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주는 거 맞지...? 엄마가 세뱃돈 맡아준다고 할 때 대처법 | 대처법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1. 22.
- 그 많던 세뱃돈은 어디 갔을까...?
이제는 내가 관리하구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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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엄마가 맡아뒀다가 중학생때 줄게
중학생= 엄마가 맡아뒀다가 고등학생 되서 줄게
고등학생= 엄마가 맡아뒀다가 대학교 들어가면 줄게
대학생= 엄마가 맡아뒀다 너 결혼하면 줄게
"어머니..결혼 못 하면요...?"
엄마:그럼 안 줄게^^
@@user-hy4wm7jk7h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와 중학교가면 저러네..
엄마:그럼 내꺼 ㅎㅎ 생일 선물로~
@@user-hy4wm7jk7h 너어..는 진짜..
이 댓글보는사람 2020년에 항상행복하게 해주세요😍
수정후 : 이게 뭐라고 ㅠㅠ 좋아요가,,ㅜㅜ 정말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해영
감사합니다!
훈
훈
감사합니다
결혼하면 준다고하실때
결혼못하다고해볼까?
채은 어머낰ㅋ좋은생각이에욬
엌ㄱ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저도 이거 찾고 다님
저도 이거 생각했었어요 " 엄마 나 결혼안할거야 .. " ㅋㅋㅋ 갑분싸
*저는 엄마한테 주고 제가 가지고싶은거 사주시는데*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ㅎㅎ 많이 보내~ 런닝맨도 보고 ㅎㅎ
부러워요ㅠㅠ 저는 그냥 제가 주면끝이 에요ㅠㅠ
10만원들이시고 20만원 사ㄱ..
저는 세벳돈 받으면 엄마는 상관도 안하시고 저는 엄마한테 맡아달라고하고 집에서 달라하는데
저도 엄마한테 맡기지만 사는건 제가 다사요
지금 당신은 수많은 앱들중 이앱을 선택하고
지금 당신은 수많은 영상중 이영상을 선택하고
지금 당신은 수많은 댓글중 이 댓을 발견해서
2020년에는 운세가 가득하실거에요❤️
+악한기운 처단^^
네임 감사합니다😊
네임 님 감사합니다! 네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ᗜ❛ ฅ
넹💗💗
ㅋ
감사합니당
엄마가...엄마가 아닌것같...
압화
남자몸
남자얼굴
여자머리카락
지수엄마
ㅋㅋ
감사합니다 ㅠㅠㅠ 1번째 방법 잘 쓰겠습니당!!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
알고보니 그 통장은 가짜였다고...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받으세욜*
우왓 빨리왔어요!!!
어머니 너무 이쁘세요~~~ㅎㅎ
그나마 일찍왔당!!
새해 돈 많이받으세요
일찍 온건가?......?.. 아 몰라 암튼 재밌어!!
아니 ㅋㅊㅋㅊㅊㅋㅊㅋㅋ 병호님 너무 웃긴데 왜 댓글이 별로 없징 ㅜㅠㅠㅠㅜㅠ
근데 대처법님들은 와 ~○등 ! 이런 댓글보다 , 영상과 관련된이런 댓글을 더 좋아하지않을까 싶네요 ^_^
세뱃돈 달라할땐 다음에줄게 하구
용돈달라 하면 돈 맡겨놨냐구 함..
맡겨놨잖아....!
여로분~~새해복 마니 받으세염😍😊
글구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 맛있는것두 마니마니 먹어여♥️
(세벳돈도 마니 받으세여❤)
어머 지수님 어머니 임신 축하드려요!
쌍둥인가??
저희 엄마께서는 진짜 통장에
넣어서 지금 많이 쌓였어용ㅋㅋ
병호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ㅋ
😆😆😆😆
와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어머님 머리스탈이아름다우시네욬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그랬죠 엄마에겐 돈을 절대맡기지말고 아빠가맡고있겠다고..저는믿었는데 잃어버렸더라고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잃어버린게아니었어요..뒷주머니에 예은이새해복이라는 봉투가 있었거든요 이거보니깐 들켜서 마라톤경주를하던 시절이생각나군요..흑
엄마 분장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병호님ㅋㅋㅋㅋㅋㅋㅋ
지수씌ㅠ존잘러다
헐헐 딱 필요하던건ㄷ..엄뫜 !!! 제발 저한테 바로 주세요오ㅗㅗ옹오ㅗㅠㅜ우ㅜㄴ흐하하흐흐ㅡㅜ
저는 부모님한데 제방치운다고하고 안뺏겨요 ㄹㅇ 개조은방법인거같아요 아니면 집안일하고 부모님이랑 약속하세요 ㅋㅋ 모두 즐겁고 안전한 명절되세요 !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꼭조심하세요 !!
