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왜 따라하니? 따라한다고 오해 받았을 때 대처법 | 대처법

학교에서 사복 입을 일 있을때 힘들게 구한
이쁜 상의 입었는데 겹치면 진짜ㅋㅋㅋㅋㅋㅋ
뭔가 창피했는데

“네가 뭐라고 따라하겠냐” 상황종료.. 친구관계도 종료..

*따라하고싶어서 따라한게아닌데 저거 다 가지고있으면 다 따라하는건가*

남자애랑 옷 겹쳤을때 커플로 몰아가는거
진짜 싫음

따라한다고 오해 받으면 정말 속상하고 억울한데..ㅠㅠ

근데 레알로 말투 닮는거는 어쩔 수가 없다고 봄 친하게 지낸만큼 닮는데 말투나 행동이 비슷하다고 정 떨어져하면 솔직히 같이 지내기 싫어짐

자길 따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자의식 과잉인가? 공산품 쓰면서 세상 유니크한 척은

내가 아싸던 시절(지금도 아싸지만..) 나를 따라하던 친구는 인싸였고 주변 친구들은 나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했음 그것까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당사자는 알고 있잖슴. 근데 그 인싸 친구가 옆에서 난리를 치는데 그냥 웃어 넘기면서 심지어 그만해~~ 아싸 민망하겠다~ 따라하는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나는 이해해! ㅇㅈㄹ...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데. 그냥 다른 물건 들고다님. 따라한다고 주변에서 호들갑떨면서 지들 안줏거리 만드는것도 별로고 아닌거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것도 다 잘못된거임. 난 나를 따라한다고해서 뭐 신경쓸 겨를도 없고 이유도 없음. 맘에 들었으면 살수도 있는거지.
나쁜건 주변에서 더 육갑떠는거임. 논란 만들고 꼭 야~ 쟤가 너 따라하더라 이 말 때문에 일커진게 한두번이 아님.

치인트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자기를 따라한다는 착각속에 사는 애들 은근히 많음
지가 홍설이고 따라하는 애는 손민수인 것처럼

3:09 와 진짜 현명하네.이건 생각도 못했당ㅎㅎㅎㅎ

3:09 이거 싫어하는애가 말했으면 진짜...

팩트. 사이 좋거나 호감인 사람이랑 겹치면 ㅡ 어? 너두 이거 써? 나도 쓰는뎅 이거 좋지! ㆍ동질감
사이 안 좋거나 불호인 사람이랑 겹치면 ㅡ 뭐야...쟤 왜 나 따라해 or 아 왜 겹쳐 빡치네 ㆍ연옌병
누구나 이럴듯ㅋㅋㅋㅋㅋ

3:11 여기서 소름돋음;;; 왜지...
한소미가 예뻐서인가
한소미가 멋있어서인가
한소미가 잘생겨서인가
한소미가 간지나서인가
한소미가 솔로몬같아서인가
그냥 한소미가 좋아서인가

오늘도 잘봤어연ㅇ 💗❗대처법 최고 ❗😆💗 일부로 따라한것도 아닌데 , 오해받으면 진짜 짜증나고 , 답답해요 ;;

아뉘 공장에서 찍어내서 파는데 뭐 어쩌라는거지;;

남자분 진짜 존잘ㅜㅜㅜ 목소리도 굳

옛날 걸로 비슷하게 ㉳꼈네요 !! 이게 확실히 깔끔해용 😍

소미언니 갈수록 예뻐져요 ..♥

소미언니 입술 진짜 이뻐요..😍

따라하는게 싫은 심리가 이런것도 있어요. 멘트나 노래나 끼는 똑같은데 그 하는 사람이
그것과 어울리지않아 보이는 그런거 있잖아요. 뭐 동화속의 이야기지만, 옛날에 꾀꼬리와 찌르레기가
있었는데 꾀꼬리가 목소리로 인기를 얻으니까 찌르레기도 자기도 목소리로 인기를 얻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동물들이 그 소리를 듣고 다 도망을 가버렸다고 하지요.
사람도 각자 개성이란 게 있잖아요. 그런데, 나같은 사람이 원빈처럼 흉내냈다고 생각해봐요.
사람들이 "웩!"하잖아요.
그리고, 사람이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 이미지에 따라서 똑같은 멋진 말을 해도 다 다르게
들려요. 옛날에 고1때 한문선생님이 가르쳐준 건데요. 케네디대통령같은 사람이 "국가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묻지말고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십시오!"라는 말을
만약,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이 했다면 어떤 느낌이겠는가? 하는 거예요.

