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라제니스의 노래 (Song of Lazernes)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요즘 서버 선택 배경음악 편안해서 조금 듣다가 캐릭터 접속함

오픈때 끼룩끼룩 거리던 그 게임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배경화면 오른쪽 밑에 라우리엘이랑 니나브가 서있었구나.... 왜인지 눈물이 ㅠ

스토리 하기전 : 이번엔 웅장한 브금아니넹ㅋ
스토리 다하고 : 으헝ㅎ허유ㅠㅇ흐엉ㅠㅠㅠ

서버 선택 창에서 서버 선택을 빨리 할 수 없는 곡.. 너무 좋습니다

4년만에...아크를 다 모았네.
4년동안..로아를 하면서 나도 내 인생에 많은 격변이 있었는데.
엔딩컷씬 볼때 4년동안 내 캐릭터도 그 세계관 안에서 많은 일을 겪었구나 싶더라.

전에는 참 잔잔하고, 아름다운 노래였는데,
오늘 특별방송을 보고 이 노래를 들으니
왜 이렇게 구슬프게 들리는걸까...
유저들의, 우리들의 친구였던, 앞으로도 친구일 금강선 디렉터님, 꼭 완쾌하셔서 같이 꿈꾸는 날을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공식으로 무조건 나와야할 엘가시아 ost
1. 라제니스의 노래(소향버전)
2. 티엔 전투 브금
3. 라우리엘 전투 브금
4. 아리안 오브 브금
5. 대신전 브금
6. 베변호사 브금

페이튼 신규대륙 출시 당시 '프렐류드'는 죽은 데런을 기리는 레퀴엠
프렐류드는 당시 서버선택 화면의 BGM

사랑해 로스트아크,,,,, 이것만을 기다려왔어,,, 이제 엔딩 ost도 올라오는거죠??? 나진짜 넘기대된다,,,

제발 이런게임 이대로만 쭉 만들어주세요.
인벤에서 떠들고 논란을 만드는사람은 전체유저의 아주 작은 부분일뿐입니다.
논란에 흔들림없이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어주고있는 로아팀 그리고 강선이형 화이팅입니다.
이제 로아는 제 하루에 완벽한 일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선 디렉터님
꿈꾸지 못하는 낙원은 바로 현생이 아닐까요
그런 현생에서 꿈을 꿀 수있는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해지셔서 모고바바 아바타 쓰고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PG를 10년 이상 여러 게임 즐겨왔지만
'이 게임하길 정말 잘했다' 라고 느낀 건 로아가 처음입니다.
이번 엘가시아는 BGM, 맵 기획, 스토리 기획, 연출까지
정말 모든 게 감동이었습니다.
개발진분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초반 구슬픈 허밍 나올때도 너무 좋지만 허밍 밑에 깔리면서 끝까지 이어지는 피아노 inst 가 진짜 개사기임 ㅜㅜㅜㅜㅜㅜ 뭐라 형용할수 없는 멜로디... 슬프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라우리엘을 위한 진혼곡같음

진짜 엘가시아 노래는 노래도 노랜데 트리시온의 노래를 모티브 삼아 만들어서 노래 곳곳에 트리시온의 노래 변주부분 나올때마다 소름돋음 ㅠㅠ

올려야 할 버전이 이것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로스트아크 음악은 진짜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나올 수 있나 하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언젠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로스트아크의 노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스토리에 긴 여운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엔딩곡 버전도 "줘"

엔딩곡도 좋지만 엘가시아의 신성한 느낌을 주면서 살짝 구슬픈 듯한 느낌의 오프닝도 너무 좋아요 ㅍㅠㅠㅠ

노래도 그렇고 배경까지 너무 예쁘네 서버선택창은 이게 제일 나은거 같다..

