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Behavior that Makes the Butler Embarrassed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불켜니까 누리 당황하지도 않고 태연하게 서있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 자기는 안혼날걸 너무 잘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누리는 당당합니다
자식들은 놀라서 후다닥 뛰쳐나가도
누리는 당당하게 주방을 배회합니다

우선, 이 마을을 찾아오는 주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에서...
악플을 보시거나, 악플에 가까운 몹쓸 말들이 쓰여진 글들을 보시면 순간 욱하시더라도
절대 대응하지 마시고,
조용히 "신고"를 눌러서 눈에 띄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누리네 애기들이 살아가는 이 마을을 지켜낼 수 있는 건, 매님 혼자뿐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매님이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은,
악플도 악플이지만 그 악플러들에 대응하느라 고단해하는 우리 주민들의 모습과 그 진흙탕 싸움의 불편하고 안타까운 분위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악플에 대응하느라 괜히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이 곳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제일 나은 처방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도 추하고 추한 악플 몇개를 신고해서 보내버렸는데도
바퀴벌레들처럼 여전히 스멀스멀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새로 올라 온 영상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 좋았고, 힘내서 다시 영상을 올려주신 매님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다시는 지난 번처럼 매님이 악플러들때문에 상처받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캣타워 수, 화장실 수 이런 걸로는 알 수 없죠..! 부자가 온갖 품종묘로 전시하듯 화려하게 키울수 있겠지만, 정말 생활이 힘든 사람이 위태로운 길냥이를 데려와서 본인밥 나눠먹으며 키울수도 있겠죠. 어떤 사랑이 더 큰걸까요? 그건 냥이들을 보면 알수있을것 같아요.(게다가 누리네는..아빠가 직접, 그것도 적응하기쉽게 매일 조금씩 만들어주는 가구들이라니..! 이게 금수저 아닌가요?) 매탈남님과 누리즈들의 교감을 보면 다른 게 아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가족이라는 점이 한 눈에 보여요♡

우리 누리가 진짜 집사간택 끝내주게 잘했네요… 다이아몬드수저 누리네! 언뜻 보이는 세부작업물만 봐도 그냥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매이장님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추운데 몸 살피시면서 작업하세요 ㅠㅠ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날거 같은지... 고양이 공간 꾸밀려고 바닥에 준비하신거 보면 얼마나 구상하고 생각하셨을지 짐작도 안가요. 규모가 어마어마 할 것 같은 예감이...설치하려고 처음 장비 써보시구ㅠㅠ 응원합니다!

누리 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는 거 보니까 옛날부터 매님 일할 때 항상 근처에 누워서 자리지키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ㅠㅠ 놀라서 누들짝 하는거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ㄱ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유리창 머리 박은거랑 ㅋㅋㅋㅋ 넘 웃기고귀엽구

매탈남님 웃음소리와 목소리와
애기들 우다다 하는 모습을 일주일이나 못보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집사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또 언제나 행복 하시길 빕니다

Thanks!

막내얔ㅋㅋㅋㅋㅋㅋ 달려나가다 문에 가로막힌거맞나요? ㅋㅋㅋ 갑자기 아기 쭈글해졌어 ㅋㅋㅋㅋㅋ

저항없이 들리는 꼬리도 나가려다가 닫힌 문에 살짝쿵 부딪히는 망내도 조용~히 부엌에 숨어서 부엌 구경하고 있던 누리여사까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염둥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1:01 누리는 참 감정표현이 잘되어서 사람인 거 같아요. 겸연쩍어 하는 게 느껴져요 ㅋㅋ

1:17 짐짓 의연한 척했지만 슬쩍 한번 보는 눈치 ㅎㅎㅎ 어이그 세젤귀 천재 조롱박

누리는 절대 들켰다고 뛰지않지..
누리는 절대~깜짝깜짝 놀랄지언정 달아나지 않지..ㅋㅋㅋ
누리여사의 존재감 짱입니다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굉장한 댓은 못 쓰지만 정말 많이 응원해요~!!! 저같은 주민이 엄청엄청 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ㅠㅠ

과연 이장님의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 애기들 모습 보니 이제 막혔던 숨이 쉬어지는것 같네요 아마 모든 주민분들 한마음 이실 것 같습니다 ^^

근데요...부엌 침략 당하고 무척 기뻐하시네요. 애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신듯 환호성 가터요. 누리는 뭐 이정도 쯤이야^^