진짜로 좋아하는 친구가 나 따라하면 기분 1도 안나쁘고 오히려 기분좋음. 원래 친구는 서로서로 따라하면서 닮아가는 거니까

와우 소미언니 썸네일 존예요...👍👍👍❤
틴트 완전 잘 어울려요!!!!!!!

옼 선댓후 감상❤
우왕 10개 이상으로 좋아요 처음 받아본당

나르시즘같음 뭐만하면 지 따라했다고 하던(심지어 같이 파마하러가자 하고 한것도 나중에는 왜 지 파마하는거 따라했었냐로 바뀜) 손절친애 정작 지가 남들 따라하면서 본인은 모름. 그냥 자존감 낮은데 자의식과잉 심해서 남들이 자기를 부러워했으면 하는거임. 상대방이 무슨 브랜드쓰는지 어떤 헤어스타일인지는 본인이 더 과의식하면서 캐내려고하고 보란듯이 바로 따라하거나 따라삼.
그러면서 쟤가 나 따라한다고 자기합리화하는거 보고있으면 진짜 소름돋아요
평소에도 열폭,자격지심 심했던 터라 걍 손절했음
뭐 진짜 따라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저정도로 누군가가 자기를 따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기검열좀 해보셈. 진짜 따라하는것보다 이런 경우가 더 많을것 같네요

마지막 훈훈하당 🥰

선댓후 감상할게요❤️

근데 진짜 애들이 뭐만하면 따라한다 이지랄해서 원래있던거도 못가져감;;;

주변에서 오해는 안해도 너무 걱정됨,,,진짜 착하고 이뻐서 인기 있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가 내가 아~ 이거 해야겠다 속으로 생각하믄 나보다 딱 일주일 전에 아무도 모르게 먼저 해버림,, 근데 또 뭐라고 얘기는 안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소미님 입고계신 아우터 정보 알수있을까요ㅠㅠ??

썸넬 바꾸셨네요ㅎㅎ커뮤의견 반영하신건가효!!^

소미 언니 틴트 뭐죠ㅜㅜㅜ 너무 이쁜데요ㅜㅜ

두 분 너무 이쁘시당..

진짜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수차례 어떤거 사거나 착용하면 며칠후에 친구가 갖고오는거면 따라하는거 같다고 생각하는 거는 이해를 함.
근데, 다른것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문구류는 본인이 써보고 '필기감이 좋아서','이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같은 이유가 대부분이지 '저 애를 따라하고 싶어서'라는 이유가 몇이나 되겠음;
그리고 취향이 비슷 할수도 있는거고, 일시적인거 몇개가 같았다는이유로 따라했다고 판정짓는거는 아닌거 같음.
물론 내 갠적인 사항이지만, 친구끼리 다니다보면 분명 달랐는데, 어느순간 친구끼리 서로 옮아서 생각하는거나 성격이나 취향이 점점 비슷해지는거 많이 느낌.

웬만하면 의심도 안함 한 짓이 있으니까 의심하게 되는건데 손민수같은 애들이 지가 손민수인줄을 몰라요

썸넬 넘 예뽀요!!

오늘 소미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6 헐랭 말투 완전 역도요정 김복주 복주st 진짜짱귀욤

딱 유주님하고 소미님 그 영상 생각났는데 딱 i버튼 알려주셔서 ㅋㅋ ❤

와 진짜 공감되요ㅠㅠ 하...이럴때마다..짜증나여..

아니 저도 이런 비슷한 일 당해봤는데 제가 언제 단발에다가 추가로 뿌까머리인(?)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어 이거 뭐야? 했는데 그래서 전 나중에 이걸로 내 캐릭터로 할거야 라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가 아 왜 내캐릭터 따라해! 라고 하는거에요;; 그 친구도 캐릭터가 뿌까머리인데...저는 단발까지 추가로 더해져있는데... 저는 그때 어이가 없어서....아...후보는 다른 캐릭터도 있어...라고 했었죠. 전 첨에 따라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어이없어했죠....ㅠ 뭐 뿌까머리를 자기가 만들었나;;

*내가 이래서 한소미 좋아한다니까?*
소미님 너무 좋아요😆❤❤

아 핵공감.. 자기랑 똑같은말이나 똑같은행동,머리스타일 이런거 하면 따라했다고 애들한테 소문내고 진짜 싫어 😠

와 진짜 연 끊은 옛친구년 생각나네; 피해의식 쩔어가지고 맨날 뭐만 했다하면 내가 지 따라했대 향수도 내가 향기 좋다고 알려준 거 지가 먼저 사고 내가 세일 할 때 사니까 표정 ㅈㄴ 굳고 신발도 시내 나가면 비슷한 디자인 신고 다니는 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나보고 왜 샀냐고 ㅈㄹㅇㅂ 떨고 나중에는 걔 눈치 보여서 무슨 옷을 못 사겠더라; 연 끊길 잘했지 눈치 보면서 사귀는 친구는 친구가 아님.