지수님 오늘 따라 더 잘생기신것 같아요
병호피디님❤️❤️❤️
엄크가 발동했다
당장영상을 끈다
ㅋㅋㅋ공감
저희 어무니는 맡겨 주신다 하시지 않으시고 걍 달라고하세요. 진짜 당당하게. 그래두 어무니 사랑해요😍
재미있어요
저낼 돈받는데 이런 대처법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 첫번째 방법 오늘 쓴 건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 지금 물어보러 갑니닼ㅋㅋㅋㅋ
모두모두2020년에는 모두 행복하길❣️❣️
대처법 멤버님들고 다른사람도 행복하기를❣️💛🧡❤💚
근데 ㄹㅇ 경험담인데 보관할 가방을 지니고 다니세요, 특히 학생분들 크로스백 매고다니면 바로 넣어서 다니면돼요
우리 사촌동생의 경우에는요. 세뱃돈 받자마자 사고싶었던 좀 비싼 완구를
사서 한번에 다 써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그러니....
어른들이 그렇게 안할 수밖에 없겠어요?^^
1:14 초에 저거 어떻게 하는거지?? 무슨 앱인가.. (대신답변 부탁해요)
엄마 개예뻐 ㄷ
세뱃돈...엄마한테 맡기면 없어지는 마술~
2019년 설날에 13만원정도 받아서 엄마가 가져갈테니깐 한달에 2만원씩 준다고해서 내가 싫다고했는데도 계속 협박식으로 하길래 줬는데 한번도 안받음 .... ㅋㅋㅋㅋ
저희 집은 세뱃돈을 포함한 모든 친척 어른들께 받은 용돈은(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제외!!) 약 20% 정도는 제가 가지구 나머지는 통장에 넣어놔요ㅋㅎㅋㅋㅎㅎㅋ
병호님 엄마분장 하셨네요 ㅎㅎ
엄마 역할로 나온 남자분 오랜만에 봐요..
예전에 쉐어하우스에 많이 나왔는데...
00:24 앙큼하셔>_
저는 정말 하나하나 다 계산해서 청구했는데 엄마가 안돌려줘요.. 흐규흐규 진짜 사고싶은거 생겼는뎅.. 으앙
엄마로써
어렸을때 돈만 모아두는 통장있는데
거기에 돈을 모아서 엄마가
집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식재료를 삽니다
그리고 돈달라고하면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미...줬는데..알고리즘은 이제 갖고와줬다...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없었다ㅋㅋㅋ
병호야 올해는 욕 안하고 살고싶었는데 니 얼굴을 보니..제발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ㅜ
댓글달지마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
어무니..
으엉 전 솔직히 이런거 공감 안돼요,,
세뱃돈 받자마자 엄마한테 드려서요 !!!
저희 엄만 바로 재 통장에 넣어주셔요 ❤
저두요 미래에 투자하라고 바로 적금 부어주심 ㅎㅎ
하...저는 어떤 방법이든 실패에여..으려서...
그 처음에 초록티 입은남자분 다다토이에서 그 시크릿쥬쥬화장품인가? 그거 광고하신분같은뎅
와...어머니가 참 이쁘게 생겼네요...하..하...하
나는 요즘은 내앞에 벌어지는 현상을 입체적으로 보는 편이거든요.
저렇게 세뱃돈을 통장에 보관하겠다고 달라는 부모님이 괴씸하기 보다는
부모님들이 하나같이 저러시도록 우리 자녀들에 세뱃돈을 받아서 어디에 어떻게들
소비했을까? 하는 것이요.
시동의 마동석 같은건 나 뿐인가...
초딩때까진 엄마께 새뱃돈을 맡긴기억이;;;ㅎㅎㅎ
스무살넘으면 엄마가 저런말 안한다ㅋㅋㅋ
*재밌당*
우리 엄마는 안그러시는데 맏아주고 사고싶은거 말하라 하셨는데..
그럴 일이 없어요.... 벌써 다 썼는데.....
0:22때 갑자기 화내다가 웃으면서 주렴하니까 깜놀했음.......
저는 새뱃돈 받았는데 안 뺏어 가던데요.. 나중에 준다고 해도 우리집으로 다 왔을때 돈 달라고 해요.
근데 그냥 줘요(할머니 집에서 우리집까지도나중이니까)
와...쌉인정
내가 결혼 안하면 안준다는건가...
그냥 아빠한테 맡긴다>
엄마가 엄마 같지 않아 .. ㅋㅋㅋㅋㅋㅋ
전 결국 맡겼구 그중에서 3마넌만 준다는 울맘......... 나머지는 통장에 넣준다 그러는데.....흠..
따져 뭘 말하든 똑같이 따져 ㅋㅋㅋ
지수오빠안경쓰니까멋저♡
전 제 통장에 넣는다고해도 싫다고해서 ㅋㅋㅌㅌ 결국엔 엄마한테 설득당해서 맨날 엄마한테 맡겨요오 ㅜㅜ
헐 지수오뺘 저량 폰 같네요 우리 운명인가봐
무릎을 꿇었더니 주던데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궁금한게 엄마가 맏아준 용돈의 행방이예요...
