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UCY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ENG sub

ㅜㅠㅠㅠㅠ사실은 가지마라고 얘기하고 싶은거지 ㅠㅠㅠ너네가 허물어져가는 시간이 오더라도 영원을 약속한걸 믿고 싶은거지ㅠ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나는ㅠㅠㅠ

달려가는 배경이 열, 선잠 등 앨범 커버인거 미친거 아니야 루시??!??

우리의 도입부 장인 신광일
믿고 듣는 목소리 최상엽
지나가던 개미들도 놀랄 신들린 베이스 연주 조원상
없던 전생도 만들 바이올린 연주 신예찬
요번 컴백도 대박나자!!

1:06 열
2:06 선잠
2:28 블루느낌 ?
2:31 멈춰서 보면 손이 나오는데, 이거 부기맨 🥹
3:27 디어 (개화)
2:21 인사이드 앨범에 있는 꽃..!!!
배경봐요 왈왈이들ㅜㅜㅜㅜㅜㅜ..

이토록 아름다운 곡을 세상에 보이기 위해 당신들은 또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을까
밝은 아침만을 바라볼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지금의 나는 루시가 건네는 오늘의 위로에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서로를 지키며 각자의 밤을 잘 지내보아요. 그리고 그 시간 끝에 환하게 웃으며 마주보아요.
늘 그랬듯이, 감사하게도, 당연하게 멋진 노래를 선물해준 루시를 저 또한 늘 그랬듯이, 감사해하며, 당연하게 응원할게요💙 그렇게 만든 추억으로 서로의 더욱 단단한 강철요람이 되어줄 거라고 믿어요💙
봄의 시작에서 반짝이는 선물을 들고 찾아와준 루시!!
우리 올 봄도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
건강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찬란하게 이 계절을 채워봅시댯🌸

1:40초때에 첨에 애가 넘어졌었을때는 넘어지고 기사가 부축해줘서 다시 달려갔지만
3:00에서는 넘어지려했을때 잡아주며 가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어요ㅠㅠ
이번곡 제발 흥행해라ㅠㅠ

지나가던 오타쿠입니다..주인공(기사)이 괴물이라고 말하며 어찌보면 자기혐오를 하며 사랑하는 이를 밀어내다가 마지막에 가서 빛의 요람이라 칭하던 자신의 사랑과 스스로를 강철의 요람이라 말하는걸 보니 과하게 벅차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청각이슈겠지만 살 위를 춤추는 벌이 마지막은 삶 위를 춤추는 벌처럼 들려서 눈물 글썽이며 갑니다 100번 더 들으러 올게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2:55 넘어지려는 아이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도로록..앞만보고 달리는듯 보였지만 온신경을 아이에게 쏟고 있었음이 너무도 잘보여서 울컥해버렸다….

기존 팬이 아니었던지라 이 노래의 정확한 배경을 모르는데도 들으면 저절로 그려지는 어떤 서사가 느껴져요 정말 좋네요

개화 블루 선잠 아지랑이 부기맨 엘범 그리고 이번 월드투어 플라워 표지까지.. 함께 걸어온 길을 예쁘게 표현했네ㅠㅠ 평생 사랑해 평생 함께할께 예찬 원상 상엽 광일..루시🩵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젠 가 - 가지 마
라고 하는게 앞으로 계속 함께하자는거지?ㅜㅠㅠㅠㅠ 나 우러ㅠㅠㅠㅠ

배경
1:06 열
1:57 선잠
2:21 INSIDE (꽃이 앨범 표지 작게 그려진 꽃이랑 비슷해서..!)
2:21 BLUE
2:31 부기맨
3:19 개화
멜로디
0:50 뜨거
1:54 2:31 부기맨
2:35 오프닝
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0:00 ~ 4:15 이부분이 제일 좋네요..

이번 노래는 판타지..스러운 노래여서 진짜 너무 좋다...
주인공들이 뛰어가는 뒷배경이...지금까지의 앨범 표지여서 더..웅장하다..진짜 천재 너구리..미쳤어...

