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 슨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야옹님은 8키로가 좀 넘는 매우 살이 많이 찐 야옹님이신데요.. 평소에 간식은 거의 안 주고요 살이 왜 쪘냐면요... 저의 무지함 때문에 중성화 후에 관리를 못 해줬습니다 그냥 밥통을 보고 자꾸 울길래 아 배가 고픈가?? 해서 그래 내새끼 땅콩 뺏겨서 억울할텐데 밥이라두 먹거라 했을뿐인데... ㅜㅜ 제 불찰 맞아요 근데 이제 나이가 5살이 되어서 살을 좀 빼야할 것 같아요ㅠㅠㅠ 사료는 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자율배식을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좋을까요ㅠㅠㅠ.. 못 해도 하루에 2번 10분 이상씩 놀아주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거실 뛰어다니면서 운동중이구요 사료도 탄수화물 함량 적은 다이어트 사료 급여중입니다 보통 운동량은 어느정도가 되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슨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쾌하세요 그런데 중간에 냥이들 배고파서 간식들 찾아 뜯어먹은 거 아니에요?? 저희 집 고양이도 다이어트 했을 때 제한 급식하고 저렇게 난리친 기억이 떠올라요.. 한두달 정도 하다가 너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 같아서 얼마 안 있다가 자유 급식으로 돌렸어요 ㅠㅠ
미야옹철님ㅠㅠㅠ 냥이 두마리를 따로 목욕을 시켰는데 큰냥이가 작은냥이한테 하악질하고 경계하네요 이제는 작은냥이가 화나서 같이 하악질하고 그러는데 목욕전에 정말 사이좋은 냥이들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정말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둘이 싸운다고 밤새 잠도 못자겠고 고민이 많네요ㅠㅠ 작은냥이가 큰냥이한테 계속 다가가는데 격리하면서 지켜봐야할까요? 아니면 나둬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댓달아요ㅠㅠ
저 우리 냥이 솜솜e 곧 3세될거구 제가 넘 무지해서 중성화수술후 츄르를 보통 하루 하나는 기본 어떨땐 두개 이리 20봉 든것 두번 먹이다가 돼지 만들었다가 자유급식 폐지 하루 3~4번 계란판이용해 먹여 5kg유지중입니다 계란판에 주면 10분도 안되어 다 먹고 더 달라고 보챕니다 자유급식할땐 안그랬었는데 엄청 제게 애교 부립니다.
수의사님.. 영상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속이 상하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고양이가 12살정도 됐는데 작년에 비만이였던 아이가 귀에 염증이 나서 병원에 갔고 그쪽 수의사님이 콜티존이라는 약을 항생제라며 주사했었어요.. 그 약을 주사하고 바로 다음날 고양이가 거의 죽은듯이 움직이지도 않고 물이며 밥이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다시 데려갔더니 주사한 콜티존이라는 약이 당뇨가 원래 있는 고양이라면 당뇨를 촉진 시킬수도 있다면서 며칠 입원 시켜야 한다고 그래서 미리 혈액 검사며 뭐며 아무것도 안해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는 의사가 괘씸했지만 그래도 살려만 달라고 그래서 어찌 겨우 회복이 됐어요. 그 이후로 밤낮으로 인슐린 계속 맞췄구요.. 근데 최근에 또 며칠동안 애가 식음을 전폐한거에요.. 이번엔 다른 의사한테 갔는데 방광에 염증이 있는거 같다며 또 무슨 항생제를 맞고 수액도 맞았어요. 그런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며칠후 또 갔더니 탈수가 와서 변비까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또 항생제 맞고 변비약도 먹였어요.. 그런데도 상태는 악화되가고 그제 마지막으로 병원에 다시 갔더니 노령묘에 당뇨때문에 신장이 많이 훼손된 합병증이 의심되는 고양이는 살 가망이 별로 없다면서 안락사를 권유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그냥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서로 교대해가면서 아이를 24시간 돌보고 있어요. 아이는 죽은것 마냥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밥도 물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려서 그냥 이불에 일을 보고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눈도 잘 깜빡이지 않고 뜬 눈채로 누워만 있어요. 억지로 입을 벌려서 물에 갠 밥을 아주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이게 과연 맞는건지 고양이를 더 괴롭히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고통을 덜어주는 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걸까요?