자식의 마음밭을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어기르면
저렇게
결이고운 청년으로 자랐을까요?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을
아무렇지도않게 해치는 무리들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부모로써
내자식은
반듯이키워냈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재중이던 일주일동안 을매나 힘들었는지... 만질수도 없는 머나먼 남의 집 고양이한테 이렇게 찐사랑을 느끼고 주3일 시간맞춰 업로드해주는 매집사님의 고마움을 느끼는 긴긴 시간이었슴돠.. 오늘도 7시부터 기웃거리다가 영상 보니까 눈물이 핑 ㅜㅜ

기쁘다 누리네 오셨네! 혈중누리농도가 떨어진 것도 모잘라서 심각한 누단현상이 ㅠ
이장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누리 시끄럽긴 해도 안전한 공간인걸 알고 경계 1도 없이 쉬는거 보니 눈물날거 같아요 ㅜㅜㅜㅜ

매탈남님 아버님이 이전 영상에 남긴 댓글 보고 울었어요.아버님도 우리도 다 같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힘드실 때마다 아버님이 남긴 댓글 보시면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매이장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요 누구보다 야옹이들 사랑하는거 알고있어요❤️❤️❤️

일주일에 세번씩 몇년간 꾸준히 올리시는게 얼마나 성실하고 대단한 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좀더 푹 쉬고 오실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누리 작고 소듕해💙

부엌불 탁 켜지고 매님이 누리!하고 부르시니까 당당하게 꼬리 샥~ 올리며
걸어오는 누리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힘든하루 끝에 행복한 웃음 지을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누가 길냥이가 낳은 대식구 다 먹여살리고 중성화 시키고 마당딸린 주택에 살게 할까.

불켰는데 누리가 멋쩍게 서있는 거 너무 반전 ㅋㅋㅋㅋㅋㅋ / 매탈남님 잘 돌아오셨어요~

불 딱 켰는데 누리 서있는거 왜이리 웃기고 귀엽냐여 ㅋㅋ

불 딱 켜지고 태연하게 "왔는가...?" 하는 누리여사 태연해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 부자재들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데 어떻게 구상하고 계실지 기대되네요!!

다른애들은 주방들어간거 들켜서(?)후다닥 도망가는데
역시 누리👍👍👍 누리는 당황하지않지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매님이 보니까 후다닥 나가는데 누리는 볼거 다~~~보고 왔어?? 하는 저 표정과 당당함...귀엽다

망내의 이마꽁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슴이 아파요ㅠㅠㅠㅠ 에구에구 망내 아팠쪄 이마콩했쪄 하고 망내가 손절할때까지 이마쓰담쓰담 호해주고싶어요 ㅠㅠㅠ

불 켜니까 누리 있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장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을 위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멋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거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행복한 누요일 오늘도 우리 누리 무니 다리 꼬리 막내 까칠이 점남이 소시미 눈썹이 이쁘이 쪼꾸미 그리고 매이장님까지 누리가족 사랑해🧡💛🧀🍙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믿고 응원합니다!

시끄러워도 누리는 이장님이 일하시는 곳 옆에서 자고 싶었나봐요ㅋㅋㅋ움찔움찔거리면서도 이장님 일하시는 거 지켜보고 자려고 웅크리는 누리가 너무 예쁩니다ㅠㅠ

우리이장님 솜바지때문에 눙물이 질끔나네요.. ㅠㅠ 애착바지..솜바지..소듕해♡

누리는 자기가 특별취급 받는다는걸 잘 아는듯 ㅎㅎ

기다렸습니다!!!! 몇몇의 시기와 악에 받친 말들에 이장님과 가족분들이 마음 다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터넷엔 가끔 그냥 미친 사람들이 있어 좋은 사람들을 시기하곤 한답니다. 이번 일에 수많은 커뮤에서 전부 다 화내고 이장님을 응원했습니다.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막내가 주방 탈출하려다가 유리창에 박고 놀래서 도망가는데도, 매님이 부르니까 안심하고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누리 자태는 왜케 귀여운지 ㅜㅜ

혹시하고 들어와 봤더니 이게 웬일인가요? 더~엉실. 쒸~인 난다!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부지는 결코 날 혼내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누리의 저 당당하고 태연한 자태를 보라...