공감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다 갔고 엄마 선물 사주는데 귀거리나 목거리나 ㅎㅎ
이걸 먼저 봤어야해
엇...지수오빠가 왜 거기서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는 할머니한테 20만원 받았는데 5만원 빼돌리기 했어요ㅋㅋ
예전에 세뱃돈 받았을때 아빠가 잃어버린다고 돈 맏겨둔다고 했는데 정작 아빠가 잃어버림 ㅋㅋ
그런데, 이해는 좀 가더라고요. 저 중학교때 종가댁에 놀러갔는데 우리 6촌동생이
"형, 나 화약총 사는데 돈 좀 좀 보태주소~" 하더라고요. 그때가 설이 좀 끝나고 며칠뒤였는데
제가 "너 엊그제 세뱃돈 받은 것 다 어떻게 했냐?"하니까 "우리 엄마아빠가 보관한다고 가져가버렸어~"
하더라고요. 저는 어이가 없어가지고 "알았다." 하면서 그 동네의 가게에 가서 화약총 사는 돈 좀
보태줬어요. 우리집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좀 더 뒷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럴만도 하더라고요.
보니까 세뱃돈을 받고나서 금방금방 써버리고 그러더라고요.
저 진짜 세뱃돈 안뺏길 수 있겠죠 ? ㅠㅠ
전....벌써 20만원 뺏겼어요ㅠㅠㅠ
@@user-vy8hx5kc2o 어구ㅠㅠ 어뜩해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도하나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전 40만..원..
근데 나중에 준데요..아마도..?
@@user-ws9jd4ow8b 절대 안줍니다...
제가 당했거든요...
1:32 세뱃돈을 천만원 넘게 받나봐ㅋㅋㅋ
저희엄마는 안그러는데
엄마가 돈맡아준다하고 돈받으면 그날 친구 근처에 왔다하고 나가서 탕진해요^^ㅠㅠ
전 재가 직접 통장에 넣는뎈ㅋㅋ
엄마들 결국 아들 돈 뺏으려는 분들도 있고,맡아주는 분도있는데 대부분이 뺏을려고 ㅋㅋ 그리고 달라고 화내시면 내가 받은거니 나의 자유권리가 있다고말하면 됌
1등이다ㅎㅎ 근데 썸넬이..ㅋㅋ
1:06 요 방법으로 매년 몇만원 빼돌리는뎈ㅋㅋ
저런거 짜증나던데 우리가 맡을수있는데
노가다로 지키는 방법 : 매년 받은 돈을 적는다.
논리적으로 지키는 방법 : 엄마. 내가 올해로 OO살이야. 나도 어느정도 컷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가 매번 엄마한테 의지하면 내가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수 있을까?ㅎ
난 20살이 한참 넘었지만
내가 학생때는 추석,설날 때
용돈은 꿈도 못꿨음 ㅋㅋ
용돈없거나,받아도 3만원이 끝인데
3만원받고 부모님 드리고
돈 아직도 못받았지만 그 3만원은
돈 액수가 크지 않아서 ㅋㅋ
딱히 신경 안쓰이는데
예전에 내가 아는 친한 동생은
명절에 용돈을 68만원을
받았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도 안넘은 동생이
용돈받은거 다 합친게 68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난 그런 돈 구경도 못했는데
근데 그동생도 부모가 잠시
맡겨준다해서 드렸는데
아직까지 돈을 못받았다고 함
그 동생 나이가 22인데
이제 달라하니까 부모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입닫고
있어서 ㅈㄴ빡친다 하더라고
근데 그동생이 진짜 불쌍한게
난 3만원이 용돈 끝이였어서
작은돈이라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그동생은 용돈으로만 68만원 이였는데
그 큰 거액의 돈을 빼앗긴 셈 ㅋㅋㅋ
그 동생이 용돈받고 목표가 있었는데
20살 넘고 알바해서 지금 22살되면서
2년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이랑
그 맡아준다던 용돈 68만원으로
자기가 사고싶은 고사양 게임 컴퓨터
견적 200만원 쓸거랑 키보드,마우스
살려고 목표세웠던건데
그 용돈 못받아서 세팅을 못하더라ㅋ
그 동생 집에 컴 있긴한데
요즘 게임은 돌리지도 못하는
조립컴도 아니고 진짜 마트가서
산 사무용 컴퓨터 ㅋㅋㅋ
그게 그동생집에 있고 걘
게임이 사양이 안되서 못돌리고
부모는 컴 비싼거 살필요 없다면서
마트에서 파는 사무용 컴터
쓰라해서 돈모았던건데
완전 부모한테 배신당한거지
0:21 아 깜짝이야 ㅋㅋㅋㅋ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