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more than an hour of chase with a runaway cat, my sister's cat ended up...

▶️구독 / 👍좋아요 / 🔔알림 ON / ⌨️따수운 댓글로 만나는 매요일!! 🤗
💕누리네 간식선물🍭
영상 밑 ‘좋아요’ 있는 줄에서 옆으로 가면 보이는 $Thanks 를 눌러보세요:)
★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앞/뒷마당, 꼬꼬즈집, 애옹이네집, 텃밭 : 전부 다! 매탈남님 작품👍
☆ 누리네 바닥 카펫 :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모래 : 마이도미넌트
😻 2024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일명 ‘작은 무니’,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krplus.net/bidio/edaBqoWJi7HcmYI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krplus.net/bidio/iMisdZJkp67bcmU
* 마당냥에서 가족으로❤︎ : 눈썹이(남), 이쁘이(여)
*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 🐔꼬순이, 꼬돌이 (청계닭, 암수 한쌍)
+ 뒷마당 식구들 : 🐈엄마 애옹이, 아들 깨동이, 동생들
- 깨동이 중성화 완료 krplus.net/bidio/daygq6OYfmu8Ynosi=e5LCxj1XB99g_MZS
- 애옹이 중성화 완료 ▶️ 16:00 krplus.net/bidio/ZJqgfWBjn4GnaXosi=W2K8dGUf2yc4R9Jx
❤️ [2019-2024] 아껴보고, 다시보고, 골라보는 누리네 재생목록
👉🏻 m.youtube.com/@Metalnam/playlists
>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 누리즈2기 & 쪼꾸미 등장
> 꼬꼬즈 & 애옹이네 까지!! 대식구 행복한 일상
💙 누리네 주요 추천영상
krplus.net/bidio/f86Qg2eLgounnGU (2019.10.13) - 6남매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rplus.net/bidio/YZGIo4aFfIPaZmE (2019.11.29) - 창고 5남매 등장 (소시미, 까칠이, 점남이 찾기)
krplus.net/bidio/j6uDkYeYaJ68koY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아버님 댓글)
krplus.net/bidio/grR9nmaBZKbQnpg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얼굴이 마지막 출연)
krplus.net/bidio/gc9teap3mmzeloY (2020.12) - 🥬김장특집 - 매家부자의 첫 김장김치 담그는 날! (👨🏻‍🦳아버님 댓글)
krplus.net/bidio/l5hvhHtfZoSXaqA (2021.07) - 새벽2시에 살려고 찾아온 쪼꾸미 아기고양이
krplus.net/bidio/iMmeq49ll6Sqp4o (2022.06) - 섭쁘 남매의 누리네 정착기 (2019년 영상)
krplus.net/bidio/ppWxaZFpeICxh2U (2022.12) - 40일간의 #냥체공학적 #캣타워 #캣놀이터 만들기
krplus.net/bidio/k7GuoIGni57aepg (2023.07) - 앞마당 첫 적응기
[🔊랑브(실시간 방송) 모음]
krplus.net/bidio/YdaBhH-bpY3WoJg (2021.01.23) - 🔊 누리네 첫 ‘라이브’ [Intro]
krplus.net/bidio/eZlqZXykX3C5qXY (2021.01.23) - 🔊 누리네 첫 ‘랑브’ [본편]
krplus.net/bidio/kdCHn6N7aYapdGE (2021.07.28) - 🔊 이사 전날 마지막 밤
krplus.net/bidio/mK6HeX97dpitono (2021.12.24) - 🎄크리스마스이브 랑브
▪️번외▪️ 미야옹철쌤의 #고양이언어분석 시리즈
1편) krplus.net/bidio/ntywemOimKmUiGE - 전설의 파이프 구조⚠️2km 따라오라는 어미고양이
2편) krplus.net/bidio/Yddro2Kee4HcoGE - 새끼고양이 쪼꾸미의 절박한 구조신호🆘
😻 소제목과 함께보는 누리네 하이라이트
👉🏻링크된 영상의 고정댓글을 참조해 주세요:D
