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Hour / 1시간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나랑 아니면 (if not with me)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04.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나랑 아니면 (if not with me) 1시간
야 나랑 놀자 밤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
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 내리면
나랑 걷자 저 멀리까지가다 지쳐 누우면
나랑 자자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야 나랑 놀자 어디 가지 말고
그리울 틈 없도록
나랑 살자 아주 오랫동안
우리 같이 살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넌 내게 말했지
날 위해 죽을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알아, 나도 언제나 같은 마음이야 baby
아마도 우린 오래 아주 오래 함께할 거야 - 음악
1:03:13
오빠가 검첨치마 알려줘서 헤어지고 거의 맨날 이곡 들으면서 울었는데 지금은 잘 때 기분 좋게 듣네
잘지내미
정말 좋아요.
기쁜 마음이 드는 곡.
널 위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감정.
사랑. 교감을 느끼고파.
좋다 좋다
1주일동안 무한반복
ㅇㅅㅇ 오래 보고싶다
요새 이노래에 산다
감사합니다~~~^^
한시간이라니 개감동♡
ㅠㅠ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한시간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우리가 정말 이 노래 가사 처럼 서로가 서로를 같이 있고 싶다 원하고 또 원하고
너를 하루종일 볼수있었다면
너와 매일 함께 했다면
너와 정말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너를 그리워한큼 너도 나를 그리워 했다면 나는 얼마나 좋았을까
이 모든것들이 정말 서운하고 서운하지만
난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고 싶진 않아
우리 모두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너를 좋아했다는 것보단 사랑했다는 말이 더 어울릴거같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가도 나 때문에 평생 울면서 후회 하고 애틋히 그리워 했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모르고 참 순수했던 시절에
그냥 정말 아무생각 없이 널 좋아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서 참 내가 비참해지지만 그냥 추억이라고 묻혀둘께
애틋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ㅈㄹ을 해라 ㅋ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맨날 첫사랑 생각나 하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네
도입부부터 심장떨리고 눈물날거같은 노래❤️
this is so good i love it thank you so much
헐 카더가든홈스윗홈 한시간 들어서 고마워서 좋아요 누르고 나랑아니면 한시간 들어왔더니!!! 제가 좋아하는 노래 많아서 짱 젛아요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쇼.
보고싶은 후더기 ㅎㅎ 늘 그리울거야. 꿈에서라도 함께 손뼉치고 밤새 놀고 같이 자자. 고마웠어 늘.. 안녕, 꼭 행복해야해!!!
우리 행복해요
사랑해~ 벌써 1주년이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들어도 들어도 너무좋음ㅠ
사랑은 ~이런 꼰대가 갑! 제 스따일
^.^근뎅 눈물나요~ 진심 감동
감사합니당
야 나랑 놀자 밤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
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 내리면
나랑 걷자 저 멀리까지가다 지쳐 누우면
나랑 자자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야 나랑 놀자 어디 가지 말고
그리울 틈 없도록
나랑 살자 아주 오랫동안
우리 같이 살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넌 내게 말했지
날 위해 죽을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알아, 나도 언제나 같은 마음이야 baby
아마도 우린 오래 아주 오래 함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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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놀자 밤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
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 내리면
나랑 걷자 저 멀리까지가다 지쳐 누우면
나랑 자자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야 나랑 놀자 어디 가지 말고
그리울 틈 없도록
나랑 살자 아주 오랫동안
우리 같이 살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넌 내게 말했지
날 위해 죽을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알아, 나도 언제나 같은 마음이야 baby
아마도 우린 오래 아주 오래 함께할 거야
곱씹을수록 좋다
love this sm tnx :))
나랑 속옷도 대충입고 비스듬히 누워 이 노래를 무한 반복해 듣던 그녀가 생각나게 하는 곡
틀어놓고 좋은 생각하면서 자야지
ㅠㅠㅠ
너랑 같이 놀고싶다..
퇴원후 남동생이 불러줬어요 울컥
나는 우리가 즐겁게 사귀는 꿈을 세 번 꿨다.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런가 봐.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If the girl living in korea, young-ju city who played this song is here, pleas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