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Tae-hyun ♥ Park Si-eun's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why did he become a wife fool?

박시은의 표정봐.. 참 품이넓은 따뜻하고 진정한사람..

둘 다 너무 착한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 가족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듯.

진태현이 와이프를 정말 잘 만났네. 박시은이 정말 좋은 사람같다. 그런데 진태현도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얼마나 사랑하면 50년이 짧다고 느끼면서 초조해하지. 대단한 사랑이에요.

짝이 진짜 다 있구나. 보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

사랑하기에 5년에 십년이 짧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있을까... 말이 너무 예쁘다ㅜ

내향적인 사람이
사회생활하려고 외향적인 척 해야할때
번아웃이 자주 온다
그러면 어쩔수없이
혼자있으면서 충전을 자주해줘야하고
다른 사람들은 컨트롤을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잘 해내지 못하는게 더 힘들고
그런데 내향적인 사람들도 외롭다
누구보다 외로운 내면을 소통하고 싶어하고
많은 사람들보다 ‘단짝’이 필요한 사람들
이 부부는 서로 소울메이트 같다

꼭 남자가 남자다워야 하는건 없는거 같다.

박시은이 이타성이 높아서 외로운 강아지 같은 진태현님을 사랑해주셨나봄^^ 두분 잘 지내시는게 보기 좋아요~

억압된 분노를 악역으로 분출...... 그래서 연산군 연기가 그렇게 소름이 돋았었구나...
진짜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연기..........

남자배우중에 진심으로와닿는사람은 진태현이첨이었다 하얀거짓말보면서 저사람은진짜 배우다 했었다아픔이연기로나온거였구나 나도저랬었는데 ㅜ박시은같은여잘만나다행이다 오래오래아프지말고행복하세요 진심으로바라요 ㅠ

근데 이두분은 참 귀감이 되는 부부입니다. 볼수록 따듯하고 진심이 느껴져요.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실부부에요.
오래행복하고 건강하길...

결혼 생각 없는데 진짜 저런 상대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평생 같이 살고 싶다

진태현님 솔직한 모습 너무나 인간적이네요..아내분도 참 좋은분이시고요

나도 성격이 타고나기를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회는 그걸 원하지 않아서 척이라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게 너무 버겁다 지금도...
사람 성격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고...

이 부부를 보면 결혼 뿜뿜인데...부부세계보면 노답;;;;;

부인 정말 잘 만난거 같아요.저도 여잔데 박시은인님같은 부인 만나고 싶을정도..박시은님도 의존하고 싶을때 많을텐데 오려 반대로 진태현님이 너무 의존해서 박시은님이 기대고 싶거나..오빠같이 듬직한 사람이 필요할때 외로울까바 걱정되네요.진중하고 듬직해보이는 쪽이 박시은님 같아요.

진짜 외로움은 아무리 힘내라해도 위로가 안된다 그냥 가장 좋아하고 아끼고 챙기는 사람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 으로도 정말 큰 위로가 된다

사회에서 남들에게 잘보여야 되기에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수 많은 페르소나를 만들고 그 페르소나는 본인 모습이 아니고 그냥 사회생활능력일뿐임...자신의 본 모습을 그대로 받아주는 아내가 있기에 더욱 같이 있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태현씨가 웃으며 저런 단어의 감정들을 꺼내는 건 , 자신의 숨겨둔 감정을 표출하는게 어색하지만, 그 어색함에도 단어들을 고르며 여러 사람과 함께 있는 감정, 상황 그리고 조금은 부담스러운 시선들을 웃음로 풀어보려 했던 것 같아요.그 웃음이 장난스럽기 보다는 얇은 커튼의 장막으로 (자기보호) 를 하며 서툴게 표현하는 진심의 감정으로 보였어요. 시은님 처럼 태현님의 수줍은 미소들과 서툰 행동들에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은 더 많이 있을 거에요. 두분이서 오래오래 건강 행복하세요! 자녀분들도 같이요!
그리고 상담 선생님 조금은 더 우회적인 표현들로 다독여주는 화법도 좋으실 것 같아요.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저걸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니...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박시은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넹...
어릴때부터 참 이미지가 좋았는데...
태현님이 정말 기대고 싶을거 같은 따듯하고 다정한 사람이네요

진태현님 말 너무 공감간다..나도 너무너무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의 부탁 잘 거절 못하고 누가 나 욕할까봐 눈치보고 예쁨받으려고 노력하고 그런 성격인데 사회생활 일찍 시작하면서 직장 상사들은 여우들을 더 좋아했지 나같은 곰은 별로 안좋아해서 매일매일이 힘들어서 화장실 가서 울고 아무렇지 않게 표정 관리하면서 나오고 그랬었는데.. 남들에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솔직하게 말한다는거 자체가 두렵고 무서웠지...근데 오랜 사회생활로 내 진짜 모습은 감추게 되어서 가끔 진짜 나는 이중인격자인가 내 진짜 모습은 어떤것인가 혼자 헷갈려하고 고민하고 그랬던 기억이 남...ㅠㅠ 아 슬프네 뭔가..

