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양이옷 벗고 퇴근해도 돼

수의사님도 피해갈수없는 고양이 비만...ㅋㅋ남모를 위안을 얻고갑니다..

고양이는 배만지는거 싫어하는데 배벌러덩하구 배만져도 가만히 있는거 보면 진짜 사모가 휴모님을 100퍼 신뢰하구 엄청 좋아하나봐요 😊

아, 벗어놓은 고양이 인형탈 이었군요.. 역시 저렇게 귀여운 생명이 있을리가..

수의사님 고양이도 오동통한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ㅋㅋㅋ

아악 와 진짜 미쳤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모 귀엽다...특히 저 다리 폭신한 털에 묻혀 접힌거.... ㅠㅠ오동통 뱃짤...❤️.❤️ 사모 최고

뱃살 만져도 가만히 있다니 완전 천사냥이네요. ㅜㅜ 따끈따끈 말랑말랑하겠죠.

보일러 틀면 저러는데ㅋㅋㅋㅋㅋㅋ 사모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너무 행복한 표정이다. 아우 귀여워 미치겠네

사모님이 저렇게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구조 당시가 떠오르며 마음이 정말 정말 좋아져요 💕

올해 연말 굿즈로 바디필로우를 준비하셨군요ㅠㅠ 존버합니다

아이고 이뻐 ㅠㅠㅠ
뒷발 오므린거 너무 앙증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꼬리 달린 찹쌀떡 같아 흑흑 ㅠㅠㅠㅠ

미치겠다 너무 너무 귀엽다😭😭😭

고양이 계란말이도 가능하겠어요~~어쩜 저리 순할수가

주인의 사랑이 옆으로 번져가네요. 🥰

사모님 사랑 많이 받았나보다. 통통해졌네~ 우리 나리도 사랑 많이 받아서 살찐걸로 하자~♡♡

자세가 ㅋㅋㅋ
사모님 저러고 자는 건가요 ㅎㅎ

ㅋㅋㅋㅋ 진짜 인형같애~^^♡♡♡
🤣🤣🤣🤣😍😍😍😍😍😍😍

얼마나 말랑쫀득할지 아니까 더 만져보구 싶구려 허허허
집가서 울집 냥님이나 주물딱 ㅎㅐ야겠네요 호호^^

ㅋㅋ존귀...

사모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사모 말랑카우였구나~!

하 배를 저렇게 내놓고ㅜㅜㅠㅠㅠㅜ치명적이다

삼오니뮤ㅠㅠ 뱃짤 재질뭐야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어이가없을정도...ㅋ

0:12 꼬리 화면밖으로 이어져있는걸로 보여서 아니 꼬리 왜이렇게 길지..?했넹ㅋㅋㅋ

저배위에 뽀뽀를 ~~~ㅋㅋ 포실포실~~♡

몽글몽글♡ 손이가요 손이가♡(물리면 아리랑인데ㅋㅋ) 사모님의 매력에 풍덩~♡

마시멜로 같아요 ~~ 말랑말랑~

미쳤다... 너무 귀엽다

일이 고됐는지 아주 떡이 되셨네..

왜 웃고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앙증맞은 뒷발은 어쩌구ㅠㅠㅠㅠ💜💜💜💜

찹쌀모찌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뒷발 오므라든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모찌쿠션같음 ㅋㅋㅋㅋㅋㅋ 😆 😍🥰💞

아니 미친..심장이, , . 의사양반 나 좀 살려주소..

아.. 귀여워..ㅠㅠ

아니 저렇게 가만히 있다니 신기 ㅋㅋㅋ 우리 냥이는 배만지면 바로 반응오는데 ㅋㅋㅋㅋ

사모야 우리집아가랑 냥털옷벗고 같이 퇴근하자꾸나 어쩜 존똑이니 귀여워~♡

누가 찹쌀떡에 흑임자 가루 묻혀놔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정한 행복의 증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뽀뽀해 주고 싶은 섹시 벌러덩 비쥬얼

와♡ 울 고양이 5살때 같네요. 11.3kg 나갔었는데... 명치밟으면 읔 소리가 절로남.