1:07 에 나오는 열 구름 왜이렇게 이쁜거야... 지금까지 나온 노래랑 분위기 다른거 같아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좋고 드럼이 계속 심장 뛰게하고 대박이잖아❤

"it wasn't me who saved it, it was you" is the phrase that resembles how LUCY and Walwals completed each other but didn't realise we are saving each other :") the lyrics are so beautiful huhu

역사에 남을 이노래에 한번 이름을 올려보고싶습니다. 좋아요를 누르면 하루종일 행복하고 모든일이 잘되실거에용 길가다가 루시만나라!

wonsang need to make a class on how to tell a story in 4 mins or less coz wtf these lyrics feels like i just watched a whole 4 seasons of series

어제부터 계속 들으며 묘하다 묘하다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까 인트로에서 낭창거리는 기타 솔로로 시작하다 각 악기가 들어오면서 곡이 전개되고, 동시에 뒤로 갈 수록 묵묵히 뒤를 받치고있던 신예찬의 바이올린이 앞으로 나오면서 서정의 최고점을 찍습니다. 이게 하나의 잘쓰여진 소설같아서 그냥 몰입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멤버들의 여정같은 경치는 덤입니다 :)

애니 오프닝같은 느낌인데 처음 듣고 가슴이 뒤숭숭해짐 계속 맴돌아서 생각남

2:56 기사 앞만보고 뛰는줄알았는데 사실은 시선은 애한테 고정시킨 채 뛰고있었던거였구나

00:49 03:24 여긴 뜨거같고..
02:34 여긴 오프닝같고..
02:45 여긴 옵더크 같음 ㅠㅠ
걍 눈물이날뿐.

이번 뮤비 뭔가 루시의 과거를 되돌아보는느낌… 뛰는장면 뒤에 루시 앨범 표지랑 이번 콘서트 포스터 나오고 마지막에 이길의 끝 따라 라는 가사 있는거 보니까 우리의 과거는 이랬고 지금은 여기다 앞으로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다 이런 메시지 전해주고싶어서 그런거같아서 울컥하다…🥺 루시 컴백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안녕하세요 루시분들 도덕수업 선플달기를 하고있는 중2 남팬왈왈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슈밴 선잠때 부터 팬이였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도덕쌤한테 감사인사라도
드려야 하나봐요😊루시분들 언제나 좋은 음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처음 봤을 땐 죽지 못하는 기사가 아니라 의아했는데 다 듣고나니 왜 못죽는 기사라고 했는지 알것 같기도 하는...

선명히 들리는 드럼소리랑 가사랑 빠질게 없다 너무좋다 너무잘부른다 천재다 너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라니 미쳤다 그냥 눈물이난다 미치겠다 아

와 소름돋는다... '이 길의 끝 따라' 할때 눈물 펑펑 흘렸어ㅠㅠ 꼭 끝까지 같이가자

이번 뮤비의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루깅이들의 뮤비 비하인드를 볼 수 없는 것 뿐이다..

루시 사랑한다 내가 이시간을 기다리고있었어❤❤❤

멜로디랑 뮤비 배경이 여태 앨범 낸 곡들 조금씩 조합해둔 것 같은데 뭔가 여태 같이해온 시간들 돌아보는 느낌도 들고 같이 추억하는 느낌 진짜 좋다ㅜㅠㅠㅠㅠㅠㅠ

