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은 tv채널 왜 거절했냐고 묻는데 진짜 신중 해야하며 일단은 매탈남 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산골소녀 영자 사건, 집으로 할머니, 워낭소리 할아버지 전부 tv, 영화 출연하고 나서 진짜 자신의 삶을 잃으신 분도 많습니다. 확실히 신중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죠....ㅜㅜ 파이프안에 들어가셨을때 만감이 교차한다며 매탈남님 눈물 흘리실때 저는 영상을 차례로본뒤라 진짜 따라 울었습니다....😭😢 매탈님 성격에 더욱 더 마음이 아프고 지난행동을 좀더 알지못해 울컥 쏟아나왔지싶어요 심지어 처음보는사람도 운다는데 ㅠㅠ 매탈님 존경하고 감사해요 😻👏💕💕
가차없이 버리는 거 아니에요 ㅜㅜ 선택하는 겁니다. 만약 병든 아이를 챙기면 건강한 아이들도 위험해지기 때문에요. 최근에 길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집앞에 두고 간 적이 있습니다. 모두 다른 경우긴 하지만 3번째예요. 두고 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애기냥을 제가 확인할 때까지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이거 말고도 이런 경험이 좀 됩니다. 건강한 애들 다 옮기면서 아픈 애 두고 가서 구조한 경험들요. 그 어미들은 제가 구조할 거 기대한 걸로 보여요. 고양이가 가차없이 버리는 것은 아님을 전하고 싶었어요. 누리도 매탈림 부른 것은 모두 살리고 싶었던 것이고 자기 애들 아니어도 공동육아하는 고양이들 보면 진짜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누리 몬나간다고 버티는 거 넘나 웃겨요ㅋㅋ 매탈남님 안볼 때 재빨리 막내 물고 방으로 들어가는 것도 웃기면서 찡하네요.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이상한 사람들이 고나리질 하고 그럴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하고 계시니까 지금처럼 냥이들 잘 돌봐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집사님께서 지어준 집에 누리가 정말 안전하다는것을 아네요 ^^ 제일 약한 아기부터 챙기네요 ^^ 정말... 대단하세요... 그밤에.. 누리의 도움의 손길을 느끼시고 2km 따라가신거... 아직도 그영상보면.. 소름이 쫙 돋아요 그때 누리가 얼마나 애가 탓었을까요... 집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복받을실꺼에요 꼭!
집사님, 매스컴에도 나와서 세상에 알리고 후원 계좌 올리고 영어 자막 도와준다는 이들 있던데 영자 자막도 달아요. 님처럼 선한 사람에게 보상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후원금 받는 거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영상이 더 많은 곳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져 제게 그랬듯 그들에게도 힐링으로 작용되고 착한 바이러스가 퍼지면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선한 효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건데요.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 최강야구 | JTBC 240422 방송](http://i.ytimg.com/vi/qG8zMm8D4_4/mqdefault.jpg)
아직도 어벙벙한 상태인데 구독 10만이 넘었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어젠 TV채널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시골 이사 와서 맘편히 조용하게 살고 싶은 지금의 소소한 행복을 유지하고 싶네요~^^
구독자 애칭 정해주세요 ㅎㅎ
안돼....거절이라니....아조시 대게 먹어야하는데..
으으 광고라도 열심히 볼게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노련하시고 현명하십니다~ 누리녀석 사람 잘본대이 ~ㅎㅎ
누리 쫓겨나는 줄 알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머뭇거리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막내를 물어서 집안에 놓은 것도 왠지 ‘얘는 약한 애니까 얘만이라도 거둬주세요’ 하는 것 같구 😂😢
맞아요
흐규
오해하믄안되는데~하고 맘졸엿네요😹😹😹
저 작은머리로 이게무슨상황인가 얼마나 고민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 건물주 눈치보는거 넘귀엽 ㅡㅜㅠ
그러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는~~~
ㅎㅎㅎㅎㅎ 둥절 둥절 ㅎㅎㅎㅎ
ㅁ
젖 물린 상태에서도
매집사님 말 할때마다
고개돌려 눈치살펴요
누리 저 때 얼마나 배신감 들었을까 내가 사람 잘못봤네 하면서 ㅎㅎ
ㅋㅋㅋㅋㅋ
애기들이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으면 매탈님이 누리 오던날 했던 멘트가 생각나요
내가 애들 다 눈뜨게 해놨데이
"그" 멘트...
