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다른 이유로 고양이에게 푹 빠졌어요ㅋㅋ 동네 길고양님이 계셨는데 저를 참 많이 위로해줬어요. 저는 새벽 6시에 나가 밤 11시에 돌아오는 삶의 패턴과 당시 힘든 일까지 겹쳐서 혼자 속앓이 앓았었어요.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그 동네 고양님 옆에 앉아서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하면서 울었는데 옆에 끝까지 앉아있어 주었을뿐 아니라 다 끝나니 제 무릎에 올라와 골골송을 불러주는데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ㅋㅋ그 이후에 고양이라는 존재에게 푹 빠져있어요:)
@@dareunsigak 간택이라고 하기에는 아파트 모든 사람을 잘 따랐던 고양이었습니다. 특히 경비아저씨와 절친이었죠. 지금도 그렇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에는 모든 부분에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는 생명을 책임지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여 반려로 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고는 몇 달 뒤 그 고양이는 동네 다른 고양이와 서열싸움에서 졌는지 아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홀연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저는 3묘집사입니다 3마리다 길에서 구조해서 지금은 없으면 살수없은 그런 관계입니다😭그냥 그냥 울집애들 보면 울집애들이 제일 사랑스럽고 지구뿌실만큼 울음소리조차 귀여워요🥰대부분 집사님들 다 그러시겠지만 그냥 우리애들이 제일이다 매일매일 저를 각인해주는것같내요😘😘그냥 뭐라 표현못할만큼 사랑입니다❤
ㅋㅋㅋㅋ이게 무슨 영상이야 ㅋㅋㅋㅋㅋ 저는 고양이의 매력이 특유의 그 나른해 보이는 듯한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러다가 놀 때는 갑자기 에너지 폭발 ㅋㅋㅋ 나를 신뢰하는 점, 애교부리는 점 등등은 강아지와 같겠으나, 강아지와의 차이점은 그러한 부분이 아닐까ㅎㅎ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에너제틱한 느낌이 있잖아요. 그게 또 강아지의 매력이라면, 고양이의 매력은 편안한 장소에 있을 때 보이는 그 나른함!
완전 공감합니당..ㅋㅋㅋ 세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인데 매일 보고 만지고 껴안고 같이 자도..! 보고 있어도 더 보고싶고 더 안아버리고 싶은 고양이들의 매력을 어찌 거부할까요.. 못해요 전.. 😂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을 닦고 빨래를 하는 삶이 되어버렸지만 그냥 이거 다 내가 하고 고양이랑 살겠어요!!
고양이들은 가만히 있어도 예쁜데 자기가 뭘 하면 더 이쁨받는지를 알고 있뜸😍 임시집사/그냥 손님으로 가면 애기들이 저한테 하는 일이 돌아다니지 말고 놀자고 얼굴을 다리에 비비면서 그 찹쌀똑을 제 발위에 올려나요 😭😭😭 그 부드러움이란😭😭귀여운 것들😭 간식주고 저 : 맛있었어요? 하고 만져주면 고영희님 : 웅! 하고 대답해줘요😭😭 천재똑띠들😭😭😭
너무 귀여운 주제의 영상이네요 :) 첨 고양이한테 반했던 날이 생각나요. 4학년 때 였는데 잠도 못 자고 그 새끼 고양이가 떠 올라 설레였어요. 다음날 눈을 뜨자 마자 새끼 냥이가 있던 곳으로 달려갔는데 죽어있더라고요. 천국의 설렘과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을 같이 선사한 천사냥이.... 그 때를 시작으로 제 인생은 고양이와는 기구한 인연으로 계속 엮이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랜선 집사로 살기로 결정 한 후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늘 영상 보니까 그때 충격적일 만큼 심쿵했던 천사냥의 예쁜 모습이 떠올라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되네요. 조금 슬픈 맘도 들어요^^
저를 본 고양이들은 제 머리위에 올라오고싶어히는데 왜일까요..... 제 목에다가 머리 파묻고 골골거리는데 너무 좋은데 소름돋아요ㅠㅠㅠㅠ 애기있는 고양이도 애기처럼 행동하던데 방심하면 종을 불문하고 빵댕이 좋아하는 저는 좋아 주거요 사실 머리커도 귀엽고 살쪄도 귀엽고 뽕주둥이면 더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고추리반3] 순한 맛 뒤에 마라 맛이 숨어있는 학교생활 | 4분 하이라이트 | TVING](http://i.ytimg.com/vi/6Wv9UEpFRNU/mqdefault.jpg)
냥이가 저한테 '야옹' 이렇게 해주면 제 심장이 녹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소리가 있을까요.
