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명장면 - 도킹씬

재개봉하면 또 보러간다 무조건

ㄹㅇ ㅈㄴ감동이다...사랑의 힘이 몇천만 광년이나 떨어진 부녀를 이어주는 감동요소에 블랙홀,5차원 등 과학적인 요소에 타스같은 인공지능 미래과학에다가 만박사처럼 사람의 이중성을나타내는 요소, 지구의 환경문제까지 다담아냈네 진짜 이영화는 미쳤다.... 21세기에 미래를 전망하는 영화가 벌써 6년이나지났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우주선 터질때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안난다는것까지 표현한 크리스토퍼가 놀랍네요..

와 이게 벌써 8년이나 된 영화...아직까지도 이 영화만큼 우주에 대해 잘 담고있는 영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음악이 70프로다

대학원 연구중에 막막함을 느끼면 항상 보러온다.. 불가능하게 느껴지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내고 그 다음 단계로 가는 그 힘겨운 느낌..

재가장 극적인 이 장면이 더 극적인 이유는 실화 기반이라는거.. 1966년 제미니 6호가 60rpm이상의 회전상태에서 도킹해서 우주선을 살렸다고함

지구를 떠나는 순간부터 쿠퍼의 행동은 딸을보러가기위한 처절함으로 느껴진다

이 브금이 딱 60박자임 즉 음악이 시간자체를 표현하고있음. 시간을 벗어나려하는 인간과 이들을 옥죄는 시간. 그 속의 투쟁과 사랑을 보여줌

진지하게 인터스텔라 영화관에서 두 번 봤는데 아이맥스로 못 본 게 한이다. 내 인생에서 최고 이상의 영화 백 번 천 번 얘기해도 부족한 영화고, 앞으로의 인류 역사상 이보다 위대한 내용 연출 음악을 담은 영화가 있을까 싶을 만큼 미쳤던 영화.

진짜 진공상태이다보니 소리를 전달할수 없어 터지는 순간 무음이라는게...진짜 놀란감독은 천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되는건 만박사를 다시생각해야한다. 많은사람이 만박사를 안좋게 생각해야되는데 과연 우리들중 누가 한명이 만박사와 같은 입장에 처하면 어떨지 생각해야한다 인터스텔라 만박사의 등장은 인류의이기심,정치적 갈등, 이념의차이등등 우리 21세기 우리현대사회에서 많은걸 대표한다고 생각함

14년도 아직도 기억나네, 패션왕이랑 이거랑 뭐볼지 고민하다가 인터스텔라 봤는데, 내 인생중 가장 현명했던 선택중 하나였다. 영화보기전엔 3시간 졸라길다고 생각했는데 다보고나선 3시간이 짧다고 느껴짐.

솔직히 음악이 쌉지렸음 배우들 연기도 그렇지만 브금이 개지림

4년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요줌 나오는 영화 다 깨버릴 수 있다

-It's not possible.
-No. It's necessary.

이게 진짜 소름인게 영화 설정으론 쿠퍼가 침착하고 굉장히 정밀한 사람이여서 저 상황에서도 ( 1:10 )빠른 판단력으로 빠른 회전을 해서 도킹을 한다는 생각을 했으며, 저 속도에 기절하지 않는다는것... 굉장한 실력자..

내부 폭발 일어나고 그 순간 바로 판단하는 쿠퍼의 경험 바탕으로 되어있는 노련함 정말 보면 볼수록 멋있다

2020년 개인적으로 아직 인터스텔라를 뛰어넘을 우주영화는 없다

1:05 부터 시작되는 장면중.
1:40 공학적&기계적인 '불가능(It's not possible)'이란 계산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맞받아친 쿠퍼의 한마디 "No, it's necessary(아니, 반드시 해야해)"는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걸 영화관에서 봤었던 나 자신한테 좆나게 칭찬한다 ㄹㅇ

이 영화가 얼마나 사기냐면 집에서 다운받아서 헤드셋끼고 밤에 혼자봐도 다보면 현타오지게 오고 아무생각도 안나는 수준임

여러분 숨 쉬세요!! 후우후우

영화관에서 3번, 집에서1번 총 4번 봤지만 볼 때마다 설렌다.

"It's not possible"
"No, It's necessary"
진짜 연기 개잘한다

긴장감,영상미,연출,브금까지 완벽했던 장면임

인터스텔라 개봉 전이 내 시절 고3 수능시험 치루는 달이였는데, 영화보고 싶어 미칠뻔함...마침 존경하는 한스 짐머랑 크리스토퍼 놀란 행님 영화 개봉( 그 당시 영화 개봉을 저녁10시?에 개봉)한 날 야자끝나고 달려가서 봤는데 진짜...개오졌습니다...집에서 영화관 거리까지 5km쯤 되는데 그 시간에 버스 다 끊겨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하늘보면서 걸어갔어요...

