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하고 열흘, 매 순간이 기쁨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허니하니 부부가 전하는 이야기😥 [동상이몽|230129 SBS방송]

진짜 야속하다. 출산이 다 되서 저런 슬픈일을 겪고 출산과 똑같이 재왕절개를 해서 아이를 보내다니.. 주님 저 부부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더한 축복을 허락하여주세요

꼭 하늘로떠난 아기들이 쌍둥이가되어 다시 찾아오길... 내년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품에 안겨 있는 이쁜 쌍둥이 얼굴을 방송으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저런 분들이 부모가 되고 그 행복감을 느끼고 아이들도 그 사랑을 받아야하는데....

힘내라고 말해주고싶다.
아들이 6살때 뜻하지 않은 사고로 보내고 눈물로보냈던 십수년.... 그리고 40대 초반에 다시 아들이 선물로 찾아왔다. 반드시 이 부부에게도 꼭 찾아 오리라고 믿어요.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착한 부부에게 건강하고 예쁜아기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성숙한 인간이자, 신앙인, 부부, 부모이십니다!

9개월 하고도 15일째 만삭임산부 입니다..
어떻게 그마음을 위로 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교감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셨을지 그것만 감히 알수있을거 같네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또 천사가 돌아돌아 늦게라도 오려나봐요
많이 웃으시고 많이 드시고 많이 행복만 하세요

저도 2년전에 같은일을 겪었어서.. 두분의 심정이 어땠을지 너무나 잘 알것같아 첨에 소식들었을때 제 일인것마냥 너무 눈물이 났어요.. 저는 38주에 원인불명심정지로 갑작스럽게 보내주게 됐어요.. 저도 초기유산했던적 있어서 막달에 이런일이 생길꺼라곤 정말 생각도 못 했었던.. 지금 영상보면서도 또 눈물이 흐르네요ㅠ 누구의탓도 아닌데 꼭 내탓인것만 같아서 정말 이세상이 끝난것같았고 나쁜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남편이 본인 힘든거 내색도 못 하고 옆에서 저를 지켜줘서 그 지옥같이 힘겹던 시간들을 버텨낼수있었고 그 덕분에 지금 제옆엔 15개월된 예쁜 딸아이가 새근새근 자고 있어요.. 다행히 그일이있고 딱6개월뒤에 다시 아기천사가 찾아와주었거든요..
저희 달콩이랑 태은이는 지금 꽃동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꺼에요.. 그리고 두분에게도 더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다시 찾아와줄꺼에요.. 태은이가 자기만큼 예쁜 동생을 엄마 아빠에게 꼭 보내줄꺼에요.. 꼭.. 꼭.. 두분이 품안에 안을수있는 날이 다시 오길 저도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다비다는 어쩜 저렇게 선하고 생각이 깊을까... 다비다만큼 예쁜 아기가 허니하니부부에게 얼른 다시 찾아오면 좋겠어요❤

살면서 연예인 걱정 1도 안하고 사는데
이 부부는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힘든일 겪으면 세상이 삐뚤어 보이게 마련인데 이 부부는 긍정적인건지 믿음이 좋은건지..
티비로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 했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네요.
늘 멀리서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저를 모르는 두분이 잘이겨내고 행복하게사시길 마음으로기도하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저희 아가가 진태현씨 박시은씨 아가와 출산예정일이 같았어서 동상이몽 열심히 봤었는데요. 소식 듣고 정말 놀랐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기 기다려오셨던 두 분 마음이 어떠셨을까 제가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겠어요. 부부가 함께 힘든 일 이겨내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태은이는 분명 다시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시은씨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납니다
남편분도 힘내시구 좋은날이 다시올거예요~~^^

참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태은이는 천국에서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을꺼예요
그리고 엄마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꺼예요

사람은 열개를 받고 하나를 뺐겨도 뺏긴 하나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렇게 귀한 마음을
전 국민에게 배우게 해주는 귀한 시은씨
너무 축복하고 응원해요..
건강하시고 또 좋은날 행복한 날 계속해서 올거에요
우리 믿어봐요 블레스유 러뷰 에브리원

예전에 미국의 어떤 엄마가 18살된 딸을 사고로 잃은거예요. 오랜 시간동안 슬픔과 절망을 도저히 극복하지 못해 유명한 상담사를 찾아갔는데 이런 얘기를 들었대요. 당신은 왜 18년동안 그 아이가 주고간 축복의 순간들은 다 망각하고 죽음이라는 하나의 사건만 계속 붙들고 있느냐고... 그 엄마가 정신이 번쩍 들더래요. 시은씨 얘기 들으며 이 사람은 이미 그 통찰력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강하고 현명한 엄마예요.