고양이의 하찮게생긴 앞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볼때마다 이것도 이빨이라고 나있냐ㅋㅋㅋ 하면서 뽀뽀하게돼요ㅋㅋ
맞아요 ㅎ 일부러 보고 싶어서 막 들춰보게되지요 ㅎ
악!!!!!
이것도 이빨이라구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다들 비슷하군요 양치할때마다 조기도 해줘야하나...고민하게 된다는요 하찮 ㅠㅠ 구여
저는 좀 다른 이유로 고양이에게 푹 빠졌어요ㅋㅋ
동네 길고양님이 계셨는데 저를 참 많이 위로해줬어요. 저는 새벽 6시에 나가 밤 11시에 돌아오는 삶의 패턴과 당시 힘든 일까지 겹쳐서 혼자 속앓이 앓았었어요.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그 동네 고양님 옆에 앉아서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하면서 울었는데 옆에 끝까지 앉아있어 주었을뿐 아니라 다 끝나니 제 무릎에 올라와 골골송을 불러주는데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ㅋㅋ그 이후에 고양이라는 존재에게 푹 빠져있어요:)
헐 저두요.... 자존감 바닥 찍었던 때 , 동네 냥이들이 늘 저랑 놀던 곳에서 절 기다리는 모습보고 진짜 큰 위로가 되었어요ㅜㅜ
저두 제2의 사춘기로 힘들어할때 길냥이들 밥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절 보면 쫄래쫄래 뛰어오는 아이들 보며 참 행복해었죠 지금은 사정으로 챙겨주지 못하는데 맘이 넘 아파요
지금까지도 고양이와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간택 당하신것 같은데 키우고 있지 않으신지요??
@@dareunsigak 간택이라고 하기에는 아파트 모든 사람을 잘 따랐던 고양이었습니다. 특히 경비아저씨와 절친이었죠.
지금도 그렇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에는 모든 부분에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는 생명을 책임지기에는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여 반려로 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고는 몇 달 뒤 그 고양이는 동네 다른 고양이와 서열싸움에서 졌는지 아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홀연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sori_123 아 그 마음도 존중합니다. 아 그 이후로안 보였군요 ㅠㅠ 길고냥이 수명은 3년 집 고양이 수명은 15년이라는 것이 맞나 보네요 길냥이들 보면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ㅠㅠ 저도 전에 키웠는데 지금은 조건이 아니면 마음이 안 되서 조금 미루고 있습니다.