마자요 눈못뜨고 안약 넣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기냥이 잘키우신 매탈님 이뻐죽겠네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감동적이고 눈물 찡하게 났던 그 멘트ㅠ
저두 그멘트에 가슴이 뭉클했어요ㅠㅠ
구독자 10만명🎉실버버튼 신청하세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tv채널 왜 거절했냐고 묻는데 진짜 신중 해야하며 일단은 매탈남 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산골소녀 영자 사건, 집으로 할머니, 워낭소리 할아버지 전부 tv, 영화 출연하고 나서 진짜 자신의 삶을 잃으신 분도 많습니다. 확실히 신중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ㅠㅠ 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들이죠...ㅠㅠ 흥미거리로 방송 취재 하고...그사람들 신변 향후 안전같은건 안중에도 없는 관계자들...ㅠ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ㅠㅠ 그냥 저 케이스들은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조용히 소박하게 잘 살고 계신분들...ㅠㅠ
김윤철 삼순이 사건도 있죠.
달려라 기봉이두요 ㅠ 죽일 이장!?
산골소녀 영자의 경우엔 진짜 안타까웠죠. 티비광고도 찍고 이젠 빛좀 틔우려나 하고 다들 흐믓해하던차였는데 그런 사건 발생하고 다들 충격먹고... ㅠㅠ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9:15
얘들아 비켜봐 엄마도 고양이야 엄마도 박스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고양이야ㅋㅋㅋㅋ 댓글이귀여워용ㅜㅜ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엄마도 고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cat이야 cat!!!
누리 집에서 쫒겨나는줄알고 버틴거임? ㅋㅋㅋ
그런가보네요 ㅋㅋㅋ 졸귀
사람 같아용ㅎㅎㅎ^^~☆
ㅋㅋㄱㄱ 귀여워주금
세입자가 버티면 답없음 ㅋㅋ
잠깐이나마 육아에서 해방ㅋㄲㄱㅋ
누리 집 쫒겨나는줄 알고 뻐팅기는거봐ㅠㅠㅠㅠㅠ흐엉
ㅋㅋㅋㅡ
사람도 착한거 같고 다 좋은데 경상도 사투리 극혐. 표준어 좀 써라
관운장 웬 또라이가; 그런건 일베충한테나 말해라
관운장 이 대댓글이 달린 당신! 일주일동안 세상 모든 악운이 당신을 따르길 기도합니다. 부디 반성하시고, 불행하세요!
@@user-rr4px2in2m 신종 관종인가. 경상도 분이시니까 경상도 말 쓰시는건데 어릴때 경상도 사람한테 피똥 쌀만큼 두들겨 맞은적이 있나. 뜬금없는 걸로 열내시네 그것도 반말 짖거리 하면서 ㅋㅋㅋㅋ
근데 누리가 진짜 특이한 고양이인게 원래 가장약한 애는 엄마고양이들이 포기하거나 버리거든여 근데 누리는 항상막내를 먼저 챙기네요 너무 신기해요.. 사람마냥..
고양이들이 가장 약한애를 포기하는 이유가 야생에서 다 돌볼 여력이 없고 어차피 반 이상이 결국 죽어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는건데 누리는 너무 든든한 조력자가 있아서 그런것같아요!
막내가 제일 가벼워서 입니다
Jiwon Kim 아하? 절반이상이나ㅜ죽어요? 자연사 하나요?
@@Justlenajust 인정합니다
그러게요 약한 개체를 죽도록 내비두는건 본능인데 신기하네요
이렇게 애교 많고 자상한 경상도 남자 말투 첨 들어봐요.....
