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서 슬픈 고양이 & 말 많은 고양이

▶️구독 / 알림 ON / 👍꾹~ / 즐거운 덧글 은 우리 누리네를 힘나게 합니다🤗
★ 일부 영상의 시점이 과거/현재를 오가고 있으니 덧글을 참고해주세요!
★ 누리, 누리즈(7묘), 깜디네 남매들(3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누리네 바닥 카펫 : [내돈내산]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내돈내산]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new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krplus.net/bidio/grqSqYBoiYmmm3Y #LG코드제로A9S펫ThinQ
☆ 매탈남님 프사를 터치하면 스토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만 가능, 비정기 업데이트, 7일 후 자동삭제)​
★​ 누리네 & 깜디네 3남매 4-5월 이사준비중 : 현재 집터 신축예정으로 인해 11묘 전부 같이 이사 예정
😻 2021년 현재, 누리네 냥이들 소개 (총11묘)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krplus.net/bidio/edaBqoWJi7HcmYI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krplus.net/bidio/iMisdZJkp67bcmU
* [마당냥 깜디네 3남매] 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
- 엄마 깜디는 밥 먹으러만 오는 중
❤️ [2019]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krplus.net/p/PLzX37Y-XdWZyYAaIrhQD50P7Jq3kAGCLr.html
❤️ [2019-2020]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krplus.net/p/PLzX37Y-XdWZxdWEENsoAjm0e5y29dicdw.html
❤️ [2019-2021] 누리즈2기 등장 & 누리네 행복한 일상
krplus.net/p/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html
💙 누리네 주요 추천영상
krplus.net/bidio/f86Qg2eLgounnGU (2019.10.13) - 6남매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rplus.net/bidio/YZGIo4aFfIPaZmE (2019.11.29) - 창고 5남매 등장 (소시미, 까칠이, 점남이 찾기)
krplus.net/bidio/j6uDkYeYaJ68koY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아버님 덧글)
krplus.net/bidio/ctieioKKgH-YlaQ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rplus.net/bidio/grR9nmaBZKbQnpg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얼굴이 마지막 출연)
krplus.net/bidio/gc9teap3mmzeloY (2020.12) - 🥬김장특집 - 매家부자의 첫 김장김치 담그는 날! (👨🏻‍🦳아버님 덧글)
krplus.net/bidio/YdaBhH-bpY3WoJg (2021.01.23) - 🔊 누리네 첫 ‘라이브’ [Intro]
krplus.net/bidio/eZlqZXykX3C5qXY (2021.01.23) - 🔊 누리네 첫 ‘랑브’ [본편]
😻 소제목과 함께보는 누리네 하이라이트
[2019-2020]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eqyOdXeBga7UhHI 고정덧글 참조
[2021.01~2021.03]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iq-MoXWfp4TaiZg 고정덧글 참조
🐾 2021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1월~3월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4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krplus.net/bidio/fKWEeaCCdpiuqn4 (2021.04) - 집사 방에 처음 들어와 풀 먹방 선보이는 막내 (심장주의)
krplus.net/bidio/ltF_qZx5hHnRpH4 (2021.04) - 모닝콜 하는 고양이,꼬리
krplus.net/bidio/eLebaXVrhH_FfJw (2021.04) - 집사가 귀찮게 할 때 집 나가는 고양이
krplus.net/bidio/c7Ghp4CKqWmUgX4 (2020.09) - ⛔[️🐭쥐 주의] 작고 여리지만 알고보면 무서운 사냥꾼 막내
krplus.net/bidio/YrVooWhpZa66cmk (2021.04) - 출근 걱정하는 고양이
krplus.net/bidio/XZSupH-Fc5rGYnY (2021.04) - 고양이의 고민거리 한 방에 해결해주기 (누리의 안방구경)
krplus.net/bidio/aLeQm5WYparQl2E (2019.10) - [과거/창고5남매 첫 만남 1편] 처음 만나던 그 날
krplus.net/bidio/Y5WKpICGgGfQhYo (2019.10) - [과거/창고5남매 첫 만남 2편] 숨은 소시미 찾기 수색작전
krplus.net/bidio/la6RgpV0aoe5Zag (2021.04) - 행복바이러스 뿜뿜, 잠자는 8마리 고양이들
krplus.net/bidio/kdilmZWjfn69d5w (2021.04) - 고양이와의 🎂생일파티 (생각과 현실의 차이)
krplus.net/bidio/ktGQp3ORn4SpZIY (2019.10) - [과거/창고5남매 첫 만남 3편] 홀로남아 숨어있던 소시미 드디어 찾기!!
krplus.net/bidio/eZuKmpWbYnDTeJQ (2019.10) - [과거/창고5남매 첫 만남 4편, 누리네 집안 입성기] 집 안에 살고 싶어서 애교 부리며 버티는 막내
krplus.net/bidio/f9Wem3idh6mrqYo (2019.10) - [과거/창고5남매 첫 만남 5편 완결] 막내로부터 시작된 누리네 집안 입성기
krplus.net/bidio/gJxwg2N7fX67eII (2021.04) - 고양이 수술, 무거웠던 마음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무니 대퇴골두 제거 수술)
krplus.net/bidio/gd17hmR-npGxfKQ (2021.04) - 키가 커서 슬픈 고양이, 말 많은 고양이
아고 우리 무니😹
호랭이 바지를 반만 입은 듯 털 밀린거보니 맴이 시큰시큰 아프네요😿 그래도 매탈남님이 계셔서 그런지 많이 안정되어 보여 다행이네요~
눈썹이가 매탈남님 공격하는 방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노래 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옷에 사자그림이ㅋㅋㅋㅋㅋㅋ아기사자 무니ㅋㅋㅋㅋㅋ