안녕하세요 매님 저는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만 키워서 고양이는 관심도 없었어요 그런데 몇달전에 매님의 도움을요청하는고양이편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누리즈에게 완전 사랑에 빠져버렸죠 😍초보아빠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늘 최선을 다해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 했어요 매님땜에 무겐님도 알게되어서 처음으로 길냥이 후원 하고 있어요 길냥이의 삶이 너무 고단하다는것을 .. 이 많은 고양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시는게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랜선으로 이렇게 많은걸 느끼게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저도 내년엔 진짜로 집사가 될거에요 😊 길냥이 입양할거에용 누리즈처럼 치즈냥이었으면 좋겠어용 😘 이보물같은 채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양이 걸어다니기 좋으라고 저렇게 온집안 카펫 까신 것만 봐도 대단한 정성이쥬…

학교다닐때 야자 째고 불꺼진 매점에서 몰래 애들이랑 라면먹다가 학주한테 딱 걸렸을때
그 느낌임ㅋㅋㅋㅋ
(그때 우당탕탕 도망가다가 넘어져 발목 접질러졌던애는 딱 꼬리같은애였는데ㅋ)

주방문을 핑크젤리로 열었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젤리에 밀려서 열린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혈중치즈주먹밥 농도 낮아져서 정신혼미했는데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금묘 공간에 들어가놓고 느긋한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 꽝꽝소리나서 화들짝 놀라면서도 꿋꿋이 거실에 있는 누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누리는 정말 사람같아요ㅋㅋㅋㅋ다른 아이들은 부엌에서 나오기 바쁜데 불켜도 여유롭게 둘러보는겈ㅋㅋㅋㅋㅋ매님이 안혼내는걸 알아서 그런가ㅋㅋㅋㅋ매님이 캣타워 설치하는것도 다 이해하고있어서 좀 시끄러워도 옆에 같이 있어주고ㅠㅠ진짜 천재조롱박ㅠㅠㅠ

누리 집주인 같네요ㅋㅋ 당당함ㅋㅋ

저는 댓글 다는거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 올리고 삭제하고를 반복한답니다 왜이리 쑥시러운지,,,
그래도 싫어요 숫자가 줄어드는걸 보며 저랑 아무 상관없는 매&누리 일상을 살펴보다가 깨달았지요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거,,,매님&누리즈
내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사랑한다는것!!!

매탈남님과 누리가족 덕분에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쪼꾸미의 친화력이 누리를 넘어 눈썹이 이쁘이까지 온 가족에게 닿길

누리 좋아서 꼬리 살랑거리며
출입금지 구역 산책
해맑은 표정 ^^

누리 매부지손에 쫑쫑쫑 들려나올때 앞모습도 넘넘 귀여울듯ㅎㅎ😻

이장님 완전 제대로시네요 ㅋㅋㅋㅋ 수평 레이져 있고~~! 저건 콤푸레샤인가요 ㅋㅋㅋ 대박쓰야

4:18 누리여사가 매탈남님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ㅠㅠ 넘나 시끄럽지만 이장님 옆에 있는 누리찡😭💕
온갖 왜곡된 말들이 난무했지만 이장님의 진심은 왜곡될 수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매이장님💚

이장님 돌아오셨네요😄
일부 마음이 다른
분들과 별개로
생각 해보니까요,
이사 전후 몇달을 쉬시지 못하셨디는 것을
주민들도 알기에
충분히 휴식 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만😑
맨탈 강한 이장님
곧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왜 누리네 영상은 봤던 영상인데
보면 볼수록 더 좋죠 왜 ?ㅠㅠㅠ
요상해 진짜....

일부러 웃기려고 찍은 영상이 아니라 그냥 일상 찍으시면 재미 웃음 감동+숨은 포인트 는 마을주민분들이 알아서 콕 콕 찾아내셔서 주민분들 귀여운 댓글 보는 재미와 행복이 컸는데
이제 다시 저의 소소한 행복을 찾은거 같아 무거웠던 마음이 다시 원래대로 몽글 몽글~해 집니다.
앞으로도 이장님과 누리즈가 변치 않은 한,
물 흐리는 인간들이 들어와도
지금처럼 주민분들의 선한 에너지로 동네 울타리가 무너지지 않게 더욱 탄탄해졌음 좋겠습니다~
망내 할부지가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망냉이 보니까 너무 행복해요.우리 망내~~~~~♡

문따기 기술냥이들을 모시는 집사의 집에 안전지대란 없는법...ㅋ
이장님, 돌아오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우리 누리 애기들이랑 같이 사고치는 거 너무 좋아요. 우리 누리도 아기야!!