타스가 도킹이 불가능하다고 말한것은 아마 성공확률을 1~5프로정도 라고 본것이 아닐까?
하지만 쿠퍼(인간)가 본것은 1~5프로에 전부를 걸지 못하면
결국 모든 계획이 의미없어짐을 한수더 보았던것이고...
그러니까 타스(인공지능)는 확률(숫자)만 보았던것이지

내인생영화 중에 제일좋아하는 장면

이장면은 진짜 음악부터 연기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장면이다..

재개봉 시켜줘요 진짜
이영화는 내인생영화임 볼때마다 새롭고 질리지가 않아

3:04 인듀어런스호는 평온하고 마치 세상이 도는 것 처럼 연출
세세한거 하나하나 보는 맛이 진짜..

영화관에서 다 보고 일어나서 영화관 밖을 나왔을때 그 알수없는 공허감과 허탈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

음악이 지린다 ㄷㄷㄷ

보는사람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우주 물리학에 관심있다면 심장을 뛰게 할 갓띵작.
블랙홀, 웜홀, 4차원, 시간
아인슈타인 당신은 대체...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이 웅장한 영화에 압도당해보지 못한게 너무 한임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서 제일 길면서도 제일 마음에 남는 영화다. 영화관에서 1번 집에서는 5번도 넘게봤지만 볼때마다 더 새롭고 더 재밌는거같다.. 진짜 영화사에남을 명작..

재개봉 기념 영화관 가기 전 복습하러 왔어요... 몇번을 봐도 명장면ㅠㅠㅠㅠㅠㅠ 연출 연기도 소름돋지만 배경음악이 정말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함

가망이 없다고 느낄 때 이 장면이 떠오른다.

만 박사가 타고 있던 우주선이 터지기 전에 만 박사가 "이건 인류 모두를 위한 일이야" 라며 합리화를 하는 부분이 인간의 이기심과 그걸 포장하는 가식을 정말 잘 표현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터스텔라 볼 때마다 소름돋아요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그때의 그 감동. 표현할수없는 그 커다란 느낌. 다시 느끼고싶다.

이걸 못봤다는게 인생최대의 한이다.
재개봉하면 무조건 보러간다

진짜 이영화는 내 인생영화다... SF중 가장 몰입 잘됐고 인류의 명작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님.

와 인터스텔라는 어떻게 모든 장면을 진짜같이 잘만들었지?...

크으...배우들 다 캐스팅 지리네요...

아이맥스로 한번만 더해주라....

진짜 이영화가 미친게 연출도 연출인데 그 배경의 효과음 이나 ost도 한 몫한거같음 도킹장면이랑
처음 행성 도착한 ㅈㄴ큰 파도오는데에서 틱.톡 하면서 1초 1초가 지나가는 느낌을 살린거는 보는 내내 긴장하게해줘서 더 미친거같음

이 장면 처음봤을때 감동은 잊지 못한다..

다시 봐도 최고장면이네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게 최고의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를 비행기에서 봤던 때를 아직도 잊지못해요. 그때도 코로나 시국이었던지라 비행기 칸 안에 사람이 정말 없어서 (가족들 없이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탔었어요! 그래서인지 가족들을 내버려두고 우주로 간 쿠퍼의 기분을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진짜로 혼자 있는 듯한 기분을 받았는데, 주인공이 느끼는 고독감과 배경을 진짜 100% 공감할 수 있었어요. 가장 최고였던 부분은 비행기에서 내리고 쏟아지는 햇빛이 이질감이 드는게 정말.. 소름돋았어요. 다음에 비행기를 타신다면 꼭 이 영화를 시청해주세요ㅠㅠㅜㅜㅜ

22년도에도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영화. 아이맥스에서의 감동을 뛰어넘는 영화는 없습니다...미래에서 왔습니다.

진짜 예술이다 다시뵈도 아직도 영화관에서 저거봤을때를 못잊음... 낼 시골내려갈때 또 봐야겠다

타스의 불가능하다는 말에 it’s necessary
이 부분이 정말 멋있다

한스짐머도 진짜 미쳤음....

이 시퀀스는 모든 게 완벽한 거 같음 영상미나 ost는 말할 것도 없고..마지막에 해서웨이가 불가능할 것 같은 고비를 넘긴 걸 확인하고 터져나오는 안도의 웃음도 진짜 찰떡임

인셉션, 인터스텔라 둘 다 OST가 너무 좋아서 공부 안 될때, 잠 안올때 듣기 좋음.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인셉션 그리고 인터스텔라 천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2021년 아직도 인터스텔라 라는 예술작품을 뛰어넘을 영화는 없다

연기력 미쳤다..