너무좋쟈나💙
1:23
지켜준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내 파도여

3:24 최상엽 목소리 나오다가 원상이 목소리로 바뀌는 게 ㄹㅇ 전율🫠💙 원상이 천재만재🥹🫶💙

바이올린 솔로 도랏나 진짜......
여비 목소리.......... 믿습니다 상엽오빠
조원상당신은천재야우리최강아기너구리
일이 도입부 목소리🥹🥹

+)) 번역 수정되었네요!!
1:05 가사 영어 번역 잘못된거 같아요!!
그만 가 < 가지말라는 말도 되지만 여기선 이제 가라는 의미로 쓰인거 같은데 don't leave로 번역되었네요
그만 가 이젠 가 하다가 클라이맥스에 가지말라고 하는 흐름인데
영번역으로 초반에 don't leave가 나와서 해외팬분들한테 곡 전달이 제대로 안될거 같아요!!
please leave나 just leave로 번역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맨 처음에 나는
죽지 않는, 불사의 이런 좀 더 명확산 수식어를 쓰지 않고 '못' 죽는 기사라기에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했는데...
듣다 보니 알겠음
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거구나
영원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야
그래서 못 죽는 기사.......😢

와.. 이거 콘서트에서 들으면 벅차겠다...

BOPPPPPP!!!! I LOVE HOW THE BACKGROUND IS JUST LUCY'S ALBUM COVERS.

If my future husband doesn't call me "my love, my waves", I don't want him 😭. Truly, this is SUCH a good song and had me feeling emo

딱 보자마자 느낀 감동은 염라와 동급 그 이상... 루시의 개쩌는 노래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코루마의 미친 애니메이션...
극찬을 안 할수가없다...

6시부터 지금까지 소름이 계속 돋고 노래가 멈추질 않음 의도치 않은 스밍 굳 디테일 변태같아요 소녀들을 울리는 조원상의 프로듀싱 진심 언제까지 대단할 거? 안 좋아할 수가 없는데.. 슈퍼밴드가 낳은 괴물이 확실한 듯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꼭 오래 보자 루시

조원상 이오타쿠같으니라구,,,,,,,,
나랑 코드개잘맞음…!!!!!!!!!!!

와 ㅁㅊ... 입덕 단 한 번도 해본적 없고
팝송쳐돌이였던 나에게 루시라는 밴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명히 들리는 신광일의 드럼소리 곡에 너무 찰떡인 최상엽 목소리 중간중간 나오는 조원상 코러스 넘나 좋은 가사와 멜로디 이번에도 찢어버린 신예찬의 바이올린 선율 중간에 나오느 예찬이 열 앨범 표지 이번 컴백 기대한것보다 너무너무 좋은것.. 진짜 이번 컴백도 대박나자!!!!!!!!

아니 신광일 목소리 분위기 반전되는거 너무 좋음 진짜 니가 루시의 빛이다 움쪽쫍

The song would fit perfectly into the anime opening

ㅜㅜㅜㅜㅜ서사 하나 뚝딱 ㅜㅜㅠ용사 뭔 잘못이 있길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려고 하는지 함께 하기로 한 뒤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알려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가사에 집중해서 듣다보면 못 죽는 기사가 꼭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한 부모 같기도 하다..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처음 들었을때는 애니송인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너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듬ㅋㅋㅋ 나도 모르게 계속 듣고있네

이노래 미친점
어떤 웹툰을 보면서 들어도 잘 어울림……가슴이 웅장해질때 쯤에 후렴가사가 귀에 꽂혀서 가슴이 찢어짐………..

매번 좋은 곡 만드느라 부담도 많을텐데 당연하다는 듯이 멋진 곡을 만들어내는 원상아 고생 정말 많았어.
멋진 곡을 또 멋지게 연주해준 광일이, 예찬이
목 터져라 노래 부르는 상엽이까지
정말 자랑스러운 가수들이구나 🥲
콘서트장에서 들으면 얼마나 벅찰지 벌써 기대된다ㅠㅠ
사랑해 자랑스러운 내 밴드 !!!!!!!

the most awaited comeback 🥹💙.. the way this song moved my soul is crazy, with the instrumentals, the animation, and the overall message of the song.. i can't even put into words how much i love this!! so lucky to be able to be a walwal and hear this masterpiece that's brimming with passion and love... shin yechan, choi sangyeop, cho wonsang, shin gwangil, you've done it again, your hardwork always pays off and you deserve every love and recognition!!! i seriously fuckin love LUCY‼️💙💥

