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2. 24.
- 갤폴드를 잡으려는 LG의 야심찬 전략 스마트폰,
롤러블은 과연 어떤 스펙과 가격으로 출시될까요?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무엇일지 짚어봤습니다.
LG 롤러블폰 스펙 정보
가격 - 2,300달러 내외
디스플레이 - 6.8형 / 7.4형
화면 모드 - 3:2 / 16:9 / 20:9
램 - 16GB
칩셋 - 스냅드래곤 888
배터리 - 4,200mAh
좋은 하루 되세요!
- 구독과 좋아요, 알림 신청은 힘이 됩니다.
[맥가이버의 IT 뒷 이야기]
리뷰 문의 : excuve@naver.com
*인용된 사진/영상의 저작권은 해당 기업/브랜드 및 매체에 있습니다.
*일부 내용은 한정된 소스/정보에 기반한 것으로 이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
LG 롤러블폰 스펙 정보
가격 - 2,300달러 내외
디스플레이 - 6.8형 / 7.4형
화면 모드 - 3:2 / 16:9 / 20:9
램 - 16GB
칩셋 - 스냅드래곤 888
배터리 - 4,200mAh
갤폴드를 잡으려는 LG의 야심찬 전략 스마트폰,
롤러블은 과연 어떤 스펙과 가격으로 출시될까요?
그리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무엇일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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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이 스펙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카메라는 아직 모르겠지만
롤러블도 좋지만 홀로그램폰이 궁금합니다 삼성에서 홀로그램 완벽 구현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는데 맥가이버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연 삼성은 언제쯤 홀로그램폰을 선보일까요?
@@jdiejd 스펙만 보면 괜찮지만 중요한건 LG가 만든다는거죠
삼성이나 애플이 만들었으면 다들 좋다고 칭찬일색이겠지만 LG 스마트폰 이미지때문에 신뢰가 없는거죠
@@darksnight23 근데 LG 스마트폰 이미지는 소비자들이 만든거죠 에초에 LG가 삼성 에플보다 비슷함 스펙이여도 가격이 높은 이유가 판매량이 딸리니깐 가져오는 물량차이가나서 더 높은가격으로 물건을 가져오니깐 가격이 비쌀수밖에요 그리고 삼성 에플이 논란이 터진다고 LG껄 사실건가요? 그래도 삼성이나 에플을 사용하는데 LG한테 기회를주고나서 그런말울 해야지 삼성도 논란이나 기술적인 이슈가 있었던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그래도 그냥 많이 쓰니깐 쓰는거죠 저는 LG가 V60을 국내 출시를 안한 이유를 알것같아요 짜피 좋게 잘만들어서 출시해도 어짜피 님들은 다 삼성쓸거고 심지어 전작인 v50이 경쟁모델인 s10보다 더 좋게 나왔는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v50하고 s10 둘중 고르라고하면 s10을고르는데 거기에 국내 소비자들은 다 LG 까기만하고 국내는 답이 없어서 포기한거죠 저는 지금 LG가 벨벳에서 한번 실수하고 윙으로 만회했다고 보고 안드로이드 11로 업데이트되는거 보고나서 LG롤러블 평가를 진행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삼성이 롤러블폰을 내보내도 LG보다는 못한다고 봅니다.
저렇게 대단한 기술력을 광고할때는 또 어디 폰 판매장 같은데서 남녀가 웃으며 한개씩 들고, 앞에 하나 놔두고 사진찍은 걸로 하겠지? 레전드다
엘지폰은 역대급이 한 3번정도 나와줘야 인식이 바뀔듯. 한번정도 엄청난폰이 나온다고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바꾸긴 힘들지 않을까
기계 자체보다 사후지원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kkim1260 ㅇㅈ합니다
기계는 삼성 애플보다 뒤떨어지면서 as는 애플급임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핸드폰시장에서 제치고 올라갈 생각이 있는건지가 궁금함
Lg폰만 계속 살면서 사용중인데 왜이러니...