밥채업자 눈써빜ㅋㅋㅋㅋㅋ 무시무시하게 보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누가 이렇게 서글프게 우나 했더니 눈썹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남이 ㅋㅋㅋㅋㅋ 갑자기.나타남 ㅋㅋㅋㅋ 다먹고 다시 갈길감

감사합니다.

무늬 짠해죽겟는데 이와중에 눈썹이 배고프다고 난리낫다 ㅠㅠㅋ

눈썹이 눈썹이 팔자라서 더 애처로워보이네요 ㅠㅋㅋㅋㅋ ㅋ

누맄ㅋㅋㅋㅋㅋ 다리무니 옆에 지나가니까 확 짧은게 티나네요ㅋㅋㅋㅋㅋㅋ 내새끼 ㅜㅜ 울 누리코기 ㅠㅠ

지금까지 무니는 식구들 사이에선 항상 왕크고 늠름하게만 보였는데 오늘 혼자 매님의 극진케어 받는 모습 보니까 마냥 아가같네여😢..

무니 밥먹을때 크왕 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ㅋㅋㅋ 애기사자같노😍😍

병원에 있느라 못했던 영역표시 하느라 바쁜모습ㅎㅎㅎ
저 순둥이가.. 지 엄마랑 동생들 지키겠다고 싸우고 다친거 생각하면 짠하네요

3:00 하하하 눈썹이 누가보면 밥굶기는줄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넘치게 잘묵고 댕기는건 저 뱃살만 봐도 다 알지요.
하여튼 점점 더 뻔뻔해지는걸 보니 한 식구 다 되었네요. 이사가도 잘 지낼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10:20 우리 예쁜 무니ㅠㅠ사료 쿠와아아아압 마니먹어ㅠㅠㅠㅠㅠㅠㅠ

5:38 아들내미 신경쓰여서 상태 살피러 왔다가 아들이 뒤돌자마자 언제그랬냐는듯이 모른척하는 츤데레 누라여사 ㅠㅠ 문쪽으로도 따라나가서 옆에서 보초서고 이놈시키 또 올까봐 자식 지킬라고 보초서는건가 ㅠㅠ 누리여사가 최고야..

ㅋㅋㅋㅋ그 와중에 눈써비 밥 달라고 애옹애옹 우는데 굴곡이 있어ㅋㅋㅋㅋㅋ 얼마나 배고프면 그래ㅜ 몸매를 보니 핫도그 몸맨데 굶고 다닌게 아니라 밥이 많이 좋구나,,, 하기사 다정다감 매장님이 너네들을 굶길리가,,,😐

눈썹이는 강아지 소리를 ㅋㅋㅋ

7:04
누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인형옷 입은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친 무니 옆을 지켜주는 우리 다리 ㅜㅜ

무니 뒷다리 이발후 피부색 실화냐?? 저렇게 백옥같을줄이야
잡티하나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눈써비~~~ㅎㅎㅎ
의사표현 확실하넹 ㅎㅎㅎ
냐아아아아아아옹~~~~~
그래도 환자 먼저 챙겨야해 ㅋㅋㅋ

무니는 어렸을 때도 의젓~ 커서도 의젓~ 역시 첫째 답다~

눈써비 방언터진거 왤케 귀엽나여 ㅋㅋㅋㅋㅋ

오늘 킬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대사 재연 상황극이 일곱 개쯤 나왔는데 절뚝거리는 우리 큰형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도무지 주접을 못 떨겠네요. 무니는 숨 쉬듯이 밥을 먹어야 하고 수시로 당이 떨어지는 고양이인데 춘향이처럼 칼을 차고 앉은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밥 먹을 기회 생기니까 포크레인처럼 턱으로 밥을 푸고 있을까.

