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지막에 '좁은데 들어가 있는 왕큰 무니' 이거보고 진짜 크게 터졌네여ㅋㅋㅋㅋㅋㅋㅋ지난번 댓글에 무니가 소시미 소쿠리 들어가는거 신기하다니까 매부지가 무니가 젤 작은데 들어가서 고개만 내밀고 있다셨는데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했거든요?근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웃기고 감사해요ㅋㅋㅋㅋ이런 모습이었군요ㅋㅋㅋㅋ진짜 좁을텐데ㅋㅋㅋㅋㅋ왕크왕귀 무니 너무 귀여워요
살다보면 꾸물거리는 앞사람 때문에도 하루만에 몇번씩은 화가 나는데, 초조한 기색 없이 세상 느긋하게 털 빗겨주시고 궂은일들도 끈기있게 해내시는 모습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얇은 미닫이문 시골집의 조용한 정취도 매번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누리네 항상 감사합니다~
이장님의 농약없는 유기농 패션 핫아이템 1.발 크기보다 한참 작은 욕실 슬리퍼 2.장보러 갈때도 당당히 입고 가는 냉장고바지...포차 개구멍 바느질 하실때 점점 커지는 바지구멍도 좀... 3.아무리 봐도 짧은 소매가 여성용으로 보이는 미색 반팔티 ps. 누리마님(요물, 느그엄마, 김누리) 오늘도 세젤귀♡
![[스페셜] 등장만으로 투수조 사기 저하💦 역대급 트라이아웃 지원자의 등장💥 | 최강야구 | JTBC 240415 방송](http://i.ytimg.com/vi/XS5qT9orzdA/mqdefault.jpg)
![[EN/JP] 보조 게이 앓다 죽을 이상형 💎변우석💎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8](http://i.ytimg.com/vi/lnlyPzQDUMg/mqdefault.jpg)
감사합니다.
매탈남의
도둑풀 하나에 아이고 자슥아
도둑풀 하나에 가만이써,가만이써
ㅎㅎㅎㅎㅎ
오늘밤에도 누리즈들에게 도둑풀이 스쳐간다~~~
크~명시네요! 오디오 자동재생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가족 팬들 센스 미치겠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도둑풀 묻혀가서 맛사지 받아야지
다리:도둑풀 묻혀가서 맛사지 받아야지
점남:도둑풀 묻혀가서 간식 먹튀해야지
ㅋㅋㅋㅋ 점남이 생각이 아마도ㅋㅋㅋㅋ
점남 물튀라니... 역시 생각이 유연해요^^
ㅋㅋㅋ 😂😂
아무래도 매집사님 땜에 귀촌 인구가 늘어날 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부지한테 사랑받으렴 몸에 도둑풀을 묻혀와야되~빨리 나가서 또 묻혀와야겟다 똑띵이들♡♡
다들 도둑풀을 붙여오면 매탈남님께서 쓰다듬어 주는거라 생각할까요. 다들 너무 귀엽네요.
동감입니다. 쓰담쓰담 받으러 붙이고오는 애들같은 느낌이랄까요..개구쟁이들 같아서 너무 예쁘네요. 다치지말고 헤코지 안 당하고 이렇게만 커가라 애들아~~
막내 도둑풀 떼준다고 빗질해주니까 가만히 앉아 있는거 너무 귀염귀염
저 깔깔이는 1기아이들을 구출해온 전설의 깔깔이!@
오! 그때 그...!
엔딩요정 왕큰무니♡
구멍난 바지를 입고도 카메라 의식하지 않는 찐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탈남"
누리가 따라오라고하면서
따라가보니 녹술은 쇠파이프안에 아가들 6명 발견하시고 한없이 우시던 그장면 파이프안이 좁아서 잠바가벗겨지지않아서 한없이 우시던장면 아가들 6명을잠바에 싸서 어떻게 그좁은 그곳을 나올수있었는지
선과악이란 엄연히 존재합니다
선생님은 복받아마땅하신 훌륭하신분 세상의빛 입니다
예전엔 얘는 누구? 저얘는 누구? 이랬는데..
