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입양 보낸 아이를 시카고에서 다시 만났는데 예상 못한 행동에 모두 울음 바다가 되고...

톰 입양자분의 인스타입니다.
우리 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너있게 살짝 구경하고 오세요~
죄송합니다.
인스타를 비공개로 바꾸셨네요.
입양자분께서 많은 관심이 부담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링크도 삭제하겠습니다.
참고로 영상 속 장소는 쉼터이며 톰의 입양자분은 따로 계십니다.

서운했던 말들 쏟아냈던 톰... 힘들었는데 나 이렇게 힘들었는데 어디갔다가 이제와!!!하고 소리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정말.. 꽃길만 걷길......

눈물이 나네요
톰이 상처를 많이 받었나봐요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했겠죠
가슴 아프네요
우울증이 심했겠어요 불쌍한것
말은 못해도 얼마나
보고팟을까요
톰.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어라 행복하게...

그곳에서 행복한게 맞을까요🥲 원하지않았던 이별과 미국행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톰의 표정을보니 불안하고 또 매우 슬퍼보여요🥲🥲

톰은 ..생각이 난게 아니라...첨 부터 알고 있었고 ..왜 여기로 보냈는지 ..얘기하고 있던듯 합니다..ㅠㅠ 해외입양아들이 다 사랑받지 못하듯 입양견들도 그렇겠죠 ....아프리카 사자우리에 던져진 ( 먹이로) 진돗개 두 마리의가 사자와 맞서..사자가 잠시 포기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우리가 외면한 ...아이들이 어디서 보호를 잘 받을까요 ..저도 ...유기견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습니다..허락만된다면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를 설립하는게 제 소망입니다..해외입양 안보낼 수 있는 그 날 까지 ..ㅠㅠ 이렇게 훌륭하신 레오맘 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마니 동참 해주실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ㅠㅠ 톰 ....좋은견주 만나 ..상처 잊고 ㅠㅠ 달 지내길 ...기도할께...사람이라 미안해 ㅠㅠ

슬프네요 톰이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밝았었는데 밝은 모습이 어디에도 없어요 마음 따뜻하고 톰을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서 톰이 사랑받으면서 밝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많은 유기견들이 가족같이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참 좋고 편안했는데..
자신을 이낮선곳에 보낸게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ㅠㅠ
그래도 또 잊지를 못해
저렇게 인사를 해주고
슬프고..감동스럽네요 ㅠㅠ ^^

처음엔 버렸다는 생각을 했는지.. 나중엔 다시 오는걸 보니 눈물이 울컥 나네요~~ 넘 행복한 모습을보니 이젠 한시름 놓아도 돼겠네요~~ 고생하셨네요 ㅠ

자기를버렸다고생각하는겁니다
시간이지나면 서서이 안깁니다
절대잊어버린게아니예요
톰이 저기에서 행복하지않는모습인거같아요
혼자 외로이 있는모습이 가슴아프네요ㅠㅠ
저곳이 어딘가요

너무나 낯선 미국...
톰은 입양갔으나 버려진 거라 생각할 수도...
발랄함도 없고 외롭고 아파보여요.
그러나...잘있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아침에 보고 너무 울었어요.. 아이들 다 기억해요 저희도 두달전에 한국에서 7개월 진도 믹스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가들 행복하자
레오 맘 수고에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톰은 낮설고 뭀설은 이곳에 자기를버린 엄마에게 왜 버렸냐고 항의하는것 같네요
속으론 얼마나 안기고 싶겠어요 .