일반 스마트폰도 못 만들어서 판매량도 적고 인식도 안 좋은데 롤러블을 어케 믿고 사나요 ㅋㅋ 저거 살 바엔 일반 스맛폰에 태블릿 가지고 다닙니다
롤러블 신박하고 기대되는 기술인데 실사용할만큼의 퀄리티로 출시가 될지가 관건이네요. 수리비만 폭탄맞는 미완성 폰이 아니였음 합니다.
LG롤러블 TV도 있으니깐 그래도 걱정할정도로 미완성은 아닐것같아요 확실히 보완할점은 있겠지만 걱정하시는것처럼 수리비 폭탄맞는 그럼펀은 아닐거라고 예상합니다
@@user-vq6cf7kp8k 티비는 들고다니는것이 아니니까 그렇게 큰 문제가 없지만 휴대폰은 모르겠네요...
@@user-vq6cf7kp8k 티비는 터치를 안하지만 맛폰은 자꾸 터치해야해서...
아무리봐도 오포한정으로는 기술과시 전시용임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뭐 뭍은채로 말려들어가면 고장나지않나 싶다
뭐든 근데 초기모델은 출시된다는거에 초점을 맞춰야되서 ...
이제는 저게 LG의 컨셉이 아닌가 싶음
롤러블폰은 유튜버들이 살 전망입니다^^
대리만족^^
롤러블 폼펙터는 LG 독자적으로 미는게 아니라 구글에서 차세대 폼펙터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크죠.
근데 떨어진 이미지를 좀 올려놓아야 뭐라도 팔릴 듯
이미지가 떨어졌다기보다는
그저 착한 바보 이미지가 있어서 아쉽다 정도죠
@@user-kr6pi6bs8v 지금은 착한바보가 아니라 ㅂㅅ이미지입니다
@@user-jk8oc7us6j ㄹㅇ ㅋㅋ
@@user-kr6pi6bs8v 착해요? 누가요? lg가?ㅋㅋ 엘지도 그냥 대기업인데 ㅋㅋ 그냥 엘지 마케팅팀이 일을 조온나 잘하는거임. 제품 떨어지는데도 엘지가 마케팅만 못하는 바보라고 믿는 진짜 바보들이 많은거보면 ㅋㅋ
정말 기대도 되지만 정말 걱정도 되는 그 "폰"
잘보고 갑니다
2021년 흥하세요
저도 아버지 지인 통해 들었는데 폼팩터는 오포랑 완전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오포가 그 기술 빼돌리긴 해서 부족할 수 있지만 LG라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기대가 되네요
중국새키들 작작 좀 빼갔으면...
펀치홀 1년도 안되서 따라 만들고 요샌 짝퉁폰에서도 보이던데...
@@user_qwertyuiop 카피캣 이라고 하죠. 뛰어난 기술을 갖고있는 회사의 제품을
따라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술로 습득하는것이죠.
중국의 성장속도가 카피캣에서 나온 힘이죠.
@@desert_fox173 한국 또한 과거 일본제품 많이 카피했죠. 다들 그렇게 시작하나봐요.
@@youngforever6993 스타터들에게는 카피캣은 일종의 크기위한 발판이에요.
카피캣으로 기술력을 쌓고 나중엔 자신의 기술을 만드는거에요.
그래서 카피캣은 비판할게 아니긴한데요
근데 중국은 아직 카피캣이죠. 좀 그렇죠 ㅎ
오 아버지 지인께서 관계자분이신가요?
ㄸ
우와 ~ 드뎌 나오는군요. 이번엔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내년에 저도 폰을 바꾸어야 되는데 아직 정하지 못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잘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컨셉의 유투버도 좋네요
아니면 lg시그니쳐 시리즈로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난 그돈으로 스타일러랑 세탁기 사야겠다
이거다
건조기도 사세요
어차피 전화기라는게 자급제가 아닌이상 할부걸고 할인받고 사잖아요 ㅋㅋ
물론 LEE님의 선택도 좋은 선택입니다
@@Kishumarie 전 알뜰 써서 자급제 사용합니다
근데 자급제는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갤럭시 A시리즈나 중고폰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ㄹㅇ 스타일러 신세계임 차라리 스타일러 사겠다 진짜
LG 상소문 에디션 기대되네여
롤러블 tv 처럼 부자들이 사는거구나
너도 살거같다
@@user-cn5yo2jl1w 너도 살거같아
나도 살거같다
나는 쌀것같아
이거 보고 헐 했는데....
