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서열 1위 VS 순둥 고양이 싸움!! 위기의 마을 고양이들!!

📹 ​영상 촬영 시기 : 2020.06.22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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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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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rplus.net/bidio/edaBqoWJi7HcmYI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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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시작부터 우리 무니 다쳤을까봐 철렁했네요🙀 그래도 요즘은 별 일 없이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언제 또 누릉이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누리네는 감히 침범하기 힘든 곳이라는 인식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시봐도 모두 큰 일 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이 영상때부터였을지, 아니면 이 전부터였을까요
묵묵히 생색 안내고 조용히 가족 지키는 모습에 무니한테 포옥 빠졌었지요
누리는 엄마라 짠하고
무니는 과묵하면서 듬직해서 멋지고,,가족 지키느라 다친 무니한테 감동하고 맘 아팠었어요

시작하자마자 누가 우리애 때렸어 하면서 뛰쳐나오시는 아버님 ㅋㅋㅋㅋㅋ

무니야
난 니가 그냥 밥만 많이 먹는 애인줄 알았다
이렇게 집지키려고 벌크업 중인걸 몰라봐서
정말 미안하다

이때 무늬한테 홀딱 반했었지 ᆢㅋㅎ

다시봐도 다리가 무니 걱정하면서 같이 자는거 너무 신기해요~

무니가 시커매진 발로 집을 돌아다니는데 깔끔하신 매탈남님께서 집 더러워지는건 아랑곳 안하시고 다친데 없냐고 먼저 걱정하시는거보고 역시 매탈남님 답다 싶더라구요, 저라면 화장실로 먼저 안고 갔을 것 같거든요....

에휴.. 정신없는 무니가 안타까우면서도 극진히 보살핌받고 따뜻하고 밝은 집에서 언제든 내 편이 되줄 든든한 가족들과 편히 잠드는 모습까지 보고나니 안심이되는건지.. 누렁인지 누군지.. 한참 밉다가도 고것도 생명이라고.. 어둔 밤에 똑같이 축축하고 더러운 곳에서 뒹굴었을텐데.. 습하고 추운곳에서 홀로 다친 몸을 이끌고 잠들 생각을 하니 마음 한켠이 찡해지네요.. 부디 좋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메님같은 존재가 그 아이에게도 천사처럼 나타나주길.. 너도 사랑받고 살거라 이제.. 같은 동물친구들과 사이 좋게지내고...

무꼬형제가 합치면 천하무적!!

다리 무니 서로 핥아주는거 찐감동♡

누리가 누릉이 흔적 찾는거 보니까 화 많이 났네요. 딱
'이 ㅅㄲ 잡히면 죽었어'

울달희 언능 뛰어와서 무늬오빠야 갠찮은지 살펴보네요 ㅠㅠ
마지막에 오빠 핥핥..못도와줘서 미안해..고마워..이런 의미인듯 ♡♡♡

무니가 다 씻은 후 다시 나오려고 하는 걸 보니, 누릉이가 무니에게 그리 큰 두려운 존재는 아닌 듯 싶어요.
다시 임전태세로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무니의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무니가 누리 다음세대 대장인가봐요 상대가 안되면 안싸우고 도망쳤을텐데 붙은거 보니까 대장의 향기가..덩치만 큰 전투력없는 순둥이인줄 알았는데 강해서 느긋한거였나..멋있다...ㅜㅜ

이거슨 무니 입덕영상이 될지어니 ㅠㅠㅠㅠㅠㅜ가족에겐 다정하고 낯선이에겐 용감한 장남무니ㅠㅠㅠ

왼쪽다리 상처나서 물뿌리니까 애옹애옹하네 ㅠㅠ매탈남님을 할퀴는것도 아니고 겨우 애옹 이라니 ㅠㅠ 착해라

고양이 별로 안좋아해서 전부 개냥이 만들어놨다는 집이 이집이구만요.
개냥이답게 집도 잘 지키고 씻는것도 잘하고 역시 개냥이들 답습니다.

