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충전재 🦆 구스, 오리털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패딩 보온 좌우하는 진짜 비밀!

영상 중간에 나오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영상 마지막 정답 있음 스포X)

우와….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연구원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연구원분께서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이해가 쏙쏙 돼요!!!!

이지은 연구원님 설명 쏙쏙 귀에 들어와요!
너무 매력적..연구원님 멋이쏘요🫶🏼

정답은 오리털!
덕분에 다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 좋아요😊

오리털 꽥꽥
구스 느무 조아요.

👍👍👍
거...거위?

이상 주.현.영 이었습니당😉

오리털 🦆
올해 다운패딩 사야 되는데 잘 참고해서 구매하겠습니다

수조류 거위털

오리털~

새하얀 패딩을 드라이 맡겼더니 아이보리가 되어 왔어요ㅠㅠ 왜그런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리털이나 거위털을 대체할만한 보온재가 없나요? 고기를 얻으면서 털을 얻어내는것까진 어쩔 수 없지만 털만 얻으려고 기르는건 너무 잔혹하네요.

중국인 판매자의 직접적인 증언?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조 판매하는 USD500 이하 구스다운 이불중 대부분이 인조섬유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오리를 많이 먹어서 가능하지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생산자 입장에서도 오리 한마리에서 솜털이 겨우 몇그람 정도만 나오는데 3kg 안팎하는 이불 가격을 못 맞춘다고 절대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인조섬유를 쓴다더라구요.

전에 명품 쪽에서 일할 때 거위털로 표기 되어있는데 실제 거위가 아닌 듣도보도 못한 기러기과 새의 솜털 깃털이라고 하던데 거위털 단가가 비싸서 못쓰면 대체되난 새는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궁금한게 구스다운 패딩 세탁후 건조하면 약간 겉피 폴리에스터부분이 쭈글쭈글해지는건 사실 다시 살리는건 불가능한거겠죠?
열처리로 원단 손상된거니까 지글지글해지는 모습이 뭔가 원단이 사망한건가 다시 세탁해서 열처리해서 부활이가능한가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세탁설님!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 가을 코트를 꺼내보니 곰팡이가 피어있더라구요 ㅠㅠ 코트와 패딩 보관시 부직포 커버를 씌우는 것이 씌우지 않는 것 보다 곰팡이 예방에 더 효과적일까요?~

오리털

Feather 가 솜털의 보온성 기능을 보완하는 듯한
내용으로 이해가 되는데,
솜털 함량이 높을수만 있다면
보온성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덕다운 구스다운 패딩 뜯어서 털을 보면 그레이색 화이트색 으로 나눌수있는데 화이트 색일수록 더욱 좋은 품질이고 몽클레어 같은 명품 패딩이라고 다 화이트가까운 것 은 아니고 그레이 색도 많이 섞어서 브랜드 값 이구나 알수있음

거위나 오리는 산채로 털을 뽑힙니다.
연한 살의 털을 산채로 다 뽑고 피가 줄줄 흐르는 피부를 그냥 둡니다.
다음에 연한 살에 다시 솜털이 오르면 또 뽑아서 그러다 죽으면 사채를 고기로 팝니다.
거위,오리 학대의 결과물을 우리는 즐깁니다...

윤리적으로 싫다는 애들은 제발 패딩 입지말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