첨으로 엘지폰 사보고싶었음
핵심을 잘 찔러주셨네여
앞부분만 들으면 진짜
Life was good인데...?
Was...
was...
WIS...
진짜 was 안습 ㅜㅜ
혹시몰라 will로 바뀔지
1:31 하이라이트
그 *"스펙"*
쌩큐
lg는소프트웨어 팀이 없다면 만들고, 있다면 훌륭한 인재를 취업시켜서라도 소프트웨어를 개선 시킬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준비도 안된 폰을 내놨을 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
솔직히 윙 펼쳤을때 배경화면 너무 그지같음
10년된 티비도 저렇게는 안생겼다 ,,;;;
@@TV-pz6iw 배경 구린건 ㅇㅈ
엘지폰에 아이폰배경 깔면 진짜 폰이 예뻐짐
@@Black-ve8pc 아이폰배경은 사기탬임
LG는 싹다 갈아엎어야됨...
지금하려고 하는듯
애초에 LG 스마트폰 부서 인력이 너무 적음
@@user-rc6fj1dc1k 왜냐하면 보급형은 odm으로 하고 나머지 스마트폰 부서 인원은 플래그십 모델에 집중하려고 그런거에요
마누라하고 자식빼고 다 바꿔봐~
LG폰은 솔직히 DAP용도로 쓰는게 적합한듯 음악쪽은 좋은데 나머지가 다구려ㅋㅋㅋ
엘지윙도 화면전환할때 반응속도 쌉에바인데
롤러블이라고 좋아졌을지 의문이네요
사용후기가 심히 보고싶네요
접히는게 200만원 중반정도 인데
롤러블이 2300달러 예상이면 가격은 좋아보이네요. 물론 AS나 OS가 걱정이긴 하지만요.
애니콜 싸이언 스카이 모토로라 시절은 디자인 스펙 정말 다양했는데 어쩌다가.. 롤러블이랑 윙 폴더블 보면 과거 폴더폰 네온사인 롤리팝 가로본능 바나나폰등 독특했던 폰들처럼 이제 경쟁력 있어보이는데 똑같은 스마트폰에서 디자인 실용성 차이가 나타나지 않을까여
어떤 형태이든, 딱 봤을때 갖고싶은 욕심이 생기는 그런 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 스펙도 스펙이지만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환경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미리 얼마나 준비했을지 그리고 사후지원도 잘 보장했으면 좋겠네요.
엘지... G3부터 V30까지 꾸준하게 엘지만 바꿔가며 썼는데... ㅠㅠ 다시 구매할 만한 제품과 서비스 개선이 되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lg 스마트폰 부서 사라진다는 이슈 있었던것 같은데.. 저거 내놓고 생각보다 안되면 부서 사라질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그럼 수리는..?? 또 v50사태 나오는거..??
LG 핸드폰을 꾸준히 쓰고 있고 앞으로도 쓰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객관적인 정보 잘 봤습니다! LG전자도 삼성전자나 애플과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으면 합니다!
별로라면 알아서 출시후에 가격이 자연스럽게 조정되겠죠ㅋㅋ출고가 자체는 납득이 갑니다. 폴더블보다는 롤러블이 더 실용적이니까요
*아직까지*는 롤러블보다 실용성 있는건 폴더블입니다만
롤러블 까는건 너무하네 삼성에서 만든다면 기술 발전이라고 난리칠거면서
G6 V50 유저 - UI 나쁘지않음.듀얼스크린 최적화 ㅆㅆㅎㅌㅊ, as 쓰레기
새로웃폼팩터만들면뭐해 누가 스위블따라와서 앱생태계키움
근데 애플이랑 삼성보고오면 루시퍼임
저도 v50쓰는데 별로임 벤치마크 돌리면 최고점수가 2000점 간신히 넘음(2047점)
z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무상as 디게 잘해주는데 과연..