애기가 상처받은것같아요
보살펴준분들을 저렇게 심하게경계하지는않는데 ㅡㅡ
눈물나네요

멍뭉이들은 사랑입니다 눈물폭풍으로 나네요

울집 진돗개 를 사정상 키울수 없어서 지인에게 입양하고 일주일 지난후 안사람이 진순이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어서 진순이를 보러 갔네요 보는순간 높이 뛰어올라 울 마눌님이 뒤로 꽈당 지인 말로는 첫날부터 음식을 먹지않고 울타리 밑 땅만 파고 있더레요 너무 말라서 눈물이 ... 집은 좁지만 바로 데려와서 야외배변에 하루 세번 운동 십년째 하고 있어요 많이 반성 하면서요 얼마나 저희가 원망 스러웠을까요

원망과 반가움이 교차

적응못하고 구석에서 짖는 모습에 너무 맘이 아팠네요ㅜ 모든 유기견들을 품어줄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ㅜㅜ보낸 것인데 그걸 이해할 리 없겠죠ㅜ 지금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랍니다ㅜㅜ

톰이 짖는 모습을 보며… ‘엄마, 나 가기 싫었는데 왜 보냈어…’하는 원망의 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 못 알아 본 게 아니라 반가우면서도 섭섭한 마음이요. ㅠㅠ
톰! 그곳에서 잘 적응하며 행복하길 바랄게~

눈물이 안멈추네요. 레오맘님 정말 천사십니다. 그리고 저 아이들을 우리가 품지 못하고 낮선땅으로 보내야한다는 사실도 미안하고 가슴 아픕니다. ㅜㅜ

감동입니다
울었어요

어제새벽에 보고 펑펑울었어요...
엄마보고 짖던 톰이 조심스럽게 엄마곁에오는장면...이내 다시 가는장면..
엄마와 함께할수 없음을 알기에 짧게 인사한걸까요.
동물이지만 얼마나 스스로 북받치고 서러운 감정을 억누르며 엄마와 인사했을까...
하물며 사람도 타국에 적응하기힘든데 말도 못알아듣고 낯선데서 톰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오늘 출근길에 또봐도 눈물나 미치겠네요ㅜㅜ
톰보러 멀리까지 가신 엄마의 따뜻한마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톰보러 가끔 가주실거죠?ㅜㅜ

유기된아이들민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마음이아픕니다
이아이들이
건강하고
좋은분들만나
행복하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세상
모든
동물천사들에게
축복이
내려지길
소원합니다

엄마를 못 알아본게 아니고 왜 이제왔냐고 왜 날 버렸냐고 하다가 엄마 속상할까봐 인사하러 왔네요. 한 달 전 하늘나라 보낸 우리 루비가 너무 그리워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다시봐도감동
톰이 잊은게아니고 자기를 버렸다고생각했던게 아닐까요?
수줍은아이의 표현 찡합니다

한국이 그리운건 아닐까요 마음이 찡하네요

진돗개는 첫 주인에게 충성을 한다더니 톰이 레오맘에대한 상실감에 우울증으로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펑펑 울었네요. ㅠㅠ
톰을 다시 한국에 데려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보호자 만나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왜 자꾸 구석에서 혼자있어 내가다 속상하다 톰아ㅠ

눈물나요 우리모두동물사랑합시다

좋은데 입양된거 맞죠 아이가 슬퍼보여서 맘이 아프네요 톰 행복하자❤

눈물나서펑펑울었습니다
머나먼땅으로 가서 적응하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는지를..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톰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줍시다.
자신이 두번 버림을 받은줄 알고 얼마나 그리움에 사무쳤을까요.
톰아!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 바란다.

잊어서가 아니라 원망과 회한의 짖음입니디ㅡ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넘 안쓰럽네요
아이들은 냄새로 다 기억하는데
그 밝았던 아이가

개들은 생이 길지 않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모든 일들을 잊지않고 기억한다고 합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절대 버리지 말아주세요 ㅠㅜ

얼마나
기다렸을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영상보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어요ᆢ감사합니다ᆢ

두번버려진 마음에 톰이 애처롭다

다시 봐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잘키워주세요

톰의 돌아서 가는 뒷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자기 의사가 아닌 인간들의 뜻대로
살아져야 하는 아이들..
미안해. 톰! 행복하길 바라!