마지막에 다리가 무니 핥아주는 걸 보니까 눈물이 ㅠㅠㅠ 저 순둥이 무니가 집 지키겠다고 싸움을 다 하고 ㅠㅠ 그걸 다 알아주는 다리까지 보니 눈물이나요ㅜㅜ

하이고..저럴때 안타깝죠..쟤들도 배고파서 온거니 좀 짠하고 근데 또 내새끼다치니 열불나고 속상한데...또 막상 상대고양이가 다쳐도 마음이 안좋답니다.ㅎ
우리애는 치료라도 받지..쟤는 치료도 못 받을텐데..싶어서요..
세상사는게 어느하나 맘편한게 없네요.ㅎ
그래도 무늬는 든든한 아빠있어 좋겠다.ㅎ

늙어서 그릉가 ㅠㅡㅠ 다리랑 무니 같이 누워서 핥아주는 장면에 왜 눈물이 ㅠㅠ

무니 먹고 먹고 계속 먹는 이유가 있었네
왕 커져서 집 지키려구
무니 목소리도 그렇고 집지키는 것도 그렇고 너무 좋아

안녕하세요 메탈림
저는 55세사는동안 댓글이란것 처음 써봅니다
사실 메탈님방송 처음부터 쭉보고있었답니다
파이프속 내용을 몇번식 보면서 참많이 울었습니다
지금껏 아이들 사랑으로 허신적 돌보시는 모습에 영상을 늘 기다렸습니다
빼놓치않고 보았습니다
오늘은 생에 첨으로 댓글을 달아보는 용기를 냈습니다

무니 다리에 저렇게 상처가 있었는데도 세상 순둥하게 씻김 당해준 거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ㅠㅠ 상처 물 닿았을 때 마니 쓰렸을건데 그거까지 얌전히 참아주고ㅠㅠ 매가네 냥이들 진짜 속에 사람 들어있는 거 아니예요?😭😭😭😭

와중에 평화롭게 자고있는 꼬리보고 웃음이 ㅋㅋㅋㅋㅋㅋ

무니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

힘 세지만 식구들한텐 힘자랑 안하는 왕무니...어휴 든든 ㅠ ㅠ 목욕은 또 얼마나 얌전히 받아들이는지..

상처에 물닫았으면 아팠을텐데 울지도 않는 순둥이 무늬ㅠㅠㅠㅠ❤

2:01 저부분이 따가워서 엥~한듯 ㅠㅠ 울 무니 💙 목소리는 세상 귀엽구...

누리가 냄새맡다가 무슨일이지? 하고 집에 들어갈려다가 문앞의 무늬의 분한얼굴을 보고 다시 순찰 돈듯 하네요

싸운거에 정신팔려서 잠깐 놓쳤는데 고양이가 저렇게 순둥하게 씻을수 있다는걸 알아챈순간 소름이....
그와중에 새벽이든 밤이든 고양이들 위험하면 랜턴쓰고 슈퍼맨처럼 나타나는 매님 든든 ㅠㅠ

누리 주변 살피는게 진짜 노련한 느낌이

무니는 정말 왕크고.. 왕귀엽고... 왕순하고..
왕용감하네요 ...👍🏻

무니가 똥오줌 지렸대서 누릉이한테 일방적으로 당했나 했더니... 0.5배속으로 보니까 서로 쫓고 쫓기면서 엎치락뒤치락하네요! 무니 장하다 ㅠㅠㅠ 뽕알도 없는데

아니 초반에 야옹야옹 몇번 하고 저렇게 수월하게 냥이를 씻길 수 있는거냐고...

