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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쉬는날인거 개웃기다 근데 화를안내 바로 다른곳을 찾아서 가ㅋㅋㅋㅋㅋ멘탈회복력 미침

영상 속 바다아저씨 딸인데요 아빠가 이 영상 보시더니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고 댓글 좀 꼭 남겨달래요! ㅋㅋㅋㅋ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셨다고.... 김태리 화이팅 ! !

오 태리가 전주에 오다니.. 이걸 이제야 봤어....

향기가 따뜻하다 말하는 사람, 쨍한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사람,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의 슬픈 스토리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 ..
사랑 스럽다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혼자서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 진짜 행복해보인다.

와...숙소 주인분이랑 스스럼 없이 대화하시는것도 신기했는데 이렇게 어르신이랑 대화하시는거 넘 대단해요

진짜 연예인이라면 대중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맘이 더커서 먼가 더 차려입고 이미지 관리하기에 바쁠듯한데 3일간의 영상들은 꾸밈없이 그냥 김태리라는 사람 자체의 매력 그대로를 보여주는거라 넘 좋네요..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랑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에 넘 놀랐어요~ 먼가 잘컸다라는 느낌도 들고 사교적이고 격없이 타인 눈치안보고 사랑스럽고 매력 그 자체네요..
동물 좋아하고 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성격좋고 진솔하고 솔직하고 내면 단단하고 거기에 그림실력까지.. 정말 찐이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김태리 사회성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김태리 팬도 아니고 알고리즘 타고 온건데
개재밌네 진짜

이런 고퀄리티 브이로그를 4일 연짱 내주는 김태리 배우님 및 기획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리 배우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ㅠㅠ 왜 본인이 어딜가든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한지 알겠다.. 그냥 성격이 너무 좋아... 사랑스럽고 재밌고... 모두가 사랑할 김태리.....

위스키 마시고 숙소로 터벅터벅(터벅나의일상) 걸어가면서 친구랑 통화하는 영상 끝부분에서 찌잉했어요..... 남의 시간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다니 제 것도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아

7:00 어쩌면... 그 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는걸 알고, 그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뭔가 도시판 리틀포레스트 같은 느낌이다..
언니의 브이로그는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능력이있다.

“너무 쨍한 것은 슬픔을 불러일으킨다. 행복은 슬픔과 함께 온다” 이 말이 너무 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드라마에서 희도와 이진이가 함께 쨍하게 빛나던 행복한 순간들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고 슬펐나봐요🥲

김태리배우는 이래저래 전례없눈 배우인 사람이다 넘조아

근데 다 본 끝에 뭔가 슬픔이 짙게 느껴짐.

사람들 못알아보는거 넘 신기하고.. 어르신도 미스터 선샤인 아실텐데.. 태리라 하면 기절하실분들 천지삐까릴텐데 … 무튼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몬가 가슴이 몽글뭉클한 것 같다
그리고 태리가 해주는 말들이 너무 따뜻해ㅠㅠ

향기가 따뜻해..
햇빛을 받으면 향기도 따뜻해지나봐요...

이 영상 보면서 느낀건 태리누나는 진짜 사람이 진짜 좋은듯

저는 예능보다는 태리언니가 직접 찍은 브이로그가 더 좋아요 ㅠㅠ 언니만의 리듬와 매력도 있고 언니의 편안한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ㅠㅠ 우리탤 진짜 사랑둥이네❤️

섬 아저씨와의 대화 너무 재밌음ㅋㅋㅋㅋ 친화력 갑 태리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섬 아저씨 생각 어찌 그리 저와 같으신지...태리가 진짜 동안이긴 하져ㅋㅋㅋㅋ
이번 브이로그도 넘 좋았다...♡ 태리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 난!!

