오히려 라이너님께서 아쉬웠다고 표현하는 강해수의 그런 설정에 감탄을 하면서 봤습니다. 저도 장첸과의 비교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직접 보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비교 자체가 성립이 어려운 설정이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장첸이 싸움을 많이 하진 않았더라도 카리스마가 강렬한 반면, 강해성은 이런저런 싸움에 모두 끼고 자비가 없는 사이코패스적인 면모. 그리고 각 역할의 장점은 장첸의 부하들의 충심성과 강해성의 압도적인 피지컬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분야가 다르다 보니 비교를 할 수가 없었어요. 스포츠로 따지면 손흥민과 오타니를 비교하는 느낌이랄까요. 강해성이 더한 카리스마가 있었다면 전작의 느낌을 너무 따라간다는 생각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아쉬운 점은 장첸에 비해 월등히 좋은 신체능력을 가지고도 별 긴장감 없이 진행된 마지막 싸움이였습니다. 이렇다 할 유효타도 못 넣고 주먹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김이 샌 느낌이였네요.
    나머지는 대부분 공감하는 말씀들입니다. 이번 영화 자체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덜하고 코믹스러운 전개가 늘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장이수의 대사들도 조금 아쉬웠고, 몰입이 덜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그런 일련의 진행들에서 전작과의 공집합을 적정선까지 줄이고 관객들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감독의 마음이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범죄도시3의 제작도 확정됐고 후속작들이 몇 편 더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땐 과연 감독이 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썼을지 기대가 되네요. 제발 후속작은 여기까지만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한 영화들도 몇 있는데, 범죄도시는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니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박병준
    박병준 개월 전 +23

    라이너님의 리뷰는 항상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이번 범죄도시2는 앞으로의 후속작 들을 위한 발판으로서 꽤나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이수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도 공감하고요.

  • 장석훈
    장석훈 개월 전

    전 별개의 영화로 1, 2 놓고 각각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장첸에 비해 강해상의 카리스마가 아쉽다고 하셨는데, 히어로물로 치면 계속 시리즈물이 계속 조커같은 악당만 내놓는건 안되니까요. 진짜 완급조절없이 미친듯이 달리는 악에 받친 괴물을 잘표현한게 2, 완급조절하면서 케릭터의 분위기를 빌드업한게 1. 범죄도시2의 흥행을 생각하면 이번의 선택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3까지 기대하게 한 수네요. 3에선 어떤 빌런이 나올까~ 한국형 시리즈물이 이제 나오는것 같아 고무됩니다.

  • 차사고싶다
    차사고싶다 개월 전 +3

    장첸을 넘어선건 아냐... 하지만 손석구의 강해상은 정말 훌륭한 악역 연기임은 틀림없다.

  • dong dong
    dong dong 개월 전 +30

    마석도가 사람 팰때마다 무슨 해머로 찍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타격감은 지렸습니다

    • 니가뭔데
      니가뭔데 개월 전 +5

      맞아요 칠때마다 뼈부러지는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

  • bong
    bong 개월 전 +1

    장첸에 보스 카리스마를 따라가려면 결국 1편의 답습일텐데 그것보단 더 용기있는 선택이고 나름 잘 이끌었다고 보입니다. 답습하지않은 빌런. 업그레이드된 마동석 액션을 보여준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유머는 살짝 아쉬웠네요. 오히려 라이너님이 이제 장첸캐릭터 =범죄도시 에서 벗어나야 할듯?

  • 아하하하하핳
    아하하하하핳 개월 전 +1

    1만한 2 없다의 공식을 완전 부숴버림.. 거기에 손석구배우의 벌크업을 위한 노력과 연기력이 크게 한 몫 햇다고 봄. 물론 마석도역의 마동석형님의 역할은 당연한거였고..