![[#무도] 아주 까~아아아암짝❗ 놀랄만한 명수의 이해력에 답답해 죽는 준하🤣 보너스 형 명수의 수난시대💦 '숫자 야구' 2편 MBC130209방송](http://i.ytimg.com/vi/PhZRdWr6GyA/mqdefault.jpg)
충격! 고영희 다이어트 성공했으나, 집사는 요요로 밝혀져
사모님이랑 애기씨는 살이 빠졌다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되신겁니까!
고양이들만 적게 먹이고 본인은 맘 놓고 드셨다는게 사실입니까?!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
츄르를 냥쌤이 뺏어 드신거구나~~. ㅋㅋㅋ
ㅋㅋㅋㅋ 미야옹철쌤만 실패하셨군요 ㅋㅋㅋㅋ
[속보] 애기들이 뺀 살 아빠한테 간걸로 밝혀져...
수의사 맞으신듯
사람은 실패하고 고양이는 성공 ㅋㅋㅋㅋ
얼굴은 많이 빠져보이는데요...술만 끊으심 될듯요 ㅎㅎ
질량 보존법칙을 여기서 배웁니다 집사+고앵 무게는 일정하다~!~!~
ㅋㅋㅋㅋㅋㅋ양이빠진만큼 쌤이찌셨엌ㅋㅋ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ㅋㅋㅋㅋ 즤집도 퇴근후 돌아오면 사료 봉지 뜯겨있고.. ㅜ 웃긴데 남의일이 아니네요.. 근데 즤집 애들은 자율식인데..왜..
3:34 쌤 애기씨 안방 들어가시는데요ㅋㅋㅋㅋㅋ
중간에 다욧스트레스에 폭식터지는 제모습 보는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다엿은 평생하는거지유..ㅋㅋㅋㅋ ㅠㅠ
마지막에 사모님 표정이.. 왜 너만 먹니.. 라는 느낌인데요ㅋㅋㅋ 귀요미
언제봐도 애기씨 너무 예뻐요 사모님은 의젓하고,,미야옹철님 항상 감사합니다 집사생활하면서 도움이 많이되고 있어요
미야옹철님 마른체질인데 의외로
통뼈신가봐요. 울집도 서랍 자꾸 털려서 서랍 도피생활중 ㅋ
7분 37초가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간식빼먹는 애기씨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용
사모님이랑 애기씨 ㅠㅠ다른데 너무 귀여움.ㅠㅠㅠ저희 첫째랑 둘째성격이랑 비슷해서 볼때마다 더웃겨요,,애기씨 너무 이쁘게생겼다,,똘망똘망한얼굴로 절도행각ㅋ사모님은 진짜 보돌보돌순딩이
아부지..화이팅..
고양이 옷 뭐에요ㅠㅠㅠ 넘 귀여워요... 어디서 사셨을까요ㅠㅠㅠ
휴모님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옷이에요 :)
@@catdoctor 세상에...ㅠㅠㅠ♡♡♡♡♡ 진짜 넘 귀엽습니다... 다이어트는 안들어오고 그 티만 보고있었네요..♡(??)
다이어트 승자는 사모님과 애기씨군요 ㅋㅋ 인간은 워낙 유혹에 약해서 미야옹철쌤 요요도 예상하던 바였는데 역시나;;;
요요가 잘못했네🤣🤣🤣🤣🤣
사모님 애기씨 그 어려운걸 해내다니 대단하구나👍
저희집인줄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강아지 작년9월부터 다이어트 시켜서 1키로 빠졌는데 사람은 ..🤷🏻♀️ 사람도 강제 다이어트 시켜주세요..