매일 한시도 안예쁠때가 없는.. 신비한생명체
저는 냥이가 잘때가 제일 사랑스러워요.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귀에 닿고 따뜻한 콧바람이 볼에 닿으면 꼭 안고 뽀뽀하고 싶어 미칠것 같아요. 그러다가 한대 얻어 맞겠죠.😄
그냥 그 자체가 사랑이라는 설명인거 맞쥬?🤣🤣
그렇쥬~
7살과 6살된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키우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할 말이지만 자식보다 더 이뻐요
대답냥 무릎냥이거든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ᆢ혼자서 일방적으로 하는데도 ᆢ결코 상처도없구 후회도없구 ᆢ글구 권태기도 없는 마술이죠~~^^
저는 3묘집사입니다 3마리다 길에서 구조해서 지금은 없으면 살수없은 그런 관계입니다😭그냥 그냥 울집애들 보면 울집애들이 제일 사랑스럽고 지구뿌실만큼 울음소리조차 귀여워요🥰대부분 집사님들 다 그러시겠지만 그냥 우리애들이 제일이다 매일매일 저를 각인해주는것같내요😘😘그냥 뭐라 표현못할만큼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유.. 안그래도 예쁜게 나한테 와주기까지해서ㅋㅋㅋㅋㅋㅋ 어화둥둥 예쁜내사랑
이상 팔불출 미야옹철님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희 미케 부둥부둥 하러 갑니다♡
사람과 소통하고싶어 울음을 개발했다는 말에 뭉클합니다.^^냥이들도 무척노력하고 있구나 사랑받기위해서 ^^ 냥이들아 사랑해♥♥♥
고양이는 이세상에서 가장귀여운 생명체죠 ❤
진짜 이뻐요....
맞아요...
눈빛...작은입....너무 사랑스럽죠.
고양이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냥이는 진짜뭐하나 안이쁜구석이없을정도로 사랑스러워요 표정 몸짓 하나하나까지도ㅠ 단점이라면딱하나!! 털천지ㅋㅋㅋ 상상초월그이상입니다ㅋㅋ어느새포기하며살게돼는ㅠ그치만 어린아기가있다면 진짜심각하게고민하게될거같아융ㅠ
냥이는 발로 하는 행동이 많아서
그 통통한 발가지고 먼가를 하면
그냥 와르르 무너져요 ㅎ
뽕주뎅이는 서비스 ㅠ 너무 귀여워요 ㅎ
그냥 사랑하고있었는데...이론적 근거를 들으니 더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지구정복하기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ㅋㅋ무기는 귀여움 ㅋㅋㅋㅋ
똥싸는 표정 몹슬 재연 ㅋㅋㅋㅋㅋㅋ
저는 고양이가 저보면서 골골송부를때와 주는 간식 잘받아먹을때에요 ㅎㅎㅎ 고양이는 털쪄도 얼굴은 예쁘죠 ㅎㅎㅎ동글동글한 얼굴은 가진 고양이도 귀염성있고요 저는요 고양이 목소리들으면 행복해요 ㅎㅎㅎ 그리고 고양이가 꼬리로 감정표현을 하잖아요 꼬리움직임을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거나 톡톡칠때 귀여워요
고양이랑 같이 안살지만 고양이는 귀엽고 고양이의 귀여움을 설명하는 미야옹철수의사도 귀엽고...
아너무잼써 미야옹철한테도 같이 입덕 ㅋㅋㅋ
요즘 친한 길냥이가 있는데 저를 알아보고 와서는 늬야앙~ 해줘서 죽을거같아여ㅠㅠㅠ 넘 귀여운 고영희들 ㅠㅠㅠㅠㅠ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서 소리를 낸다.. 라니ㅜㅜ
감동적이에요
2:19 내가 모라꼬예~~ ㅋㅋㅋ 퇴근해서 반겨주면 피로가 사라집니다
고양이는 진짜 그냥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세상 고양이들 다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고영희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우리 냐옹이니까~~😻😻
그래도 좋은 얘기~👍👍
4분 24초 동안의 공감백배 팔불출 영상 잘 보았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야옹철 님이 사랑스러운 포인트들 말씀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 포인트들이 떠올라서 개저웃음 짓고 있어요 광대 아파요
ㅎㅎ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도 저희애 송곳니랑 작은 앞니 너무 좋아해요 ㅠㅠ 그냥 고양이는 모든게 다 사랑스러운게 정답인거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넘모 이쁜 우리 고영희들...❤️고영희가 야옹!하고 대답해줄때 심쿵이라죠...😍
마무리 너무 공감 ㅎㅎ
고양이에 관해 뭐라도 접하고 있다보면 급 울 고양이들 보고싶어짐
그냥 이뻐요~ 거의 20년을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아요~~
ㅋㅋㅋㅋ이게 무슨 영상이야 ㅋㅋㅋㅋㅋ 저는 고양이의 매력이 특유의 그 나른해 보이는 듯한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러다가 놀 때는 갑자기 에너지 폭발 ㅋㅋㅋ 나를 신뢰하는 점, 애교부리는 점 등등은 강아지와 같겠으나, 강아지와의 차이점은 그러한 부분이 아닐까ㅎㅎ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에너제틱한 느낌이 있잖아요. 그게 또 강아지의 매력이라면, 고양이의 매력은 편안한 장소에 있을 때 보이는 그 나른함!