이제보니 새삼 화웨이의 폴더블이 얼마나 미친 가격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폼펙터라도...
LG+1세대면 믿음을 줄 수가 없네요.
그리고 아웃폴딩과 롤러블은 부분 번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봤는지 궁금하네요.
출시되면 분명히 성공할 폰입니다
폴더블과 비교해 휴대성에서 분명 이점이 크기 때문 ~ 출시 초기에는 어렵겠지만 지날 수록 점점 더 좋은 반응이 나타날 듯 싶습니다
잘 되겠죠!
비싼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당장 폴더블2도 200 초반인데 롤러블은 200중반이라면 살 만 하다고 느껴짐
폴더블보다 확실히 상위의 기술이니까
근데 지금의 엘지가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건 조금 도박인 건 동의함
@@user-op5gh6tl6d 그쵸 맞는 말씀이시죠 사실 지금까지 계속 엘지가 가격책정을 삼성이랑 비슷하게 내놓아와서 아마..이번에도 그냥 삼성과 비슷하게 낼 것 같아요
메이저들 플래그십 모델 잘팔린다고 lg도 똑같이 잘팔릴까..? 애플, 삼성에서 꾸준히 출시하는 시리즈모델처럼 기본기 내실에 충실하는게 우선인 것같은데? 그전에 원가절감해서 경쟁력부터 높여야하겠지만
폴드보다 기술은 더 좋아보이는데, 막상 사용했을때 어떤 문제점들이 나올지 두려운 폰이네요
엘지 윙은 옵션별로 중저가부터 프리미엄으로 다양하게 출시하고 UI 손봐서 그걸로 계속 밀고가도 좋을것 같음 엘지꺼 한동안 구매하다 안샀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기도 함
잘나오면 좋겠어요
폰케이스를 어떻게 만들지 궁금해짐.
갤폴드 보다 크기도 커야 할긴대 음
과연 인지도를 높일수 있을지가 관건임
LG전자 스마트폰사업부의 사활이 사실상 저 롤러블폰에 달려있을듯 저게 가격 성능 관심도를 잡으면 LG폰 자체의 특수적인 위치를 잡을수 있을것같네요. LG폰 여전히 BOE디스플레이 쓰나요?
엘지는 신기술보다도 뭔가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지 않으면 기사회생이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안정성이 더 중요할듯... 1년이상 폰 써보면 lg폰은 잔 오류도 점점늘어나고 램관리 배터리 수명 다 삼성에 많이 딸려요
@@palebluedot1811 그건 아님 Lg 10년간 쓰다가 삼성으로 넘어온 사람인데 삼성이 렘이나 배터리수명부분에서 Lg보단 못함
Lg를 쓰면서 배터리 딸린다는 생각 거의 안했는데 삼성 넘어오니까 5시간도 안되서 폰이 방전되는 수준으로 그쪽 최적화는 못함
발열도 Lg보다 삼성이 더 뜨겁다는걸 지금 삼성 2년간 쓰면서 느낀점임
롤러블에 사활을 걸었는데 1세대에서 단종되면 그냥 접어야될수도...꼭 잘되길바란다. 2등말고 1등전략으로 나가자구...
엘지는 이제 롤러블밖에 답이 없긴 한데 가격대가 걱정이긴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납득이 될만한 품질과 내구성, 성능을 보여준다면 폴드가 그랬던 것처럼 신기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겠죠?
제발 이번에 스마트폰부서좀 살려봐라 엘붕아...
300만원 아래라면 살만하다고 보는데
난 삼성 Z롤을 기대중이고...
우선 노트21 나오면 2~3년 사용하다가 롤러블로 넘어갈래요.
폴드는 휴대성 등등 단점 많아서 그돈이면 태블릿 두곳에 놓고 다닐래요.
휴대폰이 움직인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LG니까.....존버..
LG가 퀄컴 멱살잡이해서 윙이나 벨벳에 865칩만 갖다붙였어도 욕 덜먹었을건데..
아.. 대신 가격이 20만원씩 더 올라갔으려나?