와 집에 안들어가고 천천히 냄새맡으면서 집 주위 한바퀴 돈 누리보고 너무 놀랐어요.. 서열1위 엄마냥의 포스가 ㅠㅠ

이와중에 꼬리 바구니에서 늘어져라 자는거 왤케 웃기고 귀엽져 ㅋㅋㅋ넘 웃겨ㅠㅠ 무니 암튼 고생했다ㅠㅠ아고ㅠㅠ

꼬리 자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완전 열심히 잘자고있네 이노무자식 ㅋㅋㅋㅋ

처음에 봤을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길에서 싸우더라도 돌아갈 집이있고 맞이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있고 위로해줄 엄마랑 형제들이 있어서 무니는 다쳤지만 참 좋았을것 같아요ㅜㅜ 무니 왜케 든든해ㅜㅜ

참..애들 지들끼리 통하는게 있나봐요...
다리 무늬 위로해주는거에 뭉클..
꼬리는 형아 한바탕 했는데..넘 평온하게 자는거 아니냐..ㅋㅋ
순둥 무늬 영역 지키느냐고 수고 했어...

다리와 무니가 함께 그루밍하는 모습에서 울컥...냥들이 모두 따뜻한 집사님을 닮았네요.

공격당해서 놀라고 예민하면 주인도 물 수도 있는데.. 샤워시키면서 응꼬 닦아도 얌전히 있고 다친 다리에 물닿으니 애옹 울기만 하고.. 세수시키는데도 가만히 있는.... 뭐 이리 착하고 얌전한 고양이가 다 있단 말입니꽈~~~ 일반 냥이라면 평상시에 목욕시켜도 하악질에 발톱세우기 마련인데요 ㅜㅜㅋ. 무늬 이 순둥한놈. 동물들은 집사와 주인의 감정을 기가막히게 알아챈다죠? 멍뭉이들은 냄새로 주인이 아픈지도 알아챈다고 하니. 냥이들도 비슷하지않을까... 매탈남님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애정하니 아이들도 그걸 느끼는거겠죠?

평상시엔 가만히 상황 지켜보는 포지션인데,,, 이럴 때 가족 지키러고 나서서 몸빵하는 너무 듬직하고 든든한 무니 ㅠㅜㅠㅜㅠㅜ
장남같은 용감한 무니ㅠㅠ

우리 무니....그동안 쉬지않고 밥먹은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ㅠ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했어요ㅜㅜ 무니야 다리야 사랑해💙💙💙💙💙

무늬 터벅터벅 돌아올때 멋있고 짠하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진짜 왕순둥 우리 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를 강아지 씻기듯 아무렇지 않게 씻기는 분은 진짜 처음이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순둥순둥해서 다행이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를 저렇게만져도 가마니인 우리 왕순둥 무니

여윽시, 이집 서열 1위는 가장 높은 곳에 누워있는 무늬였네요.

예전에 볼때는 그저 우리무늬 용감하다.멋지다 였는데~~최근 캣티오 사건보면서 고양이들끼리의 싸움이 얼마나 살벌한지 알게되었고 매부지님이 애들 찾으러 밤에 나가는거 누리 외박하면 못나가게 하던거 다 이해하게 되었네요

누리가 호랭이를 낳았네. 호랭이를 낳았어.
무니야 수고했어.ㅠㅠ
우리무니 저 순둥이가 얼마나 큰 용기를 냈을까....ㅠㅠ
마지막에 다리가 무니오빠 다독여주는거 넘 찡해요.
무니랑 다리 서로 토닥토닥..아이구 이쁜것들!!!! 이 이쁜 아가들!!!!!!사랑해!!!!
이모 눈물난다ㅠㅠ

이 와중에 또 분위기 파악 못 하고 ㅋ 자고 있는 꼬리 ㅋ

매탈남님, 저는 두달정도 전부터 길냥이들에게 밥도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게 된 사람입니다. 어미한마리와 새끼 세마리에게 밥을 챙겨주고있었는데 새끼 한마리가 안보여서 찾아봤더니 풀숲에 눈이 파인채 죽어있었어요 울면서 묻어주고 왓는데 지켜주지못함에, 혼자보냄에 미안하고 힘들고 요새 매일 퇴근후 우는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냥이들 잘있나 허겁지겁가서 마릿수 먼저 세고 없으면 찾아다녀요,, 이런 날들을 보내다가 메탈남님 영상들을 접하게 됐고 메탈남님에게 치료받는기분이 들고 감사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양이들 지켜주셔서

