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가 늘어지게 듣고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테이프 참 많이 주문해 듣던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저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가 가슴이 복 받치는 노래중에 몇 안 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곧 다가올 우리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해 되세요. 2024.2.2
마지막곡 우리들의 죽음은 충격적인 노래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똑바로 했으면 저렇게까지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상위 10% 가 대한민국 전체 자산의 66% 를 차지하고 하위 50%는 겨우 2%를 가지고 싸우고 나누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건희의 사기 주가조작같은 기생충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90년대 초반에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하셨는데,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우리 모두 가장 편안한 상태로 엄마품에 안겨 한여름 천둥과 벼락 속에서도 안도하며 자는 그런느낌을 주지만 어른이 된 우리모두는 천둥벼락이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송이 될것입니다. 그런일로 어머니를 가슴치는 지옥속에 넣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어른이 되어 어릴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안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200613(토)밤 춘천시청 광장 강원지역 5.18 40주년 6.10 33주년 기념문화제 "5월의 열정, 6월의 함성으로 평화를 노래하라."중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krplus.net/bidio/d8yIdpFil4CqYYo
노무현 대통령 추모식 때 노래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저도 노무현 전대통령님 넘 존경합니다.하지만 그 다음은 아니었어요ㅠㅠ정치는 지들끼리 하라하고 고운 노래 오래 듣고 싶어요^^ㅠㅠ
가수 아니고 누구 그 어느 시인 그 이상 입니다
노벨 문학상이 아깝지 않지요 단언컨대
20대때부터 너무 좋아했었죠^^그땐 음악감상실이 있었는데 "청춘"에 미쳐있었죠.정치에도...하지만 내가 생각했었던 민주당은 노전대통령님이 마지막이었죠.다 똑 같은 것들의 행진일뿐 인듯
한국이 낳은 최고의 시인 ᆢ정선생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참 고맙습니다 ᆢ35년을 들어도 언제나 감동이 밀려옵니다 ᆢ
존경하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테이프가 늘어지게 듣고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테이프 참 많이 주문해 듣던 정태춘,박은옥님 노래.
저는 정태춘,박은옥님 노래가 가슴이 복 받치는 노래중에 몇 안 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곧 다가올 우리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해 되세요.
2024.2.2
그리고 예전에도 어려웠지만 지금도 이런저런 많은 일이 생기는데, 아 대한민국 같은 노래는 새로 만들지 않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새로운 곡들이 지금도 나오고 있나요? 예전같은 맘은 안 생기시는 것 같네요. 아니겠죠. 제가 찾아듣지 못한 것이겠죠..반성합니다.
추억곡 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노래 잘듣고갑니다❤
40디인데요 ㆍ떠나가는배 뉴공에서 들었던것 같은데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ㆍ
$.
추억이 일어나죠 기억에 희미했던 어린시절 떠올라요 너무가난하고 없었던시절입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 다큐영화 다시보고싶다..참 곱고 단단하신 분들..
너무멋집니다~~♬
감미로운 열정이 넘치는 님의 감동영상으로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오래전에 사모하던 그 사람의 목소리같아서 기쁘고 슬픕니다. 그는 암이였고 그뒤로 나를 돌려세워놓고 조용히 가버렸습니다. 살아있기를 바라면서 노래를 듣곤합니다.
너무 좋아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찌 한 단 말입니까
요즘 출근해서 정태춘님 노래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팬이여서 즐겨부르는데
요즘 너무 맘이 편합니다
박은옥씨 구슬같은 아름다운 소리 두분의 목소리 는 아름답읍니다 시대의 아픔을잘표현했다봅니다 듣다보면 마음의 안정도찿고 우리가 살아온지난날도 생각회상하게 됩니다
어느 겨울 공연장에서 5.18을 듣는데 가슴 복받치는 아픔과 감동에 꺼억 꺼억했네요.
미국에 버지니아 밤길을 가며 듣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어쩌다 거기를 걷고계신지 궁굼하네요..
미국 버지니아의 밤길이 무섭지 않으신가요~~ㅠㅠ
공원으로 아들과 운동하러 나와서 무섭지 않아요. 걱정감솨요~~~
간만에 편안한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해보네요
계속 듣게 되네요. 엿날생가나네요. 공동변소쓰고. 물긷고다니고
모든곡이 하나의 시입니다!
밤에 한적한길로 혼자 차타고갈때 들으면 울컥함
1번부터 25번까지 소름의 연속
한탄스럽다.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한여름밤 !!!!