경상도 남자 안좋아하는데 메탈남님때매 맘 바꿔먹을것 같음.
저두요!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이렇게 다정하시고 따뜻한 말투 첨 들어봐요!!
제남친 고양이볼때만 저런말투씀;
근데 서울에서 살다 내려오긴 함
난 집사님이 누리 부담없게 하려고 말하면서 계속 기다려 주는거 왜 이렇게 멋지냐
gorgeous HAN
저두요 누리야~ 이제 청소할꺼야~
너무 다정하심
그러게요 저는 그냥 들어올려 내보내는데..ㅜ
집 뺏길까봐
최대한 몸 길게 누워서 사수하는거 파이프 다음으로 눈물난다
집사님과 누리네 모두모두 건강하길~!!
10개월만에 다시 보는데 누리 길게 뻗는거 눈물 나네요 ㅠㅠ 저 상황이 절대 편안히 누울 상황이 아닌걸 아니까 말이죠 ㅠㅠ ㅎㅎㅎ
저도요....다른 방법이 없으니까...그냥 길게 누워보는데...저 작은 몸으로 혼자 힘든 시간들 헤쳐온걸 생각하니...만삭상태로 비에 젖어 찾아온 영상이 ...누리만 보면 눈물나요..
청소하기 전에 세입자 겸 학부모 설득하기ㅋㅋㅋㅋㅋ
학부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발상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집주인 겸 학부모 누리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학부묘
유명세 타서 애들한테 잘하고 그런게 아니라 이건 이미 다 찍어놨던 영상인거잖아요ㅠㅠ 그래서 더 감동이에요💙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매탈남님 덕에 힘 충전하고 갑니다...
맞아요 변함없는 매탈남님 존경합니다 ~
맞아요.
두서없이 되는대로 영상 업로드 하시는것 같은데..꾸밈없어서 더 좋아요.
애초에 돈벌라고 시작하는 유튜버들에게 비해서 더 순수해보이고 자연스런 영상이라서 부담없이 리얼감동으로 보게 되네요 ㅎ
그렇죠. 몇달전 찍은 영상이 이제 올라오는거고, 유명세랑 상관없는 영상들입니다.
맞아요 맞아요 ㅠ
근데 아깽이들 이미 확대된거 보고 나니까 꼬물이들이 더 귀여워 보여요 ㅋㅋㅋㅋ
하이고 요놈들 이런느낌 ㅋㅋㅋㅋ
이게 진짜 감동포인트에요...!ㅎㅎ
고양이 구출하는 영상은 많이 봤지만....정말 이건 감동이네요 누리가 새끼구출전에 자꾸 집안 쳐다보던게 이곳에 새끼들 키우고 싶어 그랬던거라니
😭 그죠....ㅜㅜ
파이프안에 들어가셨을때 만감이 교차한다며 매탈남님 눈물 흘리실때 저는 영상을 차례로본뒤라 진짜 따라 울었습니다....😭😢 매탈님 성격에 더욱 더 마음이 아프고 지난행동을 좀더 알지못해 울컥 쏟아나왔지싶어요
심지어 처음보는사람도 운다는데 ㅠㅠ
매탈님 존경하고 감사해요 😻👏💕💕
ㅠㅠㅠㅠㅠㅠ냥이 2명 멍멍씨 1명 이랑 같이 살아 보니...이들도 인간과 다를바가 없데요. ㅠㅠ근데 우리 인간들은 이들에게 너무 큰 죄를 짓죠.
집사될 자격있나...고양이어 잘 알아듣나 본건데
마음은 따뜻하지만 고알못 아조씨라 ㅠㅠㅠㅠ 나중에 구조할때 누리 맘 헤아려 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우시는거 보고 누리도 집사자격(?) 있다고 생각했나봐요.새끼들 다 데려가는데 하악 한번 안하구 ㅠㅠㅠ에구
고양이가 이리도 똑똑한가?