  • 턱걸이빌런
    턱걸이빌런 개월 전 +10

    장이수 캐릭터성을 망친거는 제작자가 장이수를 소모하고 싶지 않아서 였던것 같네요
    장이수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에는 1:1대치 상황이 너무 아슬아슬했다고 봅니다. 결국 죽고 죽이는 싸움이 돼야하는데 그러면 장이수는 퇴장이겠죠.
    해당 장면에서 장이수를 살리려면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밀항하기 위해 간 장소에 장이수를 도와주러 올 인물이 등장한다는건 오히려 개연성을 더 망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Soohyun Jeon
    Soohyun Jeon 개월 전 +1

    시리즈물로 가볍게 볼수 있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타격감, 통쾌함 정도는 느낄 수 있을듯

  • 가을밤편안한
    가을밤편안한 개월 전

    1의 장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족 말투라서 밈도 있고, 캐릭터에 힘을 많이 줘서 기억에 남지만 2의 강해상은 말보다는 치밀함과 잔인함을 정확하게 보여줌. 여유로운 것 같아도 화가 났을때는 인상자체가 달라지고, 잔인한 남자이기에 오히려 15세로 변경한게 괜찮게 봄. 너무 잔인함에 대해 정확하게 표현하면, 8편까지는 힘들었을 듯.
    1의 웃긴 포인트들을 남발할까봐 걱정 했는데, 그래도 그런 부분들이 나와도 웃긴 건 어쩔수가 없나봄.
    2번 봤는데, 웃긴 포인트에서 똑같이 또 웃게 됨.
    1을 보고 2는 걱정이 되었으나, 2를 보고 3가 기대되는 영화.

  • 깡프로형님
    깡프로형님 18 일 전 +30

    속편 빌런 강해상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장첸과 비교를 하는것 자체가 이미 기준을 만들고 보셨군요... 오히려 앞뒤 가리지않고 마구 드리대는 강해상은 전작의 장첸보다도 더욱 위협적이었어요. 라이너님이야말로 너무 본인의 틀에 갇혀 영화를 보시는건 아닌지

    • 태산압정
      태산압정 15 일 전

      드리대는..
      걍 대놓고 나 미친놈이다 잔인한것만 부각해서 장첸보다 별로

    • 꺼삐딴리
      꺼삐딴리 15 일 전

      ㄹㅇ 공감해요

    • Leonard Choi
      Leonard Choi 15 일 전

      ㄹㅇ공감

  • GM I
    GM I 개월 전 +37

    장첸과 강해상을 카리스마 등과 같이 같은 선상으로 놓고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생적인 차이가 있지요, 그렇게 연출도 했구요,
    두 사람 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이지만 베이스가 다릅니다.
    장첸은 유명했던 프로 조폭 출신이고 강해상은 살인자 사이코패스 포지션입니다.

    • 이민우
      이민우 개월 전 +2

      그걸 정확히 구별해준게 악인전이죠..

    • dor krit
      dor krit 개월 전 +2

      @단발좌 army. 사이코패스를 판단하는건 감정의 결여가 아니라 공감의 결여입니다. 기본적인 감정은 다느낍니다.

    • 86 Klonece
      86 Klonece 개월 전 +3

      @단발좌 army. 사이코패스도 분노는 있긴합니다 일반인과 다른 쪽에서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많으니
      감정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사패는 자신만의 틀에서 벗어나는 무언가에 분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의 룰이고 자신만이 알고있는것이지만 그것을 건드리는 경우 폭발하는것이죠 일종의 트리거같은 느낌

    • 단발좌 army.
      단발좌 army. 개월 전 +2

      살인자 분노조절장애 사이코패스는 분노를 느끼지못한다고하네요

  • 니가뭔데
    니가뭔데 개월 전 +14

    장이수에 대한 평은 저는 오히려 약간 찌질한
    겁쟁이 개그캐릭터로 바뀐게 여기서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 RJ
    RJ 개월 전 +2

    저도 개봉하자마자 본 사람으로써 사람마다 보는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전 이 영화를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두 사람의 카리스마를 비교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 범죄자들마다 방식이 다르고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론 연출부분이 아쉬울 수 있지만 스토리마다 빌런의 매력을 비교하면서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두편 모두 재밌었고 시리즈마다 빌런의 매력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하들이 많이 나오는 것보다 빌런들이 보여주는 방식을 잘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Hush
    Hush 개월 전 +18

    제가 금천경찰서 방순대에서 군생활 해서 이 영화는 감정이입되고 미워할 수 없어요. ㅋㅋ
    1편의 신선함은 없지만 단순하고 재밌는걸로 아직 충분합니다. ㅋ
    시리즈가 늘어나면서 뇌절만 안하면 됩니다.