시은씨, 태현씨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가 없네요..
소중한 아기 소은이와 천국에서 만나길..
또 예쁜 아기가 건강하게 찾아와
모든 눈물을 거둬두고 기쁨만 주길..

제발 이 아름다운 부부에게 건강한 아기가 다시왔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작은 목소리로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부부끼리 서로 미워하고 괴롭히면서 애는 줄줄이 낳아놓고 애들에게 정신적으로 타격주는 부부들 많아요. 애있는집 유모차보면서 너무 가슴아파하지마세요.. 집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닌까..집가서 지지고볶고 싸우는분들 태반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부부사이가 좋은게 제일 행복한 가정이라 생각해요! 두분은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는걸 시청자들도 다 느껴진답니다. 더 행복하시길..♡

다시 출연하시는게 쉽지는 않았을텐데 다시 나와서 담담하게 풀어내주시는 모습도 강하고 멋있어 보이네요. 힘내세요

4개월 된 태아가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 보내고 지금도 많이 생각나는데.. 출산 며칠 앞두고 떠난 아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상상이 안가네요. 언젠가 꼭 다시 찾아올 거라 믿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중에도 7개월에 검진받으러 갔다가 아기가 뱃속에서 죽은걸 알게 되어 수술했던 친구가 있어요... 한동안 심한 우울증과 죄책감에 시달려서... 심리상담도 받고 했었네요.. 그렇게 아기보내고...1년6개월쯤뒤 다시 임신이 되서 아주 건강하고 활기찬 남자아기를 낳았어요. 그리고 5년뒤 너무나 이쁜 딸도 낳았고요.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잊지마시고요~홧팅 하세요~~^^

출산을 한거니까 출산하고 나면 아이가 더 잘 생기더라구요.. 꼭 예쁜 아가 오길 바래용~

어딜 가도 태은이가 생각날거에요.
태은이도 가면서 얼마나 슬펐을까요.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보면 마지막모습만 기억났을거예요..저도아기가
아파서 하늘나라로 보냈는데..마지막 관속에 들어가기전에 신랑이랑저랑 목욕시켜주고싶어서( 병원치료하는 수개월동안 목욕을 할수가 없어서 마지막은 깨끗히 보내주고싶었거든요 ) 그래서 장례식측에 목욕을시킬수있냐니 가능하다고해서 염?하는시간에
욕조챙겨가서 목욕시키고 예쁜옷입혀서 넣어줬는데 그모습만 각인된건지 그모습만 유독 기억이 많이나네요ㅜㅜ
시간이 지나면서 살아야되니 살아지는거지..평생 마음속에 있겠죠
이다음에 가서 만나요 우리 아기들

에효~참 눈물이 납니다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더 건강하고 이쁜아기를 주실꺼에요~두분 꼭 건강을 많이 챙기세요~화이팅!!! 기도 많이 합니다

행복했다라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보면 볼 수록 사람이 진짜 단단한 거 같음 멋있으셔… 꼭 행복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시은님 강한 사람이네요... 어떻게 기억할지는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말에서 단단한 밝음이 느껴집니다.. 산다는 게 참 고와 락이 파도치는 것 같아요.. 힘내고 잘 지내다보면 또 좋은 순간을 맞이하실 것 같아요..^^

어디서 봤는데 아기는 반드시 엄마를 다시 찾아온대요~~예쁘고 건강한 아기가 빨리 오길 바라요

의사 선생님 너무 마음 따뜻하시다.. 아이 너무 예뻤다고.. ㅜㅡㅜ 저 말을 해 주셔서 마지막을 아름답게 그나마 맘 편히 보내 줄 수 있으셨을 것 같아요.. ㅜㅡㅜ

2007년 겨울 저도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지금도 생각납니다 태현님 말씀처럼 시간이 깨져버린게 맞아요
눈물이 날땐 울고 그리울땐 그리워하세요
절대 괜찮지 않습니다
시은님 넘 자책하지마시고 몸부터 챙기세요
인스타 보며 매일매일 응원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 분명 태은이가 다시 찾아와 주리라 믿어요.
꼭 좋은 소식 찾아와서 함께 행복한 날들이 오기를..!!