따라한다는 게 느껴지면 진짜 빡침. 내 친구들 중에 fila 어글리 신는 애들 없었는데 나 사고 나니깐 내 베프 3명 사고, 같은 수학 학원 다니는 애도 삼. 심지어 베프 1에 수학학원 친구는 같은 디자인임.ㅋㅋㅋㅋ 제가 키 큰 편인데 깔창 높은거 신는다고 뭐라 그래놓군 자기도 삼. 열받는 건 사실입니다ㅜㅜ 제발 따라 사지 맙시다. 걍 패션알못처럼 보이니깐 알아서 사세욤ㅋㅋㅋ

저런 애를 위해 저렇게까지 하는 노력을 보여주기 싫음. 하지만.. 현실은 억울한게 맞고.. 또 저런애는 꼭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헛소리 하고 다니니
.. 이 방법들 유용히 잘 활용하면 좋을거 같네여. 학교다닐때 꼭 저런애들 있었음.. 지가 물건을 세상 제일 먼저 혼자 쓰는 줄 아는.. 반면에 누가봐도 내가 하는거 내가 산거 따라하긴 하는 애도 있긴 있었는데.. 아놔 그래서 뭐 ㅡㅡ 내가 좋은걸 하고있긴 한가보다 하며 난 기분 좋드만

0:19초 위에 나오는거 가리킨거임?? ㅌㅋㅋㅋ 센스있으시네

마지막에 ㄷㅊㅂ 나오는데 난 왜 자동적으로 닥쳐봐가 보였던 것인가....

1:27 볼펜들 나두 색깔별루 있는뎁!

ㄷㅊㅂ영상 넘나 웃기당 ㅋㅋㅋ

ㅋㅎㅋㅎ 혜진님 ㅋㅎ 나도 통통 튀거든!!!!!! ㅋㅎㅋㅎ

헐 소미언니 흑발 여신이네..

앜ㅋㅋ 그래서 인스타엨ㅋㅋㅋ 인스타 하트 눌렀어욬ㅋㅋ
뭔가 핸드크림 광고 같은디.....ㅋㅋ

부러울거 1도 없는 친구가 저러면 진짜 열불남 진짜 저럴땐 죽여버리고 싶은ㄴ 마음 ㅎ

저는..정을 많이줘서 그런가
뭔가 샇는데 친구랑 겹치면 디게 좋아허요!.ㅋㅋ

2분 1초 브금 뭔지 알수있응까요,?

ㅇㄴ 진짜 ㄹㅇ 빡침ㅠㅠ 아니 그냥 산건데 사니깐 똑같은걸 어쩌라고ㅠㅠ 지가 연예인도 아니고 내가 왜따라하는데...ㅠ

이게 조금만 일찍 올라왔더라면, 난 그 애와 절교할일이없었을텐데 이 방법을 생각못한 내가 바보인거같다

진짜 오해받으면 정말 억울해요 ㅠ

아! 그러고보니까 이솝우화에 그게 생각나는군요!^^ 개가 고기를 물고 다리를 지나다가
물에 비친 고기를 문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왕왕! 짖다가 자신이 물었던 고기를 물에 빠뜨린
그런것도 있었네요.
한번 '거울속의 나 자신'을 생각해봐야겠지요? 거울속의 자신이 자신을 따라한다고
밉지 않았는가 하는것요.

소미님 팬이에요 ♡♡♡♡♡

소미? 분...?이 입으신 후드집업 정보 좀 주세요 ^♡^...

막 좀 짜증나고 싫어하는 애를 친구들이 따라한다면 기분 진짜싫어짐..ㅋ

마지막 방법밖엔 쓸만한 게 없다... 왜 따라하냐고 할 땐 내가 좋아서 샀을 뿐 너를 따라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하는게 상대방도 할 말 없을 듯 .... 내가 왜 굳이 너를 따라하는가...