1:34부터 정말 천공의 섬에 온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루도 빠짐없이 들음... 너무 좋아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 그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 노래가 참 좋았는데
오늘은 괜히 울적해지는 노래가 된다.
난 이 노래가 싫다
진짜 너무 싫은데 계속 듣게 된다
이 노래가 정말 싫은데
당신 생각날 때마다 계속 듣게 될 것 같다

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준비하셨던 과정을 저는 모르고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건강까지 잃어가면서 저희에게 희생하신,, 받쳤던 예술,, 게임,,
가슴 벅차게 게임 했던 한조각 조각들 순간들,, 항상 꿈꾸시라는 말씀이 이런거였군요.
로스트아크라는 예술 덕분에 웃고 울던 플레이에 스토리에 제 인생도 같이 꿈을 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예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 쾌유 하시고 다시 뵐날을 기원 하겠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하니?"
네!!

이때 업뎃하고 로그인화면 딱 들어갔을때 진짜 전율.... 그렇게 말로만 계속 언급되던 엘가시아가 처음 나오고 스토리도 개쩔었슴.... RPG철새였던 내가 로아에 정착하게 된 가장 큰 계기

엘가시아 업데이트 이후 들어왔을때의 심정을 잊지못하게 만드는 bgm이네영 ㅠㅠ

오리지널 사운드다아......♡♡♡감사히 듣겠습니다,!

로스트아크 사랑해 진짜루
이번 엘가시아 하나부터 열가지 다 너무 좋고 감동적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 선택 창 너무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아여 ㅜㅜ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ㅠㅜ
더욱더 일해라 로스트아크 공식 유튭!!

와아♥️

넘흐 좋아요!!

초반 부분 듣다가 들어갈정도로 너무 좋아..

엔딩 곡과는 또 다른 매력.. 둘다 너무 좋다..🤤

오오 나왔어!! 역시 라제니스들의 노래구나...ㄷㄷ

진짜 너무 좋다..

기다리던 것이 떳군요..!! 잘 들을께요 ㅠㅠ

드디어 올라왔네ㅠㅠ 넘 좋아

라제니스의 노래의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그 때의 그 감동을 자아냅니다.
게임 이상의 게임을 만들어 가는 로스트아크를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게임 잘 즐기고 있습니다.

힐링 그 자체 .. ㅠ

요즘 매일 듣는 최애 음악💛 슬프고도 아름다워요

트리시온에서 베아트리스가 로스트아크가 무엇인지 설명할 때 나오는 라제니스의 노래 가사있는 버전도 공식음원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ㅠㅠ 존버!!

같은 곡도 어떻게 편곡 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과 감명이 다를 수 있다. 게임음악이 말이다.

정말 힐링되는 노래에요

라제니스의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
자꾸 라우리엘이 니나브 화살 맞고 좋은 선택이다 라고 한게 떠올라서.. 마지막까지 미소를 지은 라우리엘이 생각나서 슬퍼요

정말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공식 엔딩곡 빨리 듣고 싶다
몇분째 새로고침 계속 하는중 ㅋㅋ

커뮤같은데서 이리저리 말많아도 저한텐 최고의 게임입니다!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알찬 게임! 로스트아크 개발진뿐만아니라 운영,기획 등등 어떤 부서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로스트아크 관련 일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십셔

드디어..! 엘가시아 OST가 올라오고 있네요 !! 올라온거 다들으면서 귀 정화해야지 ㅠㅠ 엔딩곡은 마지막에 올라오나보네요.. 엔딩곡을 위한 빌드업... 기대합니다 크흐흐흐흐흐

매일 들어용 ㅠㅠ

아름답고 신비로움 주는 브금인데 엘가시아 스토리 다 보고 다시 듣는데 아름답우면서 슬픈 브금이네요..

너무 기다렸음
출퇴근때마다 들으며 힐링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뭔가 아름답고 애절하고.. 아쉬움도 느껴지고..
진짜 스토리 보고난뒤인 들을수록 복잡미묘한 감정이 흐르는 노래입니다

오래 기다렸으여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다 올려줘요

공식이 드디어 올라왔구나!!!!
카양겔 전투 브금도 꼭 올려주세요 진짜 너무 좋음
티엔 라우리엘 매일 듣고 있어요

와 드디어 올라왓따!!

기다렸다구!

엘가시아 업데이트 후 늘 서버 선택창에서
조금 듣다가 접속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서버 선택창에서만 들을 수 있는 바람소리와 새소리까지...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시작!