[ 2019-2020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eqyOdXeBga7UhHI
[ 2021.01~2021.03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iq-MoXWfp4TaiZg
[ 2021.04~2021.06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ZLt5m5iop3zIh5w
[ 2021.07~2021.09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mJ2ph5uhn4bOoJw
[ 2021.10~2021.12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ns2IgZx3k37LcqQ
[ 2022.01~2022.03 ] 전체 리스트
krplus.net/bidio/qLqEi4ifppuri4I
[ 2022.04~2022.06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c6uhk4epooKYaaQ
[ 2022.07~2022.09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Zaigap6HlI6toIo
[ 2022.10~2022.12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ds-SlWRfeWjJiWU
[ 2023.01~2023.03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m8ijjKahmGipfXI
[ 2023.04~2023.06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Z6eDo2B6iIPNYpg
[ 2023.07~2023.09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cs6NqISWoInThXosi=uBAfTbJaMdeI_P9F
[ 2023.10~2023.12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aNqxd6qKl2rcZH4si=job-a-wm_L8T02fT
[ 2024.01 ] 전체리스트
krplus.net/bidio/cd2CZ5VilKXQmaAsi=z8rWCs1x1Fzc9tC4
🐾 2024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4.1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2월 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 2024.02 )
엄마 고양이가 없어도 행복한 새끼 고양이들!
krplus.net/bidio/n8VsiJl9nZ7XomEsi=QvD8f0aa6ZLuL2mP
고양이 포획은 정말 어렵습니다
krplus.net/bidio/aKyaqZylnJCaqpQsi=kpZvuyZ2nlslZhyc
힘든 시간을 보내며 내일을 기다립니다
“고양이 집사라서 아프다“
krplus.net/bidio/ZJqgfWBjn4GnaXosi=0rvRl8P6FCn-PVZO
고양이가 집을 나간지 10일이 지났다 이제…
krplus.net/bidio/lpx5YoOTg7C5eagsi=Jd-Rf7HlG__q5eI1
고양이가 집을 나간지 13일이 지났다 드디어…
krplus.net/bidio/idGJZJmsk6enlqQsi=_hsM8hWWj2ikw6pG
가출한 고양이와 1시간이 넘는 추격전 끝에 결국 누나 고양이가…!
krplus.net/bidio/otSQl3Snon7UgHosi=giMEApNo5sB55i5E
그 어떤 매요일보다 애타게 기다렸던 매요일 누리타임이 드디어 돌아왔네요!
결말을 알고봐도 조마조마한 마음과 자꾸 방향트는 눈썹이 때문에 애가 타요🤣 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데 직접 실시간으로 지켜보시면서 치열한 두뇌싸움을 하셨을 매집사님의 수고가 새삼 다시금 느껴지네요😂👍
애옹이도 무사히 잘 돌아왔고, 눈썹이도 이쁘이 옆에 다시 안착했으니 이제는 마음 편히 봄맞이 할 준비를 잘 하면 되겠어요 ㅎㅎ
눈썹이를 이끌어준 장한 이쁘이👍
13일간 밤낮으로 살피시느라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썹아 너는 마당에서 살아도 된다 하실 때 눈물이 핑 돌았어요 ~ 매이장님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이쁘이야 언니 운다 😭😭😭😭😭
우리 착한 이쁘이 그리고 얼굴 반쪽 된 눈썹이 간식 사주세요 😭😭😭