이제는 누리는 누리처럼생기고 점남이는 점남이처럼 생기고 막내는 막내처럼 생기고 ....
오래오래 봐온 가족이나 친구처럼 이름과 생김새가 원래부터 그랬던 양 눈과 뇌리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림
반복학습의 힘~ ㅠㅠ 저두 그래요 집사님이 하나하나 자막 달아주신 덕에..ㅋㅋ 심지어 새한테도 새라고 자막 달아주셨다는..ㅎㅎ
6:25 누리 밥 먹었는지 입 주변 닦으면서 조용히 지나가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
밥먹고 마실나가는 누리마님 이래요 😂 ㅋㅋ
[속보] 김 모씨네 딸 모 누리양이 인절미가 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
12:22 인절미 된 장면
5:33 여기도 너무나 뚠뚠한 고양이가 두둥! 등장하는데 "어 누리~"그러셔서 순간 깜놀 ㅋㅋㅋㅋㅋ
누리야 겨울 대비 털찐거지? 그런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넘 웃겨요 완전 찐!!찐!! 인절미
또 몰라요 수컷냥 눈써비에게 대비하기 위해 몸집을 키우는지도...
고단한 길냥이들이
없도록 나라에서
신경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생명체들이
행복해지는 멋진 나라
기대해봅니다.
천사님과 누리네는
세젤행복한 가족입니다.
집사님은 천사네요.
아기들 너무너무 예뻐요.
애기들이 풀 떼주는데 어떻게 이렇게 가만히 있는지 너무 귀여워요ㅠㅠ 매다리 매막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매누리 매무니 매꼬리 매다리 매막내 매까칠 매점남 매소심
매부지 위에는 누빔잠바 밑에는 냉장고바지ㅋㅋㅋ혼란하다 혼란해ㅋㅋ
10:13 매탈남님 주방 들어가자마자 귀신같이 눈치채고 밥먹다 말고 대기타고 있는 막냉이, 점남이, 까칠이
눈치는 챘지만 얌전히 사료 먹는 누리
옆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다 떠난 막내
킬포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ㅎㅎㅎ다들 꿈나라 갈 준비 하는데, 까칠이만 '뭐야? 벌써 잔다구? 믿을 수 없구만'--_--같은 눈빛과 자세ㅋㅋㅋㅋㅋ
풀 떼주니까 가만히 있는거...느므 귀여으요~~!!! 으으으으~~~~
막내 털 빗질하는데 왜이렇게 라푼젤이 머리 빗는 느낌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미묘인 우리 막냉이
저렇게 쏘스윗하게 도둑풀을 떼주니까 애들이 좋아서 자꾸 붙여오잖아요😂😂😂
다리야~ 하니까 사뿐사뿐 걸어오는 다리 넘 귀엽ㅠㅠㅠ
그니까요 아니 빗질이 저리 서윗할일인가 ㅎㅎㅎ
정답인듯요
꼬리랑 다리는 진짜 강아지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다리 남매 커여워!!
도둑풀이 원래 사람이나 동물몸에 붙어서 씨를 널리널리 퍼뜨리는 식물일텐데..