말은안해도 행동으로 다 말해주네요ㅎ ㅠ 졸귀
5:23 집 안 뺏기려고 바닥에 늘어붙었엌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누리즈애기때를 보는데
막내가 정말 작앗다
누리는 모성애가 강하다.
매부지가 다정다감하고 청소잘해주고 누리는 어떻게 알았지
매부지의 💕 마음씨를😅
와 진짜 절대 스킵하지 않고 본 거 또 보고 싶어서 뒤로감기 하고 볼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누리네집.... 오와 이 머지
오와 이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오와 이 머지 ㅋㅋ 중독~~
ㅋㅋㅋ우와 ㅋㅋㅋㅋ
오와 이 머지 ㅋㅋㅋ 자동 음성지원
ㅋㅋㅋㅋ헐 음성지원ㅋㅋㅋㅋㅋ
00:27 '우리애들은 강하게 키워야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의 자식보면 내 자식도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
동물농장 잘 안나가셨어요~~개를 찾을때 보면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어서~위험한 순간까지 연출하는 잔인함을 느꼈어요!! 잡아도 벌써 잡겠더만 카메라 들고 밤새 찾아 다니는게 시~청률 때문인게 눈에 다보였어요!!
누리야~~또 놀러 왔어~~
한마리 두마리라고 안하고 한명 두명이라고 하시는거 넘 웃겨 진짜 사람이랑 대화하시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이름이 1번 2번 3번 4번 5번 막내 이엇다는 ㆍ ㆍ ㆍ 😹😹😹😹
마리 그러면 냥이들이 삐질것 같아..저도 우리 냥이 한명 두명 이래요.ㅋㅋ
누리가 진짜 기특한건 막내부터 댈고왔다는거말이죠. 보통 야생에서 젤 약한 새끼는 버리는데...
은근슬쩍 한 마리 물고 집으로 데려가는 누리 ㅋㅋ 생활력갑이네요
후딱
자리잡아 두고
어쩔낀데
너가 데려와
아니근데 정말로 다들 차번호판가리라고 1년전부터 댓글다는데 아직까지 왜안가리시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지런한게으름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가려야 되는데요?
@@user-soulcompany 나쁜맘 먹은 사람들이 번호판으로 사람 특정해서 집 위치 찾아낼까봐요
고양이 임시로 이사시키는동안 누리가 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
새끼 다 가져가는데도 야옹한번 안하고 가만히바라보는걸보니까 어지간히 집사님 믿나봅니다
아군 거미와의 대화ㅋㅋㅋㅋ가만보면 고양이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선한 마음이 보입니다! 멋지세요
저번 영상에서도 오리 놀란다고 걱정하시고ㅋㅋ
거미줄에 모기들이 좀 걸리는 듯? 그래서 아군?ㅋㅋㅋ
아니 대체 왜이렇게 사람한테 말하듯 말하고 누리는 어떻게 알아듣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대화하시잖아옄ㅋㅋㅋㅋㅋ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자격증 최소 2급
방송국 관계자분들 아저씨좀 그만 괴롭히세요 방송출연안하신다잖아요ㅠㅠ 방송국에서 우르르가서 본인들입맛에맞게 편집하고찍고 누리 누리새끼들 아저씨 모두 불편해지는상황 얼마나 스트레스받겠어요
방송출현해야 국내외 모든 사람들이 봐야죠 어제 뉴스에 고양이 잔인하게 죽이는놈 나옵디다 이분영상은 모든 사람이 봐야되요
도와주고 싶은마음에 그럴수도 있는거니
우리가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닌듯
유튜버분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니
저희는 그저 좋은선택만 하시길 바라는게 가장 올바른 입장인듯 하네요
@@user-ds2ie2oe6s 또라이가 가서 해코지하면 어쩔꺼임? 방송찍는 과정 그 자체도 고양이한테 스트레스고 좋을꺼 1도 없어요.
@@TheMoriya 세상 또라이 많긴많죠
ㅇㅇ 감놔라 배놔라 ㄴㄴㄴㄴ 우린 그저 매탈남님 선택을 응원하면 되는것이다.