똑똑이 누리는.. 아들 무늬가 수술전에 다리절고 있으니, 차밑에서 지켜주고, 수술이후에도 수술한부위 상태를 살펴 보는것이... 꼭 사람 같애요..!!

7:23 털 밀린 너네 둘이서 그렇게 나란히 앉아있으니까 두배로 안쓰러워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 무니 옆에 있어주는 스윗 다리 공주...♥

투정 한번 안 부리는 무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덩치는 왕커가지고 어쩜 그렇게 순하고 착하고 무던하니 우리 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숙섭이 배고프다고 오열하네 ㅎㅎ 얘들은 하나하나 캐릭터가 확실해

에휴...무늬 수술부위가 크네요. 아직 다리도 절고. 그 윤기 흐르던 털도 추리해지고.
맘이 아픕니다. 매탈님이 이것저것 맛난것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짠함이 느껴져요.
왕크왕귀 무늬야 매님이 주신거 잘 먹고, 재활치료도 잘해.

집돌이 점남이 얼마나 조용히 있었으면 이장님이 너 있는 걸 모르셨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썹이 이제 당당하게 집안에 들어와서 밥달라 농성하는거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무니한테 간식 좀 주까? 하실 때 무니 간식벨 계속 누르던 거 생각남^^
"간식 주세요,간식~"
우리 왕큰무니♥

03:06 눈썹이 밖에서 밥달라고 소리 지르는 줄 알았는데 안에서 위풍당당 부담주고 있었던것이다

아공..그래서 털이 한쪽만 밀려있던 거구나....ㅠ ㅠ 이제서야 이유를 알았네요...궁디팡팡~

11:33 간식 냄새에 귀신같이 나타나는 식탐 김점남 씨ㅋㅋㅋㅋㅋㅋㅋㅋ

못 기다리겠다고 투정부리는 눈썹이 녀석도 참 귀엽네요.

눈썹이:나도그거~~~
매님: 그래 밥주께~~
눈썹이:아니 밥말고 나도 그거~~~^^

난 매탈남님이 청소하신다고 무니한테 자리 옮기라고 하실 때 매탈남님 성격에 무니 들어서 옮기진 않을 텐데 손을 옆구리에 갖다 대시길래 슬쩍 밀기라도 하실 줄 알았음. 그런데 옆구리 토닥토닥 두들겨 주시니까 무니가 일어나서 움직이는거 보고 아... 내가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난 저 인성을 못 따라가겠구나 싶어서 왠지 슬퍼짐... ㅠㅠ

지나가는 아저씨한테도 고양이들처럼 설명으로 ‘아저씨’ 쓴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눈써비 밥 달라고 앓는 소리 대박 ㅋㅋ

우리의 대장 무니 본인은 얼마나 심적으로 충격이고 자존심 상할까 이번일을 계기로 기가 꺾일까봐 걱정이네요 정말 속깊은 녀석이 집사님께 투정도 못부리고 얼마나 힘들까 우리 무니 빨리 나아라
근데 무니는 볼때마다 집사님말을 너무 잘 알아들어서 신기해요

2:55 아니 눈썹이 문밖에서 냥냥거리는 줄 알았는데 자리잡고 앉아있넼ㅋㅋ 너무웃겨ㅋㅋ

무니 '간식' 진짜 알아듣는 거 맞나봐요 갑자기 눈빛이 변했어요

3:00 어쩐지 눈써비 울음소리 크다 싶었더니 ㅋㅋㅋㅋㅋ 마루위엨ㅋㅋㅋㅋㅋㅋㅋ

운섭이 너에게 매탈님이란?
사람이 보기엔 너 정말 웃기거든
그런데 밥 달라고 우는 니가 귀엽긴 하다
사실 너무 귀엽지 ㅋㅋㅋ3:05

눈썹이 먹고싶을텐데 앉아서 야옹거리는거 너무귀엽고 안쓰럽고 다해...