매탈님이 냥이들 몸에 붙은 도둑풀들을
보이는 족족 없애버리시는통에
그동네 도둑풀들 전멸
마지막 잠 잘때 점남이가 누리엄마 바라보는 모습이 참 예뻐요
점남이 귀여워ㅠㅠㅠㅠㅠ 누리 아들이라고 누리 닮았네ㅠㅠㅠㅠㅠ
망대 다리.. 생긴것도 비슷하고 순한것도 비슷해 너무 착해😍 점남이는ㅋㅋ 잡혔을때 그나마? 착한? ㅎㅎ 누리가족 다 똑똑해~
막내 귀여워죽겠네 강아지같네ㅋㅋ풀 때주니까 보고있네ㅋㅋ꼬리 백만불꼬리 막내야 사랑해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12:21 누리 네모 식빵 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모중에 젤귀누리😍
덕분에 다시 돌려보고 웃음 빵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해요 그냥 지나쳤는데 ㅎㅎ
다시 보니 정말 신기방기 네모식빵 굽네요
ㅋ빵집인쥴~~~
🍞🍞🍞🍞🍞🍞🍞🍞🍞🍞
마지막에 애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누워서 자는거ㅠㅠㅠ 너무 귀엽고 바라보는 매탈남님 마음이 든든~ 하실것 같습니다
뭔가 전문가의 손길. 잔소리는 덤~. ㅋㅋ
8:10 새벽에 불 끄고 집중해서 보다가 공포영화 갑툭튀 장면 본 급으로 엄청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몇 해 전 해돋이보러 엄마랑 산에 들에 갔다가 붙은 도둑풀을 저희 엄마가 다 떼 주셨는데 그 기억이 넘 찡해요. "작년의 아픔 불운을 여기 풀에 붙여 다 떼줄게." 하셔가지고.
집사님 진짜 누리네 아니었으면 한마디도 안하시고 지내실텐데 누리네 덕분에 독백에도 익숙하시고 냥어 공부도 하시고ㅋㅋ 🐱 🙀 😻 😺
누리할부지 말씀처럼 맨날 술이나 먹을텐데 ㅋㅋ 누리네가 효도하는것같아요ㅋ 💕
아마 말하는 능력을 상실했거나 고독사 직전이지 않았나 싶어요ㅋㅋㅋㅋ
@@Metalnam ㅋㅋ누리와는 정말 신기한 인연인거 같아요 💕 🐱 🏠4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요~
@@Metalnam 흐규-.-고독사라뇨ㅜ
@@Metalnam ㅋㅋㅋㅋㅋㅋㅋ고독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만 하실 수 있는 농담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정말 희안한 집이네요
도둑풀 띠는것 뿐인데 우린
하염없이 바라보네요 ㅋㅋ
참희안하죠 특별하게 재밋는것도아닌데 그냥 하염없이 매탈님 목소리 들으면서 가마있는 냥이들
보면서 세상에 이런것도
이리재미있능가요 ㅋㅋㅋ
근데 재미있어요 별것도없
는데 푹~~~ 빠져서 보고있네요 ㅋㅋㅋ 뭔 마약
뿌린나??? 엿튼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당~~~~
맨날 도둑풀과의 전쟁을 치르는 누리가족 ㅋㅋㅋ
매집사님은 애들 케어하랴 애들이 사고쳐놓은 거 보수하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해보이십니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려면 매집사님처럼 부지런해야겠단 생각도 들고 존경스럽고 그래요
그나저나 꼬리는 요즘들어 부쩍 얌전해보이는데 가을타나요 우리 꼬리😂
꼬리가 많이 얌전해진게 맞아요~ 청소할 때만ㅋㅋ
답글 다는데 문 앞에서 계속 냐옹냐옹~ 큰 소리도 아니고 아주 가엾은 목소리로 속삭이 듯이~ㅠㅠ
간식타임 하고 조용해졌어요~ㅎㅎ 요즘 너무 집요해진 꼬리!! 예전 모습이 그립습니다ㅋㅋㅋ
@@Metalnam 가엾은 목소리 ㅜ ㅎㅎ
@@Metalnam ㅠㅠ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군요 꼬리야 옛날로 돌아와~~까불까불했던 꼬리야ㅜㅠ
참빗으로 고운삼단머리 빗듯,
다정한 손길로 도둑풀 빗질해주시는 메탈아빠~♥
집사님은 아가들이 진짜 어린 자식들같이 대하시네요... 봐봐 네가 도둑풀 많이 묻혀오니까 공기청정기가 화가나서 왱~ 돌아가쟎아 이런표현도 그렇고 ㅎㅎ 유치원생 순수한 아가들한테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뽀로로 미끄럼틀도 그래서 있는거예요? 애기들이니까?^^*
조카가 커서 안쓰는거 가지고 온거래요 ㅎㅎ
근데 정말 혼자 지내시다가 저리 대가족을
먹여 살리시려면 비용이 꽤나 드실텐데 ㅠㅠ
존경합니다 ...!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도둑풀 뭍히면 집사한테 쓰담쓰담 당한다는거 이제 애들한테 소문났어요 매집사님 클남
도둑풀 떼기 엄청 힘들어요 특히 발바닥과 꼬리는 최상의 난이도ㅋㅋㅋ 애들이 진짜 싫어하는 부위라~
지금은 많이 숙련되었지만 도둑풀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ㅎㅎ그냥 와도 쓰담쓰담 해주는데~ㅡㅡ;; 왜??