노트살려다기다리고있어용 언잰가는 대박칠거라 믿습니다 lg가 기술로는 삼성보다 떨어지진 않죠 imf때 반도체 강재매각이 모든분야에 영향을 미친거지
진짜 LG 스마트폰은 이미지 개선이 시급함. 저가형 모델 조차도 인기가 없으니;;;;;
저가형도 진짜 저가로 ㅈ같게 만들어놓으니 찾지ㅜ않을수밖에 ㅋㅋ
@@Kimsoohyeon 이게 맞지 ㅋㅋㅋ 저가형도 저까치 만들어서 그런 거지 ㄹㅇㅋㅋ
@동탄성정체성혼란의엄준식 쓰레기에 원한이 왜 있겠노
저가형 쓰고있는데 개쌉 쓰레기 q9임
대박이다.. 넷플릭스보기행복할듯
ㅎㅎ
10년전부터 LG견제가 있었는데 ~~
이런 견제라면 상대해볼만 ~~~
그리고 소포트웨어가 약하다면 차라리 샤오미처럼 튜닝할수있게 해서 인기있는 튜닝 그룹은
LG에서 표준OS 시스템으로 장착해서 사용하게 해야 함
소문만 무성하던 상소문 에디션... 그결과가 궁금하네요
엘지 이번엔 잘만들었으면...
애플도 사후지원 개판인데 역대급 판매량인거 보면 브랜드이미지가 정말 중요하긴한듯 엘지랑 기아보면 중장년층등 기존 브랜드이미지 땜에 마크 바꾸기 어렵다그러는데 제발 마크 바꾸면 더 잘팔릴텐데
장기간동안 쌓아온 엘지의 이미지를 단기간안에 끌어올리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길게 꾸준히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번 롤러블폰도 사실 나중에 팽당할 확률이 높아보이지만요.
수리비는 물론이고 수리용 부품이 없어서 파손나면 곧장 버려야하는 헬쥐의 최신스마트폰!!!
다른건 모르겠고..유튜브영상볼때 네비 이용할때 대박이겠다. 싶네요
롤러블이 미세입자에 더 취약하다는 단점을 잘 극복했는가와 힌지의 내구성이 얼마나 보장되었는가 이게 주요쟁점일듯 한데
쓰읍G3이후 엘쥐폰은 그닥 좋은이미지가 아니고 그냥 비싼
MP4전문업체정도이고 G3cat.6유저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으나 얼마나 발열을 잡았는가 이게 관건일듯 싶은데 겨울에 게임 몇십분만 하면 핫팩이였으니
스마트폰의 한계는 폴더블 까지 , 손으로 들고 다니는데 지금 보다 더 넓어지는건 불편함 , 기술개발은 이해하는데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쓸수있는 크기는 지금 폴더블 까지이고 , 지금 사이즈에서 홀로그램 정도까지만 사용자에게 줄수있는 최대 편의성으로 보임 . 지금 사이즈에서 얼마나 성능 up grade가 관건 될것으로 보임 . soft에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정도의 보안능력만 가지면 최고인데 ..
단지 신기술로만으로는 현재 이미지회복은 어렵다,, 신기술을 120프로 활용하기 위해선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는 필수적일듯,,엘지도 엘지만의 생태계 구축에 힘써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면,,
lg 모바일산업은 컨셉 확실히 잡았네요.....ㅋ
안그래도 헬지라는 통신사의 이미지를
스마트폰이 계승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백색가전의 브랜드파워를
왜 이어가지 못하는지...
진짜 Lg의 MC사업부는
일관성있는 정책으로 신뢰를 회복하는게
급선무 일듯 함.
1. 정통 시리즈의 출시
보급형 라인업, 프리미엄 라인업 2종 운용
2. 특이점 시리즈 출시
v50, 윙, 롤러블 처럼
실험적인 도전 제품도
하나의 시리즈로 묶어내서
옵티머스v(V50등) 옵티머스w (윙)
뭐 이런식으로 브랜드를 이어가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음
흠.... LG 는 기본기가 부족이라는 세간의 선입견을 불식시킬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전제하에서....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마지막 찬스같은데 가격을 좀 낮춰야 되지 않을까요
뭐 비싸다 생각 하는 것도 맞고 신기술에 비해 싸다고 생각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함.