그러게요 ㅠ ㅠ
이노래 들은지 철없는 시절 이젠 나이가 환갑이 다가오네요 시간은 정말 무상하네요@@Caleb0052
군대시절 고참에게 덜 맞고싶어서 테이프
선물한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
아 눈물이...ㅜㅜ
ㅋㅋㅋ참 잘하셨어요
마지막 가사는 가슴이 너무 아려서 차마 다 듣지 못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뜨거웠을까 무서웠을까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30년 전부터 좋아하늗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젊은시절 두분노래 무던히도 들었는데 벌써 50후반을 바라보네요~어쩜 세월이 그리도 빠를까요 ㅠㅠ😊😊❤❤ 23:14
😊😊😊😊ㅡ
😊
세월을 인정해야쥬~~♡♡
항상건강하시고.
두분행복하세요?❤
구수한 숭늉밥 한 사발에 김치 걸쳐 밥 한 술...................환절기 건강하시길..........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90년대 초만해도 대학가 앞 전통찻집이나 주점에서 거의 휩쓸었던 음성이죠 그땐 술 한 잔하며
노래도 불렀읍죠 그립네요!
24년에는 콘서트 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정태춘님의 노래가 더 심오하게 느껴지고..최고의 아티스트란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 집니다..남겨주신 명곡들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코고 높은 소리만 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서야 느끼게 되네요
내 아버지이며 내어머니 그냥 생각하면 눈물 곳곳이 흔적이니
그래서 그래도 그럼에도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다 😊❤
이 노래를 들으며.잠시 시한수 흘리고 싶네요
마지막곡 우리들의 죽음은 충격적인 노래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똑바로 했으면 저렇게까지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상위 10% 가 대한민국 전체 자산의 66% 를 차지하고 하위 50%는 겨우 2%를 가지고 싸우고 나누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건희의 사기 주가조작같은 기생충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아티스트에게 정치를 강요하지 마세요.
기생충들이 너무 많아서 헤아릴수 없죠.김건희도 문제지만 그 전부터 늘 문제가 많았죠??어떻게 해야하나요?국민들이 맨날 당싸움을 하고 나라꼴이 되나요ㅠㅠ
일생의 배프를 보내고 들으니 절절하네요.
생전에 잘부르던 북한강가에서~~
25번 너무 슬픈 노래네요. 눈물 납니다.
방영희 이제 우리가 50대후반이군아 우리 이노래 많이 들었지 지금어디서 있니 네가 오늘도 몹시 보고 싶다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노래도 여행 하며 불렸지~~
윙윙윙 고추잠자리. 오 내 형제 바람. 향기로운 5월의 바람.생명의 친구 자연의 친구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친구. 맞소. 데끼리.🥰
나는...정태춘님 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나두...요
정태춘 박은옥 두분이 90년대 초반에 미국에 오셔서 'LA스케치' 노래 발표 하셨는데, LA스케치 가사 중에서 'LA는 미국인데 백인들을 볼 수 없어~ 백인들은 어디 있는 거야~'하셨는데, 미국서부 즉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멕시코로부터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많고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저두요
@@user-sy2ce6jq7oㅡㄴㅈㄷㄴ😢아 ㅅㅇ,ㅅ,ㅅ.ㅈ😢 16:44
먹어서 그래요 화양연화
감사합니다.
가슴시린 가사에 내 마음 담아봅니다
고마운 내 사랑들 견디고 살게한 나의 스승이며 나에 영혿들 고마워요 ❤😊
음악과 영화가 인생의 멘토였던 그 시절!
그 감성은 그대로인데 외양만 늙어가네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석이 있는 곳엔 유서가 있는 곳. 돌이란 것은. 이정표가 되어. 발걸음 저절로 멈추어.곧 다시.. 다른 길을 만들어 주셨어요.😁
달밝은밤에 칭구생각하면서 잘듣고 갑니다❤
짱입니다
노래가완전장관입니다
그냥 내마음을 표현한내요
30 년 전부터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살기를 띄운들 무슨 소용. 바람의 노랫소리로 무덤히. 무덤가에서 한송한송이. 풀잎 이슬 반기겠거니.😁
마음이 따뜻해 져요 노래들으니~😊
노래가 너무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존경 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가수 입니다...