"괜찮아 ,아무도 너 뭐라할 사람 없어. 이제 집에 들어가자 " 이말에 댐이 무너지듯 눈물이 범람해오네요. 눈썹이한테 하신 말씀이지만...보고 있는 저까지 이제 괜찮아진거 같아서 그래서...아무튼..감사합니다ㅠ 매탈님덕에 위로받고 갑니다.

이쁘이가 효녀다 효녀

부산서 여기까지 너를 어떻게 데리고 왔는데
사람들이 마당냥이는 그냥 두고오라고 하는거 안된다고 두고오면 죽는다고 왕복 다섯시간 매일오가면서 겨우 포획해서 델꼬와서 다시 큰 분리장 만들어서 고생하던거 눈에 선한데 섭이야 다신 나가지마라

매탈남님! 늘 감동입니다. 오늘은 이쁘이까지 크나큰 감동입니다.

메탈남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썹아 맛난추르먹고인쟈 마당에서 지내자 밖에는 위험해 ㅠ

눈써비 무사귀가 기념..집사님 파스값~~ 집사님 울타리 안팍 생명들을 애지중지 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눈써비에게 진(?) 매탈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몸살나기 전에 미리 따땃한 쌍화차 한 잔의 여유를~^^

맘고생, 몸고생 하셨네요.
며칠은 푹 쉬시길👍

마당에서 살아도 된다... 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눈썹아 속 그만썩여라 이녀석아~ 같이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아보자~ㅠㅜ

십시일반 큰고양이 간식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이쁘니 동생과 맛난 간식 사주세요 ~

이쁘이가 마치 새끼 챙기듯이 목덜미 물어서 데리고 들어가려는듯이 보여요 ㅋㅋ 눈썹이가 너무 커서 시도는 못했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자세 ㅋㅋㅋㅋ

'누리즈 1기 구출'부터 보던 구독자인데 이제서야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메탈남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귀여운 우리 누리즈 영상들을 보며 지루하고 힘든 일상에 힘을 얻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

Thanks

매버지ㅠㅠ 봄되면 마당에 다 해준다는 그말 눈물버튼작동 썹아 진짜 매버지같은 분 없다 이눔ㅈ아

ㅠㅠ넘 고생많으셨어요 밤새 마당에 계실 수 있다는 말과 이쁘이 다독이는 모습에 울컥했어요 진심이 느껴져요👍🏻👍🏻 혹시모르니 탈출했던 나무나 꼬꼬네 집 계단을 없애시는건 어떨까요?😅

와아~~이쁘이가 손을 올리며 못나가게 설득하네요. 와 진짜 눈써비와 이쁘이. 남매라고 엄청 의지하네요

와 이번편 진짜 또 레전드영화 찍었다..... 이쁘이가 나와서 데려간거 실환가...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을 돌려보고 또. 쳐 울고있다

누리도 알게모르게 눈썹이가 집나가서 속이 탔었나봅니다 ㅋㅋㅋ

눈써비 애기
이쁘이 엄마 같아요
목덜미물고 끌고갈려는거 같아 보여요 ❤

이쁘이가 똑똑하고 착하네요..
진짜 이름대로 이쁜짓만 하네요
저렇게 항상 붙어지냈는데
안보였으니
얼마나 걱정을 했을까요ㅜ

중간에 끼어들었다가 조용히 방에 들어간 꼬리, 눈써비 위치 알려준 누리여사, 다독다독 동생 챙기는 이쁘이. 신경 곤두세우지 않음으로서 가족으로 인식하는 무니... 다들 너무 이뻐요ㅠㅠ

7:28 와 누리여사가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 제일 먼저 찾아낸게 넘 기특하네요
이쁘이랑 역시 남매는 남맨가봐요 둘만의 대화로 설득된 것 같은 눈썹이ㅜ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도 열흘넘게 맘고생 몸고생 하셨을 매탈남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눈썹아 이제 가출하지말자

아이구 이쁘이 헐레벌떡 달려나와서 눈썹이 붙잡고 있는거보니 눈물이 핑 ㅠㅠㅠ

우리 이쁘이 진짜 이쁘기도 하지❤ 매님 얼마나 뿌듯하실까❤

눈썹이도 상위1%였네요. 눈썹이가 도둑풀 하나도 안 묻힌걸보니 잠자리도 잘 찾아서 잔듯해요. 밥은 깨동이네거 같이 먹구요. 꼬돌이 꼬끼오~소리 듣고 ,늘 집도 잘 찾았을 거 같아요.