도움을 요청하시면 그때 훈수하면 됨.
5:26 - 나 방 못빼. 시위하는 누리.
아 배째 배째라고
우리막둥이 아직도 너무 작네요ㅜㅜ
막둥아 많이 좀 먹어라ㅠ
이모 속상타
지금 엄청 컷어요^^
지금은 미묘임 !!
지금 6묘중 젤 예뻐졌어요ㅎㅎ새초롬하니 예쁨ㅋ 애들 확대한 최근 영상 한번 보세요ㅋ 뿌듯헙니다
막내 먼저 챙기는 누리여사
진짜 사람같아요👍
누리여사 사랑해용~😚
5:22 몸 최대한 길게 늘이는거 너무 귀엽긔. 이 집 철거는 안된다옹
긔?
누리가 막내 약하다고 내버리지 않고 제일 신경써서 키우는게 너무 감동이에요ㅠㅡㅠ
오은영 맞아요 날만 따듯하면 바로바로 새끼낳는 번식력 때문인지 살아남지 못할것같으면 가차없이 버리는게 대부분인데.. 누리 모성애 대단합니다
가차없이 버리는 거 아니에요 ㅜㅜ 선택하는 겁니다. 만약 병든 아이를 챙기면 건강한 아이들도 위험해지기 때문에요. 최근에 길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집앞에 두고 간 적이 있습니다. 모두 다른 경우긴 하지만 3번째예요. 두고 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애기냥을 제가 확인할 때까지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이거 말고도 이런 경험이 좀 됩니다. 건강한 애들 다 옮기면서 아픈 애 두고 가서 구조한 경험들요. 그 어미들은 제가 구조할 거 기대한 걸로 보여요. 고양이가 가차없이 버리는 것은 아님을 전하고 싶었어요. 누리도 매탈림 부른 것은 모두 살리고 싶었던 것이고 자기 애들 아니어도 공동육아하는 고양이들 보면 진짜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otteroptimistic6426 새끼낳기 쉬운거 아니에요..
길에서 임신항 상태로 뱃속에서 새끼들 뼈와 살을 붙이며 잉태하는거.. 포식자나 생존으부터 굉장히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엄청 힘든일이에요.
출산자체도 목숨걸고 하는거고..
그리고 새끼 낳으면 새끼의 행동반경에 따라 두세번 집을 옮겨야 합니다. 굉장히 힘든일이에요.
최약체를 버리는건 나머지 애들을 살리기 위함이죠.
같은 맥락으로, 낯선냄새가 뭍은 새끼를 버리는 이유역시 자기 새끼임을 인지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이탈된 새끼에게 냄새를 뭍여 본진을 추적하는 포식자의 습성을 알기에 포기하는거에요.
그리고 모성애가 깊던 얇던..
어미가 목숨걸고 출산하는건 경이로운 일입니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새끼냥이들 들어가있는 박스 이름도 해피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잘 어울리네여
오ㅋㅋㄱ해피홈ㅋㅋ 캐치력 굳
대박~ 관찰력 인정♡
5:23 누리 못나간다 버티기 자세 웃기네요ㅋㅋㅋ
고양이 키우는 집사지만 매탈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누리가 직접 움직일때까지 최대한 기다려주시는 점이에요
저같으면 누리 들어서 바로 내보냈을텐데
누리한테 계속 상황 설명해주시고 스스로 나갈때까지 기다려주시고 ㅠㅠ
정말 대단하신 분 ㅠㅠㅠ
그니까요
안그럼 쟤가 물어요~ 피나게...ㅋㅋㅋㅋ
마자요 진짜 공감 ㅠㅠ
그니깐 2키로를 따라가서 구조 이분 진짜 대단함
저도요ㅋㅋㅋㅋ 진짜 보통사람들하고는 다르신거 같아요ㅎㅎ
2:55 누리 설득중이심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누리 진짜 똑똑하네요 누리집에서 냄새 난다하니 자기털 그루밍하다가 깔고있는 담요도 핥아요 ㅜㅜ 진짜 사람 말 잘 알아듣는듯 누리가 사람이었으면 서울대 가고도 남았을듯ㅋㅋ
5:26 누리 몸 쭉피고 버티는거 보면 너무 짠한데 귀엽고 내쫒는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분들을 위한 광고수입 극대화하는법
1. 광고를 스킵없이 끝까지 다 본다.