저는 사람아기는 정말 안좋아해요 예쁘다고도 생각안하구요 근데 고양이는 정말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그렇게 까칠한애가 잘때만 되면 배위로 올라와서 얼굴 비빌때, 이불속에 파고들어서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잘때 등등 너무 귀여운 존재에요
맞아요 다리사이에서 또아리 틀고 누웠을때 이뻐 죽어요
진짜요..완전 입덕 포인트 모음집이네요ㅠㅠ 하..나도 고양이주인님 모시고싶다 !!!!!!!언젠간!!
나만없어요 고양이ㅠㅠ
진짜 고양이 안키워본 사람들은 저 영상 이해 못할거야ㅠㅠ 흑 내사랑 고양이 내사랑 까미
완전 공감합니당..ㅋㅋㅋ 세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인데 매일 보고 만지고 껴안고 같이 자도..! 보고 있어도 더 보고싶고 더 안아버리고 싶은 고양이들의 매력을 어찌 거부할까요.. 못해요 전.. 😂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을 닦고 빨래를 하는 삶이 되어버렸지만 그냥 이거 다 내가 하고 고양이랑 살겠어요!!
길고양이밥을주면서 알게됀것.그냥 1분1초 행동하나하나가 예쁨.먀옹하면서 눈감는것도예쁘고 눕는것도예쁘고 어디에서봐도 예쁨
알람 뜨자마자 바로왔지요 ㅎㅎ 선조아요 선댓글 후감상..>< 흥하세여!
맞아욬ㅋㅋㅋㅋㅋ 똥 싸는 것도 귀여웡❤️
오홋! 잠재된 예비 냥이 입덕자 분들에게 설명할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네요! 적어놓겠습니다! '고양이는 얼굴이 귀엽다!'(열공 열공)
이유없다냥~~
그냥 냥냥이니까 사랑스럽다옹~~~♥
인형같아서 앙증 끝없는 매력 캐면캘수록
맞아요🥺🥺 생긴 것도 예쁜데 하는 행동도 예쁘고 심지어 목소리도 예쁘고🥰🥰 고양이 안 사랑할 수가 없죠 정말💕
제가하고싶은말을 다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제가인터뷰한줄 고영희씨는그냥 사랑입니다 ㅠㅠㅜ
저는 냥이가 저한테 머리를 비비고 골골송 부를 때,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뜰 때 녹아요 ㅎ
대박 동감합니닷ㅋ
진짜 고양이는 귀여운 아기같아요.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ㅋㅋㅋ
편집자님 센스 좋습니다
rgrg.. 고양이 알러지가 있지만 약을 먹어서라도 이 귀여운 생명체랑 같이 살겠다는 의지! 의리! 으리!
으리으리 역시 으으리! 으리! 👍🏻👍🏻
우왕 신기하네요!!