누리 없을 때는 무늬가 이 집의 보호자 구나

물안닿으려고 바가지 가장자리에 발로잡는거ㅋㅋㅋㄱㅋ귀엽

꼬리 세상 모르고 태평하게 자고 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무니는 상처에 물 닿으면 마니 쓰라렸을텐데
그냥~~가만히 있네요
무니샤브샤브일때보다 더 얌전히 있고
이뻐죽겠다고💝

7:08 무늬 발다쳤는데도 매탈님이 만져주니깐 그릉그릉 골골송 시작 ㅠㅠㅠ 이어폰 끼고 있었더니 더 잘들려서 구ㅏ여워ㅠㅠㅠㅠ

왕크고 왕구엽고 왕머찐 우리 무늬

무니야! 반했따🧡❤

무니 안다친줄 알았는데 쪼끔 다쳤네요ㅠㅠ순하고 착하고 용감한 무니야~밤에 다닐땐 꼬리랑 꼭~~같이댕기라 알겄제~~

물을 싫어하는 무니라는데 와... 집사의마음을 아는건지 얌전히있네요..감동 ㅠ
5:36 누리 뭔가 야생적인감각 멋있어..

마지막에 둘이 꼬옥 껴안꼬있는거 너무 이쁘네요ㅠㅠ

마지막 무다리 남매 모습 레알 울컥 흑
왕순둥이 울 무니 ㅠ

다리가 미안해~하는거같고 무니가 괜찮아 하는거같다~~~^^

무니다리 끌어안고 그루밍해주는데 눈물버튼이네요 누리가족 사랑해ㅜㅜㅜㅜ

0:22 진심으로 자식 걱정하듯이 걱정하는게 느껴짐.. ㅠㅡㅠ

무다리ㅠㅠㅠㅠㅠㅠㅠ 볼 때마다 눈물 퐁퐁ㅠㅠ
지금은 아이들 모두 매님 홈에 있다는 것에 매일 감사해요. 매님 최고!

이 와중에 무니 입가에 흙 묻은 거 넘 귀엽

7:14 고양이 배 쓰다듬는데 참아주는 거 너무 스윗 ㅠ

겁나는데도 도망안가고 같이싸운거보면
가족지키려고그런것같아요
대견해요
애가 기가다빠졌네요

우리 무니 덩치큰 겁보인줄 알았더니 강강약약이었어. 차세대 대장감이었구나😭 매무니 다시봤다 증말!

누릉이를 목격한 다리와 무니.. 꼭 껴안고 자는게 서로 위로해주는 것 같아 찡하네요ㅠㅠㅠㅠ 무니 오자마자 달려오는 다리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매탈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니 이게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이 집안은 매일이 스팩타클해

마지막 누리네 장남&장녀 서로 위로하며 같이 자는 모습 왜이리 눈물나는지.. 대견해 무다리 ㅠㅠ

5:10 우리 꼬리 ㄹㅇ 푹잠잤나봐요ㅋㅋ 매탈남님 목소리에도 귀쫑긋도안하네

6월에 갑자기 나타난 누릉이!!
출현과 동시에 마을 서열 1위!!
누릉이만 나타나면 성깔 있는 이놈 저놈도 다들 도망가기 바쁜 상황!!
누리는 외출 중, 무니와 다리만 마당에 있을 때 기습 당한 무니~ㅠㅠ
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보니 지금도 등골이 오싹~!!