2. 광고 나오는중 오른쪽 상단 혹은 영상 아래쪽에 보이는 광고주 사이트 방문 클릭.
이런방법이있었군요. ㄱㅅ
명심하구 있답니다!
2번은 몰랐는데 ㅎ 감사 ㅎ
@@Choi_Hyeokjin 프리미엄은 보는 자체로 이미
아하 프리미엄은 영상끝까지 보는것만으로 도움을 줄수있나요??????오호라아아아아 감사합니당
누리 몬나간다고 버티는 거 넘나 웃겨요ㅋㅋ
매탈남님 안볼 때 재빨리 막내 물고 방으로 들어가는 것도 웃기면서 찡하네요.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이상한 사람들이 고나리질 하고 그럴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하고 계시니까 지금처럼 냥이들 잘 돌봐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시작서부터 남의집 고양이 순한 성격이라 맞고 다니는 거 걱정하더니 내새끼들은 그렇게 안키우겠다고 다짐하는 과거의 고양이털이 싫다던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방빼라는줄 알고 누리둥절 집 지킨다고 냅다 누워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젠 새끼때도 누가 누군지 알겠어요ㅜㅜ ㄱㄱㅑ~
누리가 저인간이 왜저러나ㅋㅋㅋ 하고 계속 보는거같고ㅋㅋㅋㅋ 집사는 너네 놀랄까봐 청소기도 못하고ㅋㅋㅋ 힘들게 걸레질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집들어가서 새끼들이랑 누리 있는거 보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 재밌고ㅠ 이와중에 막내먼저 챙겨서 집에델꼬가는거ㅠㅠ뭉클
자기집이라고 애기물고 다시들어가는것봐 ㅋㅋㅋ
귀여워요~~~~~~
아이고 우리 막내는 지금 이쁘게 잘자란줄 알지만 다시봐도 메탈남님이 아니었다면 ....ㅠㅠ
넘 감사합니다~
저도 새삼 놀래요 😢
우리 소듕한 막례
6:40 고양이 털이 제일 싫다면서도
그것도 누리네 방이라고 실내화도 벗고 방에 들어가주는 센스는 뭐임.....
눈꼽 떼어주고 우유 준거 기억하고 경계심없이 다가오네요 우아..
누리가 애기들 물고 가는거봐 ㅋㅋ 졸귀
언제 봐도 인간미 있는 매님 ^^
우리 막내 너무 소중하다.
요즘 옛날생각이나서 역주행하고 있어요.다시봐도 행복한영상입니당.감사해요!!
3:17... 고양이를 '마리'가 아닌 '명'으로 세고 있는 그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빠져서보느라 그것까진 생각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가족임 ㅋㅋㅋㅋㅋㅋ
그에게 이미 가족
ㅋㅋㅋㅋㅋㅋ 구출할 때만 해도 마리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눈치 못챘는데?
진짜네..ㅠㅠ
이댓글 보자마자 세고 계심ㅋㅋㅋㅋㅋ케
우리얘들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누리한테 청소 보고
누리 방 안빼고 드러눕기
매탈남님 말투 생기발랄쓰
얘x 애o
이거 틀리는사람 진짜 많던데 도대체 왜 헷갈리는거지
'아이'의 준말이 '애'
'이 아이'의 준말이 '얘'
부를 때는 얘들아
아니면 애들
@@OvO7 감사합니다 헷갈린부분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다시봐도 누리여사는 요물. ㅋㅋㅋ
고양이 싫어하신다는 분이...
어느 새 '우리 애들'이래.