유난히 내성적인 친화력

마지막 누가봐도 취한자의 시선이라 넘 웃긴 와중 이야기가 너무 절 따뜻하게 해줘요... 가끔 태리언니가 배우 안 했으면 뭘 했을까 생각드는데(왜 그건 제가 하는진 모르겠지만) 시인이나 소설같은걸 쓰는 사람이 됐을 것도 같아요... 김태리라는 사람을 알게 되서 너무 행운이에요ㅠ

아니 어떻게 마지막 취한 모먼트도 나희도 마지막 같지 ㅠㅠㅠㅠㅠ

김태리 브이로그도 필모로 넣어야한다는 의견에 적극 동참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전주 갔다왔는데 드라마 속에서의 파란하늘과 새하얀 구름 그리고 짙은 초록빛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울컥했던 기억이 있는데 언니도 갔었다니.. 이거슨 운명?!?!?!

나도 태리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Revenant Era is coming ❤❤
23 June Let's meet Gu Sanyoung 🥰😈

진짜 미쳤어..40분 분량의 브이로그를 4일 연속으로 주는 배우가 어딨어?? 이렇게 후하게 주는 배우가 어딨냐구..(있다면죄송합니다..) 이것마저도 언니 성격 같아서 정말 닮고싶은 사람..

영상 곳곳에서 김태리의 정성이 느껴진다.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만든 브이로그.. 심지어 퀄리티마저 넘사벽..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더니.. 본체마저 진심 사기캐다…

악귀 촬영지도 가자!!!!

말투 개개거린다고 지적하는 댓글 있던데 개개 거리는 거 넘 재밌고 좋으니까 안 고쳤으면 좋겠다😢😢❤❤❤❤❤❤❤❤

저 공시생인데 하루에 16시간 17시간 공부하는데 지칠때마다 이거 보고 버텨요 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지금은 배속으로 보지만 끝나고 천천히 꼭 볼게용ㅠㅠ

난 널 사랑하고 있어, 김태리.
난 니가 뭘하든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너 자체를 사랑하고 있고, 이 고백으로 네가 행복해진다면 바랄 게 없어

김태리 에너지 장난 아니다.. 넘 좋아..

이거 보니까 드라마도 다시 생각 나네요!!
너무너무 잘봤어요

어망 아저씨와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눈물났어
북촌댁 사장님. 어망 아저씨처럼 스치는 사람들과도 기억이 남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내는 태리를 알게 되서 좋아
새, 하늘, 꽃, 바위산, 맛집, 맛동산, 친구, 사람들,,, 처럼 브이로그를 보면서 태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게 되서 좋고..

3일 연속 김태리 보는 거 댕행복해 내일 막화라니,, 삶의 낙이 없어진 기분인데 ㅠㅠ 일어나자마자 찍은 것도 왜 이렇게 이뻐..? 하품하면서 말 하는 거 댕귀엽다 진ㅁ자 이고 외 찍고 잇냐구여..? 저녀 모르겟ㄴ는데요 발음 너무 귀엽고 새 흉내 내는 것도 너무 귀엽다 ㅠㅠ 와 청바지에 검은 티 입은 거 한 번 더 반했다 너무 이뻐서.. 같이 일 했던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너무 보기좋다 ㅠㅠ 2521 드라마 오스트 깔 때마다 난 눈물을 흘려.. 쮸르륵.. “이 행복에는 슬픔이 없는 거 같애” 말 너무 이쁘게 한다 안 사랑할수가 없어 김태리 사랑하면 외않되? 태리 운 왤케 없어.. 왜 가는 곳마다 휴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 돼 울어야 돼 언니.. 365일 배고플 때마다 밥 차려줄수 있어.. 밥도 같이 먹어줄수 있어.. 신난 거 왤케 귀엽냐 진짜.. 주머니에 넣고 댕기고 싶다 생선 가시 바르는 거 어려워..? 매일 옆에서 가시만 발라줄수 잇어.. 맛동산 진짜 매출 오른다 내가 태리언니야 생각하면서 싻슬이 해야지 기분 좋으면 피리 부는 거 겁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아 운전하는 태리 볼 때마다 멋있다.. 아 뭐야 카페도 안 해..? 진짜 이젠 고민 안 하고 그냥 울게.. 엉엉.. 김태리 감성 미친다 근데 헤어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큰 거 아니에요..? 그림 열라 잘 그려 대박!!!!!!! 입술 우 내민 거 댕귀엽다 서른 셋이라니까 놀라시는 어망 아저씨 반응 = 내 반응 똑같아 나도 처음엔 놀라서 자빠졌으니까.. 극끅끄ㄲ끅극끅극극 웃는 소리 항상 내 귀에서 맴돌아.. 헐 미쳤다 2521 촬영지까지 가는 거야..? 눈물광광 중이었는데 갑자기 놀랐잖아요.. 갑자기 왜 이렇게 들떠..? 갑자기 왜 이렇게 낮아져..? 이진이랑 왜 결혼 안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무니랑 통화하는 것두 보여주다니.. ㅇ언니 칠..칠년만 기다려줘 7년만 기다렸다가 나도 술 마시는데 끼..끼워줘 ㅇㅋ 은반지 바로 산다 바로 살게 악세사리는 평생 안 끼는 내가 언니 때문에 요즘 악세사리란 악세사리는 다 끼고 살고 있어 2521 덕분에 내 인생이 잠시나마 행복했고 이렇게 브이로그도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완전 사랑해!!!!!! 브이로그 끝나면 외계인 극장 가서 보는 날만 기다려야지.. 거기가 여긴가 2521화까지 외않되?