만나본적도 없는 두분이지만..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신이있다면 이부부에게 다시 아기를 보내주기를...평생가지고살아야할
그기억들이 너무마음을속박하지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저도 어렵게 아이 갖게된 사람이라서 공감이 가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두 분이 서로 배려하고 의지해서 견뎌나가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반드시 예쁜 아기가 품에 안길꺼예요. 지금처럼 힘내시고 곧 찾아올 아기를 위해 두 분 모두 체력 회복하셔요!!

참 잔인하다 저렇게 예쁘게사는부부들에게 왜이리도 자식을 안주시는지..

마지막 출산까지도 몰라요. 정말
울큰언니는 남자아이만 임신하면 유산을했고 또다른언닌 막달에 택줄이 감겨 아기를잃게되고 정말 너무도 힘든 순간들이였을겁니다. 지금은 딸둘씩나아 잘살고있구요. 두분께서도 꼭 이쁜아가가 다시 찾아올겁니다. 인내해보아요.

습관성 유산검사 두분다 해보세요.
저도 그랬었는데 염색체문제라는걸 알게됐어요.
저도 출산예정일날 아기가 갔습니다.
시험관으로 지금 아이 키우고 있어요.
꼭 다시 아기가 찾아올꺼예요

담담하게 이야기하시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가 다시 꼭 오길. 태은이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이 부부에게 축복만 가득하길..

전 초기에 유산으로 보냈는데도 미친듯이 울었는데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그 슬픔을 ㅠㅡㅠ부디 이쁘고 건강한 아기가 꼭 다시 찾아 오길 바래요

함께 행복했고 같이 웁니다..ㅜㅜ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고마워요. 힘내줘서 고마워요..ㅜㅜ

제발..철모르고 사고치는 아이들한테 말고 이런부부들에게 예쁜 아가..건강한 아가 보내주세요ㅠㅠ삼신할매 요즘 일 너무안하네!

행복하세요..
이 부부를 위해서 하늘나라로 간 태은이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태현 시은님 가정에 평화와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태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한테 꼭 다시 와주렴...

두분 보면 마음 아파요 하나님이 꼭 건강한 아이 주실겁니다

7개월에 뱃속아기를 보낸 아픔이 있어요ㅜ
지금 아기잃은 심정이 너무 느껴지네요ㅜㅜ
꼭꼭꼭 이쁜아가 찾아올거에요
지금 전 19살딸 15살아들이 있답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예쁘고 행복이넘치는 부부에게.. 그런사랑을받고 자랄수있는 아이란 축복을 주세요ㅠㅠ

9달이면 애기가 움직이는거 다 느껴진다고 하는데 ...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청 원하다가 얻은 아이라 9개월 내내 얼마나 설레고 기대하며 기다리셨을지 ....
그래도 그 시간이 짧게 보면 너무 괴로우시겠지만 곧 또 새생명이 찾아와서 아이 키우다보면 작은 일들 중 하나가 될거에요
정말 간절하게 저 부부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

진짜 남편이 어떤말을 해도 다 웃어주고 받아주고..이름도 박시은 너무 예쁘고~
위로는 안할깨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서로가 가장 소중한 이순간에 많이 사랑하세요

저도 첫아이 쌍둥이를 똑같이 잃어버려서 너무도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대단하시네요
고난의 학교 잘 통과하셔서 먼훗날 잘 했다 칭찬받으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첫 아이를 9개월에 잃고 지금은 건강한 삶을 은혜가운데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그 기사 본 날부터 기도하고 있어요. 분명 아이손 잡고 함께 할 날 옵니다

많이 힘들고 많이 아플텐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이쁘고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많은 가족들이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보면서 큰 위로와 힘을 얻게 될껴에요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찾아올 큰 행복과 멋진 삶을 응원 합니다

저 부부에게 행복한 일이 다시 생겼으면...