  • 빡순김
    빡순김 개월 전 +7

    오늘 보고 왔는데 엄청 재미있다. 와이프가 닥터스트레인지 보자는거 우겨서 범죄도시 봤는데 와이프도 이거 보길 잘했다고 할정도였음. 1편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이 더 재미있었음. 안 본 사람 적극추천!!!!

  • 은하수소다
    은하수소다 개월 전 +11

    저는 일반 대중이라서 범죄2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베트남을 낮게 보는 국가로 하는 대목에서 영화의 시대설정이 2009년이라고 나오는걸 봐서는 그 당시 베트남을 그런곳이지 않을까싶기도합니다. 공산국에서 서서히 자본이 유입되는 국가를 지나고 있는 시점이니까요. 물론 지금에선 베트남이 낮은 국가라곤 볼 수없지만, 10년전 과도기엔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딜봐도 한국보다 좋은 치안을 가진 곳은 드무니까요.

  • JaeRang Kim
    JaeRang Kim 개월 전 +1

    장이수의 그 장면은 장첸에게 죽다가 겨우 살아난 사람으로서 그 과정에서 공포를 느끼고 초라하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크게 위화감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그러다가 마석도를 만나며 예전의 장이수가 드러났지만...
    남아있던 자존심도 구겨지긴 했지만, 서포트를 하게 되면서부터는 예전의 모습을 조금은 보여줘서 좋더라고요.
    물론 제 기준에서는 장이수를 등장시키는 게 무리였을 거라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죽다 살아났다는 대사 한 줄로 얼렁뚱땅 넘기는 게 아쉽기는 했어요...
    초반부터 마동석의 대사는 대본 읽기 하나 싶은 정도로... 이터널스 찍고 와서 한국어 실력이 줄었나? 싶은 정도로 깨는 바람에 보는 내내 거슬려서 아쉽더군요.
    제게는 전작이 100이라면 여러 감점 요소를 공제하면 75~80 수준의 영화였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액션 훌륭하고 다 좋은데 몇몇 눈에 거슬리던 부분들의 감점이 꽤 크더라고요... ㅎㅎ

  • tomi J
    tomi J 개월 전 +22

    8부작 예상에 다들 우려가 많던데 솔직히 마동석+액션물 이면 다 비슷비슷한데 차라리 존윅이나 다이하드처럼 코리안 액션 프렌차이즈 캐릭터로 양성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 드문드문 강철중이나 서도철같은 한국영화 형사캐릭터들도 가끔씩 나와주고

  • NPT
    NPT 개월 전 +2

    이번꺼는 진짜 재밌었다 진짜로
    난 2편이 1편보다 재밌었음
    1편은 조폭싸움을 조율하는 느낌이면
    2편은 미친놈 빨리 안 잡으면 피해자 존나 생기겠다 이 느낌이라 긴장감이 있었음

  • 무성욕자
    무성욕자 29 일 전

    장이수의 캐릭터변화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베트남에 대한 감독들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철저하게 내재적인 관점에서 리뷰한다는 라이너님답지 않는 모순인거같아요.

  • 대장나무
    대장나무 개월 전 +30

    장첸은 조직보스고 강해상은 살인마인데
    혼자 다닌다고 장첸패거리에 밀린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강해상이 더 위험해보이고 무서웠습니다
    카리스마는 당연히 따르는 부하들이 없으니 장첸보다 떨어져보일지 모르겠지만
    강해상이 훨씬 잔인하고 무섭고 강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범죄도시 볼때보다 더 긴장하고 봤습니다
    장첸보다 더 위험해보였거든요
    빌런이 가져야할 덕목이 카리스마가 다는 아니잖아요?
    무슨 경찰 대 조직도 아니고 충성심 카리스마는 왜 자꾸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 인포텔러[InforTeller]
      인포텔러[InforTeller] 14 일 전

      @김지환 파급력에서 훨씬 넘어섰습니다. 원래 그 캐릭터가 흥하면 그걸 연기한 배우도 흥하기 마련인데 장첸의 윤계상은 그다지 홍보되지 못한 반면 이번에 시기가 좋았다 해도 손석구가 언급되는걸 보면 훨씬 넘어섰죠. 대부분의 관객도 그리고 관객수도 그걸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 김지환
      김지환 21 일 전

      @Tommy 그건 사람마다 다를꺼고 이후의 파급력을 보면 알수 있겠줘

    • Tommy
      Tommy 21 일 전

      @김지환 강해상의 매력, 장첸에게 1도 뒤지지 않습니다.