한국에선 입양해가는 가정이 거의 없어서 외국으로 입양가는거애요 안락사위기에서 구해주고 좋운 가정 찾아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동 눈물나네요
사랑합니다

지금 톰이 살고 있는 환경이나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원망하듯 짖는 모습이 사람과 흡사하다고도
느껴지고…씁쓸합니다

톰이 그곳에선 사랑많이받으면서 행복했음 좋겠네요ㅜㅜ

엄마곁에서 떠나고 싶지 않았는데 보내져서 ...원망도 그리움도 너무 많았나봐요ㅠ엄마 왜 이제 왔냐며 투정부리면서도 또 떠날 엄마에게 인사하는게 가슴메이게 슬픕니다ㅠㅠ

개들은 영물입니다.특히 진도견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찢어지네요 ㅠㅠ 고마우신 분님들조금씩 더 화이팅입니다 ❤

못알아보도 짖을수도 있지만... 사랑하면서 왜 날 버렸어?
이런 감정도 있는거 같아요 ㅠㅠ

톰이 굉장히서운햇구나 막따져댓네요 눈물나네요 보고싶엇을꺼생각하니

톰을 두고 오셨을땐 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ㅠㅠ

7개월만에 잊었을리가 없어요 개들은ㅠ 섭섭하고 원망스러워서 그걸 표현해내는것 같아요ㅠㅠ.....

Tom 은 엄마의 냄새를 느꼈어요
Tom건강,행복하게 살어다오

눈물이 나네요
톰이 멀리타국까지 입량 보냈다고
서운했나 봅니다
그래서 첨에 소리내여 말 했나 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먼타향까지 가야만 하는 아이들
톰이 부디 거기서 행복한 삶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레오맘님 늘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신분..
먼길을 톰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님의 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해외로 입양간 톰도 아마 영원히 감사할 거라 생각 합니다.

아래분 말씀에 동감~~진돗개가 얼마나 영리한데요,,레오맘님과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낯선 타국에 와서 넘넘 힘들었을듯~~ 맘이 아프네여~~짖는 모습이~~너무 섭섭해서 첨에 짖은듯....

가슴 아프네요...또어디론가 자기를 데려갈까봐 반가움보다는 두려운마음이 더큰것같아요... ㅠ 행복한가정에 입양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엉엉 울고 있어요ㅠ 톰이 잘 지내고 있는 게 맞나요? 너무 걱정됩니다... 왜 하필 저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걸까요ㅠ 제발 톰이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라요..🙏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자꾸 혼자 구석으로.....

넘 불쌍해요
미국 에서 사랑밭지 못하네요
넘 가슴 아파 톰에 행동이

톰이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만나고도 빨리 달려오지도 못하고 계속~왜 날 여기로 보냈어~ 라고 외치는것 같았어요
결국에는 천천히 다가와 인사할때 눈물이 저또한 흐르네요~사랑스런 톰이가 주인과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사는 동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사랑한다 톰이야~♡♡♡

톰은 첨부터 알아 본 거 같네요 그냥 원망을 하는 듯 날 버린거냐 왜 이제왔냐 등등ㅠㅠ

고국을 떠난 맘의병 그래서 혼자서 외롭게 노니? 애들과 같이 안놀고 ~톰 잊고 잘살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톰이 마음의 상처가 컷나 봅니다. 가슴 아프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톰이가 “엄마 미워 왜또 나 버렸어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왜 이제와서 나 찾아 진짜 미워”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레오맘님 톰이 입양자님 인스타에서 톰이는 아주 잘있더군요 당신의
사랑 고맙습니다

톰시카고 동영상보니 기쁘면서 마음이 찡하여 눈물과 콧물이 흐름니다 래오맘 고마워요 톰을보니 왜이리 맘속깊은데서 아파올까요

그리운 마음과 섭섭한 마음에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려보지만 그래도 그리운 엄마품에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톰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ㅠㅠ 톰 항상 행복하렴 ㅜㅜ

반갑고 섭섭한마음에 저러는것보니 맴이찢어지네요

톰이 조용히 다가올때 눈물납니다..ㅠㅠ
톰아 시카고에서 건강하게 잘살길 바랄께..ㅠㅠ🐶

눈물이 주르륵~
왜 이제왔냐고 투정부리는듯.
살짝이 다가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톰
행복만을 누리길 ~

댓글보고 다들 눈물이안멈춘다고했는데. .
진짜 눈물펑펑 ㅠ

엄마를 기억하며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톰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끝까지 책임감가지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모든 생명들에게 행복과 기쁨만 가득하기를 ...