한국의 밥딜런ᆢ
시대의 가객ᆢ
40년전부터 내 영혼을 울리는 ᆢ
시인이 그저 메로디의 힘을 빌렸을 뿐
휘파람 불며 떠나가 버렸네. 실바람 살랑 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목가의 노래가 . 귀를 기울이게 하오.계곡의 물소리가 귀에 들려요.😇
노래가 아름답읍니다 사람이 아름답읍니다 정태춘 씨 의 노래소리 는 잊을수없읍니다
고맙습니다^^
바른 가객
리스펙
너무너무 좋아 👌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이분의노래는
노무현을소환한다 아!그리운 노무현대통령!!!
CLASSIC!
모든 악기들이 현악에 맞추어. 장단을 맞추어. 함께 해 주니 ......쉬워! 빠지자.훌. 헐.🤩
한여름밤의 꿈은 우리 모두 가장 편안한 상태로 엄마품에 안겨 한여름 천둥과 벼락 속에서도 안도하며 자는 그런느낌을 주지만 어른이 된 우리모두는 천둥벼락이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송이 될것입니다.
그런일로 어머니를 가슴치는 지옥속에 넣지 않길 바라며 우리는 어른이 되어 어릴때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안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좋다!
저가 고교시절 형과 전남대 공연 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추억이 저란 인간의 부속품이 되어 있는 듯 하군요!
30년전...내 대학시절...ㅎㅎ
시주 왔어요. 탁 탁.울고 가는 저 기러기. 편지 한 장 써 주세요.아침 바람 찬 바람에......!♥
정태춘.박은옥노래콘선트가있을까요?
고딩때부터 좋아했는데...어느듯40대후반
늘. 노래가사마음에 후비네요
두분 노래하시는 볼수있을때 꼭콘서트가보싶네요...
산사음악회 자주 나갑니다.
지난 11월 4일 내소사에서 봤습니다.
격조잇고 색감이 독특한분들이죠
33:13
이쁘다
한국의 '음유시인'
가수로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의식 있는 사람.
듣기 참 좋습니다!
한숨이 나오는 까닭은. 왜? 바람을 타고 산을 넘어도.제 아무리 장가계 산을 넘을 수는 없다지만.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표호하고. 끝없는 갈 증은 또 태어나려네.🤩
두분 노래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아름다워요.
콘서트에 가면 녹음실과의 음향 괴리에 사실 좀 실망이 되는 데, 이 분들은 오히려 라이브가 나았습니다. 년도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십 여 년 전 서울 정동 콘서트에서의 기억납니다. 다음 콘서트엔 꼭 가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 박은옥정태춘님 ❤ superkorealove ☆ . From koreamen .
한 여름 밤 명곡이네요❤
돌아가신 형이 술마시고 눈물을 흘리면서 듣던 노 1:08 래
한국의 노벨 평화상 후보.
최고의 노래인듯
2019年KBSで初めて聞いて衝撃でした。何度も聞いています。
대박!!
태춘아. 정말 사랑하는 가수지만 머이 안타깝다.
풍경과 법당. 은은하다.법주사 가고퍼라.😅
여호화 입니다 각종 과일 꽃봉우리 맻힐때 비가안오고 가물면 물주기 하셔야 됨니다
제발 정치는 그만!!그당이 그당이고 똑 같은데 왜 국민들만 힘을 빼나요??두분의 노래를 순수하게 듣고 싶어요^^!!
그당이 그당이라는 심박한 논리로 정치 무력화를 시도하는 당신같은 양비론자가 서결이 같은 대통을 등장시킵니다
200613(토)밤 춘천시청 광장
강원지역 5.18 40주년 6.10 33주년 기념문화제
"5월의 열정, 6월의 함성으로 평화를 노래하라."중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krplus.net/bidio/d8yIdpFil4CqYYo
아기들이 우리 어른 마치 내 이야기럼 ❤
와
박은옥씨가 따로 부르고 싶다고 했는데, 정태춘씨가 못 부르게 했다고 하던데.. 정태춘 박은옥으로 나오는 노래는 대체적으로 정태춘씨가 돋보이게 나오죠. 박은옥씨의 목소리도 독보적이었는데, 솔로곡으로 부른 곡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정태춘 518노래
우덜식 강남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사안이 중함니다ㅕㅛ......625사안....왜정 읿몬윤사..........................대단한 사람이 그럴수 있어요...............
청승맞아!
이런 우울한 노래는 인생도 우울하게 만듦
즐겁고 활기차느노래로 건강한 생활합시다
병적인 노래 걷어치우고
당신만 듣지 않으면 될듯.
풉...갓짠은
생각이 참 편한 분이시네....
박은옥 말고 정태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