그래서 매부지는 마당에서 주무실 작정이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누리 어릴때 광어 먹다가 매부지 재채기 소리에 움찔움찔하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여워 매누리 ㅜㅜ 다들 보고싶었어 ㅜㅜ💙

04:19 우리 누리 소리 날때마다 움찔하면서 자는 모습 엄청나게 사랑스럽다아 ❣️😍🥰😭

아이들이 사고쳐도 화 한번안내시고 허허 웃으시는 매탈남님 정말 천사님이세요. 그많은 아이들 먹이고 치우고 보살피는게 힘드실텐데 애들에게 짜증한번 안내시는게 넘 대단하세요

6:44 와 디테일 대박 설마 저 아래 불켜는 스위치 모양맞춰서 나무 자르신건가

와 자재들 딱 봐도 너무 좋아보이고 아니 저것들은 대체 무슨 기계인가요,,,,매님 이렇게 제2의 직업을 찾게되시는거 아닌지ㅋㅋㅋㅋ역시 우리 꼬리가 기계에 관심을 가지네요ㅋㅋㅋ거실 공간 최대 활용+누리즈 맞춤 캣타워가 완성된 모습이 너무 궁금해요! 역시 누리즈를 가장 사랑하는 매님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매님 최고👍👍👍

소시미가 용기를 얻을수록 점점 점남화되어가네요 ㅋㅋㅋㅋ 점남이와 똑닮은 자세로 매탈남님 cctv 하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항상 매탈남님을 응원하고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늘 기억해주세요~♥

누리의 위풍당당 너무 귀엽네여 ㅋㅋㅋㅋ 아빠한테 걸렸는데도 당당하게 구경할꺼 다 하는 누리 ㅋㅋㅋ

음....고생하시는것 보면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멀리 돌아가도 내 발로 가는게 맞으니 뒤에서 응원만 하겠습니다.
다만 타카를 사용하실때 핀의 선택은 아직 익숙하지 않으실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합판 벽체 뒤 콘크리트 벽과 얼마나 떨어져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콘크리트 벽에 15미리 정도
박히는 걸 감안하셔서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소재는 물론 ST계열을 쓰시면 되겠고 DT계열과도 확실히 구분....하시고 계시겠죠? ^^;;
64타카를 구비 하셨으니 핀은 나무와 나무를 결합할 때 쓰는 DT64하고 50 정도는 준비하시고
콘크리트 및 철제에 결합할 때 쓰는 ST는 64까지 쓸 필요는 있을까...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45,25는 필히 갖추셔야 일이 수월하실겁니다.
이번 예를 들어 18미리 정도 두께가되는 선반을 벽에 고정시키고자 했을때
부착재(18미리)+벽채(9미리 합판 예상-합판이라고 하셨으나 석고벽채라도 같은 치수로 상정)+
콘크리트와 합판벽채의 뜬 간격@+콘크리트에 박힐 15미리= ST00미리 핀....이 나오겠죠.
대체로 ST64를 쓰시면 되겠다 생각이 되는데요. 박아봤을때 완전히 박히지 않고 나오는 부분이
있다면 그 나온 치수를 감안해 아래 사이즈를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타카가 고정력이 센것은 인정하지만 지속적으로 고양이들이 오르고 내리면서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지고 빠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부착재 면에 실리콘 쏴서 박아주시고
칼브럭이나 논프라 피스를 보강해 주시는것이 오랫동안 신경 안쓰고 튼튼하게 쓰실수 있겠네요.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좋은 아이디어 많이 내어서 즐거운 목공되시길....

막내 뛰어와서 콩 부딪히고 어리둥절 표정짓는거 너무 귀엽ㅠㅠㅠ

2:38 할아부지 발견하고 사랑받고 싶어서 다가오는 울 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팡 받을 때 올려다보는 표정봐 ㅠㅠㅠㅠㅠ
사랑해💛

매님도 지금껏 경험하셨듯 미닫이 문은 결국에는 뚫리잖아여 ㅋㅋㅋㅋ 부엌 안의 최종보스 누리 보고 빵 터짐 ㅠ.ㅠ

쫑쫑쫑🐈 누리여사 사랑해😍💕💕

거실에 가득한 원목들을 보니 이장님께서 만들 누리랜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기대가 됩니다~~!!!!정말 어쩜 그렇게 손재주가 좋으세요 원목들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잘라져있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매부지!!!! 🧡 너무 너무 잘 돌아오셨어요 ㅜ 감사합니다😭😭😭이 반가운 목소리를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 마음 많이 다치셨죠 이제 괜찮으신가요?
진짜!!! 많은 주민님들이 응원하고 계신거 알고 계시죠ㅠㅠㅠㅠ매부지 언제나 언제나 응원합니다
싸랑해요 😭😭😭

사랑해요 매탈남~~~♡🥰
우유빛깔 (음...그렇다 칩시다^^;) 매탈남~~~^^🤣
사랑해요 누리즈~♡😍
우유빛깔(음...있다고 칩시다^^;)누리즈~~~^^😝

누리 망치질 소리에 움찔움찔ㅋㅋㅋㅋ 귀여워ㅜㅜㅜㅜㅜ

1:08 불켜니까 누리 짜잔~! 🥺❤️

보고싶었어 얘들아~~~마음 풀리실때까지 푹쉬다 오시라고 얘기는 하고 있었지만, 내심 빨리 돌아오시길 바랬다는 ㅎㅎㅎ 너무너무 반갑네요. 그래도 이번에 저포함 우리 주민분들이 얼마나 매님을 있는 그대로 믿고 응원하고 있는지 더 확실히 알게된것 같아요. 지나가는 나쁜이들 말은 무시하시고 지금처럼 쭉 매님 뜻대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이장님 화이팅!!!