시은님 참 강한분이시네요!
태현님도 너무 선한분이시구요~
두분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간절히 바랬던 사람들한테는 너무 소중한 생명이 쉽게. 놓쳐서 넘 맘이 아픕니다. 안그런 사람들한테는 넘쉽게오고 버리기도 하는데. 이부부한테는 정말 안타깝네요. 또다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이쁜아가 다시 꼭 찾아올거예요~~~ 이 아름다운 부부에게 축복을~~♡

이렇게 예쁘고 착한 부부에게 하루빨리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앙심도 매우 깊은걸로 아는데 좀 주시지는 ...더 심오한 뜻이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부디 쌍둥이가 빨리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작은딸에 탄생을 기원합니다

어떻게 이런 선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축복이 없고 아동학대하는 인간들에게 아이를 줄까! 이분들 너무 마음아프다. 꼭
천사 아기를 만나 웃음꽃 피는 그런 날이 오길바랍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
쉽지않을텐데~~~
지금의 모습이 참 귀함을 잊지마이소~

이렇게 준비된 부모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와야하는데 참..ㅜㅜㅜㅜ

삼신할머니 이쁜 아기 좀 꼭보내주세요ㅜㅜ

음...처음 알았어요 아기 이름이 태은이었네요. 저도 17년도에 막달검사 후에 보낸 아이가 있는데 태명은 토리였고 태어나면 지어 주려 했던 이름이 태은이었어요. 절에도 태은이란 이름으로 올려놨어요. 그 이름이... 내 자식 이름인데 불러본 적이 없어서 늘 어색한 이름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기분이 참.... 저도 아이 보낸 후 마트도 못다녔어요. 저 멀리서 아이가 칭얼대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무너졌었거든요. 지금은 둘째가 태어나서 벌써 다섯살이예요!! 어디가면 첫째같지 않다 구김살 없다 하면 저 혼자 멀리 보낸 우리 첫째 딸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래도 지금은 행복합니다. 두분도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 나네요...시은씨 태현씨 새로운 생명이 또 찾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이가정에 축복이 함께하길 주님 지켜주세요.🙏

박시은씨 아픔을 극복해내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미혼이면서 신인때는 한없이 여리여리한 여성같아보였는데 그 안에 이리 강하고 성숙한 여인이 있었다니요

진짜 부디 한번만 더 기회가 생겨서 예쁜 아기천사가 오면 좋겠어요ㅠㅠ 맘이 넘 아프네요…

힘내세요 예쁜부부~~~~^^
또다시 예쁜천사가 찾아올껍니다!!!
방송으로도봤는데ㅠㅠ
지금 다시보니 또다시ㅠㅠ
그치만 예쁜두분 용기내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8주된 아이를 보내고도 아직 맘이 시리는데.. 오죽 힘드실까요.. 응원합니다. 예쁜부부라 예쁜 아가가 꼭 올꺼예요.

세상모든좋은기운이 다갔으면하는 부부입니다 늘기도해요🙏

정말 사랑스런 너무너무 너무 이쁜 부부 💑

너무따뜻하고 아름다운부부..꼭 건강하고예쁜아기 하루빨리 찿아오길 기도합니다

14개월 딸 엄마입니다 어제 본방송 보는데 놀이터 나오는 장면에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다 못봤어요ㅠㅠ 두 분 꼭 예쁜 아기가 찾아오기를 바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두 분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

시은님 태현님 감히뭐라위로할수는없어도 힘내세요 좋은소식이있을거예요

아름다운 부부.. 다시 천사가 찾아오기를...

진짜...이쁜천사가 이 부부에게 꼭 다시 찾아 가기를 기도할게요 🙏🏻

부디 꼭 누구보다 건강한 아기천사 꼭 다시 만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또다시 좋은일 행복한일 있을겁니다~
이쁜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보면서 울컥햇어요 축복이찾아오길바래요

이 부부의 선함을 닮고 싶습니다. 멋있으세요 🤍 계묘년, 몸과 마음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잘 이겨내고 용기내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힘들었던만큼 예쁜 아가가 다시 찾아오길 바라요...응원합니다💕

예쁜가족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두 부부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두 분께 꼭 천사가 찾아오길♡

그 소식을 듣고 정말 걱정많이 하고 너무 많이 울었는데 밝은 모습 보게돼 창 반가웠어요 잘 견디고 계셔서 감사해요 반드시 좋은일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두분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ㅠㅠ 앞으로 더 건강하여 예쁜아기가 생기길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너무 멋지고 예쁜 부부.. 곧 다가올 큰 행복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이 꼭 다시 생길거 같아요~^^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시겠지만 서로를 위해주는 그 부부의 마음이 너무 감동입니다
이미 너무나도 좋은아빠 좋은엄마 에요..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아기위해 기도할게요
천국에서 아기가 엄마아빠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꼭 예쁜 아기가 다시 찾아오실거에요.

두분 그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번 고생이 좋은 결실을 맺었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