눈물 흑흑 이쁘니 눈섭을 잘 달래는 모습이 어점 저렇게 왯 많한 사람보다 ㅋㅋ
애들아 모두 사랑한다

이쁘이가 달래니까 들어가는 것 너무 신기.. 이집 고양이들은 뭔가 특별해

와 썹이가 서울대 까칠이를 넘어선 하버드대 냥이 였다니😮!!! 설마 나갔겠어? 했는데 바로 나가는거 보고 정말 놀랐네요.
마지막에 아이들 다 출동시켜서 찾고 이쁘이의 설득에 들어와 다행입니다🙏

눈물납니다...
눈썹이가 집에 들어오면 매부지한테 크게 혼날까봐 더 피해다녔나봅니다ㅠㅠ
누리네도 은근히 같이 걱정되고 신경이 쓰였나 보네요ㅠㅠ
11마리가 같이 간식먹는데
진짜 ㅠㅠ
이쁘이 애타는 목소리랑
눈썹이 달래는 손길이 왜이리 뭉클하지요?
어릴때 둘이 마당냥이로 누리네에 꼽사리 껴서 하숙생활 할때도 서로 의지하고 언제나 동생한테 밥을 양보하던 착하디 착한 이쁘이.....진짜 가족이 최고네요...........ㅠㅠ

이쁘이가 눈썹이어깨 손 올릴때 ㅎ 니때문에 누나속이 타들어간다 무사히 돌아왓음 됏다 아직은 우리들이 살기에 바깥은 너무도 위험한 곳이란다 하는 거같음

이쁘이가 어깨에 손 올리고 껴안는거보고 너무 뭉클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2022/2/20 딱 2년 전 오늘이네요.이런 얘기는 매님 채널 같이 집사님들이 많은 따뜻한 공간이 아니고선 쉽게 풀어놓기 힘들것 같은...비 반려인들은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그러한 이야기들...아뭏든 지금은 더없이 많이 무뎌졌지만 그렇다고 결코 잊혀지지는 않는... 그 힘들었던 순간을 누리네 애기들 보면서 하루하루 버텨냈네요.고별로 보내고 한참 불면증에 시달릴 때 습관처럼 매님 채널 틀어놓고 잠을 청하곤 했지요.누리네 보면서 웃고 울다보니 많이 치유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저에게 있어 매탈남은 더없이 고마운 채널이랍니다😻💌

저도 구조냥이 10마리 키우는데 눈썹이처럼 손안타는 젖소냥이가 있어 눈썹이만 보면 우리집 가을이 같아 마음이 더 짠하네요 생긴것도 무늬도 너무 닮기도 했구요 10마리중에 늘 서열에서 밀려 간식줄때도 잘 먹지도 못하고ㅠ 그래서 더 가슴아파요 제가 더 잘 해주려고 해도 곁을 주지않지만 가끔씩 혼잣말로 그래도 험한 길생활보다는 집이 낫지 않냐고 물어봐요ㅠ 집사님의 마당에서도 살수있게 집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에 울컥했네요ㅠ 집사님의 눈썹이에 대한 사랑과 고민이 느껴져 가슴이 아려오네요😢

아 이쁘이가 쫓아나와서 눈썹이 끌어안듯이 손얹고 냄새맡고 챙기는 모습보고 눈물터졌어요ㅜㅜㅜㅜ 정말 애탔을 매장님이랑 이쁘이 생각하니 더 안도가 되고 이쁘이 모습이 사람보다 낫다정말 생각에 눈물 펑펑ㅜㅜ

이쁘니아 이쁘네❤

누리: 어휴 집 나갔던 내 입맛이 싹 돌아오네😂

매탈남님~
눈썹이 끝까지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쁘이도 눈물겹게 고마웡~♡♡

09:30 정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ㅠㅠ
말못하는 짐승들도 감정이 있다는걸 아주 잘보여주네요...이쁘이. 하는짓도 이쁘다 ..