.... 와 이렇게 사람이 사람다울 수가 ..... 사람냄새 나서 너무 좋다 이 내적 친밀감 ... 태리언니 내가 너무 좋아해 항상 행복만하자

드라마킹 아죠씨,,, 그 칭호 다실거면 미스터 션샤인은 보셨어야죠 ㅋㅋㅋㅋㅋ

친구랑 취중통화하는거 울컥하네요....언니 앞으로 더 여유롭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브이로그 진짜 고마워요 너무 재밌고 큰 힘이 되고있어요❤️

꽃도 햇빛을 맡으면 향기가 따뜻해진다는 말 너무 좋은데요ㅠㅠ
태리배우님의 표현력에 한번 더 놀랐어요👍

24:00 친화력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태리언니랑 친구하고 싶어..

뭔가 희도의 일기를 몰래보는 느낌이에요...너무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느낌..😊

썸네일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두 선댓 후감상♡

Don't mind about the issue, your fans will glad to translate your vlog. you read our comment, it means you care about us. Keep strong kim tae ri

태리님,,! ㅎ 남도밥상은 저희 큰아빠가 운영하시는 가게신데요,, 사정상 가게를 운영안하신지 꽤 됬어요 ㅜ-ㅜ ,, 그래도 태리님께서 맛집이라고 찾아주신게 너무 뿌듯해서 댓글을 남기네용 ^__^

이정도면 여기가 거긴가보다 가는 날이 장날이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브이로그가 최고다..고양이 처음본 아저씨와의 대화 엄마와 친구와의 전화 모두가 영화같고 뭉클함 이거 진짜 필모에 넣어야돼

너무나 행복할 때 슬픔이 느껴지는 건 이 행복한 순간을 다시는 맞이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내 마음속의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두려움과 이 행복한 순간을 텔레파시와 같은 걸로 누군가와 공감할 수 없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태리야끼 너무 귀욥다

우연히 만난 나섬님과의 캐미 돋는 대화에 저까지 너무 즐거워요. 여행에서의 찐재미는 저런거죠! 행복함에 슬픔을 같이 느끼는 건 태리님이 감정을 더 깊고 풍부하게 느껴서가 아닐까 싶네요. 그게 눈빛에도 연기에도 묻어나서 참 좋은데 또 먹먹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 내일이 마지막이라니...........다음주는 어찌 사나요..ㅠㅠ