새벽에도 수시로 마을 순찰을 돌고 쪼꾸미들은 야간 외출 금지령!!
무니와 꼬리는 2인 1조로 외출!! 누리는 늘 경계 태세!!
다들 한동안 힘들게 살았습니다~ㅎㅎ
누릉이가 안 나타난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이제 마음 편히 이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까칠이도 무니 걱정하면서 계속 따라다니는거 같다

다시봐도 대견한 우리 무늬 아고 배가 홀쭉해졌네 얼마나. 뛰었으면

0:14 매부지 보고 아장아장 걸어오는 다큰애기무니♡

7:39 다리와 무니 감동적 ㅠㅠ 누리네 두 전사들이 서로를 위로 하는듯

우리무니 ㅜㅜㅜ샤워하는거 얌전해서 너무 이뻐여..하기싫어하고했음 매탈남님 힘들었을껀데 자기 걱정하는거 다 아는듯..

무니에게서 상남자의향기가 난다..

용감무쌍한 무니... 다친데 빨리 낫고 항상 건강해야해~~
누리네 모두모두~~

마지막 장면..감동 ♡♡무늬다리

무니랑 다리 서로 그루밍해주는데 넘 짠하고 예쁘네오 ㅠㅠ

나 왜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날 그날이네요 스토리올라왔던 싸운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다리랑 무니 껴안고있는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리가 저렇게 냄새 맞고 도는거도 신기 방기 낮선냄새가 난다 하면서 ㅎ 무늬다리 그르밍하는거 넘사랑스러워 미치것네

고양이판 인간극장같애요 고양이극장. 잔잔하면서도 재밌어서 안 볼수가 없음ㅋㅋ 나레이션 대신 매탈남님 혼잣말ㅋㅋㅋ

7:34 하여간 이 집애들 우애는 정말 남달라요😻😻😻
다리안고 그루밍하는 무니. 가슴팍에 얼굴 폭 묻은 다리...너무너무 예쁘다😭😭

이렇게 사이 좋은 남매냥이들 첨봄 ㅠㅠㅠㅠㅠ 예민해져서 있었을텐데 매님께는 목욕 싫어도 하악질 한번 안하는 무늬 ㅠㅠㅠ 사랑해 무늬 다리

너무 다정하시다 진짜

얼떨결에 시작된 집사생활 털날리는 걱정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싸우고 돌아온 냥이까지 돌보게된 집사님 가슴을 쓸어 내리고 고생 많이하시네요 어엿한 한식구들

그나저나 우리 누리 진짜 듬직하다 ㅠㅠ 냄새 맡으면서 상황파악하는거 존멋👍

무니 등치는 제일크지만 너무 순딩이 ㅠㅠ

마지막.. 너무 찡하다.. 무니 상처 보고 식겁했다.. ㅠㅠ 울 순둥이 무니, 씻을 때 잘 울지도 않는 애가 그 혈투를 하다닝.. ㅠㅠㅠㅠ 우리 무니 ㅠㅠㅠㅠ

우리 순둥이 무니 얼마나 놀랐을까ㅠㅠㅠㅠㅠㅠㅠ 씻겨도 할퀴지도않고 냥냥만대는 순둥한 무니인데ㅠㅠ

우리 무늬 마니 다쳤을까봐 엄청 놀랐고
우리 무늬 발 더러운데도 다쳤을까 걱정만 하시는 매탈님 보고 또 놀라고
우리 무늬 씻기는데 샤워기조차 무력화시키는 순둥이라 세번을 놀라는 영상.

몇번이나 봤는데 무니 절대 밀리지 않아요. 처음 기습당해 놀라서 그렇지 바로 무니가 쫒아다닙니다. 쫒기는게 아니라~~매탈남님 정말 아가들에게 격을 갖추어 사랑해주고 위해주니 아가들 모두가 단단한 신뢰가 형성됐네요. 하나같이 집사님을 사랑해요. 아가들이~~존경합니다.

그냥 오밤중에 눈물이 나네요ㅜ
우리무늬가 넘 대견하고 마지막 다리랑 서로 위로하며 자는모습이 정말 감동이예요ㅠ
매집사님 언제나 존경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