진짜 고양이는너무사랑스러워요
맞아요.고양이는 그냥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어느 각도에서 보나 너무 이쁜~미아홍철 선생님의 말에 백퍼 공감가요~~뒤통수까지도 깨물고 싶을만큼 귀여운 냥이들~~~
그냥 다 이쁨😍존재자체가 힐링💙
이유따위...뭔 상관ㅋㅋㅋ
샤릉해❤
고양이는 진짜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너무 귀여워요ㅠㅠ진짜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아니근데 마지막에 미야옹철쌤 같이가요!!저도 사모애기 보고싶다구요!!
고양이 얼굴만 쳐다봐도 너무 좋아요
이쁘고,귀엽고 애교도 많고 내곁에 있는
울집 냥이 둘,,너무 사랑스러워요 ㅎ
제게 와서 부비부비 해주고 발라당 누워서 뒹굴뒹굴 해주고 부르면 와서 코키스 해주는 개냥이인데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귀여워서 제 채널에 동영상 짧은거 올려놈!!
어쩐지 귀여운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이젠 하악질 할때조차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나욬ㅋㅋ
진짜 틀린 말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ㅠ
그 데굴데굴을 소셜롤링이라고 하눈군요❤️
2:47 애기시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
이영상을 이제야 보게되다니 ㅠㅠ
미야옹철님 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수의사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고양이의 도도한 병신미를 너무 좋아해요... 차가운 표정에 그렇지 못한 태도ㅠㅠㅠㅠㅠㅠ 새침해보이는데 애교 부리는 것도 심쿵..
아이고 쌤 눈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 채널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제가 고양이가 귀엽다고 생각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사람들이 냥이들하고 함께 있는 동영상을 보면 다들 행복하게 웃고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행복을 주나 봐요 냥이들이.
외모는 너무 귀엽고~ 엉뚱한모습도😸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워요
저희집아들은 아침마다 젤좋아하는 장난감을 물고 아옹~~~하고 울면서 절 찾아올때 넘 이뻐요 ㅠㅠ
고양이는 모든게 다사랑스러워ㅓ요♥
잘봤습니다
철학적♡
고양이들은 가만히 있어도 예쁜데
자기가 뭘 하면 더 이쁨받는지를 알고 있뜸😍
임시집사/그냥 손님으로 가면 애기들이 저한테 하는 일이
돌아다니지 말고 놀자고 얼굴을 다리에 비비면서
그 찹쌀똑을 제 발위에 올려나요 😭😭😭
그 부드러움이란😭😭귀여운 것들😭
간식주고
저 : 맛있었어요? 하고 만져주면
고영희님 : 웅!
하고 대답해줘요😭😭 천재똑띠들😭😭😭
사랑스러움의 요소는
다 갖고있죠~♡
너므너므 사랑스러워
미칠것같아요^♡^
외아들이라
외로울것같아 늘 안스럽지만
그래도 저는 우리아들이 부럽네요
요즘같아선 코로나19로 진짜힘듭니다!..
퇴근해서 잠들기전까지 눈을
안땐답니당ㅋㅋ
이미 고양이 집사고 너무 사랑하는데 이 영상 보고 고양이가 더 사랑스러워져서 진심으로 막 벅차올랐어요ㅋㅋㅋㅋ 이게 무슨 유난인가 싶고ㅠㅠㅠ 진짜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요ㅠㅠㅠ
애기시 넌 목소리마저 이뽀 ㅠ
이거 보고 저도 우리냥이 보러 갑니다😂😂
진짜 털 알러지 있는데도 길냥이들이 다가오거나 할 때 진짜ㅠㅠㅠㅠ 선우정아-고양이가 아이들의 매력울 전부 이야기해준다고 생각합키다..
사람아기 좋아했는데 고양이 키우고 나서 사람아기가 더이상 귀여워보이지 않아요 고양이가 제일 귀엽고 완벽해요 ㅠㅠ
고영이는 얼굴만 바도 등만 바도 기여워요.
