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히 섭섭한 순간들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19.
- 나만 성 붙여서 부르고!
나만 편지 안 써주고!
나만 빼고 아는 얘기 하고오~!!
대놓고 말은 못 했지만 꽤나 섭섭한걸?
소소하지만 확실히 섭섭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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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 안녕~! 평소에 대놓고 말 못했지만 섭섭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댓글에 남겨죠~!
+ 같은무리인데 나만 빼고 친구들끼 약속 잡을때
이번 영상은 진짜 잘골랐다
지들끼리 얘기하고 잇길래 뭔얘기해~? 이러면 아 넌 몰라도돼~ 이럼 이게 ㄹㅇ 개빡침
사이 안 좋을때: 성붙임
나만 못나온 사진을 프사로 할때랑 나만모르는 얘기할때 왠지모르게 빡침이 밀려옴...
다른애들한텐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러는데 나 보는순간 정색빠는거 존나 서운함.. 그리고 막 지들끼리 존나 꺄르륵 거리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뭔얘기하냐고 웃으면서 말하면 “아.. 넌 몰라도 돼ㅎ”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섭섭..😢
1.나한테만 인사 안할때
홀수 진짜 개서러움..홀수는 항상 소외되는 친구가있고 약간..대장?? 느낌의 친구가 있음..하지만 난 항상 소외되는친구..
나만 저런거에 괜한 의미부여하고 그런가
+자기들끼리 약속 잡아서 놀러갈때
이번 영상은 좀 섭섭한 순간들 공감됨.
6:50
완전 공감!
성붙이는거는 오히려 안친한애들한테 성안붙이던데
친구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내 성까지 부르면서 이름부르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다른애들은 다 성빼고 부르고 나만 성붙히고 이름부르면 좀 속상함
+애들끼리 재밌게 말하길래 뭐가 재밌어 그러면서 갔는데 갑자기 정색할때
딩초시절에 진짜 반배정 망해서 3명 무리로 다녔던 적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학교 끝나고 화장실 간다고 할때마다 몰래 버리고 튀더라.. 장문을 써서 따져봐도 ㅈㄴ 장난이라고 하고;; 걔네 둘이 주말마다 약속잡아서 만나고 심지어 자리 자유로 앉으라고 할때도 걔네 둘끼리서 자연스럽게 앉더라.... ㄹㅇ 그때 은따였는데 진짜 죽을까 생각도 많이 함...
나만 빼고 약속잡을때 개섭섭함ㅠ
아니근데 저정도면 안 친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