ㅎ ㅎ 그니깐요^^
거기다 "1명, 2명"ㅋㅋ
애기냥들 삐약삐약 거려ㅜㅜㅜㅜㅜ졸귀
청소한다고 누리 설득하시고 진행 ㅋㅋㅋㅋ
8:49 누리" 장난하냐옹? 이 작은집에서 살라는게 말이나되냥?!"
담요치우니까
온몸을 늘려서 자리 확보하는 누리.ㅋㅋ
얼마나 놀랐을꼬.
이 집사가 이럴리가 없는데!!!
자식의 보금자리를 안뺏기려고 ㅋㅋ
7:19 미치겠다
xsigur ㅜㅜㅜㅜㅡ오골오골
저때만해도 마루를 사수하고 저 공간만 누리공간이였는데 이젠 안방만 매탈남님 공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집사를 잘못 골랐던 건가 당황스러움에 동공 지진이 오는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ㅈㅋ
5:14 전설의 못빼 내가 어떻게 들어왔는데..씬
누리가 젖먹이다가 집사님께서 말만하면 머리들고 경청 ㅋㅋㅋ 아웃겨 누리야 너 냥이맞니?
대답도 잘하구~~~^^
누리는 눈빛에서 총명함과 진중함,에너지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말투는 투박하지만 누리 억지로 안아 옮기지도 않고 아이들때문에 진공청소기도 사용하지 않는거 보니 정말 세심하게 배려하는게 느껴져요 많이 배워갑니다
그렇게 1년뒤 매탈남님은 청소기로 야옹이 털을 빗기게 되는데....
저때도 꼬리는 꼬리가 유독 짧아서 바로 분별이 가능하네요 🤣🤣🤣🤣🤣
참좋은일하시네요
살아있는생명다니면서구해주고.걷어주고.치료해주고.넘감사해요 복만이받을거에요
집사님께서 지어준 집에 누리가 정말 안전하다는것을 아네요 ^^ 제일 약한 아기부터 챙기네요 ^^ 정말... 대단하세요... 그밤에.. 누리의 도움의 손길을 느끼시고 2km 따라가신거... 아직도 그영상보면.. 소름이 쫙 돋아요 그때 누리가 얼마나 애가 탓었을까요... 집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복받을실꺼에요 꼭!
9:54 그와중에 막내 챙겨서 물고가는 누리의 모성애가 ...ㅠㅠㅠ눈물나네요..
집 빼라는 줄 알고 많이 불안했나봐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매일 퇴근하고 매탈남보면서 힐링하고 마음이 기분이 막 좋아져요😊
누리 똑똑해서 다음 청소땐 알아들을듯 ㅋㅋ
누리야~~ 방빼라는거 아니다아~~ㅋㅋ
10:09 아닉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누리가 새끼물어가는거 메탈남님이 언제 보실까 두근두근하고있다갘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발견당하는그순간!!!저도싱글벙글웃었네욬ㄱㅋㄱㄱㄱ
밖에 내놓은 아이들을 하나씩 물어서 집에다 다시 옮겨놓겠다고 생각을 할 정도면 매탈남님이 지어준 집이 자기집이라고 확실히 못 박았나봐요. 누리 엄청 똑똑한 고양이.
볼때마다 증말ㅋㅋㅋㅋ매이장님 정말존경합니다 우울할땐 이영상이 최곱니다
너의 엄마 고생한다 너의 엄마 되다 ㅠㅠㅠㅠㅜ 친정아빠가 살아 계셧다면 저런사랑 받아 보고싶었는데 눈물 나네요 ㅠ
울지마세요... 하늘에서 아버지가 슬퍼하세요 ㅠ
집사님, 매스컴에도 나와서 세상에 알리고 후원 계좌 올리고 영어 자막 도와준다는 이들 있던데 영자 자막도 달아요.
님처럼 선한 사람에게 보상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후원금 받는 거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 영상이 더 많은 곳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져 제게 그랬듯 그들에게도 힐링으로 작용되고 착한 바이러스가 퍼지면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선한 효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건데요.
맞아요..!