@@Metalnam 그냥은 재미 없으니까
집사 골탕맥이는게 냥생의 낙 🤣
@@Dubuleo 이거지!ㅋㅋㅋㄲ
@@Metalnam 양이들 관리하기 힘드신데 수고가 많으세요~~ 그 맘을 누리즈들도 잘 알거예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집사님에 사랑받기 위해 일부러 도둑풀 묻히고 다니는 냥이의 고도의 술수.ㅎㅎ
훌륭하다는것은
많이배우고 유식한것과는 전혀다릅니다 배운것을 선하게 쓰지못한자들은 세상의
악 입니다 선생님 같으신분이야 말로 세상의 빛이고 소금입니다
존경 합니다
목 있는 누리가 네모 모양으로 식빵 구우며 자는 모습 넘 기욥네요
그럼요 누리 목 있고말고요 🌝🌚
목 있다 하시지만.... 막상 매님이 포장마차에 그린 누리는.....!!!
논에서 단체 체육대회 ㅋㅋㅋ
가끔 깜디네랑 논에서 와다닥 와다닥~ㅋㅋㅋ 겨울엔 체육대회가 없겠죠^^
@@Metalnam 겨울엔 동계올림픽할듯하네요
@@meccabadu 띠용~~전쟁이다ㄷㄷㄷㄷ이장님 몸살 나겠어요ㄷㄷ
11:18 점남이 진짜 입꽉깨물고 참는 느낌.. 점남이 기준에서 진짜 착한 점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표현 너무 찰떡이에요
메탈남님 빈손으로 간식 여있네 ~ 하는거 왜케 웃기져 ㅋㅋㅋㅋㅋ 아이고마 ~ 까칠아 ㅋㅋㅋ
주머니에 종이가 있어서 뿌시럭~ 하면서 헐리우드 액션 취하면 속을거라 생각했는데 점남이가 단순하지가 않네요ㅋㅋㅋ
@@Metalnam
보통 강쥐나 냥이 집사들이 많이 쓰는 수법인데
처음
한두번만 먹힘ㅋㅋㅋㅋ
점남이는 청각뿐만아니라 후각도 굉장히 좋은 아이니까요 ㅋ
@@user-cw4og6xh6g 후각도 좋겠지만 눈치가 빠른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간식은 보여주기도 전에 알아차리고 문앞에서 기다리는게 ㅋㅋㅋ
허억 ㅋㅋㅋ 꽉찬 무늬에 감탄사ㅋㅋ
ㅋㅋㅋㅋ 매탈남이 귀여운가 고양이가 귀여운가 둘다 귀엽다 ㅎㅎㅎ
집 전체가 냥이 월드....ㅋ
집사님은 냥이 월드 귀퉁이에 찡기 살고......
애들이 도둑풀 많이 뭍혀오면 매탈남님이 온몸 구석구석 쓰다듬어 준다는거 알고 뭍혀오나 봐요🤣
그럼 3일 떼지 말고 조용히 있으면 안 묻혀 오겠죠ㅋㅋㅋ 테스트 해 볼까요ㅋㅋㅋ
@@Metalnam 영상으루 올려주세요 ㅠㅠ 보고싶습니다 !!