아니 하.. 정말 계속봐요.. 아이가 넘어질때 앞만 보고 달리는듯 했지만 턱 하고 걸리자마자 바로 잡아세워주네요... 영상의 배경들도 루시와 우리가 걸어온 길들을 돌아가네요 젤 처음 부분과 선잠부분에서 블루로 넘어가는 부분은 부기맨과 비슷하고 그다음 열앨범, 선잠, 블루/인사이드, 확실진 않지만 트립같기도 하고 그다음 디어 순인 것 같네요

기사가 되어 돌아온 영원할 루시❤

와..뒤에 배경 앨범커버자나..ㅠㅠ 지금까지 멋진 모험을떠난 루시에 곁에 항상있었던 왈왈이들은 꽃길만걷고 행복하라는 얘기같자나ㅠㅠ 미쳣써 원댱아ㅠㅠ

아니 어디서 가사 보고 와 미쳤ㅔ 하면서 왔더니 한국곡이었어 더 도랏나 개좋음

아니 최상엽 목소리 왤케 좋음 노래 너무 잘어울려 라이브 너무 기대돼 감정 표현 미쳣냐 사랑헤 움쫍쪽

아니 애니 엔딩곡같음ㅋㅋㅋㅋ 배경을 몰라도 서사가 그려지는 진짜 레전드 천재들...

판타지풍 애니무비도 그렇고 곡분위기도 그렇고 바운디의 벌거벗은용사 라는 노래가 생각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진짜 좋네요

LUCY never disappoints with their amazing music. This is such a good song with deep lyrics.

everything about this is perfect. i've had it on repeat for days, i adore the lyrics and the video. actually got me crying over here 😭

2:32 여기서부터 너무 좋음 진짜 미칠지경

When I saw this yesterday I thought, I wonder what they're running from and where they're running to.
I don't know this group; I've heard of them but nothing by them. The title intrigued me so I had to click on the video in my recoomended list. I love finding new songs to obsess over.

아이가 자길 두고 가지말라고 손을 꼭 붙잡는 걸로도 보여서 너무 울컥함ㅠㅠㅠㅠㅠㅠ

뮤비영상이 계속 반복인데 노래랑 어우러지니까 마지막에 벅차오르네요

와 애니 한편 뚝딱인데..?

as Young K said ✨LUCY is the genre itself✨

알고리즘 칭찬해... 진짜 노래 정말 좋다...

IT REACHED 1 MILLION VIEWS IN 4 DAYS!!! I'm so freakin happy for LUCY!!! 😍💓 They deserved this so much~!! 💝

I had a very rough day at work, and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I'm in tears. It's so beautiful💛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가사가 시같다...

나왔던 노래들의 멜로디를 섞어 다른 곡을 만들어내는 진짜 감성을 녹여낸 조원상과 그걸 모두 소화해 주는 신예찬 신광일 최상엽이 루시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게... 말이 안 나온다...

今までのLUCYより重厚なサウンドになりましたか？世界観も今までより重みを感じます。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The lyrics are just so amazing! Thank you, BAND LUCY, Yechan, Sangyeop, Wonsang, and Gwangil for always making such great songs! 😍❤

예전에 원상이가 그동안 자기들이 하고픈 것만 해왔지만 앞으론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싶다 대중성이 있는 음악도 도전하고싶다 그런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 못죽요가 그 선언?이지 않을까 싶어요 팬들은 너희들이 뭘 하든 평생 사랑한다고 말로는 하지만 막상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면 변했다고 떠나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근데 부기맨에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가졌고 이번에 뭐 어디 가도 된다는 조끔 기센 오빠ㅎ가 되었다가 아니다 우리 같이 가자 그런 느낌!?!?
한국말 어설픈 극N 외국인 추측였답니다 ㅎㅎ