아내 이야기하면서 이해하다 왈칵우는데 나도 따라울어버림..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네요 ㅜㅜ 완전 응원해요

이 부부 다시 봤다,참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멋진 부부다.

천상 배우다
저렇게 감성이 풍부하니...예술하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거의 박시은이 가장이고 마음의 안식처이고 종교네
박시은은 기둥이 되기 위해서 덤덤하게 이겨나가는거고

비급이니모니 댓글단또라이있네 저분들은꾸준히성실히연기잘해온사람이다 사고치는에이급보다낫다 누구라고말안하지만 이사람들이 에이뿔이지

진태현님 정말 많이 공감이 가요.
외부에서 사람을 만나다 보면 우울한 나의 모습이 들킬까봐 억지로 꾸역꾸역 밝은 모습을 끄집어 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오면 괴리감에 빠져요. 진짜 나는 누구지, 뭐가 진짜 나 자신이지, 내가 나 자신을 부정했어 하면서 홀로 힘들어지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며 진솔하게 말씀해 주시는 진태현님의 모습을 보며 위안을 받아요..

진태현님 나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난다...서로 다르지만 좋은반려자만나신거같아 부러워요 늘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고 멋있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 진태현님 응원합니다~~~!!!
그 곁에 든든한 버팀목이고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천사 시은배우님 배울점이 너무 많아서 늘 감사해요♡

서로 부족한것을 채워주는것이 가장 좋은배우자 인듯 인생은 너무 힘든길이기 때문에...

내 아내 내가족 소중하게 여기는 저게 진짜 남자지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기만 해 보였는데 그속에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마음 뭉클해지고 저도 같이 공감하며 울었어요 ㅜㅜ흐밍 눈물나네요

외로움은 나만 느끼고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다 각자의 외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가져주고 위로해줘야 됨을 깨닫게 되네요.. 박시연님 영상볼 때마다 성품 좋으시다는거 느껴졌는데 진태현님도 마음이 여린분이셨네요 예쁜 가정 응원합니다 화이팅!

눈물 날 것 같다. ㅠㅠ
참 외로운게 사람이죠.....
두분 행복하세요.

그렇구나.. 진태현씨가 카드를 고르면서 웃던 감정이 뭔지 알거든요. 그 상황에 이런저런 감정을 느꼈고 그 감정이 이 카드에 있다는게 재밌어서 웃은거같은데.. 저상황이면 저도 웃으면서 골랐을거거든요.. 근데 선생님이 굳은 표정하시고, 감정을 말하는것과 동일한 표현을 하는게 중요하다는것에 대해 큰 공감을 하고 갑니다..

진태연이 왜 외모와 연기력 대비 못 뜨는지 알겠다.
사람을 잘 못 사귀는구나...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참 중요한데...
사는데 고생한다. 애쓰네...

연예인 같지않는 진솔한 부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존경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진태현.마음이따뜻한사람이네.☺

진태은 박시운부부 너무좋아보여요 아내바보의모습도 서로를배려하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모습 챙겨주는모습마저도.평범한부부들이 많이 부러워할것같아요~~언제나 변함없이 행복한부부이길 동상이몽애청자로으원할께요.