예전에 dmb폰 첨에 나왓을때도 당시 10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나왔었고 그 전에 pda도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나왔던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 가격은 현재 물가를 생각할때 큰 고가라는 생각이 덜 듬.... 가격보단 먼저 말한 두 가지처럼 금방 지나가 버린 혁신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변수지 않을까 싶긴한데.........
1세대는 일단 거르고 2세대를 노려야겠다.... ㄷㄷㄷ
아니 lg를 거르고 삼성으로 가면 됨
@@user-yh6nx7bl8i ㅋㅋㅋㅋㅋㅋ
폰덕이나 테크충이 보면 당연히 높아야하는데, 일반 소비자들이 납득을 할지....
저도 200 중후반은 당연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브랜드 이미지가 다 말아먹는 중이네요ㅋㅋㅋ 자회사 이미지 갉아먹는 회사가 또 있을까..
그러나 이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2020년에 모든 예산을 소진한 LG는 더이상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들지 못했다
엘지는 중저가형 다 ODM으로 돌리고 프리미엄폰은 2년에 한번만 출시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봐요.
LG는 그냥 DAP만들면 잘팔릴거같은데 V시리즈도 음악쪽으로 성능이좋아서 DAP로 쓰는사람들이 많아서 전문적으로 좀 끼어들면 잘될거같음 물론 스마트폰은 그냥나가는게 좋을거같음
비싸서 사지는 못하겠지만 LG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본다. 소프트웨어만 어떻게해보면 될거같긴하다. 윙때 문제점을 보완해서 더 완벽한 폰을 만들길
개인적으로는 결국은 하드웨어가 암만 날고 기어봤자 소프트가 안받쳐주면 있으나 마나 한것같음 폴드도 구글이랑 협업해서 했다는데 엘쥐도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팩은 안드로이드 최고존엄인데 일좀 내보자..😎~
지랄을 하네 ㅋㅋ
삼성은 뭐임? 그럼
@@user-ud8oz4vd6x 뭐가 지랄인지?난 스펙만 말한건데..삼성은 언급도 안했구만?
@@cwkim1925 안드로이드 최고존엄이라며 ㅋㅋㅋ 뭐가 안드로이드 최고존엄이야
최고존엄은 삼성인데
@@jaewankim1533 구라를 치잖아 ㅋㅋ
@@user-ud8oz4vd6x 지랄도 풍년이시네..롤러블폰 스펙 말한거지 뭔 회사타령을 하고 자빠져서 만세 외치고있네요..삼성이 니 가족회사임?
엘지 v35 잘 쓰고있긴 한데....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
기존모델 지원 안해줄거면 커펌이라도 마음대로 입맛대로 넣을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최적화, 자체 칩셋개발( 가격 및 최적화를 위해서라도)
, 가격 경쟁, 제품 꾸준히 세대변경출시 이것만 해둬도
지금보다는 잘 될듯
엘지자체에 기본기부터 잡는게좋을듯한데 이목집중만할려는 그러니 매번실패
롤러블 시도 자체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단지 듀얼스크린, 화면 회전 같은건 좀 안 했으면;
@@user-rc6fj1dc1k 윙은 진짜 🤦
엘지 대박나는거 아님..?? 난 진심 기대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평가가 안좋지만 해외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기대되는듯
글게요..나도 한국인이지만 왜케 외국인들 평가와 다르게 지랄들인지 모르겠네요..아마도 삼성알바들이 첨부터 뿌리깊게 박아놓은 이미지가 꽤 큰거 같아요..
@@user-ok4bl2vo2f 라고 상상에빠지다못해 망상을하고있는 우리 명예 엘쥐팬님 그런데 어쩌시나 휴대폰사업접었어요~
그나마 지키고 있던 '엘지물건은 오래간다, AS는 확실하다' 와 같은 신뢰마져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네요.