3일이나요? 못견디실텐데요 ㅎㅎ
매탈님 성격에 놔둘리가요???????ㅋㅋㅋㅋㅋ(위이이이이이이잉~~~~~)
제 말이요
제일 마지막에 '좁은데 들어가 있는 왕큰 무니' 이거보고 진짜 크게 터졌네여ㅋㅋㅋㅋㅋㅋㅋ지난번 댓글에 무니가 소시미 소쿠리 들어가는거 신기하다니까 매부지가 무니가 젤 작은데 들어가서 고개만 내밀고 있다셨는데 저도 그 모습이 너무 궁금했거든요?근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웃기고 감사해요ㅋㅋㅋㅋ이런 모습이었군요ㅋㅋㅋㅋ진짜 좁을텐데ㅋㅋㅋㅋㅋ왕크왕귀 무니 너무 귀여워요
무니 대신 허억~ 넘 웃김 ㅎㅎ
내 마음이 통했나? ㅎㅎ 오늘 진짜 누리네 가족이 보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점나미 왜케 웃겨요 볼수록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풀 잔뜩 묻혀놓고 떼주려는 간절한 집사손길은 액체처럼 슥 피하고 가짜 간식주까~엔 절대 안속고 진짜 간식 가지러가면 문따고 있고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김점남 ㅜ 그래도 노련한 매집사님 덕에 점나미도 근지러울 일 없이 발뻗고 편히 잤겠어요ㅎㅎ
점남이 안속네~~너무 똑똑 한거 아녀요!
치타 지나갈때랑 터널에서 눈썹이 튀어나올때 진짜 놀랬네ㅋㅋ
어떡해 집사님이 왕큰무니래... 댓글에 달린 말들 집사님이 쓰고 계시면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 교감되는 기분.
12:50 매탈님 허억, 소리에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놓고 놀라시면 왕크무니 상처받아욬ㅋㅋㅋ
왕귀무니♡자기가 큰 줄 모른단 말이에요 작은 애들만 봐서 자기도 작은 줄 알아요
저도 거기서 현웃 ㅋㅋ 우리 무니도 애기라구엿!!ㅠㅜ
@@jeeyoungkim3265 아니ㅋㅋ허억,하시길래 뭔가 했네요ㅋㅋㅋㅋ동그란 입구 작은 숨숨집이 무니로 가득찬 것이 넘 귀여웠어요
저도...빵...우리 무니 당황한 눈빛~~ 크~~ 무니는 사랑입니다^^♥♥♥
애들사이에서 도둑풀 묻혀오면 할부지가 막 쓰다듬어준다고 소문난거 아닐까욬ㅋㅋㅋㅋ
아무래도 냥트워크상에 소문난 모양이에요 아 까치리 혼자 안즐기고 ㅎㅎㅎ자기가 좋아하는 막내언니랑 꼬리오빠에게 알려준거 아닐까요?🤔
이때까지만 해두 우리 다리가 도망가고 있네요,,
사실은 털 많이 밀고 다치기 전이라 이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한데 또 돌아가기 싫기도 해요
이런 강아지 다리 행복한 다리를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
막냉이 자는 모습이 다람쥐같넹 ㅠ.ㅠ ㅎㅎㅎ귀여엉 ㅋ
진짜 애기들 볼때마다 신기해요ㅋㅋ
냥이들 만지는거 제일 싫어하는 부위가 배라는데...
이집 아이들은 배를 만져도 얌전하고 샤브샤브를 해도 얌전하고ㅋㅋ
아부지 기일이 지난지 얼마 안돼서 요새 계속 힘들고 눈물나고 그랬는데 매집사님과 아이들 덕분에 웃고가요!!