인생의 실패를 기억해내지 못했던 미야옹철님! 여기 실패의 현장이 남아있네요 ㅋㅋㅋㅋㅋ
인간적인 모습 감사합니다B-)
휴먼사모님 미야옹철님께 식판에 그램수에 맞게 반찬과 밥을 급여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우리 냥냥이들처럼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애들 붙잡고 말해봐 ㅋㅋㅋㅋ 어느집이나 같군요
너무 귀여운것아닙니까ㅋㅋㅋ
ㅎㅎㅎ 애기씨 넘 웃겨요~ 혹시 사모님도 공범인가? ㅋㅋ
ㅎㅎㅎ 술먹구 ㅎㅎ 휴먼 사모님~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
미야옹철님 기여우심 ㅋㅋㅋ 1키로는 괜찮다옹~~
에겅 집사가 다욧에 실패하다니...
인제 관리 들어가셔야 되겠군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름이라 모기나 벌레가 많아지는데 냥이한테 해롭지 않은 벌레퇴치법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냥이는 침대에서 사람이랑 같이 자는데 침대에 모기장 설치했더니 애가 자꾸 고장이 나서 난감하네요;; 모기장이 까슬해서 좋은지 계속 핥아서 걱정도 되구요ㅠㅠ
우리집인줄;;; (1:34) ㅋㅋㅋ
우리 심바도 이러합니다 ㅎ
와!! 애들 대박이다... 간식을 스스로 꺼내 먹었다니... 사람인줄 ㅋㅋㅋ
미야옹철님!! 다용도 잠금장치 설치하면 웬만하면 못열어요! 다잇쏘에 팔아요! 저희집 뚱냥이도 못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잼따...남의 다이어트가 이렇게 재밌을일~?!
세상에..이렇게 잘 빠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만실패
ㅋㅋㅋ 다 그짓말이에요.. ㅎㅎㅎ
이 영상을 보면서 다이어트 시켜야지라는 생각만 또 하고 갑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우아아 첫번째다!!
매번 잘 보구 있어요 옹철쌤 히히
형균이 오늘 운 다썼네
알미 마쟈 옹철쌤 🙌🏻 헤헤 기분좋다
오 재밌네용(다이어트)
이러다 문열기의 달묘가되것어요ㅋㅋ
근데 쌤은 살이조금 붙으신게 더보기좋아요 휴모님이 그만큼 잘챙겨주신다는거겠죠 크 👍🏻
습식사료는 매일매일 줘야 하나요? 누구는 일주일에 한 두번 주는 게 좋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매일 주는 게 좋다고 하고 그래서ㅜㅜㅜ
어디에 맞춰줘야 하는지 모르곘더라고요 ㅠㅠ
원래 사람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죠... 내맘대로 꺼내먹고 사먹을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1키로 못뺐는데 요요는 아니구요 ㅋㅋ 그냥 찐거에요~~ 같이 빼시자구요 으흑
숙연ㅋㅋㅋㅋㅋ
아빠는 맨날 든든... 체구도 든든...
저희달자 11년갈 7~8키로 유지하셨었는데요 12살 넘어가면서 서서히 몸무게가 줄어가요..13살되니까 5키로도 될랑말랑..자끄ㅡ 뼈가 만져지고 안을때 너무 가벼워서 놀래요..항상 건강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작아지는 달자보면 속상해요 조금이라토 사라지는게 싫어요 ㅜㅜ
울 냥님도 근육량이 ㅎㅎㅎ
애기씨진짞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 ㅜㅜ
저희집 고양이는 좀 찌우고 싶은데 안쪄요..
술먹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남집사님만 상처입은 다요트...☆
먕철쌤 운동합씌다!!
우리고양이는 살이 쪄야하는데.... 다이어트라니 부럽네요....소화 흡수를 잘못하는건지 아무거나 먹지도못하고 맨날 설사하고... 뼈대는 7~8키로 몸무게 정도되는 애들싸이즈인데... 몸무게가 4~4.5 살이 넘 안쩌서 걱정이에여 ㅠㅠ 수액을 자주맞으면 살이찐다는말도있던데 고양이 수액 자주맞아도되나요?