2521의 다큐버전을 보는것같아용ㅎㅎ
먼가 배우들은 감정선이 더 섬세한건 느꼈지만 생각이나 본인이 느끼는걸 표현하는게 진짜 섬세하고 꾸밈이 없는거같아서 좋아요~마저마저! 으엥? 아 또 문닫? 같이 반응하면서 봤다는ㅋㅋㅋ
잘봤어용! 브이로그로도 행복하게 해줘서 넘 고맙네융

진짜 혼자 잘노심 부럽

7:27 그냥 '대나무가 흔들린다' 말한것 뿐인데도 갬성 뿜뿜 ㄷㄷ

태리언니보면 책 읽고 싶어짐... 말할때 어휘 선택이 진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느낌이랄까

알면 알수록 댕좋은 사람, 김태리🥹
이렇게 태리의 시선과 마음을 알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 탤의 앞날에 슬픔이 따르지 않는 찐 행복이 가득했음 좋겠다❤️

진짜 센세이션이다... 마음과 생각 너무 깊고 모든 사람을 다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이 진짜 본받고싶은 모습이에요ㅠㅠㅠ

진짜 누나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듯 ㅠ

드라마킹 섬 아저씨 재밌으셔ㅋㅋㅋㅋㅋㅋ
태리언니는 모르는 사람과도 진짜 편하게 대화해 친화력 진짜 좋아ㅋㅋㅋ

팬들을 위해서 이렇게 큰 선물을 주다니..ㅠㅠㅠ이 브이로그로 아직 못 떠나보낸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저도 떠나보내볼게요ㅠㅠ나도 온 힘을 다해 사랑했다 나희도

어쩜 낯선사람을 대하는게 저토록 다정할수 있을까ㅠㅠㅠㅠㅠ

쾌활한 성격 러블리 그 자체.

댓글 보면서 키키키 거리면서 좋아할거 생각하니까 벌써 귀엽다.. 이렇게 기일게 편집하는거 팬들은 훠얼씬 좋아해요 너무 좋아.. 언니 사랑해..❤️

오늘도 너무 알차다 내일 또 나오니까 진짜 너무 행복하네 이 언니 혼자 떠드는게 드라마보다 영화보다 예능보다 훨씬 더 재밌어ㅠㅠㅠㅠ

브이로그 모든 부분이 다 너무 힐링인데 바다에서
아저씨 만나서 얘기하는 부분이 그냥 너무 좋다
이유 없이. 김태리라는 사람이 너무 잘 느껴지고
아저씨의 정감 있는 말투, 그냥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유쾌하고 친근하게 나누는 두 사람의 대화가 너무 좋다..

부엉이 올빼미에서 나만 터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젤 크게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김태리 배우님의 브이로그를 보며 웃고 울고 넘 좋았어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늘 진심인 분이라는 걸 느껴요
더 팬이 되었어요

마지막에 마음이 몽글몽글 부분 왜이리 좋지 ..? 하 ㅠㅠㅠ 정말 옆에서 오래오래 계속 보고싶은 사람 그 자체 🥂🤍 싸랑해요

한 화 한 화 볼 때마다 울었어요 즐거웠고 너무 아름다운 드라마에요 뒤에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의 마음 배려 노력들을 알아가면서 서로 응원해 주는 슬퍼해주는 그런 드라마여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를 보면서 그때도 많이 울고 좋아하고 했는데 2521 작품을 보면서 배우님의 이름을 알게 되고 태리 배우님 을 알게 되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리 님께서는 말에 아름다움이 묻어있네요 아름다운 말이 당신이 되어 좋은 당신이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한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으앙 태리언니 온줄 알았으면 내가 갈치를 주는 건데 갈치를 팔아요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돌집 근처에 있었는데 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 그 근처에 목포로컬 밥집 엄청 많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잠시나마 목포의 추억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벌써 내일이 끝인게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어떻게 브이로그가 이렇게 힐링물일수있냐구여ㅠㅠㅠㅠ
힐링 그 자체 꾸미지않고 있는 모습 그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고 배우고싶고 배우해줘서 너무 고마워 태리!❤️