21년에 보고 있는데도 14년에 봤던 그 감동은 여전하네요. 재개봉하면 진짜 영화관가서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ㅋㅋㅋ

-그건 불가능해요 (impossible)
-아니,불가피해 (necessary)

스토리, 스케일, 배우들의 연기, 영상미, 음악 심지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까지 모두 완벽하고 짜임새 있게 엮어졌다.
개인적으로 희대의 역작이라 자부한다.

진짜 영화의 분위기와 뭘 표현하고자 하는지 잘 해석할수 있도록 커버하는 배경음악도 진짜 와….

평생동안 본 영화중 최고의 장면

오늘 용아맥 보고 왔습니다!!!!풀아맥 지리더군요..

찰나의 판단력, 깡통말 다 재끼고 단호하게 실행하는 굳건함
저런게 남자지

컴온 타스와 잇츠 네세서리는 진짜 희대의 명대사다

제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입니다. 인생영화이고 개봉후 수백번도 더본것같음 부디 인터스탤라2가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재개봉 제발...
.

진짜 제발 재개봉....ㅜㅜㅜㅠ

2014년 중학교 2학년 때 영화관에서 봤을 때 그 웅장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
천문학자를 꿈 꾸던 초등생 때 이상적인 생각을 다시 상기 시켜주는 영화.

심장이 쫄깃해지는 장면에 음악이 더해져 심장쪼그라듬................극장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든 장면이었지

진짜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 ..

도킹 장면 긴장감 대박이었음ㅋㅋ

아직도 보고 계신분 있나요
인터스텔라는 진짜 지겹지도 않고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영화 ㅠ

영화 자막엔
불가능해요.
아니. 불가피하지.
이런 초월번역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영원한 내 인생영화

핸드폰으로 보고 있었는데 손 땀 때문에 젖었어ㅠㅠㅠ

지금 봐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때 개봉관에서 보면서 나의 뇌가 받은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놀란감독 작품이라고 무조건 봐야한다고해서 극장가서 봤는데 시간지나니깐 이걸 극장에서 본 내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더라 진짜 잘한일중에 하나에속함 우주영화겠거니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러갔다가 가족영화인걸알고 보면서 진짜 개울었다

브금 85%
연기 10%
상황 3%
COME ON TARS 2%

2:56 새벽에 이거 보면서 순간적으로 의자 왼쪽으로 기울였다.

안녕하세요 맨날보러옵니다

아이맥스로만 5번 본 사람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5번씩이나 보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빛스짐머

진짜 영화에서 최고로 긴박한 장면 중 하나!!!
단연 최고!!!

이 영화 20번은 봤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고 ㅈㄴ 감동적이냐

1:33 소오름 주의

어떤분 댓글 재개봉했을때 심야시간에 영화관에서 사람 거의 없을때 인터스텔라 다시 봤다는데 개부럽다 ..제발 재개봉 한번만 더 해주세요ㅠㅠㅠ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ㅠㅜ

다시봐도 또 봐도 너무 소름 돋는 장면

그 불가능해보이는 미지의 영역에서 불확실하고 불안한 상황과 마주하고 끝을 모를 암흑속에서 작게 빛나는 별빛을 지날때에 ㅡ 한없이 내자신이 진공속으로 흡수되는듯한 음악들. 정말 좋은 장면과 음율입니다...

갠적으로 인터스텔라 최고 명장면이라고 생각.

아맥으로 한번만더개봉해주면안돼나

고맙습니다

난 이영화13번이나 봤는데 역시 질리지 않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영화같다

이건 예술이다. 쿠퍼는 폭발하여 날아가는 우주선의 궤적과 평행을 맞추고 속도를 동일하게 한 뒤 rpm을 동일하게 맞추어 상대 회전수를 0로 만들어 도킹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주선 내부에는 중력가속도 보다 더 한 가속도가 작용하는데 이를 기절하지 않고 버텨낸 쿠퍼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장면은 예술이다.

인터스텔라 도킹브금을 들으면 천사와 신이 강림한 느낌이듬

명작.. 그리고 그래비티도 현실감 넘치지요

다시 재개봉하면 꼭 보고싶다 내인생영화중 하나인데,,

중요한 사실이
분당 60rpm이면 1초당 한 바퀴를 도는 꼴이다
영화에서는 관객들을 위해 회전 속를 느리게한것