120% 동감합니다~~ㅋ
고등학생때 우리집에 고양이 처음 오고 귀엽다 귀엽다 말고 진짜로 가슴 심쿵한거는 아빠다리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스스로 걸어와서 내 아빠다리위에 앉아서 식빵구움 ㅠ ㅠ 계속 있으면 좋은데 곧 자리를 옮겨서 아쉬웠었지만 그때 참 경이로웠음
제 요즘 십덕포인트는 우리 냥이의 입술...!이에요 ㅎㅎㅎ 몰랑몰랑하고 특히 밥먹으면서 턱에 힘줄때 입술 씰룩씰룩 올라가는게 너무 귀여움
고양이를 키운지 꽤 오래됐는데도 수의사님 말씀 듣고 괜히 우리 아가들을 다시 봤어요 역시 매순간이 사랑스럽고 귀엽죠ㅠ.ㅠ어떻게 안사랑할 수 있어 고양이 최고 고양이 하고싶은거 다 해
너무 귀여운 주제의 영상이네요 :) 첨 고양이한테 반했던 날이 생각나요. 4학년 때 였는데 잠도 못 자고 그 새끼 고양이가 떠 올라 설레였어요. 다음날 눈을 뜨자 마자 새끼 냥이가 있던 곳으로 달려갔는데 죽어있더라고요. 천국의 설렘과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을 같이 선사한 천사냥이.... 그 때를 시작으로 제 인생은 고양이와는 기구한 인연으로 계속 엮이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랜선 집사로 살기로 결정 한 후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늘 영상 보니까 그때 충격적일 만큼 심쿵했던 천사냥의 예쁜 모습이 떠올라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되네요. 조금 슬픈 맘도 들어요^^
존재 자체가 사랑
고양이는 고양ㅇㅣ 자체로 넘치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애옹- 미애옹- 웨옹-
하고 말을 걸고, 손에 쿵 하고 머리를 부딪치고..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친구들이니까요.
그냥 귀엽다...정답입니다 ㅋㅋ
헐
나도 모르게 입 벌리고 보믄서
마자마자 하고 있음
마지막 호다닥~ 애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집사 본능
하다하다 고양이 똥꼬까지 이쁘더라구요ㅡㅡ;;; 나를 믿고 궁둥이를 내 얼굴쪽으로 디밀고 있는 고양이 똥꼬가 넘 이뻐서 하염없이 쳐다보게 돼요ㅋㅋㅋ
저를 본 고양이들은 제 머리위에 올라오고싶어히는데 왜일까요..... 제 목에다가 머리 파묻고 골골거리는데 너무 좋은데 소름돋아요ㅠㅠㅠㅠ 애기있는 고양이도 애기처럼 행동하던데 방심하면 종을 불문하고 빵댕이 좋아하는 저는 좋아 주거요 사실 머리커도 귀엽고 살쪄도 귀엽고 뽕주둥이면 더 귀여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위에 올라온다니.목에도 머리묻고 골골송~~ 님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영상 봄과 동시에 우리집 냥이가 식탁앞에서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암만요..고양이는 귀여움으로 세계정복도 할수있잖아요😻
박스에 들어앉아 행복해하면서 ‘마옹~~’ 하는 첫째, 걸어가는데 다리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둘째, 턱 긁어달라고 쇼파에 올라와서 얼굴들이미는 셋째~
다다다 귀여워요!!! ^^
고양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명의 데스티니~)
컴퓨터하려고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고양이가 밑에서 가만히 쳐다봄 그래서 앉아줄려고 겨드랑이쪽을 잡으면 자기가 알아서 팔을 듦ㅠㅜ 안아달라규ㅠㅠ
1:55 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진짜 안 예쁜 구석이 없어요 엉엉 그냥 온몸이 사랑스러움의 집합체임요 ㅠㅠㅠ
뭔가 시작하려고 집중할때 골골송 부르며 무릎에 올라와 누워버림. 거기다 침까지 흘리며 눈을 깜박이면 모든걸 멈출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