와 진짜 핵인싸다 첨보는사람이랑 대화가 서슴없네 ㅋㅋㅋㅋ

내 이상형

ㅠㅠ 매력 터지네진짜... 남자좋아하지만 이런여자면.. 사랑할수있을듯... ㅠㅠ

오늘 영상보고 느낀점 : 1) 언니에게 왠지 모르게 익숙한 사촌동생의 느낌이 있다 특히 새 도감보면서 포켓몬 얘기할때...ㅋㅋ
2) 언니는 주호민 작가님의 파괴왕을 뒤이을 휴일여왕인것인가ㅋㅋㅋ
3) 언니의 친화력은 넘사벽인것 같다
낯선곳에서 사람도 별로 없는 곳에서 말을 걸고 인터뷰까지 하다니...👍👍
유퀴즈 같은 시민 인터뷰 프로그램 해도 잘하실것 같다
4) 언니는 참 감성적인 사람 같다
배우라서 그렇다기 보다 감성적인 언니가 배우를 하게 되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5) 이번 영상에서는 언니가 특히 더 행복해 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역시 사람은 혼자서 힐링하는 시간도 좋지만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로 부터 받는 에너지도 정말 소중한듯❤

저에게 2521을 보기 전 김태리란 배우는 굉장히 멋있고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굉장히 시크하고 도도한 외모를 가진 배우라는 인식이 박혀있었어요.
그래서 2521을 처음 봤을 때는 '아니 저 배우의 연기 폭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거지?'라며 엄청 놀랐어요. 하지만 그게 곧 배우님의 본체에 가깝다는 걸 알게되면서 아 이 사람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이 넘치며 나희도가 그랬던 것처럼 모두에게 사랑받을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사실 지금 저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서 드라마 보는 건 사치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봐야지 하고 미뤄뒀어요. (두 배우님의 연기를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장르도 제 취향이었지만..ㅠ)
그런데 한 6화쯤 나왔을 때 였나..? 못참고 보기 시작했죠. 그때 저는 '나에게도 이진이처럼 희도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힘들고 깊은 구렁텅이 속에 빠져 있는데 내 힘으로 올라갈 힘마저 남아있지 않아서 누가 그 힘이라도 나에게 닿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정말 많이 위로받고 울고 웃고 또 김태리란 사람을 더 자세히 알게되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브이로그를 한 회 씩 볼 때마다 더 놀라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고 본받을 점이 많다고. 작은 것에도 행복할 줄 알고 건강한 마인드로 사는 김태리를 항상 응원하고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아직 힘든 시기가 좀 더 남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히 지치지 않고 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태리님이 주신 것 같아요 :)
종종 이런 브이로그 찍어주세요ㅜㅜ 벌써 아쉽네.. 앞으로 어디서든 어떤 상황이든 저는 김태리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To my dearest Kim Taeri It seems that the one-sided love that you want to end must be continue.
You don't need to repay anymore if it turns out to be the thing that hurts you even after all the effort you put into repaying our one-sided love for you.
Let this love remain one-sided, it's better than seeing you hurt by hate you don't deserve. If you get hurt, it will get hurting us too, because you are the reason for my happiness.
Dear Kim Tae Ri
Let this love remain one-sided I've never been sad like before. Tears fall by itself when i reading the words written under the black image that you posted.
So let our love remain one-sided. You know, we're already happy just by loving you.
Hopefully our one sided love reach you.