슬픈마음 내려두고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버님이 이제 좋은 일만 생기도록 돌봐주실거예요 화이팅!! ☺️
시간이 약이래요.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꺼라네요. 몸도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힘들때 억지로 참지마시고 충분히 눈물흘리고 받아드리세요 눈물이 정화작용도 있데요 그대신 물도 잘 마시고 우리 누리네 영상도 보면서 기분전환도 시키시면서요 같이 이겨내보아요😊
안녕하세요 점남이 팬입니다
이장님~
진짜 구멍난 바지 어쩔~
냉장고바지와 깔깔이 조합이 저 세상 패션이신듯 ㅋ
눈썹이 터널에서 뛰쳐나올 때 진짜 깜놀
오늘도 동화속 같은 누리네의 평화로움에 행복 얻고 갑니다
날 많이 차가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누리네 마당식구들 다 무탈하길 기도합니다~♡
위에는 한겨울
밑에는 구멍난 한여름 패션ㅋㅋㅋㅋ
포차 수리 보다 바지 수선을... ㅠ
냉장고 바지 사드리고 싶드아
누리네 패셔니스타=냉장고바지와 깔깔이 조합^0^
저 세상 팬션ㅋㅋㅋ 빵터지고 갑니다^^
동화속 같은 누리네 백퍼 공감~😘
다리야ㅠㅠㅠㅠ 쿠션에서 자는 모습에 울컥한다...
처음 아가들 발견하고 감싸고왔던 점퍼를 입으셨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ㅋㅋ 그때 생각하니 또 뭉클해지네요
냉장고 바지에 이어 이제 겨울은 "그"점퍼!!!겨울내내 보일 예정ㅋㅋㅋㅋ일듯한 궁예ㅋㅋㅋ저 점퍼 따뜻할까?얇아보이는데~.
그러네요~ 군데군데 실밥도 터지고 해졌는데 아직도 너무 따뜻하고 편하고 좋아요~^^
@@Metalnam버리지말아요 이장님에게도 아기들에게도 그리고 또 우리들에게도 추억이 깃든 점퍼니깐~~~ 오랫동안 회상해요 ㅎㅎ
더 헤지면 애들 방석행되나요?!ㅋㅋ 다들 매탈남님의 패션미래까지 관심..
12:45 숨숨집 들어있는 무늬보고 작게 허억! 하시는데 빵 터졌어요
찐으로 하신 속깊은 허억!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보는거라ㅋㅋ 만들 때 무니 사이즈로 만든게 아니라서 ㅋㅋㅋ 순간~ 허억
@@Metalnam 무니 사이즈는 왜 안만드셨어요 무니 서운하게 엉엉 ㅜㅠ
허억 소리에 무안해서 못나올듯ㅋㅋ
우리무늬 끼어도 쭈아~~~따꿍열믄돼 하고싶은거 다해♡
“청정기가 화가 나가지고 지금 웽~~~ 돌아가쟈나”
(청정기둥절) 💨 ㅋ_ㅋㅋ
무니 숨숨집에서 구겨져서(?) 자는 거 정말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좋아해..
심지어 그 청소기로 털관리도 해..
빗질도 좋아해..
니그들 ~~진짜 고냥이들 맞나~~???
저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옷 더럽혀서 오면 울 엄마 저 혼낸적 한번도 없었어요 옷은 빨면 되는거라면서 꼭 그느낌이네요 지저분하다고 못 나가게 하는게 아니라 뒷 처리는 내가 할테니 너희는 실컷 뛰어놀아라~~ 사랑 받네요
어머님 혹시 신사임당? 저는 빚자루로 퍽퍽 맞았는데 ㅠㅠ
저도 퍽퍽..