캣타워 원목 소재와 디자인 등을 보니까 왜 기성품 마음에 안들어하셨는지 알겠아요 ㅎㅎㅎㅋㅋㅋㅋ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만발입니다!!!!!!! 누리는 마치 내 물건 만들어주는 아빠 엎에 붙어있는 딸같아요 💓

누리야 너무 보고싶었어ㅎㅎ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ㅠㅠ
그리웠던 누리즈ㅠㅠ 매탈남님의 이놈의 자식들 소리도 너무 그리웠습니다ㅠㅠ 흑흑 누리즈와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누리 쫑쫑쫑쫑 걷는 모습 볼때마다 재미있어서 웃음이 터져요😆🤣

01:03 매탈남님 오니까 꼬리 세우는 누리 ㅜ_ㅜ

젤리를 유리에 착 붙여서 연거 같아요!!

아, 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의 평화가..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수요일 저녁입니다~♡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누리즈 의존도가 이렇게 높았다니
피로도 풀리지않고
계속 속상하기만 했어요
매탈남님 그리고 누리즈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

처음 댓글을 달아 봅니다.
일주일이 허전했구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4:20 팝핀 누리 ㅋㅋㅋㅋ
매탈남님 고맙습니다. 저도 매탈남님처럼 참 어른으로 살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날이갈수록 고양이 천국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메탈님의 사랑과 정성은 아이들이 충분히 알거같아요.
누리네와 하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으아 진짜 매일매일 기다렸어요ㅠㅠ..
비공 소식 듣는 순간 세상이 환해진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원래도 소중한 누리네 였지만..
이번 일로 얼마나 일상의 큰 기쁨이었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네요...
고맙다~누리즈~♡♡
그리고 매이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구석에 있는 누리보고 빵 터졌네요^^ㅍㅎㅎ에궁~~근엄한 누리도 ㅋㅋ

늘 시간도없고 남일에 관심없는 내가 어느날 어설픈집사와 우당탕 치즈들 동거하는걸보다가 처음 영상부터 다시보기하였는데
진정 티끌없이 소탈하면서 애잔한 인간미를 느꼈어요
애초 냥에대한 기본상식조차 없던투박한 경상도 사나이가 그꼬물이들 주섬주섬 델구와서
밤잠설치며 분유타멕이면서 트름도시키고 배변맛사지하고 안약발라 닦아주며 밤잠한번 제대로 못자면서 출근길에 여린막내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홀로 애쓰는 모습에 어느유명한 사람보다 진정사람위에 사람시구나 느꼈답니다
모든걸 다갖춘사람들도 그런상황이되면 과연 메탈님처럼 해낼수있을까요
메탈남같은분들이 스스로는알지못하지만 빛과 소금같이 이지구를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누리즈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주방 침입 들켜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누리여사 👍👍👍

아마 앞으로도 이상한 댓글은 달릴수 밖에 없을꺼에요. 그게 바로 익명의 부작용이죠 ㅠㅠ 열폭하는 사람도 많구요. 게다가 매집사님 채널이 워낙에 흥해서.. 하지만 그런 댓글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매하라무지 말씀처럼 90%이상은 누리네를 절대지지하는 주민들입니다. 응원하는댓글만 마음에 담아주세요. 매집사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늘 힘내세요. 뒤에 응원하는 매주민이 많다는거 늘 잊지 말아주세요!! 사...사랑한다 누리야!!

아 누리 깜짝깜짝 놀라는거 왜케 긔엽노ㅋㅋㅋㅋㅋㅠㅠㅠㅠ

ㅋㅋ누리땜에 미치겠다정말 ㅠㅠㅋㅋ 졸귀탱.. 울고양이랑 누리가 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더 눈길이가네여 ㅠㅠㅋㅋ 울고양이도 사람같은데 누리도 정말 ㅅㅏ람같아욬ㅋㅋㅋ 아 냥글냥글 다들 너무 귀엽 그저 사랑😍

우당탕당 모습도 사랑해주는 다정한
매집사님 제일 해피한 시간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