이쁘이♡♡♡ 우와~~정말 사람누나인줄~~

이쁘이가 괜히 이쁘이가 아니네요. 너무 예뻐요. 매님 덕분에 이런 드라마도 없어요.

이쁘이 장면을 몇번을 돌려보게 되네요. 볼때마다 심쿵.

매탈님 13일 동안 정말 고생하셨요~ 울 누리여사 암말 없이 눈썹이 위치 알려주는 센스~눈물로 기다린 울 이쁘이 역씨 누나당~

넘 넘 감동적이다 매님의 따뜻한 대화, 이쁘니가 눈썹이 챙기는 모습, 눈썹이한테 낯선 냄새가 나서 하악질 할줄 알았는데 ..아무렇지않게 대해준 누리네, 다들 사랑스럽네요

이쁘이행동보고 눈물날뻔했어요ㅜㅜ 눈썹이 잘들어와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눈썹이 달래는 이쁘이 감동눈물ㅠㅠㅠ😢
눈썹아 이제 집에 있자ㅠㅠ

내눈에최애미남묘 눈썹이 때문에 근 2주 가까이 속끓이신 매탈남 님, 정말 애쓰셨어요. 을 눈쓰비가 그간 분량이 고팠나 하루 아침에 미니시리즈 3부작 주인공이 되다니요....그나저나 눈쓰비 숨은 브레인이었다니요, 역시 뇌섹묘 🍙🐈‍⬛
이제 매이장 님, 우리 착하고 사랑스런 이쁘이 두 다리 네 다리 쭉 뻗고 쉬셨으면요 💙🍾

설날전부터 눈썹이 컴백홈 대작전😅 드디어 막을내렸네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아니 눈썹아 12일은 너무 심했다ㅜㅜ 누나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놀고 와야지 ㅜ 안다쳐와서 천만다행이다아~

이쁘이가 안아주고 토닥일때 내눈을 의심했어요.ㅜㅜ...
그말을 듣고 또 들어가는 써비..
사람보다 낫다❤😅진심 감동..

참하고 다정한 이쁘이라 들어가자고 조곤조곤 달랠 줄 알았는데 허겁지겁 뛰어나와서 뒷덜미부터 덥썩 잡아채는 모습이 어쩔수 없는 현실누나네요 ㅋㅋㅋㅋㅋ

매님 훌륭하시네요 인내심이 대단하십니다 매님 최고 썹아 나가면 고생이야❤❤❤❤❤

이쁘이 참 이쁘네요

남매가 감동이네요

우리눈써비잘와쏘❤이제나가지말어❤

이쁘이 ㅠㅠㅠㅠㅠ우리 이쁜야옹이 ㅠㅠㅠㅠ

혈육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네요. 13일 가출 후 들어오길 고민하던 눈썹이가 이쁘이의 한마디에 바로 들어가네요.

아이고 이쁘이 진짜 찐누나구나 아니 사람 남매보다 낫당👍👍

와 눈썹아 그문을 도대체 어찌열엇냐
겁나 똑똑하다
누리가 위치알려주고
이쁘이가 달려와서 동생 데리고 들어가네 찡하다ㅠㅠ눈썹이보다 살이더빠진 이쁘이..ㅠㅠ

와아💖 이쁘이.. 넘 감동입니다❤
그동안 매집사님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돌아온 탕자' 우리 눈썹이를 위한
잔치를 한밤중에 하셨군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쁜이땜에 울컥 해서 몇번을 봤네요
감동 이에요