저 환묘복 ㅋㅋㅋㅋㅋ 분명 다리한테는 헐렁거리지 않았나요..? 무니한텐 딱 맞다못해 작다니 😂😂 우리 왕큰무니..🧡 빨리 낫자

아 옷입히려니까 당황해서 매부지 계속 올려다보는거 왕귀ㅋㅋㅠㅡㅠ

진짜 무니는 살찐게 아니고 덩치 자체가 큼… 윗대에 대형묘 믹스가 있는게 분명

이와중에 눈치없고 붙임성좋은 눈써비 ㅋㅋㅋ 엄청 조르네요. 수다쟁이가 눈썹이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도 아니고😭😭😭 무니 하얀 속살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우리 무니 평소처럼 밥 많이 먹어야 얼른 낫는다~ 사랑해 우리 무니~~ 우리 개코 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뉘가 매탈님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너무나 잘느껴지네요 원래숫고양이들은 집에서키워도 풀어놓음 도망가거든요 길냥이가 되버려요 근데 누리애기들은 근런게 하나도없어서 놀래고잇습니다
눈썹이는 냥이인데 댕댕이소리를 내네요

저놈의 눈썹이🤣🤣🤣
ㅋㅋㅋㅋㅋㅋㅋㅈㅋ
너무 귀여웤이름부터 너무 웃겨눈썹아~💕☺️
오동통통 잘먹어서 복실한 몸통💕💕💕

짠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점남이 등장에 웃음터짐..ㅋㅋㅋㅋ

악...이와중에 눈썹이 들어와서 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이 밥달라고 우는소리 ㅠㅠ

꼬리왓다 꼬리 저개코다 ㅋㅋㅋㅋ. 넘웃겨여 집사님 말씀 ㅋㅋㅋㅋ

무니 넥카라 하고도 벗으려고 하지도 않고 소리 한번 안내네요. 진짜 성격이 우직한게 새삼 부러운 성격입니다

03:06 당당한 뚱섭이💞💞

눈써비는 정말 철딱서니없는 귀여운 옆집 아이같고
이쁘이는 철이 너무 빨리 들어버린 옆집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형제인데!!

5:35 누리 호다닥 겁나 사랑스럽네

3:02 앜ㅋㅋㅋㅋㅋㅋ완전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까지 올라와서 밥달라고 시위하는 중이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소심이보다 눈썹이가 더 빨리 손타겠는데요?ㅋㅋㅋㅋ

다른애들은 무니 냄새가 낯선지 살짝 피하는거 같은데 누리가 그래도 옆에서 관심가져주고 다리는 아예 무니옆에 있어주네요ㅠㅠㅠㅠ진짜 무다리 사랑해😭

2:50 눈서비 자기 PR 잘하는 편. 애절한 야옹 소리 100점 만점!

간식만 꺼내면 어디선가 뿅 나타나는 점남이 오랜만에 다시 보니 더 웃기네요. 참 그대로다 점남아~ㅋㅋ

눈썹이가 집 밖에서 울고 있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당당하게 집 안에 서있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

점남이 집돌이인 거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제목에서 슬픈 고양이 말 많은 고양이 이러셧잖아요
고양이라는 말이 귀여움 이란 단어로 아예 해석이 아되버리네요
그래서 제목부터 귀엽다고요 ㅋㅋㅋㅋ

꼬리왔다 꼬리왔다 개코 ㅋㅋ 너무 우껴요ㅋ

내눈에 콩깍지😍
무니는 각선미? 도 쥐기네~ㅁ^^

이때만해도 눈썹이가 집사님 가까이에 오고 애들하고도 별불편 없어 보이네요~

이제 다리 털이 자란다 싶더니 요번엔 무니가 또 털이ㅜㅜㅜㅜ 무니 다음엔 털 밀리는 아가들 없도록 하자ㅜ

아이고 속상해.
윤기가 자르르 흐르던 털을
저리 다 밀어버렸네요.
그래도 그때보다 잘 걸어서 다행이에요.
아플텐데 아픈 티를 전혀 내지 않는 우리 첫째.
누리도 신경쓰이는지 주위에 맴도네요.
무니야 어서 회복해서 밀림의 왕자 컴백하자.
매탈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매탈남님의 사랑과 우리들의 애정이
하늘까지 닿아서 무니 곧 건강해질겁니다!!!