신부전으로 아픈 아이들이 아니라면 수액을 자주 맞추지 않습니다! 별의미가 없어요😼
뚱냥은 진리였다... 선생님도 피할수 없는 뚱냥...
미야옹철 슨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야옹님은 8키로가 좀 넘는 매우 살이 많이 찐 야옹님이신데요..
평소에 간식은 거의 안 주고요
살이 왜 쪘냐면요...
저의 무지함 때문에 중성화 후에 관리를 못 해줬습니다
그냥 밥통을 보고 자꾸 울길래
아 배가 고픈가?? 해서
그래 내새끼 땅콩 뺏겨서 억울할텐데
밥이라두 먹거라 했을뿐인데...
ㅜㅜ 제 불찰 맞아요
근데 이제 나이가 5살이 되어서 살을 좀 빼야할 것 같아요ㅠㅠㅠ
사료는 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자율배식을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좋을까요ㅠㅠㅠ..
못 해도 하루에 2번 10분 이상씩 놀아주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거실 뛰어다니면서 운동중이구요
사료도 탄수화물 함량 적은 다이어트 사료 급여중입니다
보통 운동량은 어느정도가 되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슨생님....
ㅠㅠ다이어트시키기 너무어려워요ㅜㅠ
하루에 몇끼 몇시쯤 주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저희냥이 9개월에 4.8kg이에요ㅠㅠ.... 어릴때부터 식탐이 강하고 많이 먹어서 자율급식에서 제한급식으로 바꿨는데도 밥달라고 조르고 괴롭ㄱㅔ하네요
krplus.net/bidio/dpaRrGKnl2jep5w 요기 나와요!
고양이 티 너무 이뻐요. 어디서 구매하셨을 까요? 😅
애기들 서랍 못 열게 하는 고리같은거 하셔야할 듯 ㅎㅎㅎㅎ
고양이들은 상관 없어요...(집사들만...)
아기냥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어리다보니 입질이 있어서 물면 안돼 하고 혼내는데...이게 그 그루밍을 해줄때 살짝살짝 깨물면서 그루밍을 해주는데 이것도 못하게 해야할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쾌하세요 그런데 중간에 냥이들 배고파서 간식들 찾아 뜯어먹은 거 아니에요?? 저희 집 고양이도 다이어트 했을 때 제한 급식하고 저렇게 난리친 기억이 떠올라요.. 한두달 정도 하다가 너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 같아서 얼마 안 있다가 자유 급식으로 돌렸어요 ㅠㅠ
1년동안 다이어트한 우리집 강아지는 0.2kg빠졌는데...그래도 요요걱정은 없네요...
미야옹철님ㅠㅠㅠ
냥이 두마리를 따로 목욕을 시켰는데 큰냥이가 작은냥이한테 하악질하고 경계하네요 이제는 작은냥이가 화나서 같이 하악질하고 그러는데 목욕전에 정말 사이좋은 냥이들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정말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둘이 싸운다고 밤새 잠도 못자겠고 고민이 많네요ㅠㅠ 작은냥이가 큰냥이한테 계속 다가가는데 격리하면서 지켜봐야할까요? 아니면 나둬야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댓달아요ㅠㅠ
댓글좀 남길께요.
급하니깐 아이들 체취가 있는 물건을 둘의 몸에 묻혀보세요ㅠ
@@user-oj6wr6gk1p 수건에 체취묻쳐보기도하고 했는데 보기만하면 그르렁하고 그러네요ㅠㅠ오늘은 작은냥이가 큰냥이 엉덩이를 물더라구요... 더 놀래서 숨어버리고 더 싫어하고..지금은 격리중입니다..
냥이공주들만 살 빠졌네요.. 의외로 살이 많으신가봐요.. 그래 보이지 않는데..... 통뼈신가봐요... 살은 여름에 빼면 된다고 했어요.. 홧팅입니다.
다이어트 끝나고 사료양은 어떻게 주시나요??
건식은 유지 습식만 40-60g 사이로 급여량 늘렸습니다! 🤗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앗 감사합니다 ~~!!!