언제부턴가 엘지폰을 사면 "왜 샀어?"라는 말을 듣는게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엘지 모바일사업부는 기술개발도 좋지만 이런 이미지를 씻어내는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엘지가 좀 잘해서 애플이나 삼성 양강체제를 깨주었으면 좋겠는데 아쉬운 모습만 보여서 안타깝네요. ㅜ
벨벳반납하고 윙으로교환하는방법 어디에서 확인가능한가요??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전에 믿음 자체 안가서..
간만에 lg가 플래그십을 내는군요 요즘 중급형 성능만 내더니 롤러블은 메인으로 밀려나 보네요
롤러블 혁명은 신기하다. 그나저나 컴퓨터는 십수년전 성능에 비해 팍팍 싸졌는데 휴대폰은 올라가네. 언제쯤 성능비 가격 역전현상이 도래할려나...
10년 갤럭시에서 애플로 왔는데
왜 애플 쓰는지 알겠음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았음
다른거보다 기업신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제일 중요할듯. 최소 백만원가까이 하는 폰을 적어도 2년동안 후회없이 안정적으로 쓸수 있는가 하는건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lg폰이 사실이 어떤가는 둘째치고 인식은 개차반이라..
저 롤러블이 삼성에서 나온다면 구입 가능성이 있지만... LG에서 나온다면 그냥 삼성에서도 롤러블을 출시하기를 기다리면서 지금의 폴드2를 쓸 듯 합니다. 확실히 화면 하나로 키웠다 줄였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롤러블이 편해 보이지만, 어차피 최종적인 화면의 크기는 폴더블과 비슷할 거라서 크게 매력을 못 느낍니다. 물론 이런 추축을 하는데는 LG의 지속 불가능한 브랜드성도 한 몫을 담당합니다.
엘지폰만의 생태계를 먼저 다져야 하는데
엘지는 딱 이것저것 출시하고 잘팔리면 그거를 기준으로 생태계를 꾸려나가자 하는 생각인거 같은데.... 애초에 하드웨어는 거기서 거기임
고래싸움에 새우 등 시원하네ㅋㅋ
벨벳 윙으로 교환하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전에 영상 내용대로 엘지는 자신만의 아이덴테티가 없는게 좀 아쉽죠 .. 머 물론 이 부분에서 애플을 제외하고 확실한 브랜드는 없기는 합니다. 삼성도 애매한건 마찬가지라 .. 중간중간 실험적인 작품이 나오지만 어정쩡한 사후지원, 컨텐츠 부족등은 핸드폰에 치명적이라 아무리 롤러블 폰이라고 하더라도 핸드폰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진다는 인식은 어쩔 수 없네요
롤러블이 폴더블보다 기술이 한 위라고 하는데 나도 그렇게 알고 있고 그런데 저번 오포의 시제품과 엘지가 BOE제품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 생각하기로 엘지가 제품을 먼저 내놓다고 해도 금방 기술적인 부분에서 중국이 따라올 것 같고 오히려 가격적인 부분에서 나중에 밀릴 가능성이 커 보임. 중국이 금방 기술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은 애플도 삼성도 금방 따라 올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실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왜 롤러블기술이 폴더블 기술보다 한 수 위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항상 엘지가 잘되길 기도 하고 있지만
기대 이하 제품을 항상 만드니..... 잘안되는거 같아요.....
전진을 해야되는데 전진이 아니라 그냥 제자리 걸음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다음에는 잘 나오겠지 잘나오겠지 하고 보고 기다리면 항상 이상한 제품을 들고 나오더라구요.........저가격에 과연 누가 살것인지 ? 사후 지원이 과연 될까?
또 걱정도 되고 ? 소프트웨어는 ?
최적화는 ?참 여러가지 생각 하게 되네요
소비자는 뭘 원하는지 ?부터 다시 해야될거 같은데요...
완성도보고 사야지
나이스
중고 개꿀
롤러블 1세대니까 거릅시다
V50 쓰고 있는데
기변 하려고 하는데
어떤 스마트폰으로 기변하는게 가장 현명한 걸까요?
기변 추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노트 시리즈는 빼주세요ㅋㅋ
그냥 써..아님 날 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