다리는 진짜 매님 이랑 누리 앞에선 순둥이
꼬리가 도둑풀이 없는 이유_ 하루종일 메남님 뒤만 쫓아다니느라 논에 간 적이 없다!!@@
정답 💖
아 댓글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12:21 충격적인 귀여움의 네모네모 누리🤣
매님입으루 왕큰무니라고 하니 넘 웃겨요 댓으로 왕큰무니는 사랑입니다 이런 댓만 보다 왕큰무니는 안보이네 해서 ㅋㅋㅋ
오늘도 너무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당
ㅋㅋㅋㅋ
왕큰 무니는 왕사랑입니다^^♥♥♥
매탈남님이 무니를 왕큰무니, 점남이를 김점남, 누리는 누리마님 이라고 부르시니 넘 웃겨요 ㅋㅋㅋ
@@jeeyoungkim3265 애들에게 애칭이 생겨나고 있네요~~^^
왕커왕귀 무니는 사랑입니다 ❤️
11:22 점남씌 콧구멍 관람하고 가실께여~~~ 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게서 도둑풀 수확량이 풍년이네요
근데 아직도 냉장고바지 네요
누리야 아빠 겨울바지하나 사드려야겠다~
하하 사실 저도 아직까지는 집에서 냉장고바지만 입고있어요 이것만큼 편한게 또 없습니다 🤣🤣
시골생활이 약간은 부족하게 약간의 춥게 살아야 제 맛입니다 ㅎㅎ
@@Metalnam 👍
남자들은 안입었어도
옛날엔 엄마 몸빼바지가 제일편했죠ㅎㅎ
업그레이드된 수면 바지 놔드리고 싶네요ㅜㅠ
점남이 별명 또얻었네요..
눈치 없는 점남이 나쁜 거 금방 배우는 점남이 도망 잘가는 점남이 😢 아이고 점남아ㅋㅋㅋ
까칠이 꼬리는 이놈의 자식인데 점남이는 저놈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개그맨 배정남이 싫어합니다ㅋ
배정남은 모델출신 배우가 아닌가요? 개그맨 배정남도 있어요???
@@user-pd6of5tx4g 류정남이네요 ㅋㅋ 개콘 정남아 정남아
살다보면 꾸물거리는 앞사람 때문에도 하루만에 몇번씩은 화가 나는데, 초조한 기색 없이 세상 느긋하게 털 빗겨주시고 궂은일들도 끈기있게 해내시는 모습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얇은 미닫이문 시골집의 조용한 정취도 매번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매누리네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여 저도 아까전까지 30분에 한번씩 담배피는 아래층 땜에 짜증났었는데
매탈남님이랑 누리네 보다보니 어느새 웃고있어요
꾸물거리는 앞사람 ㅋㅋ누군지 짐작이 ㅎㅎ저도 속터지게하는 옆사람때메 하루에도 열두번 속뒤집어지다가 누리네보면 씩웃게돼요
막내 너무 기여워ㅠㅠㅠ 도둑풀 떼주니까 가만히 있고 떼낸 도둑풀 가만히 보고 있는 것도 너무 기여워ㅠㅠㅠ
도둑풀 떼는데 저렇게 얌전히 있다니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우리 무니는 눈이 호박색이에요 진짜 신기함
잘생겼지요??^^♥♥♥
종일..전편을 하루종일 봣습니다
감동 사랑 따스함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리도 집안에서 자는거 너무 좋아^-^
아놔...
우리 왕큰 무니...거길 들어가있어 ㅎㅎㅎ
빵 터졌네잉~~~ㅋㅋㅋ
우리 누리는 네모식빵 완전 귀요미!