    • 김지환
      김지환 23 일 전 +1

      전 약간 공감이 가는게 카리스마랑 공포감은 좀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작 장첸을 보고 만은 이들이 윤계상이 아닌 장첸을 좋아할 정도로 매력이 있고 멋있다 라는 인상을 주었는데, 이번 작품의 강해상은 말그대로 공포 그자체였습니다. 작품 내내 강해상이나오는 당면에선 긴장감을 풀수 없었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캐릭터의 매력이 장첸이조금더 우위에 있다고 말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김작가
    김작가 개월 전 +5

    장첸보다 강해상의 카리스마가 떨어진다는 부분에서 우리는 마석도라는 캐릭터 역시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는 듯.
    이미 마석도라는 캐릭터가 완전무결한 무력을 지녔다는 걸 알았으니, 강해상은 대결이 아니라 쫓기는 사람 같았음.
    하지만 장첸은 신비로웠고 마석도의 캐릭터가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을 때 등장했으니 더욱 흥미진진했음.
    게다가 리뷰에서도 말씀하셨듯, 장첸은 별로 싸우지 않았지만 강해상은 오만 사방 팔방 다 뛰어다니면서 칼로 찌르고 다님 . 그래서 더욱 전투원의 느낌이 강했지, 두목이라는 느낌은 없었음.
    서양 영화로 비유하자면 마피아의 대부같은 느낌의 장첸과 마블 영화의 빌런 중 한 명인 강해상 같달까.
    그래서 더 새로운? 2편의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같았음.
    장첸과는 다른 매력이기도 하고 마석도가 더 신명나게 후드려 패겠구나 (얜 좀 더 버티겠구나) 싶어서 ㅎㅎ

    • 김작가
      김작가 21 일 전

      @Tommy 없음.

    • Tommy
      Tommy 21 일 전

      빌런이 꼭 '두목급'이어야할 이유라도 있음?

  • lista k
    lista k 개월 전

    한번씩 이 채널 영상 알고리즘 뜰 때 마다 보는 편인데 이렇게 영화를 극찬하는 썸네일, 제목은 본 적이 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
    영화관 안간지 오래됐는데 이건 보러 가야겠다ㅋㅋ

  • 찹쌀떡조아
    찹쌀떡조아 개월 전 +5

    간만에 영화관에서 편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킬링타임용 최고인거 같아요

  • 담담이
    담담이 개월 전 +32

    영화에서 장이수라는 캐릭터가 아쉬움을 느꼈는데 라이너님의 말씀하시니 확실히 알겠네요.
    1편에서는 일부 지역의 보스라는 설정이 있어서 나름 강해보였는데
    마냥 약하게만 나와서...

  • 이윤서
    이윤서 개월 전 +1

    강해상의 카리스마가 줄어든 이유는 딱 두가지에 있다고 봅니다.
    초중반부터 너무 많은 사람을 죽여, 영화 극 내내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얼마나 위험도가 높고, 잔인면모한지를 임팩트 있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과
    빠른 마석도와의 대치구도가 가장 큰 몫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이 영화는 경찰이 액션으로 범죄자를 때려잡는게 주된 정서이기 때문에, ‘그래도 강해상 정도면 마석도한테도 엄청나게 위험한 인물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심어줘야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화는 이미 배트남 장면에서 강해상과 마석도의 싸움장면을 만들어, 강해상을 일찍이 유사패배시켰기 때문에, 대치구도에서 흘러나오는 긴장감이 1편보다 덜한게 아닐까싶네요.

  • DMWriter
    DMWriter 개월 전 +3

    장이수의 장첸 대사는 영화를 통틀어 top3에 꼽히는 웃긴 장면이었음.
    범죄도시 1, 2 가 모두 2000년대 벌어진 강력사건을 바탕으로 하고있기 때문에, 배트남의 과거 모습을 잘 반영하여 영화에 보여줬다 생각함