@@catdoctor 40-60g이 하루 습식량인가요? 전 편에서는 습식 2번 주시던데! 한번 급여양인가요?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음수량도 높여야해서 지금 습식 40g만 주는걸 80g(작은거 한캔)으로 늘려도 되나 고민중이라서요ㅠ
저 우리 냥이 솜솜e 곧 3세될거구 제가 넘 무지해서 중성화수술후 츄르를 보통 하루 하나는 기본 어떨땐 두개 이리 20봉 든것 두번 먹이다가 돼지 만들었다가 자유급식 폐지
하루 3~4번 계란판이용해 먹여
5kg유지중입니다
계란판에 주면 10분도 안되어 다 먹고 더 달라고 보챕니다
자유급식할땐 안그랬었는데 엄청 제게 애교 부립니다.
선생님,,2개월된 아깽이가 제머리를 자꾸 뜯어먹는데 왜그럴까요ㅠㅠ 어떻게해야 그만먹을까요..?
헐 고양이도 다트하는군요
으악 세상에서 다트가 가장 힘든듯 싶어요
ㅋㅋ~~!!저는 내년 결혼목표을 위해서
다트하는 중이랍니다
좋겠다 부럽ㄷㅏ 아빠가 의사라서ㅋㅋ
사죄하시는 의미로 미야옹철님 바디프로필 촬영가즈아~
미야옹철님은 살을 왜 빼야하죠? 지금 충분히 날씬하신거 아닌가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모님이랑 애기씨둘다 공주님아닌가요? 여자냥치고는 살찐편아닌가ㅋㅋ울3공주들은 셋다3키로대 인데ㅋㅋ 고단백사료먹이고 간식도소량씩은꾸준히주는데 날씬해용ㅋㅋ
수의사님.. 영상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속이 상하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고양이가 12살정도 됐는데 작년에 비만이였던 아이가 귀에 염증이 나서 병원에 갔고 그쪽 수의사님이 콜티존이라는 약을 항생제라며 주사했었어요.. 그 약을 주사하고 바로 다음날 고양이가 거의 죽은듯이 움직이지도 않고 물이며 밥이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다시 데려갔더니 주사한 콜티존이라는 약이 당뇨가 원래 있는 고양이라면 당뇨를 촉진 시킬수도 있다면서 며칠 입원 시켜야 한다고 그래서 미리 혈액 검사며 뭐며 아무것도 안해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는 의사가 괘씸했지만 그래도 살려만 달라고 그래서 어찌 겨우 회복이 됐어요. 그 이후로 밤낮으로 인슐린 계속 맞췄구요.. 근데 최근에 또 며칠동안 애가 식음을 전폐한거에요.. 이번엔 다른 의사한테 갔는데 방광에 염증이 있는거 같다며 또 무슨 항생제를 맞고 수액도 맞았어요. 그런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며칠후 또 갔더니 탈수가 와서 변비까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또 항생제 맞고 변비약도 먹였어요.. 그런데도 상태는 악화되가고 그제 마지막으로 병원에 다시 갔더니 노령묘에 당뇨때문에 신장이 많이 훼손된 합병증이 의심되는 고양이는 살 가망이 별로 없다면서 안락사를 권유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그냥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서로 교대해가면서 아이를 24시간 돌보고 있어요. 아이는 죽은것 마냥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밥도 물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려서 그냥 이불에 일을 보고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눈도 잘 깜빡이지 않고 뜬 눈채로 누워만 있어요. 억지로 입을 벌려서 물에 갠 밥을 아주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이게 과연 맞는건지 고양이를 더 괴롭히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고통을 덜어주는 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걸까요?
나도 고양이옷 입고싶어요 ^^♡
선생님..고양이가 밤에계속우는데요~~제가옆에있는데도 그러는거는 왜그럴까요?
우리고앵이... 너무많이쥬는것같군요..
미야옹철님은 다이어트하지않아도 될듯한데 왜 다이어트를 하실려고 그러나요?그상태 그대로 유지해주세요~
선생님살왜빼세요? 저는 반댈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