짱 귀요미!아 미치겠다!누리~~~♡
왠지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애기들 털이 좀 더 복슬복슬 해지는 것 같네요~
빗질 해주는데 가만히 받는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맨마지막 한자리씩 차지하고 자고있는 모습 너무 평화로워보여 맘까지 따뜻해지네요 ^^
아니 누리 털찐거 이게 무슨일이야ㅋㅋㅋㅋ 점점 벌크업
냥이들: 이거 몸에 붙이고 가면 집사가 이뻐해준다옹~
다리의 꼬리에 붙은 도둑풀 떼는게 뭐라고..집중해서 다리 꼬리 엄청 쳐다봤네요🤣🤣🤣
마지막에 왕큰 무니 표정에 빵터짐~
은근매력있는 무니얼굴~❤️
집 안에 있는 무니는 무장해제~~ 약간의 빙구미~~ 무니는 사랑입니다^^♥♥♥
은근 아니유 완전 왕커왕귀 무니는 사랑입니다 ㅎㅎ🙆♀️
무니는 제일 커다란데 제일 좁은데서 자네 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가 말을 젤잘들어 요즘들어 매부지가 하지말란것도 안하고 의젓하고 애교두 많구 ㅎ
내사랑 꼬리❤
우리 막내다리 미모 실화냐🥰 도둑풀 떼기 극한작업인거 아는데 애들 싫으면서도 다들 나름 순둥하게(점남쓰 빼고..)ㅋㅋㅋ 몸 데주고 있는거보니 집냥이 다 됐네요. 돌봐주는 아빠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스트릿출신 누리가 젤 잘 알겠죠😼
냥이들이 어쩜 도둑풀떼는데도 얌전히 있을까요 착해라ㅎㅎㅎ 쓰담쓰담~~
13:05 집에서 자는 다리 정말 오랜만에 보는 느낌...!! 다리 전용 쿠션 장만하셨다고했는데 잘 자는 모습 보니 감동이네요 다리야 집에서 편히 자렴 ㅠㅠㅠㅠ
매탈남님이 다리 위해서 새쿠션 들이셨다고 하시던데 다리가 잘써줘서 감동이에요 ㅠㅜ
제발 잘 적응하길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조금전에 누리 자리에 앉아서 자다가 냥펀치 한대 맞고 나가려는거 겨우 따일러서 그 방석에서 다시 자고 있어요~ㅠㅠ 역시 직접 만들어 준 방석을 더 좋아하네요~
우리 다리... 쓰담쓰담~~~~♥♥♥
우리누리 여전히 승질대로사는구나 (안심)
@@Metalnam 민트방석 탐나던데.. 한땀한땀 수제 방석을 좋아하는군요^^
치타막내ㅋㅋㅋㅋㅋ방금 뭐가 지나갔냐옹
5:34 누리 눈키스 포착 ㅠㅠㅠㅠ 우리 누리 대박 누리 ~~ 😭
헐?!진짜요?댓글보느라 ㅠㅠ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다리가 집에서 자서 넘 다행이에요ㅠㅠ 저 연두색 털쿠션이 다리의 영역인가봐요 다행이다 우리 다리
점남이 맛있는거줄께
이리와~~~안옴ㅠㅠ
안 속 네 ㅋㅋㅋ
이장님의 농약없는 유기농 패션 핫아이템
1.발 크기보다 한참 작은 욕실 슬리퍼
2.장보러 갈때도 당당히 입고 가는 냉장고바지...포차 개구멍 바느질 하실때 점점 커지는 바지구멍도 좀...
3.아무리 봐도 짧은 소매가 여성용으로 보이는 미색 반팔티
ps. 누리마님(요물, 느그엄마, 김누리) 오늘도 세젤귀♡
느그엄마...ㅋㅋㅋㅋ
겨우 바지구멍 발견했는데ㅠㅠ 미색 반팔티? 입고 계셨나요?^^;; 벗고 계셨던 건 아닐테고... 나 눈뜬 장님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분이 우리 이장님이야!!!!
너무 친숙하고 변안해보이는 이장님의 유기농패션^^ 다른패션은 생각하기 힘들어 졌네요
@@wendykim4212 미색이 아닌가봐요ㅋㅋㅋ 회연보라색??... 에피 몇개에 계속 나오는 소매 엄청 짧은 반팔이요ㅋ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요즘같이 재미없는 상황속에서 이렇게 소소한 일상도 행복하게 보게 만들어버리는 집사님은 정말 좋은 분이신것같아요 우리 애기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 나도 더불어 행복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