  • Sulove
    Sulove 개월 전 +4

    장첸이 너무 강력해서 손석구로 될까 했는데 첫등장 표정연기로 기가 죽어버렸습니다

  • 김형석
    김형석 개월 전 +18

    라이너님의 리뷰에는 전반적으로 동감하지만, 마지막 평점 부분은 좀 생각이 다릅니다.
    한마디로...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베트남이든 한국이든...그보다 더한 무법지대가 없는거죠...
    이건 그 나라의 치안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도 세계에서 손 꼽힐 만큼 치안 수준이 높은 나라 중 하나지만...
    지존파니 유영철이니 하는 상상할 수 없는 범죄가 일어나곤 했죠...
    또 장이수 장면은...장이수가 전편에서 장첸에게 칼 맞고 죽다 살아난 설정인데...오히려 두려워하는게 더 설득력있다고 봅니다.
    형사들의 소소한 대화들이 전편의 느낌을 들게 하는 좋은 장면들이라는 리뷰 내용과는 좀 맞지 않는 해석인 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최소 6점이상의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보는 김해마 Haema in Cinema
      영화 보는 김해마 Haema in Cinema 6 일 전

      사람이 꼭 자기가 하지 않은 일로 억울하게 창피를 당해야만 기분 나쁜 게 아니듯이, 정말 그때 당시 베트남이 무법지대였다고 해도 굳이 나쁘게만 묘사하면 충분히 베트남 국민들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한국이 암울하게 나오는 범죄와의 전쟁 같은 영화에서도 최익현의 아내처럼 어느 정도 인간미를 드러내는 캐릭터나 조 검사처럼 정의로운 캐릭터가 조금이지만 나오듯, 이 영화도 1명의 베트남 사람이라도 인간미를 보여주는 장면을 하나 정도는 넣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요.

  • 안다발
    안다발 개월 전

    장이수가 전편에서 두목이었다고 해도 마석도랑 티키타카하는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2편에서 좀 더 개그포인트를 넣었다고 생각함. 그래도 중간중간에 마석도한테 반항하는 장면에서 본 캐릭터를 완전히 잃은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인 견해지만 마지막에 장이수가 개그가 아닌 좀 더 강한 두목으로서의 캐릭을 보여줬다면 마지막 액션씬에 완전히 몰입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했음..

  • 박태기
    박태기 개월 전

    진짜 장첸이 역대급 캐릭터이긴 했어요. 물론 저도 범죄도시2는 재밌게 봤고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계속 장첸 생각이 나더라구요... 장이수가 '나 하얼삔 장췌니야~'라고 할 때 반갑기마저 했다는.. 3편에서는 어떤 빌런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Byung-Soo Seo
    Byung-Soo Seo 개월 전 +3

    라이너형 뽀찌받았나? 싶을정도로 이런 호평하시는거 되게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사실 2는 그닥 안보고싶다... 는 생각이었는데, 영화가 추구하는 타겟과 이 영화의 존재이유가 기가막히게 적절한 영화인가보네요
    이번주말에 보러갈까 싶습니다! 기대되네용 특히나 장이수의 캐릭터가 어떻게 부활했을지도 기대되구요

  • 김바다
    김바다 개월 전 +1

    갠적으로 1편보다 더 잼있게 봤음.진짜 최고임.

  • 막시무스
    막시무스 개월 전

    장첸은 그 강력하고 잔인한 위성락도 쩔쩔매게 만드니까 도대체 얼마나 센거야?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죠
    실제로도 셌구요
    반면 강해상은 덩치 큰 동료 한 명이 있긴 하지만 위성락처럼 완전 부하로 만든 연출은 안 나왔죠
    여기서 카리스마의 차이가 나긴 하는데 강해상도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캐릭터였습니다

  • 에이칠리
    에이칠리 21 일 전 +1

    장이수가 강해상과 대치했을 때 전작 못지않은 액션으로 일말의 어필을 바랐기에 이 대목 십분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장첸 사칭개그도 재밌게 봤지만 그래도 장이수란 캐릭터를 좀 더 사려깊게 활용해주길 바랐는데...

  • pp
    pp 개월 전 +4

    강해상 진짜 내일이 없는 사람같은 눈빛 미쳤음.. 걍 당장 돈에만 집착하는 멍청함 진짜 현실 범죄자같아서 개무서웠음.. 내 돈 왜가져갔어 할때;; 진짜 미친사람인줄.. 범죄자끼리 의리따위없는 것도 현실적이고 2편이 더 압도적이었음

    • pp
      pp 개월 전

      장이수는 인정이네요

  • S급남자
    S급남자 개월 전

    빌런은 빌런답게. 정의구현은 확실하게. 범죄도시 시리즈 드라마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