행복해보인다. 둘이 너무 잘만난듯..큰딸도 방송에 잘 데리고 다니고.딸도 좋은부부 만났네

이해해주려는 배우자를 만나신것이 가장 행복한것이지 않을까요? 너무 멋있으세요~

정말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다!
늘 보기 좋은 커플~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늘 꾸밈이 없고 진솔한 성격들이 느껴져서 뭔가 미소짓게 되는 부부인듯!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시간이 정말 짧다는 이야기 참 공감된다ㅠㅠ
애처로운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 중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그 단 한 사람을 만난다는건 진정한 행운이자 축복이다..
늘 응원합니다!
진태현 박시은 두 분다
천년만년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박시은님 그릇이 참 크시구나

단지 내성적이어서가 아니다. 한국남자들은, 이른바 남자답지 못한 면을 드러내면 헐뜯고 잡아먹히는 경험을 학교생활부터 경험하기 때문에, 이런 섬세하고 어떻게 보면 자상하고 좋은 면들이 자꾸만 박탈되고 무시당하기 쉽다. 그래서 진태현씨는 그런 감정들은 진짜 자신의 감정대로 슬퍼하거나 눈물 흘리면서 저 카드를 꺼내지 못하고, 어찌보면 아이러니하게 "웃으면서" 저 카드를 드러낸다. 한국 사회가 많이 진보한 것은 맞지만, 아직 개인의 감정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는 지나치게 자본주의적 논리 혹은 집단주의적 논리에 의해 무시당한다. 이제 바꿔야한다. 사회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합리화 하지 말라. 인간의 감정과 가치관은 그보다 더 소중하다. 이 영상을 본 당신부터 바뀌자. 자본주의와 집단주의가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것만큼 개인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본 우리부터 바뀌자. 자본주의적 논리를 최우선하지 말라고 말하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인을 희생시키는 것은 잘못됫다고 말하자. 그렇게 일상을 보내자. 그것이 모여 한국을 바꿀 것이다.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지?
얼마나 외로웠으면 이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속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씩 갖고있는 내 모습같아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50년이 부족하다고하는 태현님ㅠ 화내지 말고 저도 더 상대를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이었어요. 감사해욧

진태현씨도 시은씨도 너무 이해가 가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두분이 행복하시길 빌어요~♡

웬일이야 제가 다 울컥하고 감동이에요 두분 평생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외출한 아내 기다리느라 밥도 안먹고 집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남편..
전화 안받는 아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싫다,걱정된다,슬프다,막막하다..등 12가지 감정이나 든다니...
현실적으로 내 남편이 저러면 숨막힐듯..
태현님과 시은님은 부부로써 정말 잘 맞으시는듯.. 태현님의 아픔을 시은님이 잘 보듬어주시는게.. 태현님 힘내세요~

두분이 만나서 서로의 진가가 드러나는것같아요
천생연분 아름다운 부부네요 ~❤️

외로운 감정을 잊게 만들게 해주는 사람 그걸 감싸주며 서로 안아주는 사람을 인생에서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서로가 행복하신 이대로 쭉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두 분을 보며 진짜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요!ㅎㅎ

두 분 연기도 잘하시고 진솔된 모습에 평소에 좋아했었는데요~
이 영상 보고 더 마음이 가네요
진태현님~ 아무리 상담이라도 촬영하는 거 다 알고 계셔 속마음 드러내기 어려웠을텐데 솔직하게 오픈하시는 용기있는 모습 대단해요~
박시은님~ 정말 품이 넓으긴 분인 것 같아요 목소리, 말투, 표정 다 묻어나요
두 분 행복하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천생연분인거 같아요~
봉사도 많이하시구~
이 커풀 진짜 찐이예요!!

참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며
부족한거 채워가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께요~♥

펑펑 하염없이 같이공감하면서 울어습니다
두분 사랑하고 존경해요.

사는게 참 어렵다... 슬프면서 공감간다

참슬퍼요 인생이...
행복하기도 바쁜데
행복해지려고 바쁜인생.
그렇게 지금의 나를 찾는게 아니라
행복해 하는 미래에 나를 찾으려 애쓰다
끝날것 같은 느낌
에휴

서로 저렇게 의지하며 살아가는것이 부부지 서로 외로울때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대화하고 위로하고 그게 부부지

진태현님 방송에서 고백하기 어려운 부분일텐데 진솔하신 모습에 존경드려요~옆에서 지켜봐주는 시은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저런 사람이 있구나 그런분이 연예인이라서 자주 볼 수 있구나 너무 감사하다 느끼고요. 서로의 어두운 부분은 누구나 있는 그림자이겠지만 그것을 서로 보듬으며 사랑하는 두분의 모습보면서 많은 걸 배워요. 정말 사랑합니다♥두분모두 항상 바라볼게요

이런 방송 너무 좋다. 가장하고 치장하고 예능방송스런 프로그램보다 찐리얼. 방송보다 찐눈물이 난다.