1:58 선잠 배경인거 진짜 너무 좋아,,저 별까지,,감탄만 나온다🥺⭐️

Insane instrumental 🔥🔥 I got amazed by Wonsang's production skill once again. I hope they'll release the live performance video of this song 🙏

이거 집 밖에서 듣기 좀 곤란함. 왜냐면
버스에서 갑자기 우는 사람 됨;;
지하철에서 갑자기 우는 사람 됨 ;;;
나만 우는 거 아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거 들을 땐 좀 딴짓해야 감정 조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1M of views in just 4 days, Congratulations LUCY !!!!💙💙

와 진짜 가사랑 뮤비랑 멜로디랑 완벽하지 않은게 없다 진짜ㅠㅠㅠ 진짜 이런 느낌 너무 좋아ㅠ

2:50 가지마 나올 때 와 진짜 소름 쫙 돋음 너를 위해 계속 함께하고 싶은 걸 외면했는데 결국 너는 나 그자체인 걸 받아들인 거 잖아!!!

이번 노래가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루시를 표현한 노래 같아서 다른 곡들보다 유난히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함께 달려가보자 !!

선댓후 감상,, 진짜 짱이다ㅠㅠ 루시가 최고고 루시가 곧 나라다!!.. 제목부터가 미친… 잘 듣겠습니다…

벌써 최고야,, 인트로부터 미쳤다ㅠㅠ 중간에 열 앨범 표지도 보이네...😢 진짜 가사 미친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드려고 얼마나 야근을 많이 했겠어,,, 진짜 고맙다... 고마워 루시💙

뭐야 이거 연작 만들어 주세요 이대로 끝나면 못참아..!

허거걱 너무 좋다... 들으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처음 부분이 너무 애니 ost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ost 느낌 나서 너무 좋다ㅜㅠㅠㅠ 너무 기다렷던 노래.. 루시 체고다 사랑해!!!💙💙

들을수록 너무 좋음 가사랑 곡분위기 구성 멜로디 애니메이션뮤비까지 완벽함

This song made me start listening to LUCY, I'm a big fan now 🩵 I love the emotion and the storytelling in this song so much. All 4 of them are geniuses, I swear. I want to see this live!! Much love from the Philippines 💖 루시 화이팅!!

어떻게 루시 노래는 항상 벅차냐 진짜 개좋음ㅜㅜ 하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날들만 보내세요ㅜ💙💙🍀

으아앙앙!!!, 대박 잘 듣겟습니다 아끼며 여러번 들을게요!!

진짜 뮤비 보면 점점 헤지는 망토랑 중간중간 넘어질때마다 잡아주고 안아주고.. 가사랑 너무 찰떡임 진짜 치인다

the bridge, last verse and outro. damn this is the best lucy song (i said this every time they made a cb)

루시 신곡 나왔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급하게 달려왔는데 미친,,, 제목보고 소리지름;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이런 제목 환장하지 또🫨🫨 노래 듣고나니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왈왈이가되 …

루시로 충전 완료. 우리 콘서트에서 보쟈 💙

이 청년들에게 청력을 내어주기로 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선배님들 …

헝 노래만 들었을땐 신나고 너무 좋기만했는데 뮤비에 앨범하나하나 지나가고 가사도 곱씹어보게 되니까 눈물나 ㅜ ㅜ 우리 오래보자요 🥺🥺

이번 뮤비 진짜 넘조아ㅠㅠㅠㅠ 노래도 좋고ㅠㅠㅠ 루시 화이팅!!!

they lyrics combined with the music is making me wanna cry! lucy why are you so good!

평생.. 당신들과 함께하겠소.

다시 보러왔음. 아마 계속 보러올듯
노래 들으면서 소름돋은 적 딱 세번 있는데
이게 그 중 하나에요

뒤에 아아 하고 소리치는 파트 너무 좋다... 콘서트에선 또 어떨까 너무 기대된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