우리 서로서로 오해하지 맙시다~~

어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따라한다고 오해받아서 하나씩 다 오해라고 설명하고 해명까지 해줬는데 그냥 말 빙빙돌리는 변명이라고밖에 안들린대요... 차피 걔네 원래 좀 띄껍고 상처받게 말하는 스타일이여서 점점멀어졌는데 어제 갑자기 단톡방에서 애들도 알아야한다며 제가 한 친구를 학기초부터 따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오해받은것도 속상했는데 아빠가 폰 안방에 늦게 갖다놨다고 혼까지 내셔서 어제 1시간동안 울다가 쓰러지듯이 잠들었어요.... 무작정 따라한다고 사과하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소미님 약간 역도요정 김복주님 말투 비슷해용ㅇ 🥰

겨울에 저처럼 학교에 수면잠옷 바지에 반팔입고 다니면 따라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원래 추위를 잘 안타는 편이라..

옛날에 04년도에 이런적은 있었어요. 제가 어떤 이단광신집단의 포섭책인
여성을 모르고 만나가지고 그 여성과 친해져서 거의 반은 커플처럼 지냈는데요.
제 휴대폰을 보더니 좀 보자고 하면서 자세히 보더니 다음날 만났을 때 저하고
똑같은 휴대폰으로 바꿔가지고 와서는 "이제 형제님과 저는 한마음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바꿔왔어요.ㅎ" 하더라고요. 나중에 뭐 거기 아지트까지 들어갔다가
그들의 실체를 알고 빠져나왔는데요. 처음에 초기에 그 여성이 저 꼬실 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친한친구랑 저런상황오면 우리 우정이 텔레파시까지 통하는가부다 하고 더많은 수다를...ㅋ

1:30 저 볼펜 무민펜 ㅎㅎ
나도 다 있지ㅋㅋ

와 ㅏ ㅏ 나도 따라했다고 오해받았는뎅 ㅜㅜ
전에 Z컬 없엔다고 단발했다고 따라한거.
머리염색 엄마가 나몰래 다른색넣었는데 따라한거.
전에 엄마가 좋은 트윙클 가지고왔다고 시험으로 나했더니 따라한거.
바지 다른것들 기장 안맞아서 색 다른거 샀다고 따라한거.. 아오

(대충 대처법 재밌다는 댓글)

난 물건에 관심이 없어서 내 물건을 거의 안 사는 편인데 용돈이 있어도 그냥 가지고 있기 마련이라 내 물건은 엄마나 할머니가 조달해주신게 많음.. 그래서 솔직히 나랑 같은반인 애들은 나랑 친하지 않아도 내 꼬라지보고 내가 얼마나 물욕이 없는지 아니까 어쩌다 같은 물건을 발견해도 절대 내가 안 샀을거란걸 다 알어ㅋㅎㅋㅎㅋㅎㅋㄱㅋㅋㅎㅋㄱㅋㅋㅋ게다가 우리 할무이 엄무이가 요즘애들은 이런거 들고다닌댄다 잉잉 내샛기 좀 뭐좀 들고댕겨바라 하고 여러모로 애들취향 알어보고 사주는지라 애들이랑 겹칠수밖에없는데 어쩌다 한번 자기 좀 작작따라하고 나한테 따진 전학생이 있는데 내가 쓸떼없이 기억력이 좋아서 아...엥 근데 저건 30프로 세일해서 쿠팡에서 산거고 저건 할무이그 사줬고 내덩생도 있고 이건 친구들이랑 맞춘건ㄷ ㅣ...???????????????????????? 내친구들이 내엄마가 내할무이가 너 따라햇다고하는건가?????ㄹㅇ????헐 너무 미안 내가 오늘 가서 애들한테 그옷 다 버리라고할게 다신 이런일 없을거야 하면 훅감

꿀잼에스~~~~~~~

미니마우스 핸드크림 저랑 똑같네요!그리고 따라하지도 않는데 따라한다하는애들 너무 싫어요ㅠㅠ

혜진언니 오늘 학교에서 봤는데 개이뻣어요ㅠㅠㅠㅠㅠㅠ 완전 맨날 보는데 실제로 보니까 대박이더라고요..❤️❤️ 언니 브라운 코트 입은사람 맞나여..😯😻

소미님처럼 저렇게 말하면 솔직히 조금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음ㅠㅠ

이날 소미언니 화장 찰떡이다

그런데, 어떤 고정된 멘트나 억양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지금은 뭐 억지로 부활시킨다고 하는 "찹쌀~~~~떡! 사리~~~~~여! 메밀~~~묵 사리~~~~여!"
그거 있잖아요. 그것을 만약에 억양이나 멘트를 다르게 해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골라골라~! 골라잡아~! 산에가야 범을 잡고~! 강에가야 고기잡고~!"
그것도 장터에서 누가 특허나 저작권도 없는데 상인들이 다 고정된 멘트와 억양으로 하잖아요.
오히려 거기에서 벗어나서 멘트와 억양을 하면 멱살 잡아야할 거잖아요!