0:44 부터 진짜 너무너무 좋음...

마음이 뭉클하다..

자기전에 유튜브 보다가 마지막에 틀어놓고 자는 노래. 너무 좋아...

노래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ㅠㅠ

자면서 항상 듣고 있어요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스르르르...

이 업로드만 기다렷수다!!!!

이 노래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향이 부른건 진짜 갓이었다
퇴근하고 새벽 4시쯤 까지 밀었는데
노래 나오자마자 알겠더라 이건 갓겜이야
진짜 연출 ost 굿
밸런스 소통만 잘하자

이버전도 잔잔하고 너무 좋음ㅠ 계속듣기엔 이게 더 편할지도ㅎ
엘가시아 브금부터 스토리까지 모든게 역대급이다ㅠㅠ

서버창에서 가만히 듣다가 문득 옛날에 그체
메인화면에서 던전맵 안들어가고 그냥 브금 하루종일 들으려고 괜히 장비나 뒤적뒤적하면서 시간 보내던 시절이 떠올라서 흐뭇해졌었습니다
나중에는 로아도 그런 추억으로 남겠죠
오래오래 좋은 게임 만들어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강선이형
건강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어
ㅠㅠ 브금 죽인다 진짜.. .

오늘 일하면서 안좋은일이있어 기분이 꿀꿀했는데 전부 녹아 내리네요....

이거 잔잔하고 허밍이 이뻐서 죠음ㅠ

노을의 노래에 라제니스의 노래 코드 심어져있다는 떡밥 듣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둘다 허밍 들어간 노래네...파푸니카..엘가시아..할과 라제니스..알비온..대체 어디까지 깔아둔거야 ㄷㄷ

이걸 들으면 라우리엘의 모든걸 건 희생과 프로키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느껴집니다..ㅠㅠ

너무좋아ㅠㅠ
소향님보컬 버전도 존버할게요ㅠㅠㅠㅠㅠ

로스트아크 정말 감사합니다.

업뎃날 키자마자 맛있어졌어. 노래랑 배경때문에...

작년부터 로아온때마다 엘가시아 언제나올까..언제나올까...하면서 애타게 기다렸는데 너무 멋지고 웅장하고 감동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있고 연출까지 너무 멋졌습니다 개발자분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장속에 갇힌 새가 구슬피 우는 것 같지만 언젠간
그들을 가둬둔 신에게 용서 받고 해방을 기다리는 염원이 담긴 ost네요..
진짜 엘가시아 스토리는 다른 대륙 스토리와 연출을 뛰어넘었고 기대에 부흥했던 것 같습니다.

feels good, calming

노래 너무 좋다

기다리고 기다리던것이 왔다...!

진짜 마지막에 라제니스 노래 미첬어ㅠㅠㅠㅠㅠㅠ 빨리 OST버전도 내주세요ㅠㅠㅠㅠj

운명의빛 스토리 브금 듣자마자 들으러 다시옴 ㅈㄴ 좋다.

너무 좋당 ㅠㅠ

드뎌 나왔다 다른 노래들도 얼른 나왔으면

ost도 올려주세요.
베아트리스 대화가 들어간거도 너무 좋아요

뜨었뜨아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들으러왔다.
라라..라르르 라라..

드디어!!!

드디어..!

공식 나올때까지 다른영상으로 6억번 보며 참는동안 힘들었어요 ㅜㅜ

엘가시아 대륙 진입하기도 전에 로그인 화면이랑 브금 바뀐거부터 너무 소름돋아서 계속 감상했어요..ㅠㅠ

공부할 때 매일 듣는데도 좋아요 ^ㅗ^

기다리고 있었따구..ㅠㅠ

이제라도 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잘만들었다

아련하다...이번 엘가시아는 너무 좋았어요 또 하나의 추억 고맙습니다 🥰

노래든 연출이든 스토리든 우리가 이만큼의 감동을 받는다는건 이 게임에 그만큼의 애정을 가졌기때문이리라...

이 곡이 너무 좋아서 서버선택창에서 한참 듣다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