이쁘이 진짜 감동적이에요 눈물 났어요 동생 걱정에 어깨 올리고 안심시키는것 봐~~누가 고양이를 미물이래! 진짜 고양이는 천사다

고양이도 이게 가능하다니..
이쁘이가 썹이 달래는 행동에 깜짝 놀람과 동시에 감동했네요 ㅜㅜ
이장님 고생많으셨어요~

눈썹이 달래는 이쁘이를 보면서 사람과 같은 마음인것 같아 감동이고 놀랍네요❤

계속 울어대는 꼬돌이😂😂😂우리 분위기메이커

새벽에 이쁘이의
갸륵한 동생사랑 장면보러 또 들어왔습니다.
또 눈물남.
나도 이쁘이같은 누나가 있었음 좋겠엄😢❤

이쁘이가 꼭 엄마같다❤

이쁘이가 눈썹이 등에 손을 얹고 달래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오네요
집에서도 마당에서도 살아도 된다는 말씀에
이장님의 그동안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2일동안 써비가 묻혀온 낯선 냄새가 몸에 배여있을텐데 다들하악질도 않하고 ,이쁘이는 동생 냄새맡고 딱 보듬어주네요..기특한 이쁘이~❤

사랑스런 썹이 남매의 우애에
감동의 눈물이주르륵 주르륵~😭😭😭
눈써비~
건강하게 돌아 와줘서 고마워~😘

누리여사가 눈썹이 있는곳을 매님께 가르쳐주었군요~똑띠 누리💙

휴~다행이네요. 이제 매님 맘 편히 푹 자도 되겠네요.
누리야~눈썹이 지켜봐줘서 고마워.역쒸 든든한 누리^^
이쁘이 넘 이쁘네~
사랑이 가득한 누리네 최고입니당❤❤😊😊

이쁜이가 가출했다 돌아오기 뻘쭘한 동생을 좋은말로 설득해서 데리고 들어가는거 정말 감동스러워 눈물이 핑~덕분에 애들 야식도 먹고 여럿 행복해 지네요

10:47 멀리서 지켜보던 이장님 정확히 응시하는 이쁘이.. 동생 기다려주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솔직한 게 매가네 가장 큰 장점같아요. 연출이나 숨기는 것 없이 담백하게 보여주는 일상ㅎㅎ
그래서 써비 배변문제로 고생하신 것도 한참 뒤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고요 😅

이쁘니 누나말은 잘 듣는 눈썹이를 이쁘니가 어깨동무 하며 타이르는 모습은 마음이 뭉클❤

집이라고 돌아온뒤 이틀간 잠만 잤다니~🤧😭 눈썹아 그래 여기가 니집이다 울산에서 이사온지가 언젠데 엉엉 이제 알긋제 담장은 잊어불고 이쁘이 누나랑 다리꼬리 절친들이랑 캣티오에서 너른마당에서 뛰어놀자 예전처럼💕 매부지가 캣타워도 지어주시고 여기저기 숨숨집도 놔주시고 간식은 이미 2배로 먹고있지? 여기가 지상낙원 꼭 매부지곁에서 오래오래 같이살자~🏡💕

썹아 너진짜이젠좀가출자제 울이쁘니진짜 뭉클 매부지도이제푹주무세요

매집사님 그동안 잠못자고 힘드시간 애간장 태웠을거 생각하니 맴찢 😂😢 썹이랑 이쁘이 보며 찡 한 감동 입니다
썹아 이사올때도 집사님 너포기 안한거 꼭 기억해야해 ❤사랑해 누리네

이쁘이가 사람보다 낫네 토닥거려주는거 넘 이쁘다
누리는 저기있다고 알려주고
썹이는 사람으로치면 자유로운 성향
여행다니고 체험하는걸좋아하는듯

이쁘이가 결국 마중을 나갔네요 감동 감동😭

이쁘이가 동생 챙기는 모습은 한편의 영화네요❤

이쁘이가 눈써비 보자마자 토닥토닥 해주네요!
울컥 ㅠㅠㅠㅠ

우리 눈써비 나간지 며칠만에 집에 왔었어요 그때 캣티오 출입문이 제대로 안 잠겨서 다시 나가게 되어 조금 연장 된거예요 우리 써비 집냥이로 햄볶자❤