오늘은 저놈의 주인공이 까칠이가 아니가 눈썹이가
됐네요... 저~놈의눈썹이ㅋㅋㅋ
까칠아~어디 갔니~~~^^

점나미 어디 숨어있다가 간식 냄새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2 아이들끼리 사이가 좋긴 하지만 유독 다리와 무니는 든든한 큰언니 큰오빠 느낌이에요 둘이 영혼의단짝♡

무니깔때기 진짜 얌전히쓰고있는거보니 성격진짜 좋은거같아요
망내나 다리나 깔때기 했을 때 둘다 완전 난리치며 벗었는데 누리네여자들이 한 깡따구하건것도생각나서 뭔가 더 커여움ㅋㅋㅋㅋ

이장님 손가락이 츄르인줄 알고 왔다가 재빠르게 다시 돌아서는 저 저 매정한 점남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듣고 한명씩 울면서 들어오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이쁘이랑 눈썹이 밥 재촉하는 모습이 꼭 집고양이의 그것이네요ㅋㅋㅋㅋㅋㅋ 야 너희들도 우리 매이장님이랑 행복한 마당고양이 하자!

과거로오니 썹쁘이남매의 미주알고주알, 냥냥거리는, 이쁜 모습도 보구가네용~~😁😆~~
아플때도 울 무닌 최강포스였다~!!👍
여장부 다리가 무니곁을 지켜주다니 무~지~기특하네요~
다리야~고마웡 😘

울 무니 괜찮아 지는 거 알고 봐도 맘 아픔ㅠㅠ 무니 시무룩 금지야 금지ㅠㅠ

누리야 왜 무니 챙겨주다가 무니가 돌아보니까 도망가ㅋㅋㅋㅋㅋ 이 새침떼기야ㅋㅋㅋㅋㅋ

무니가 우울해보이지는 않아서 대행이네요!! 식욕은 없어보여도 간식은 잘먹네요ㅋㅋㅋ 아플땐 맛있는게 최고지

흑...무늬야... 울애기 아파도 순둥순둥...
이모가 울애기 안쓰러워서 자꾸만 눈물이나...ㅜㅠ

무늬, 변하지 않는 저 아기 얼굴...천진한 아기 눈빛....

웃프다 진짜 무니땜시 짠하다가 눈쓰비 우는 소리... 근데 이미 들어와 버티고 앉아서 ㅋㅋㅋ 암튼 우리 무늬 빨리 나아~

카카바이러스 애기 즘남이 보다가
장성한 즘남이 간만에 보니 또 귀엽네요...

아이고~ 누리랑 다리가 무니 많이 걱정스러운가봐요
시무룩한 무니 곁에 자주 있어주네요🥺
무니야 조금만 더 견디자~ 우리 무니 건강해서 금방 회복할거야~!

아진짜 무늬 땜에 심각히 보고있는데 생각치도 못한 눈썹이 때문에 웃고 뒤에 점남이 때문에 또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이쁘이까지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애들 다 모이겟네여

눈썹이 자기도 맛난거달라고 안에까지 들어와서 우는거넘웃기고귀여워요ㅜㅜㅜㅜ귄있는 눈썹이 우리무니얼른낫길바래요

왕크왕귀 우리 무니ㅠㅜㅜㅠ 한쪽 다리만 백숙 닭다리 된게 왤케 귀여우면서 맴찢인지ㅠㅠㅜ 얘들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매이장님 곁에서 항상 잘먹고 잘자고 건강만 해라ㅠㅜㅜㅜ

눈썹이가 그렇게 오랫동안 냐옹 대는거 처음 들어 보네요. 밖에서 냐옹 대나 했더니 들어와 떡하니 앉아서 자기도 참치 먹고 싶다고 표현하는 건가 봐요. 매님이 다가가면 도망갈거면서.... 매님께 다가가야 맛난거 주실텐데....ㅜㅜ

털이 밀린 무늬 너무 가슴아픈데... ㅠㅠ
우리 무늬 근육 장난 아니네요..
괜히 대장이 아닌거 같아요...

털 밀어도 이리 뽀얗고 귀엽다니...무니야 어서 낫자.우리 15살 개할배 푸돌이도 잘 버티고 있단다.

이 남자 매탈남. 무늬 옷 한땀 한땀 만들어 주는 거 뭐지 .정말 . 따뜻해서 녹아요 . 달달 달콤 . 하나하나 일일이 챙겨주는 진정한 집사 .ㅠㅠ감동 블랙홀처럼 빠져듬 .

멍뭉이가 낑낑이는지알았어요
눈썹이~~ ㅎㅎ

점점 뻔뻔해져가는 하숙생 눈써비 & 먹는것에는 늘 진심인 즘남이도 오늘 영상의 킬포 ㅋㅋㅋ

2:51 눈썹이 가수시켜야겠는데요!

아니 눈썹이 ㅋㅋㅋㅋㅋ뻔뻔함이 ㅋㅋㅋㅋㅋㅋ 애들 어릴적 영상 올라오는 사이에 고새 다들 확대된듯한 건 제 기분탓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