5:23 울식구방 절대못뺀다 라는듯한 자세 ㅋㅋㅋㅋㅋ
2:03 벌러덩~
7:35 니가 젤 씩씩하네
11:05 집에 다시 왔다
11:22 다리 혼자 놀기
급 누리 예전모습이 보고싶어서 복습중입니다 다시봐도 감동이예요🥲
나 같으면 새끼 물고 가는거 귀여워 계속 보고싶어서 그대로 둘 것 같은데.. 엄마 힘들다고 얼른 들고 가시는거 보고 역쉬 나처럼 소인배들은 감히 따라잡을 수도 없는 차원이 다른 마음의 소유자시네..
와 근데 진짜 하루종일 젖물리고 있네 진짜 힘들듯 대단하다ㄷㄷㄷㄷ
젖꼭지가 6개라 다행인듯요 ㅋㅋ 대단 6마리라니
ami 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마리면 한마리 굶겠습니다
5:18 엎드려있으면 아빠가 못 내쫓겠지...
몇년이나 지나고 다시 봐도 우리 막냉이는 참 작아요, 어쩜 저리 작나.. 살아난게 기적인것 처럼요. 여기에는 작은무늬도 보이네요, 저 녀석도 어느 좋은 집에 가서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화려한 편집이 없어도 진짜 재밌음ㅠㅠ
와..멘탈님이 혼잣말하실때마다 누리가 멘탈님계속쳐다봐요..교감진짜 대단합니다...이런 고양이 처음봅니다..
mental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래기 놀라서 일단은 몸으로 막아본다.... 5:12
저 쪼그만 머리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까..ㅠㅠㅠㅠㅠ
몹시 귀여운데ㅋㅋㅋ 누리는 진짜 놀랐을 듯. 웃어서 미안 ㅠ 귀여운데 어뜩해 ㅠㅠ
오랜만에 보니 더좋은 옛날 ^^❤️❤️
??? : 털 날리기 때문에 고양이 집안에 들이는건 안돼요.
??.??.?? : 정은 주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탈남님 거의 뭐 한입으로 두말 그치만 아주 좋아요🙌
유튜브하는 곰돌이tv 그분 입덕부정기 거쳐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허언을 하시고는...
지금은 인정 하셨다면서요?ㅋㅋㅋㅋ 하지만 영원히 고통받으실겝니다....그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 심지어 고양이 별로 안좋아 하신다고 ㅋㅋㅋㅋ 하셨던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집사 성장일기 보는 느낌입니다...
진짜로 흰밥 주시던 분이 사료와 간식을 손수 사고요 ㅎㅎ
머가안되. 당신 머리털 몸털 다빠져 날라다녀 청소하믄되지. 시러하는 님이나 키우지마셔
매탈남님 요즘 여기저기서 엄청 화제에요. 부자되세요 제발. 아시겠어요? 복받으시라구요!! 아시겠어요!!!
5:20 맴찢 ㅠ
10:57 박스에서 쏟아져 뒤집혀있는 꼬리.집사님이 구해줄때까지 미동도 않는거 넘귀여워요ㅠㅠ
메탈님은 천부적인 동물과의 교감능력이 있으시고 천성이 착하시네요.
Mimi Cho 타고난 드루이드
이 양반 이제 목소리 들뜨고 신난거 같네. ㅋㅋㅋㅋ
그럴만 하지 .. ㅋㅋ 인정.!!!
나는 저 막냉이가 엊그저께 동영상에서 훌쩍 커서 집사 따라와 야옹 하는 거 보고 눈물 나더라. 저 약했던 , 젤 작았던 놈이 ...
몇달 전에 찍은 걸텐데요 ㅋㅋ
몇달전에 찍은거에요
지금은다컷어요 예전커에여
누리가 코 앞에서 자기 새끼들 데려가시는데 가만히 있는거보면 엄청 믿고있는게 보이네요..ㅠㅠ 엄청 잘 해주시는게 느껴져요 항상... 그런기념으로 대게 먹어요..
5:12 눈에 밟히는 애기들 두고
일단 버티기 들어가는 우래기 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