아휴.. 집사님 눈썹이 어르는 얘기에 왜 제가 눈물이 핑 도는지... 12일 기다린 거에 비하믄 여기서 해 뜰 때까지 기다리는 건 일도 아니라는 말씀에 그간 얼마나 마음 졸이셨는지 느껴지고.. 이쁘이 반쪽 됐다는 얘기에 또 눈물이 날 뻔 했는데.. 와아 눈썹이 진짜 똑똑하군요!! 문을 저렇게 쉽게 열다니!!! (시청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 남기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역시 누리여사 집사님이 눈썹이 찾는 줄 알고 조용히 보조해 주다니.. 눈썹아!! 집사님이 마당에도 쉼터 만들어 주신다니 이제 가출하지 말자아아아!!

이쁘이가 좋은말할때 들어가라고 얘기하는거 같네요 역시 누나밖에 없네요😊

발 다쳐서 딸이 추천해 준 3년전 냥 너투버 였는데 정주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이런 흥미진진 드라마 내 평생 처음입니다 매님 항상 감사 드려요 건강 챙기시와요 ~

사랑스러운 이쁘이가 이쁜 짓 했네요! 넘 기특하다~~😂

눈썹이 안아주는 이쁘이 넘 감동이에요🥺😂🥰 동생을 얼마나 예뻐하는지 이름처럼 넘 이쁜 이쁘이❤❤❤

그야말로 온식구가 총출동 했네요.
와중에 아부지말 찰떡같이 알아듣고 써비 찾아주는 신기방기 누리여싸!
나같으면 보자마자 한대 쥐어박았을텐데 찬찬히 다독이는 이쁘이 보면서 반성합니다...

이쁘이 잘했다~ 이쁘이 감동!!🧡💛💚

이쁘이가 이쁜짓만 하네요~❤

너무 너무 걱정했는데 눈썹이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이쁘이한테 눈썹이가 많이 혼나야 겠어요😅😅

진짜 울 이쁘이는 이름값 하네요.
생긴것도 이쁘고 하는 짓도 이쁘고
매탈냥님이 이름 하난 잘 지으신득.

드디어 열 하나 됐다!

그렇게 수없이 봐왔지만, 참으로 알수 없는 고영이씨 마음이에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대체 무엇이 부족해서 바깥 생활을 택하려 하는가 이해가 안되지만, 그러니까 고양이겠죠. 그 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가끔 댓글에 고양이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하며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도 전 그냥 넘깁니다. 사람이 다르듯 고양이들도 다 다르고 눈썹이가 직접 얘기하지 않는 한 그건 추측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우리 이쁘이도 참 이름만큼 이쁜 짓만 합니다. 동생을 어르고 달래며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 혹시 도망갈까 뒷덜미를 꼭 잡기도 하고, 그리고 마치 매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듯 돌아다보는 모습에 마음 한 켠이 참 먹먹해지네요. 언제 그랬냐는 듯 간식을 신나게 먹는 철없는 동생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이쁘이는 너무나 행복하고 기뻤을 거에요. 이쁘이는 그래도 실내생활에 적응하고 사는 것 같지만, 매님이 마당에 공간을 만들어주신다면 동생따라 그곳에서 생활하겠죠. 우리 이쁘이는 참으로 착하고 속 깊은 아이니까요.
매님의 타는 속도 모르고 문이 열려 신나는 나이트파티를 하는 누리네가 이와중에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매님 마음 알아차리고 도와주는 건 역시 우리 누리여사뿐이죠!!
2주동안 너무 마음 고생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푹 주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