고영이들뒷발 말고있는거 귀여움

사모님 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

와 사모님ㅋㅋㅋㅋㅋㅋ넘귀여웡

우ㅘ 털 복실복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모님ㅋㅋ대자로 뻣었네?우리집 고양이 같은ㅋㅋ

이미 퇴근하고 널부러진 고양이 인형옷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꺍 오무린 발 >_

젖소냥 덩치가 대부분 좀 큰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크구나 우리 사모님

새집 완전 적응!!!

우리는 이걸 미쳤따. 찢었다. 졸귀다.를 줄여서 미찢졸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포동포동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쿠ㅜ 뽀얀 배 너무 귀여워요😭😭

이거야말로 진짜 개냥이다

헐 뱃살 뭐지 넘모귀엽,,,

고양이는 좋겠다.. 살 쪄도 너무 귀여워ㅜㅜ

저희집아이는 저러고 있어서 배만지면 벌떡 일어나는데 사모님은 가만히 있네요!!사람인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옷 벗으면 뭐가 나오나요? 토토로? 그렘린?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인형도 저렇게 귀엽진않을거야

귀여워ㅜㅠㅜㅠㅜㅠ

상당히 귀엽네 허허😁

푸짐하다

앜ㅎㅎㅎㅎ 사모 너무 귀여워요!🤍🤍 사모는 진짜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귀여운 사모 언제까지나 내가 사모해❤️

이게 마시멜로지 고양이냐구ㅠㅠㅠㅠㅜㅠ

그냥 사랑해... 35님...

배좀봐봐 세상에 분명히 털인데 왜 두부처럼 보이지 ♡♡♡♡

귀여어..뚱모님

미야옹철님은 저의 우상이십니다 늘 존경합니다!!

두손 잡은후 배방구
뿌우욱웈~~~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 고양이는 어쩜 저렇지?ㅠㅠ

뒤에 애기씨꼬리 보인닼ㅋㅋ

찹쌀떡이 녹는다아아앙

사모야!!!!!!!!!!!!!!!!!!!!!!!!!!!!!!!!!!사랑해 사모야 ㅜㅜ사랑해 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애애ㅜㅜㅜ내 사랑을 받아줘 흑흑 사모양ㅜㅜ엉어엉 35야~~~~~~~~~~~~~ 언니라고 한 번만 해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모얌❤️

너무 귀여워……❤️

고양이의 탈을 쓴 사모님……

네모 반듯한 게 거대하다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능한거예요? 고양이가 배를 만지게 해주다니????? 삼오님 정말 인형탈을 쓴 인간이었나요

아악...저 은근히 핑쿠핑쿠가 슬그머니 보이는 뱃살에...얼굴파묻고싶어요...

❤

어떻게 저렇게 꼼짝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거지 ㅎ

아래에 빼꼼 나온거 애기씨 꼬리인가요ㅋㅋㅋ

보송보송 ㅠㅠㅠ

형님이 고양이 옷 입고 출근할때입니다 ㅡㅡ

ㅋㅋㅋㅋ 귀엽

저거슨......!!°□° 배방구를 하라는 신의 계시!!!>□

바닥이 따뜻했네 ㅋㅋㅋㅋㅋ

이사에 지친 사모님ㅋㅋ

거대한 찐빵 같아요 ㅎ

고냥이 뚠뚠해

배만졌을때 안움직여서 죽은 줄ㅋㅋㅋ

😂😂😂🥰🥰🥰🥰👍👍👍🍀🍀🍀

털찐 냥스터의 탈이로군요

미치게따

번창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사모

이봐 김씨~이제 나와도 되...촬영 끝났어.

헐... 뱃살....

역시 악명(?)답게 고양이 확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