참 솔직한 부부네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로
보여요. 모두에게 있는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 준 부부

태현님
시은님 보면 사랑하고싶어짐
너무이쁜부부

저는 한사람에 집중하면 다른 사람들에 소홀집니다.
결혼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와이프가 되었고
친구들은 점점 멀어져 혼자일때 연락할 친구가 점점줄어들게 되더군요.
여행도 오락도 식사도 항상 함께할 사람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와이프가 있으니까...
그러다 와이프가 자리를 비우면 너무 할게 없고 외로워지는걸 느낍니다.
요즘은 하루 5통 이상씩 꼭 전화를 하는것 같아요.
일을 혼자하다보니 많이 외롭거든요.
신혼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결혼 13년차 입니다;;;;;

이런 부부이고 싶습니다. 서로의 부족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부부 사랑스러워요♡♡♡

영상보면서... 옆에서 잠들어 있는 아이를 한번 더 봅니다 . 엄마여서 더 사랑을 주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지네요. 진태현님의 아픔이 조금은 같음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조금더 힘내고 엄마로써도 우리아이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로 행복하실거라 믿어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부부... 장동건 고소영 겉으론 멀쩡해도 속이고 거짓된 부부관계보다 이렇게 인간미 넘치고 선한 부부의 삶이 훨씬 더 행복하고 주위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정말 이 부부를 보면 내마음까지도 따뜻하다

보고 눈물범벅된 나를 발견 ㅠㅠㅠㅠ 두분 평생 행복하세요 ㅠㅠㅠ😍

아가는 언제나와 얼른 건강하게 나와서
행복하게 언니랑 아빠랑 엄마랑 사는 모습 보고싶다 ㅠㅠㅠㅠㅠ

멋진부부 ᆢ 정말멋지다ㆍ본방보구 또봐두ᆢ사랑합니다^^ 박시은♡진태현

어떻게 저렇게 선한사람끼리 만났을까.....

넘 보기좋아요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할수 있자나요ㅠㅠ 보면서 눙물 또르륵 흘렸네요 ㅠㅠ 응원합니다!!!!!

서로을 배려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너무 아룸다워요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와닿았어요ㅠㅠ

다 필요없고
힘내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잖아요
나는 그런사람들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부럽기도해요

정말 공감이 가네요 사람 사는게 거의 거기서 거기 항상 화려한 면만 보다 이런 진솔한 이야길 들으면 공감대가 형성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젊었을적엔 나의 주변사람들이 영원 할줄 알고 살았다 점차 나이 먹고보니 울엄마 가시고 여기저기 장례식장 가보게 되니 없던 불안증이 생기더라구요 잠을 못 잘 지경입니다

시은님 마음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 일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ㅎㅎ

저도 저런 사랑 하고싶네요ㅠㅠ 두분 따님이랑 평생 행복하세요!!!

아 정말 서로에게 진정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관계 그리고 이런 상담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것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예쁘고 아름다운 부부네요

너무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둘째 아이까지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ㅜㅜ
오래 함께 행복하시길 빌께요💕

아 너무 이해되니까 눈물나네요 사람은 다 외로움을 느끼죠 정도의 차이지만

이 부부 참 좋아요
꼭 잘되길 바래요

진태현님 진솔한 모습 감사하고 멋있어요. 이제부터 완전 응원 영원팬입니다!^^

이 부부는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두분모두 힘내세요~♡
서로 토닥토닥 도닥여주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용~

너무 슬프다 ㅜㅜ 겉으로는 괜찮아보이지만 속이 많이 아팠구나..

태현님은 어릴때 상처가 있었던 것 같네 ...

같이 울었다..ㅠㅠ
웃게 해줄겁니다..이말 너무 좋타

태현씨랑 시은씨 넘 착한 것 같아요... 사랑이 이런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두 분 평생동안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진태현씨 짱 넘 부러운부부 큰딸도 넘 착하고 이뻐

지금 다시 봐도 두분의 눈빛이 너무 선한 눈빛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져야할 그런 눈빛인거 같아요

아내의 마음을 알아주는 진태현님 멋지십니다!

외로움을 누가 해결해주나..전 어릴때 시은님 팬이였지만 지금 태현님 팬이에요 .
쓸쓸해요 ㅎㅎ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워 또 보여주기하네 하면서 보다가 그런생각한 내가 부끄러워졌다 ㅠㅠ 정말 이쁜 부부다. 늘 행복하세요 ㅠㅠㅠ 왜 사람울리고 그래요 ㅠㅠㅠㅠ

사람은 모두 귀한 존재입니다
고민하지말아요 다들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