근데 너무 귀엽다❤❤

진짜 김태리 너무 고맙다.. 💕조회수 올리려면 인기 붙은 뒤에 올리는게 좋은데
매일매딜 이렇게 올려주는거 보면 그냥 팬들 즐기라고 그냥 선물이야😭😭

저는 누나가 폭발하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을줄 아는 사람이라 좋아요
사랑받을줄 아는 사람은 그 애너지 자체가 좋거든요
요즘 진짜 이시간만 기다려온 하나의 팬입니당 ㅠㅠㅠㅠㅠ

I miss you Taeriya😭

이 누나 매력 너무 넘치네

주변 사람들의 사랑에 저렇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느껴진다 ⋯ 물론 좋은 사람이기에 저만치 사랑을 받는거겠지만 ! 🫶🏻

다음 화가 벌써 마지막이라니요
진심 왠만한 드라마 예능보다 재밌고 귀엽고 혼자 노는거 보는게 힐링됨

근데진짜 저 어장아저씨 너무부럽다…김태리한테 명함도 주시고………따님 21살이시라는데 아시면 뒤집어지실듯,,,

태리언니가 술 취해서 걸으면서 친구한테 하는 말들이 너무 내 가슴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배움이란 끝도 없고 우리는 한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갑자기 머릿속에서 맴돈다. 그리고 이번 브이로그를 통해서 정말 많이 느낀것은 결국 태리 언니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이란걸 느꼈다. 그래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고 태리언니의 솔직한 이 브이로그가 너무 좋다!

마지막쯤에 언니가 하는 말들이 넘 울컥하게 만들어용 ㅠㅠㅠㅠ 진심이 느껴지는 말들이라 더 좋았어요 ㅠㅠㅠㅠ 다음편엔 휴무인 곳 없어라 없어랏 !!!!!!!

마지막 친구와의 대화 뭉클하다..김태리가 앞으로도 쭉 많이 사랑받고 행복만했으면

보고또봅니다.

나희도 브이로그인지 김태리 브이로그인지 모르게따 ㅋㅋㅋ

행복할 때 이상하게 슬픔이 같이 오는 이유는 영원하지 못할거 라는걸 아는 마음에서 오는 것 같아요 추억이 마찬가지로 아련한 슬픔이 있는 이유가 영원하지 못하고 잡을 수 없다는 거에 이상한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스물하나 스물다섯에서 다룬 주제와 비슷하네요!!

🫶🏼Some lessons I learned from Kim Tae Ri so far:
1. You can be alone, but not lonely
2. Going to a restaurant or a café by yourself is okay
3. Exploring different places alone can help discover more about yourself
4. We should appreciate the beauty of nature in our everyday lives
5. We should live with our hearts filled with love, so we can spread it to others
6. Buying yourself flowers is one of the many ways to show appreciation for yourself
Kim Tae Ri’s gift of the travel vlog series has been giving me so much laughter and smiles to the point my cheeks hurt. What makes me love this gift even more is due to her authenticity in-front of the camera. It’s not everyday we see a celebrity get stuck between doors in a parking lot ㅋㅋㅋ She is so relatable and deserves all the blessings the world has to offer. ✨

어른과 친구? 도 될 수 있는 천성이 부럽습니다

너무 행복할 때 슬픔도 같이 온다는 거… 무슨말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눈물나네요 ㅠㅠㅠ 너무 행복해서 슬퍼 .. 태리언니 정말 맑고 순수한 사람이란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무해하고 깊은 사람이다 ㅠㅠ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 언니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 거예요 덕분에 위로가 필요했는데 태리 브이로그가 큰 힘이 됐습니다 🥺🥺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진짜 태리언니가 최고다ㅠㅠㅠㅠㅠㅠ
+카메라줌 할때마다 언니가 줌 흉내내는거 생각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와이파이 공감이요ㅠㅠ
+아저씨랑 이야기하는거 넘 좋아여 킬포가 몇개여ㅜㅜ
+마지막에 ost나오는데 왜 눈물이 나올 것 같죠ㅜㅜㅜ

Kim Tae Ri likes an Na Hee Doo..love him

비몽사몽 애기애기한 탤도 너무 사랑스럽 ❤️
할미 기다리다가 현기증난건 안비밀 😂
새에 진심인 태리배우도 왤케 귀욥 ❤️

취중진담으로 끝나는 엔딩 너어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