어휴...엄청 울었어요...넘치도록 사랑받길...❤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톰이 저런행동을 하는건 왜이제서야 날보러왓냐는 엄마에대한 서운함이 맞는거같아요ㅜ
저희도 4년전에 보낸아이가 저런행동을 햇엇거든요 저가 40일동안 호주여행을갓다와 집에들어서는 순간 외면하더라구요~

해외입양후사랑받지못한다고생각되는행동입니다.
가슴이아파요..데려오고싶네요.
두고두고마음이걸려지금도마음이저려요..
따라오고싶어하는눈빛과행동이예요

먼곳으로 입양간곳에서 얼마나 두렵고 원망하며 그리워 했을까요.. 그 원망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톰..건강하게 행복해라..

톰 이전만큼 행복해.보이지가.않아...눈치보고ㅜ

톰의 행동에 한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미안하다. 톰...그러나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바래...레오엄마도 기억해줘서 고마워..

톰의 마음이 느껴지내요 아프고 서럽고 외롭고 ~~~~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대해주시는 맘이 너무 예쁘세요

나름대로 서운했던모양이네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기를 예뻐해줬던 사람이란것에 서운한마음이 누구러져서 다가간것같아요
여전히 댕댕이들은 사랑스러운 존재 입니다~♡😍

충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이였던 톰을 구조하여 시카고로 입양 보낸 분이 개를 버린 잔인한 사람인가요? 잔인한 댓글들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는 새끼때 아주잠깐만났던사람도 기억합니다.절대 첨부터 톰은 잊은게아니에요ㅜㅜ 아..눈물ㅜㅜ

엄마 다시 가야 한는거 알았나봐요. 너무 좋아하면 헤어질때 힘들 잖아요. 쿨 하네요. 잘 있을 거니까 엄마 염려 하지 마요. 하는거 같네요. 기특 하네요.

눈물이납니다
한국이 그리운걸까요
ㅜㅜ

톰이 우울증이 좀 있는것
같아요..😟
명랑하지않고.. 자꾸 혼자 있고
싶어한것이 가엾네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해요!..😢❤

톰이 엄마를본순간
억장이무너진거지요
왜 날여기다버렸냐고,,
개들도 감정이있답니다
마자막에 인사하는모습에
눈물이 나네요ㅜ

저도 불법개농장에서 구출한 아이들을 입양시키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 영상을 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정말 저 아이 톰의 마음이 무엇인지 느껴지니… 정말 가슴아프네… 레오맘… 이런 마음 가슴에 담고 있으니… 힘들텐데… 어찌 그리 잘 버티시는지~~~ 레오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고 눈물이 너무나네요~
나를 왜 여기 보냈냐고 그 동안 고마웠다고 조용히 인사하는 애기를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느새 엄마를 기억하고는 다가와 서있는 톰을 보는데 눈물이 많이 났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앞으로는 행복하기만했으면 좋겠네요.

톰이 엄마를 보고 서러워 우는거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순수한 애들
제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게 해주길...

유기동물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악플이라도 달지 않으셔야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생명을 살리시고 어려운 일 하시는 분한테 이기적이라는 댓글 다시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이타적이셔서 그런 댓글 당당하게 달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눈물 나요 ㅜㅜ

톰이 기억못하는거 절대아닙니다 서럽고 반가윘을꺼예요 인사하는 모습 너무눈물나 톰 아프지말고행복하렴.못다한 행복 다누려도 돼

좋은 가족에 입양보냈어도 왜 저렇게 쓸쓸해보이는지 자기를 다시한번 버렸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건지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무말도 없이..눈물만 고이네요.아프지말고 행복해야된다.

얼마나 외로울까 싶네요 ~~ 다시 데려오면 좋겠다 혼자 생각해 봅니다

저도 톰에게서 슬픔이 느껴져요ㅠ 너무 낯설 것 같아요ㅠ. 너무 슬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