*따라할꺼면 제대로 따라하지 쪼잔한거 하나 가지고 따라한다 이ㅈㄹ ㅋㅋㅋ*

근데 개개인을 헷갈릴정도로 과하게 따라하는게 아니면 몇개 겹치는거 괜찮지 않음? 친구 핸드크림 향이 내 맘에도 들길래 산거면 따라샀다고 해야해, 아니면 회사가 향을 끝내주게 잘 뽑은거라고 해야해?

진짜 하나의 거짓된 말을 거짓임을 증명하기 위해 크나큰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는게 슬프다..

.... 이랫던적 있는데 이거보니 스트레스 날라가네

심지어 저는 A가 있는 톡방에서 파우치 뭐 살까?
( 빨간색, 연두색 있었음 )
했는데 애들이 빨간색 사래서 샀거든요? ㅋㅋ;;
근데 학교에 가보니깐 A가 빨간색 가지고 있었음...
진짜 애들 말대로 산건데 왜 내가 따라했다고 오해까지 받아야 함? 그거 가지고 삐져서 은따도 잘 하던데..ㅋ

학창시절에 이런애꼭있었지,,,,, 하이테크쓴다고 지따라했다고 하,,, 아니 안친한데그러면 더어이상실,,, 이나이땐이러고싶나봐,,,지나보면그러고말고,,
뭐같아서 진짜 하이테크꼴도보기싫어진,,, 그래서 바로 제트스트림만썼던 기억이나네요. 몇년전이야이게,,

어떡해...ㅜㅜ ㄷㅊㅂ이 자꾸 닥쳐봐로 보여..

내가 상상하는 것은 누군가가 먼저 다 상상해놨고 내가 유행이라고 따라하려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유행이라고 다 하고 있더라고요. 우연찮게 따라한 것이 되었지요.

바뀐 썸네일이 훨씬 좋네요^^

저핸드크림난데이지덕해드크림있는데향기진짜좋아영

2:02초에 무슨 BGM이예요?

저희반은 공책 다 똑같아요ㅋㅋㅋㅋㅋ
귀찮아서 벌금 모아가지고 매점에서 50권사서 나누고 남은건 다쓴사람이나 잃어버린사람이 한권씩 꺼내써요

아니 지들이 뭔데 자꾸 따라한데....진짜 나 니네땜에 힘들어...
뭐..비슷하거나 같은거면 다 따라하는거냐?
그러면 이 세상사람들 다 따라하는거임??!ㅋㅋㅌ ㅉ

제 반에 이쁘고잘나가는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머리묶는거랑 렌즈끼기시작한거랑 틴트쓰는거랑 비슷하고 겹쳐서 걔가 좀눈치보는데 말을 못하는거같고 불편해하는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

임소라님 인스타공개해줘여

내 친구중에 옷 맨날 겹치던 애 있었는데
서로 왜따라해!! 이러다가 결국 전화 맨날 하면서
옷 이번엔 뭐 입을거냐 하면 내가 말해주고 그럼 넌?! 이러고
서로 전화하다가 사이 더 좋아짐...

저는 어떤 때는 저작권과 특허권이 왜 있는건지 이해가 안갈 때도 있더라고요.
그냥 대중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니까 한건데 그것을 흉내냈다니 훔쳤다니 하는 거 있잖아요.
사실 원래부터 그게 주인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전 어제 카톡 프로필에 인터넷에서 찾은 바다사진을 올렸어요.....
근데 제 친구가...."너 내 프로필 캡처했냐??"하면서....ㅠㅠ
전 아니라고 계속 말했는데...
전에는 친구가 제 프로필 다 캡처해서 올렸는데....
진짜 이런상황 너무 싫어요...ㅠㅠ

소미님 옷 정보좀 아는 사람 있나요?
알려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분들만 봐주세요 ~~
1:07 영수증을 남긴다
1:38 미리 여러색을 사둔다
1:59 리폼해서 사용한다
2:35 콘테스트를 연다
에이 귀찮아 안할래ㅋ

소미 언니립 너무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